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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엄마 돼지라고 놀려?" 수습하려 애쓰는 9살
엄마를 걱정한 속 깊은 막내
속상한 마음 묻어 두었던 아이
약 주고 병 주는(?) 막내

아름다웠던 리즈시절로 되돌려드리는
전 국민 다이어트 프로젝트 [줄여주는 비서들2]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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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윤아, 엄마가 살을 뺐으면 좋겠어?
00:03응.
00:04어느 정도까지 뺐으면 좋겠어?
00:06신서훈이 놀려.
00:08싫어 그래?
00:10아이고, 어떡해.
00:12신서훈이 놀려.
00:14소훈이가 놀렸다?
00:17아니, 그냥 맨날 놀.
00:18아이, 엄마 말고 신서훈이.
00:22돼지라고? 피그라고?
00:23응.
00:25근데 아윤이 왜 엄마한테 얘기 안 했어?
00:28상처받을까?
00:28엄마 상처받을까 봐 얘기 안 했어?
00:31아윤이 어떻게 해.
00:34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해.
00:35그러니까 너무 예쁘게 한다, 진짜.
00:37너무 착하다.
00:38네, 예뻐요.
00:40너무 예쁘다, 진짜.
00:50우리 딸이 조금 속상했겠구나라는 생각은 했었어요.
00:54근데 또 속 깊게
00:56엄마가 상처받을까 봐 말하지 않았어?
00:59라고 얘기하는 게 되게 기특해 보였어요.
01:02아, 예뻐.
01:02진짜.
01:03속 깊은 우리 딸이네.
01:05고맙네.
01:08다른 엄마들은 젊잖아.
01:11젊잖아.
01:11내가 엄마는 아윤이를...
01:12엄마 젊은데?
01:13아니, 엄마는...
01:14아니, 엄마는 아윤이를 되게 늦게 낳았잖아.
01:19엄마가 노산이잖아.
01:20노안.
01:20노안이 아니고 노산.
01:21노산.
01:22아유, 아윤아.
01:23네, 늙은 엄마라서 젊은 엄마들처럼 살이 쉽게 빠지지는 않아, 아윤아.
01:28그래, 그래.
01:31엄마, 하긴 힘들겠지만 결혼사진처럼 돌아갔으면 좋겠어.
01:35진짜?
01:36아윤이가 그러면 응원해줄 거야?
01:37화이팅!
01:37오, 좋다.
01:40너무 힘나시겠다.
01:45아인이가 그러면 응원해줄 거야?
01:48화이팅!
01:48오! 좋다!
01:53너무 힘나시겠다!
01:54우렁차게!
01:55너무 귀엽다!
01:57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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