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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요구하면 탈당?…‘尹 선제 탈당론’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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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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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단일화의 어떤 선결 조건처럼 이준석 후보가 얘기한 것 중에 하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른바 탈당인데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0
전 대통령이 탈당을 요구하면 받아들일 것 같다라는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함께 보시죠.
00:23
동알보 보도 등에 따르면 어떤 결정이든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 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다 하겠다.
00:28
윤 전 대통령의 이런 입장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의 요구가 있으면 따를 수도 자칫하면 지지층이 이탈로 이어져 신중하게 접근이라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00:39
김무수 후보도 윤 전 대통령 탈당과 관련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42
그건 제가 듣지 못했습니다마는 대통령께서 잘 판단하실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00:53
어떻게 하시는지 저는 그건 들은 바가 없습니다.
00:55
이 말인 즉슨 내가 내 입으로 탈당하라고 얘기하진 못하지만 탈당할 것 같다. 이 말입니까?
01:04
지금 김문수 후보의 제일 난제는 그거잖아요. 일단 보수층이 분열되어 있다는 거고요.
01:10
그다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 이게 전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점.
01:17
이게 굉장히 어떻게 보면 두 가지를 극복해야 하는 거예요.
01:21
지금 보수도 단일 되고 안 돼 있는데 어떻게 이 선거에 얘기했습니까?
01:25
또 여러 가지 지표를 보면 무당층들이 김문수 후보를 별로 지지하고 있지 않아요.
01:28
그 이유는 비상계엄과 탄핵 그거 이유 아니에요.
01:33
그러면 이 정도가 됐으면 답은 나와 있는 거거든요.
01:36
그러면 탄핵이랄지 비상계엄에 사과를 해야 하는 거죠.
01:40
그리고 가장 그 중심에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어떤 단절 이런 것들을 보여줘야 하는데
01:46
지금 사과는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01:50
그러면 결과적으로 단절한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01:53
결국 국민의힘의 당원인 윤 전 대통령이 사실은 국민의힘과 떨어져야 하는 거거든요.
02:01
그런데 지금 보면 윤 전 대통령 중에서 당이 요구하면 하겠다는 취지 아니에요.
02:08
그런데 그건 잘못된 거예요.
02:09
왜냐하면 당이 요구를 해서 본인 자체가 자진 탈당한다 하더라도
02:14
윤 전 대통령이 지지하는 입장에서 보면 그걸 인정할 수 없거든요.
02:18
오히려 당에서 억압적으로 해서 윤 전 대통령이 탈당했다.
02:22
그런 모양새 때문에 이건 맞지 않아요.
02:25
그러면 당이 요구하기 전에 윤 전 대통령이 자진해서 탈당해야 하는 거죠.
02:29
그러면서 메시를 남겨야 하는 거예요.
02:31
왜냐하면 본인을 지지하는 층이 사실은 적지 않거든요.
02:36
그러면 나는 이번 선거를 위해서 여러 가지로 고려를 해서 나는 탈당한다.
02:41
하지만 여러분들은 국민의힘이 남아서 이번 대선에서 어떻게 보면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
02:47
이 정도 메시지를 남겨주는 것이 사실은 전 대통령으로서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다 보는데
02:54
당에서 요구하면 하는 대로 하겠다.
02:56
이건 사실은 말이 되지 않아요.
02:58
그래서 아마 이 부분이 조만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03:02
무당층, 중도의 표심에 상당히 영향이 많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03:06
윤 대통령은 본인이 행한 행위에 따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03:13
현재 만에 하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03:21
1등 공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에요.
03:24
그건 부인할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03:26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만든 1등 공신이 조국이라든지 추미애라고 이야기 나오듯이
03:33
윤석열 대통령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거고요.
03:36
현재 국민의힘이 판이 불리하면 판을 흔들어야 됩니다.
03:41
게임도 마찬가지예요.
03:42
판을 흔들기 위해서 가성비 높은 카드를 쓴다고 한다면
03:45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이나 출당 카드밖에 없습니다.
03:49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고
03:52
스스로 판단을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03:54
만약 판단을 못한다면 당에서 판단을 해야 되는 겁니다.
03:58
사실 한동훈 후보가 이번에 최종 후보가 됐다거나 했을 경우
04:04
한동훈 후보가 출당을 시킨다면 많은 보수층에 반발이 있을 거예요.
04:09
배신이다.
04:10
그러나 김문수 후보가 출당을 시킨다면 많은 보수 유권자들도
04:13
전략적인 판단이구나라고 판단을 할 겁니다.
04:16
그래서 지지층이 크게 떨어져 나가지 않을 거기 때문에
04:19
그것까지 판단을 해서 당에서 선거에 뭐가 유리할 것인가.
04:23
선거는 이겨야 되는 겁니다.
04:24
진 다음에 후회해봤자 아무 필요 없습니다.
04:26
진 다음에 의리 따져봤자 아무 필요 없습니다.
04:28
그렇기 때문에 당에서 뭐가 유리한 건가.
04:31
가장 가성비 높은 판단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판단해 주기를 저는 기대를 합니다.
04:36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이야기 또 하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04:39
들어보시죠.
04:39
날 좀 어서 날 좀 어서 날 좀 어서
05:09
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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