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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김문수 후보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끈을 놓지않겠단 입장입니다.

본 투표 직전까지 시도하겠다는 건데요.

마침 오늘 두 후보의 유세 일정이 서울로 겹치는 만큼 막판 접촉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이 소식은 최재원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본투표를 이틀 앞둔 오늘도 단일화에 대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지금 아마 제가 볼 때는 여러가지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저는 기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단일화 최종 데드라인으로 꼽히는 사전투표일을 지났지만, 본투표일 전까지 물밑 협상을 해보겠단 의지로 해석됩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한 표라도 표가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후보 뜻 아니겠나" "이준석 후보도 서울에서 유세를 마무리하는 만큼 실무선에서라도 만남을 제안해볼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후보간 만남을 어렵더라도 실무선 물밑 접촉 가능성은 열어두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이준석 후보 측은 오늘도 냉담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사전투표가 끝난 상황에서도 지금 단일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정치적으로 국민의힘 전략이 선거 처음부터 끝까지 단일화밖에 없는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됩니다."

김 후보 측은 오늘 물밑 협상이 불발된다면 내일 유세차에 올라 김 후보가 직접 이준석 후보를 언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김태균


최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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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재 김문수 후보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0:08본투표 직전까지 시도해보겠다는 건데 마침 오늘 두 후보의 유세 일정이 서울로 겹치는 만큼 막판 접촉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8이 소식은 최재원 기자가 전합니다.
00:22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본투표를 이틀 앞둔 오늘도 단일화에 대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00:30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지금 아마 제가 볼 때는 여러 가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00:40마지막까지도 저는 그런 기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00:44단일화 최종 데드라인으로 꼽히는 사전투표일을 지났지만 본투표일 전까지 물밑협상을 해보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00:53선대위 관계자는 한 표라도 표가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후보 뜻 아니겠나.
00:59이준석 후보도 서울에서 유세를 마무리하는 만큼 실무선에서라도 만남을 제한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06두 후보 간 만남은 어렵더라도 실무선 물밑 접촉 가능성은 열어두는 분위기입니다.
01:12그러나 이준석 후보 측은 오늘도 냉담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01:16차전투표가 끝난 상황에서도 지금 단일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정치적으로 국민의힘의 전략이라는 것이 선거 처음부터 끝까지 단일화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01:30김 후보 측은 오늘 물밑협상이 불발된다면 내일 유세차에 올라 김 후보가 직접 이준석 후보를 언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40이제 김 후보 측은 오늘 물밑협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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