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정국의 주요 이슈 짚어 보겠습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11개 부처 장관 인선이 발표가 됐는데 보면 조현 전 유엔대표부대사가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요.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정동영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안규백 의원이 내정이 됐습니다. 지명된 거죠. 당초 인사청문회, 그러니까 총리가 장관 후보자를 제청해야 하기 때문에 김민석 후보 인사청문회가 아직 남아 있잖아요. 그래서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빨리 이뤄진 것 같아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원래는 정상적이라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바로 김민석 후보자를 통해서 장관 제청이 이루어지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내일, 모레 이틀 동안 김민석 후보자의 총리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지금 야당에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문제 제기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내각 구성도 상당히 시급한 그런 상황 속에서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 그리고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시고 한 20여 일 가까이 지나면서 많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검증 부분들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미 준비가 돼 있는 인사라면 더 이상 늦출 필요가 없다, 이런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주호 총리 권한대행이 계시기 때문에 이주호 권한대행을 통해서 인사 제청이 이뤄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인데. 어떻습니까, 이재명 의원님. 이번에 인사 난 걸 보고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누구라고 보셨어요?
[이재영]
저는 안규백 의원, 국방부 장관에 지명이 됐는데 그분하고, 이분이 사실 재밌는 것 아닌가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된 부분, 그 부분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이 부분은 해수부 이전이 굉장히 핫한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이건 해수부 이전도 염두에 뒀지만 내년 지방선거, 부산에서 있을 지방선거까지 염두한 인선이 아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2314303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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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정국의 주요 이슈 짚어 보겠습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11개 부처 장관 인선이 발표가 됐는데 보면 조현 전 유엔대표부대사가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요.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정동영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안규백 의원이 내정이 됐습니다. 지명된 거죠. 당초 인사청문회, 그러니까 총리가 장관 후보자를 제청해야 하기 때문에 김민석 후보 인사청문회가 아직 남아 있잖아요. 그래서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빨리 이뤄진 것 같아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원래는 정상적이라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바로 김민석 후보자를 통해서 장관 제청이 이루어지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내일, 모레 이틀 동안 김민석 후보자의 총리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기는 하겠습니다마는 지금 야당에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문제 제기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내각 구성도 상당히 시급한 그런 상황 속에서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 그리고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시고 한 20여 일 가까이 지나면서 많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검증 부분들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미 준비가 돼 있는 인사라면 더 이상 늦출 필요가 없다, 이런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주호 총리 권한대행이 계시기 때문에 이주호 권한대행을 통해서 인사 제청이 이뤄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인데. 어떻습니까, 이재명 의원님. 이번에 인사 난 걸 보고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누구라고 보셨어요?
[이재영]
저는 안규백 의원, 국방부 장관에 지명이 됐는데 그분하고, 이분이 사실 재밌는 것 아닌가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된 부분, 그 부분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이 부분은 해수부 이전이 굉장히 핫한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이건 해수부 이전도 염두에 뒀지만 내년 지방선거, 부산에서 있을 지방선거까지 염두한 인선이 아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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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 전국의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03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세요.
00:08조금 전 11개 부처 장관 인선이 발표가 됐는데
00:13보면 조연 전 유엔 대표부대사가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됐고요.
00:18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정동영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양규백 의원이 내정이 됐습니다.
00:25지명이 된 거죠.
00:26당초 인사청문회 그러니까 총리가 장관 후보자를 제청해야 하기 때문에
00:32김민석 후보 아직 인사청문회가 남아있잖아요.
00:36그래서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좀 빨리 이루어진 것 같아요.
00:41네 그렇습니다.
00:42원래는 정상적이라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00:47바로 김민석 후보자를 통해서 장관 제청이 이루어지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만
00:54지금 내일 모레 이틀 동안 김민석 후보자의 장관 인사청문회, 아니 저기 총리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게 하겠습니다만
01:02지금 야당에서 김현석 후보자에 대한 문제제기들을 좀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1:10지금 내각 구성도 상당히 시급한 그런 상황 속에서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
01:15그리고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시고 한 20여일 가까이 지나면서
01:22많은 후보자들에 대한 어떤 인사검증 부분들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01:27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인사라면 더 이상 늦출 필요가 없다.
01:32이런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01:34그래서 지금 이주호 총리 권한대행이 계시기 때문에
01:37이주호 권한대행을 통해서 인사 제청이 이루어진 것이다.
01:41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42더는 미룰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라는 설명인데
01:45어떻습니까? 이재용 의원님
01:47이번에 인사 발표가 난 거 보고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좀 누구라고 보셨어요?
01:52저는 사실 안규백 의원, 국방부 장관에 지정이 됐는데
02:01그분하고 이분이 사실 재밌는 거 아닌가요?
02:07농림축산식품 장관 유임된 부분, 그 부분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02:12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이 부분은 지금 해수부 이전이 굉장히 핫한 내용이잖아요.
02:23그래서 이거는 해수부 이전도 염두에 뒀지만 내년 지방선거, 부산에서 있을 지방선거까지 염두한 인선이 아니었나
02:32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2:34해수부 이전과 지방선거까지 염두에 둔 인선이다.
02:37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또다시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이름으로 올렸어요.
02:43어떤 배경이 있을까요?
02:44지금 남북관계가 상당히 경색되어 있습니다.
02:48과거에 비해서 지금은 대화 자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고
02:53긴장관계가 너무나 오랫동안 지속된 상황 속이기 때문에
02:58이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긴장을 완화시키면서
03:02남북 대화를 좀 재개시킬 수 있는 그런 적합한 인물로서
03:07지금 정동영 장관 후보자, 정동영 의원께서 지명이 되신 건데
03:14굉장히 풍부한 극정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03:18특히 남북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해도
03:24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적임자를 선택한 것이다 보는데
03:28지금 오늘 전체적인 인사평을 제가 한 말씀 드리면
03:32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원칙이 이번 장관 인사에서도 그대로 투영이 됐다라고 보여집니다.
03:39일단 한 네 가지 정도로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3:41첫 번째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능력 위주의 인사다.
03:46그래서 즉시 현장에 투입돼서도 얼마든지 본인의 역량을
03:51100%, 200% 끌어올려서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인사들을 발굴했다라는 것이고요.
03:59두 번째는 국민 통합형 인사를 하시겠다라고 얘기했는데
04:03그 부분도 정확하게 맞다.
04:05두 분을 예를 들어 보면 국가본부 장관의 권호을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04:12구여권, 그러니까 예전에 한나라당 출신이시고
04:18지금의 국민의힘의 전신 아닙니까?
04:20여기 출신이신데도 불구하고 기용을 했다라는 거.
04:24좀 전에 나온 손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유임.
04:30이것은 뭐냐 하면 전문성이 있고 일을 잘할 수 있다면
04:33과거 어느 정부에서 일을 했던, 전임 정부에서 비록 윤석열 정부에서
04:38임명돼서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분들까지도 존중하겠다.
04:44그래서 능력 있는 인사라면 기용을 하겠다라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천명한 것이다.
04:50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04:52세 번째는 신속한 국정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는 겁니다.
04:57지금 오늘 장관급 11분의 장관 후보자와 장관급 국무조정실장까지 해서
05:0512분을 후보로 지명을 했는데 이분들 같은 경우에 12분이 동시에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면
05:13앞으로 늦어도 한 달 이내에는 어느 정도의 내각이 구성될 수 있을 것 같고요.
05:19지금 국무회의의 최소 참여 인원수가 11명입니다.
05:25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11장관 부처, 국무위원들로 보면 11분이기 때문에
05:31이분들이 임명이 완료가 된다면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의 내각 구성으로
05:37출발해 갈 수 있다라는 거 하나고
05:39마지막으로 오늘 보니까 눈에 띄는 거는 기업인들, 전문 기업인들 출신이 굉장히 많으세요.
05:46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백영훈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05:52지금 LG의 AI 연구원장이시잖아요.
05:56이분은 지난번 AI 수석으로 임명되신 대통령실의 하정우 수석이 네이버 출신이신 데에 같은
06:04그래서 오늘 아까 강훈식 비서실장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06:08AI 3대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제1공약으로 얘기했던, 말씀하셨던
06:15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여기에도 분명히 녹아 있다.
06:18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놓고 보면 상당히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원칙과 스타일이
06:25잘 반영된 그런 인사가 아닐까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29네,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하면서
06:32이번에 국민 추천제에 포함된 인물들도 많이 이제 후보자의 이름을 올렸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06:39앞서 이 의원님께서 그런 말씀하셨어요.
06:41국민의힘 계열 인사들도 이런 후보자의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좀 지켜보겠다.
06:46이런 말씀하셨는데 어떻습니까?
06:49이제 권호울 의원이나 송미령 장관 유인과 같은 걸 봤을 때는
06:53통합의 인사다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06:56저는 이 두 분에 대한 인선을 나쁘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07:02잘했다고 생각합니다.
07:04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전문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고려하셨다는 부분도
07:10내용들을 보고 이력을 보면 거기에는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7:15이제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분들이 과연 지금 굉장히 힘든 국정 상황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07:23거기에 대한 평가는 이분들이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7:29지금 12명 중에 6명의 정치인 출신들이잖아요.
07:33그런데 그것도 보면 기존에 사실 장관 청문회를 통과하는 데 있어서는
07:40현역 의원이라든지 전직 의원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청문회를 통과했던 것을
07:46저희가 과거 사례로 볼 수 있는데
07:47전부가 아니고 한 반 정도가 정치인 출신이라는 것도 유의미하게 볼 수 있다.
07:53그래서 이 첫 번째 장관 인선에 대해서는 평가를 절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8:00다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선거를 치르면서
08:07그리고 지금까지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G7도 갔다 오고
08:13여러 가지 지금 국제 상황도 어려워지고 있는데
08:16첫 인선이 매우 중요한데 거기에 가장 큰 인선은 사실은 국무총리거든요.
08:23그래서 국무총리의 지금 내일 있을 청문회를 보면
08:27지금까지 나온 의혹과 여기에 대해서 해명 안 된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08:33이런 좋은 인사들마저도 인선마저도
08:37어찌 보면 평가 절하가 되지 않을까
08:40저는 그거는 좀 우려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3오늘 발표된 인선에 대해서 좀 짚어봤고요.
08:46내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에서는
08:48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데요.
08:51이재명 대통령은 여기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08:56이와 관련해서 여야 정치권에서 다양한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9:00듣고 오겠습니다.
09:03대통령 외에는 전체적인 이런 국내의 정치, 경제의 모든 판단을 내려줄 수 있는
09:11컨트롤타워가 사실 부재합니다.
09:13지금 안보 컨트롤타워인 대통령께서 안 계신다면
09:16저희 여러 가지 더 불안한 증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9:20저는 지금에 있어서는 가장 현실적인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9:23나토 정상회의에 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09:27그걸 왜 좌고 운영하느냐.
09:29자주파라고 불리는 그룹들하고 동맹파라고 불리는 그룹들하고 사이에
09:34알 얘기 계속해서 왔다 그런다는데
09:36그 탓이 아닌가 싶고요.
09:39이번엔 나토 정상회의에 가서 어떻게든 트럼프하고 다시 또
09:42대화할 수 있는 타이밍을 만들어야 된다.
09:45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
09:52민주당은 당연한 판단이다.
09:54그런데 국민의힘에선 외교적 실책이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어요.
09:58고심 끝에 내리신 결정이고
10:01어제 대통령과 또 여야의 지도부께서 오찬을 하시면서
10:06안보에는 초당적으로 좀 대응하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10:12그 말씀이 있자마자 이렇게 비판적인 말씀을 하셔서
10:16좀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10:19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가는 것이 제일 좋겠죠.
10:21그러나 지금의 상황이 그렇게 쉬운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10:26특히 이란과 미국의 관계 속에서
10:31어제 하루 종일 이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현안이 된 거 아닙니까?
10:37그런데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다고 합니다.
10:42그러면 지금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원유나 천연가스
10:48이게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에요.
10:53지금 유가가 130불도 갈 수 있다 이런 전망들이 나옵니다.
10:59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 한국 경제에 주는 타격이 굉장히 클 것이다 라는 것이고
11:05이 부분에 대한 비상경제대책회의 같은 것도
11:08지금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
11:11이 과정 속에서 어떤 국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계시는
11:16대통령께서 자리를 비우시는 것이 상당히 무리가 있다라는 것들이
11:21어제 오후에 논의를 끝에 결국은 대통령께서 가지 않으시는 걸로 결정된 건데
11:27사실은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11:33대통령께서는 G7에 이어서 나토 정상회의도 가는 걸로 결정이 되었고
11:39사실 지금 이런 말씀 드린 게 뭘 하지만
11:42오늘 밤에 원래 출발하는 걸로 다 준비가 끝나 있었던 상황입니다.
11:47그럼에도 불구하고 긴박하게 이 상황들을 논의하고
11:52마지막 순간에 대통령의 방문을 전격적으로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11:58나름의 고심이 있었다는 부분을 좀 이해해 줘야 될 것 같다.
12:02지금 국내 현안도 그렇고 국제정세도 그렇고
12:04대통령께서 자리를 이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
12:10이번 결정의 상황이고
12:12제가 하나 권유 말씀을 드린다면
12:14대통령께서는 비록 가시지 못하는 상황이 되셨지만
12:17고위급의 다른 분이 대신 참여하는
12:21그런 정도도 우리는 충분하게 성의를 보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27그런 것도 긴급하게 아마 지금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라고
12:31저는 전망해 보는데요.
12:32지금 대통령께서 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12:35또 지금 차분하게 국내에서
12:37이 이후에 지금 제일 중요한 게
12:40트럼프 대통령과 지난 G7에서 만나지 못한 부분을
12:43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서 만나서
12:46많은 한미 양국 간의 문제를 정리하자고 했던 것인데
12:50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양자회담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12:54차분하게 이 상황들을 관리해 나가는 것이
12:56지금은 중요하다.
12:58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3:00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린 결정인데
13:03국민의힘의 비판은 비판을 위한 비판 아니냐
13:05이런 게 민주당의 입장이거든요.
13:08일단 저는 나토에 참석을 해야 된다고 계속 주장했던 사람인데
13:12사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함으로써
13:17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긴 거잖아요.
13:20그 변수 앞에서는 고민이 많이 됐겠다라는 생각은 들고
13:23지금 나토에 참석해서 무슨 실익이 있었을까
13:27그거에 대한 고민도 저는 충분히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3:31아쉬운 점은 뭐냐면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3:36지금 지난번 G7에서 트럼프하고의 조우가 안 됐잖아요.
13:42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13:43이번에는 그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저희가 기대를 했는데
13:47사실 지금 미국이 중동에 다시 발을 들이면서
13:53이게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전혀 몰라요.
13:55그 뜻은 뭐냐면 한국과 미국, 트럼프와
14:00이재명 대통령이 언제 만날 수 있는지
14:03그리고 지금 가장 우리에게는 중요한 통상 문제
14:06그리고 지금 사실 중동으로 인해서 일어날 수도 있는
14:09여러 가지 안보 이슈까지도 사실 현장에 가서
14:13나토에 있는 국가들과 왜냐하면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국가들이니까요.
14:19그리고 미국하고 만나서 지금 거기에서 어떤 내용이 오가고 있는지
14:23그리고 거기에서 사실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14:28대면으로 의견을 나눴으면 하는 부분이 저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14:34또 하나는 뭐냐면 김기현 의원이 했던 얘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14:40자주파하고 다른 당내의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14:45그런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14:47그런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4:49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이게 호개라든지 중국이라든지
14:53아니면 러시아의 눈치로 보고 안 가는 게 아니냐
14:57이런 오해를 살 만한 상황이긴 해요.
14:59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따지고 보면
15:02그런 의미에서는 어찌 보면 이걸 가서 불식시키는 것도 하나의
15:08앞으로의 외교 사항을 풀어나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
15:14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8일 만에 여야 지도부와 함께 오찬을 했었죠.
15:20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쓴소리도 오갔는데요.
15:22당시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15:23어제 오찬 회동은 서울 한남동 관저정원에서 기념촬영으로 시작됐습니다.
15:32처음에는 약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는데요.
15:40이렇게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함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한 컷을 남겼고요.
15:46이후 오찬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한 1시간 45분 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15:51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빨간색이 섞인 넥타이를 메고
15:55식사대료도 여러 색깔이 섞인 오색국수로 준비해 협치의 의미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16:01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들어보시죠.
16:02앞으로도 우리가 대외 문제에 관한다면 함께 입장을 조율해 가면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6:16이번에 저희가 추경안도 내게 되는데
16:18정책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른 게 너무 당연해서
16:22최대한 공감할 수 있는 점들은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16:28가능하면 신속하게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16:36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소통과 협치의 정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공감한 뒤
16:41바로 준비해온 A4용지를 꺼내 읽어내려갔는데요.
16:48국민의힘은 지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
16:52현 정부에서 재정주도 성장으로 재현되지 않기를
16:57정부 여당에 요청하고 싶습니다.
17:02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17:04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7:10새 정부 허니문 기관이라며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7:14저희가 지금 추경과
17:20그리고 여러 가지 위원장 문제
17:24사법독립 이런 문제들이 있는데
17:26이런 걸 갖다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17:29일단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32처음부터 염려하지 마시고
17:34기회를 주시고
17:35그게 허니문이라는 게 그런 거의 한 종류 아니겠습니까?
17:39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오창회동
17:44일단 화기애애하게 시작을 했는데
17:46가장 좀 눈에 띄었던 장면이
17:48김용태 비대위원장이 A4용지권에서
17:507가지 재언을 읽었던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17:53그런데 이 부분이 이재명 대통령이
17:55민주당 대표 때 그런 상황과 좀 비슷하다.
17:59이런 얘기가 많더라고요.
18:00작년 5월 달인가요?
18:02이재명 대통령께서 720여 일 만에
18:05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을 때
18:07A4용지를 꺼내셔가지고
18:10한 15분 정도 읽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18:14그때는 현직 대통령이
18:17야당의 대표를 대화의 상대로
18:20인정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18:22한 700일이 넘는
18:24말이 700일이지
18:25700일을 따지면 2년 가까이 되는 거 아닙니까?
18:282년 동안 야당 대표를 초청해서
18:31단 한 번도 대화하지 않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18:34그런 것들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적어서 가져갔던 것이고
18:40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18:42무슨 야당의 비대위원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18:44하실 수는 있다고 봅니다.
18:46그런데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주신 말씀들 중에
18:49일부는 또 저희가 참고할 말도 있었고요.
18:52또 일부는 지금 장소와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던
18:58그런 내용도 좀 있었던 것 같긴 한데
19:00어쨌든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저런 말씀
19:03이재명 대통령께서 귀담아 듣는다고 했고
19:06앞으로 자주 야당 대표들과의 소통과 협치를 위해서
19:11만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19:13앞으로 오실 때는 굳이 A4용지를 준비하지는 않으셔도
19:17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내용들은 있을 것 같다
19:20이런 생각이 듭니다.
19:21그 상황에 좀 안 맞는 말이었다라고 보시는 부분이
19:24대통령에게 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걸
19:27약속해달라 이런 취지의 발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19:29그런 거죠.
19:30그 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9:34대한민국에서 헌법, 특히 법의 어떤 질서를
19:39위배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19:41그런 것은 법에서 정리되는 수순에 따라서 처리가 될 문제인데
19:45그것을 굳이 첫 대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19:49압박하듯이 얘기하는 것
19:52저는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했을 것 같다
19:56이런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19:58네. 의원님께서는 어떤 장면이 가장 눈에 띄었나요?
20:01뭐 굳이 말하지만 방금 말씀하신 부분인데
20:03글쎄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당사자 대면 자리에서
20:11그런 얘기를 하는 거에 있어서
20:12저는 정치인으로서는 높게 평가하고 싶은데요.
20:16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겁니다.
20:17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김용태 위원장이 할 만을 하고 왔다는
20:21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0:24그다음에 지금 7가지 재언이 있었잖아요.
20:27중요한 것을 몇 개 저는 찝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
20:30예를 들어서 확장 재정 정책 명밀히 검토해달라.
20:35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20:36지금 소상공인들에 대한 탕감해 주는 부분
20:41굉장히 오래된 부채 그런 것들은 사실 우리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20:45그런데 지금 나오고 있는 예를 들어서 쿠폰
20:48상위 10%까지 포함해서 15만 원, 40만 원까지
20:54차등해서 돈을 준다는 건데
20:57그런 거는 사실 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1:01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 비대위원장이
21:03이제 얼마 인기가 남지 않았지만
21:06그런 걸 명확하게 첫 대면에서 말해줬다는 거는
21:09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고
21:11특히 중장기적 주택공급 대책에 대해서 얘기를 했잖아요.
21:14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
21:17여러 가지로 지금 부동산 시장이 너무나도 뜨겁고 불안정합니다.
21:23이거를 빨리 잡아야 되는데
21:24거기에 대한 그 어떤 말도 안 나오고 대책도 안 나오고 있고
21:28오히려 들리는 소리는 다시 한번 영끌이 몰려오고 있다
21:31얘기밖에 안 들리거든요.
21:33그래서 가장 중요한 그 부분에 대한 얘기가 없기 때문에
21:36여기를 빨리 대처하지 않는 이런 부분을
21:39김명태 비대위원장이 잘 짚어줬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21:43네.
21:43어제 그 자리에서도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 얘기도 나왔는데요.
21:48이제 내일부터 이틀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죠.
21:52이와 관련해서 여야의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21:55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21:56국민의힘에 거듭 촉구합니다.
22:02맹목적인 당리당략과 발목잡기로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22:08김민석 총리 인준에 대승적으로 협조해 주십시오.
22:14여야가 힘을 합쳐 나라 안팎의 거대한 위기를 돌파하는 것이
22:18바로 정치의 복원이자 정치의 의무입니다.
22:22저희 당에서 요구한 건수는 873건입니다.
22:28그중에 정상 제공된 것은 148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22:3523%밖에 안 되고요.
22:37저희는 가족은 안 불렀습니다.
22:39전처도 안 불렀습니다.
22:41금전관계 관련 있는 사람 딱 5명을 불렀는데
22:44그냥 안 된답니다.
22:45원내 지도부가 의논을 해서
22:47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상의를 해보고
22:50당장 내일부터 시작되는데
22:55앞서 여야가 증인 참고인 명단 채택의 합의에는 실패를 했잖아요.
22:59그럼 어떻게 청문회가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되는 건가요?
23:03일단 지금 상태로는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23:06그런데 증인 참고인을 선정을 하게 되면
23:095일 전에 증인 참고인들에게 출석을 안내해 드려야 됩니다.
23:14그러나 지금 당장 내일 모레 이틀 사이에 이루어지는 청문회에서
23:20지금 증인이 채택되지도 않았는데
23:22이 부분을 채택하고 연락해서 참석하라고 얘기하는 건
23:26상당히 무리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28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증인이나
23:31증인 없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23:34지금 현실적인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요.
23:37국민의힘에서 요구하는 부분들이
23:39처음부터 좀 너무 무리한 부분이 있었다.
23:41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정리를 좀 해보자고 했는데
23:44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23:47약간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23:49다만 내일하고 모레 이틀 사이에서
23:53김인석 후보자가 충분하게 인사청문 과정 속에서
23:57본인에게 제기되고 있는 그런 의혹들을
24:00소명하고 해명할 기회를 달라고 하니까요.
24:04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켜보고
24:06최종적으로 판단을 해도 늦지 않다.
24:08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4:09대통령도 일단 청문회에서 밝히는 내용을
24:11좀 들어보자 이런 입장인 것 같은데
24:13국민의힘 주지훈 의원은
24:16정치인의 출판기념에 대한
24:18회계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24:20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더라고요.
24:23이 내용 좀 설명해 주세요.
24:24그러니까 더샘 뺄샘이 안 맞으니까
24:26지금 돈에 관련해서 이런 법안까지
24:28지금 나오고 있는 건데
24:29김민석 후보는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4:32돈을 받았다. 출판기념회 때.
24:35그런데 그걸 다 썼다.
24:36그러므로 이거 신고 안 해야 된다.
24:38말이 안 되죠.
24:39앵커님도 지금 월급 받으면
24:41그 세전 세후가 다 나오잖아요.
24:44그렇죠.
24:44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받은 건 받고
24:46쓸 건 쓰고 세금은 중간에 내야 되는 거거든요.
24:49신고를 해야 되는데
24:50내가 월급 받고 신고 안 하고
24:52그냥 내가 쓰고 싶은 대로 다 쓰면
24:54신고 안 해야 된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24:56거의 위법인 거죠.
24:57그런 부분에서 김민석 후보의 생각과
25:00인식이 매우 안이하다는 것을
25:02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25:04특히 참고인이라든지 증인 채택이 안 된 것은
25:07민주당이 전략적으로 계속해서 시간 끌기를 했기 때문에
25:11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5:12그래서 그거에 대한 비판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5:15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25:17이재명 대통령께서 아까 장관 12명에 대한 인선에 대해서
25:22제가 이거는 평가를 괜찮게 해야 된다고밖에
25:25얘기할 수 없다고도 말씀을 드렸는데
25:27지금 김민석 총리 후보는
25:29아마 이것을 계속 진행하고 강행한다면
25:33이 정부의 가장 큰 매우 안 좋은 부담으로 남을 겁니다.
25:38이거 제거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5:40네, 내일부터 시작될 청문회도
25:42여야 간에 아주 뜨거운 공방이 예상이 되고요.
25:45자, 이런 가운데 민주당 상황을 좀 보겠습니다.
25:48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오늘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25:51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은 한층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25:55화면 함께 보시죠.
25:59한우와 박수 속에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박찬대 전 원내대표
26:03고민은 끝났다며 당대표에 도전한다고 밝힌 뒤
26:06앞서 출마에 나선 정청래 의원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6:12먼저 출사표를 던졌거나
26:15앞으로 던지게 될 분들과
26:18더없이 멋진 경쟁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26:23상대를 존중하는 경쟁
26:25공지임을 재확인하고
26:27더 좋은 해법을 찾아가는 경쟁
26:31그래서 상처가 남지 않고
26:33결속력이 강해지는 경쟁을
26:36승패보다 더 중시하겠습니다.
26:41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다
26:43목이 매이기도 했는데요.
26:48지금까지는 이재명이
26:50박찬대의 곁을
26:51지켜줬지만
26:52이제부터는
26:54박찬대가
26:55이재명의 곁을
26:57지켜줘야 한다고
26:58그런가 하면 정청래 의원은
27:02지난 주말
27:0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습니다.
27:06정 의원은 참배하며
27:07눈물을 흘리고
27:08손수건을 꺼내 닿기도 했는데
27:10마이크를 잡고는
27:11무겁게 입술을 뗐습니다.
27:17대통령님
27:18정청래입니다.
27:22잘하겠습니다.
27:23이후로도 한동안
27:27눈물을 훔친
27:28정청래 의원
27:29박명록에는
27:30사람 사는 세상
27:31늘 처음처럼
27:32간직하겠습니다.
27:34라고 적었습니다.
27:38박찬대 전 원내대표
27:39이제부터는 박찬대가
27:41이재명을 지키겠다라면서
27:42울음을 참던데요.
27:44어떻습니까?
27:44상황이
27:45두 분 다 당내에서 내놓으라
27:47하는 친명
27:48인사들이시고
27:50친명을 넘어서
27:51이젠 찐명이다.
27:52그래서 찐명 간의 대결이다.
27:54이런 표현들도 나오고 있는데
27:55두 분의 선의의 경쟁이
27:58오늘로써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28:00정청래 의원은
28:02며칠 전에
28:03출마 선언을 하면서
28:04이재명이 정청래고
28:06정청래가 이재명이다.
28:07이렇게 얘기를 했다면
28:08오늘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는
28:11지금까지는
28:13박찬대 곁을
28:14이재명 대통령이 지켜줬다면
28:16이제부터는
28:17이재명 대통령의 곁을
28:20박찬대가 찍히겠다.
28: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28:23거의 같은 내용인 것 같으면서도
28:25미묘하게 좀 달라
28:27다르게 좀 느껴지는데
28:29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28:31어떻게 본
28:32많은 당원들
28:33또는 지지자들
28:35또 일반 여론들까지
28:37관리해 나가면서
28:38본인들의 캠페인을 펼쳐나갈지
28:42이제부터 좀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고요.
28:44두 분 다 너무
28:46과열되지 않도록
28:47잘 관리해 가겠다.
28:48이런 의지들을 밝히신 만큼
28:50앞으로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28:52재보궐 성격을 갖는 만큼
28:541년짜리의 당대표 역할을
28:57누가 더 잘할 것인가
28:58하는 부분에 대해서
28:59많은 어필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해봅니다.
29:01일단 이번에 권리당관 투표가
29:0355%나 차지하는데
29:05그런데 최근에 흘러가는 분위기를 보면
29:08각자 좀 지지층이 다른가
29:11친명 중에서도 좀 다른가
29:12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29:14저는 다른 지지층을 대상으로
29:16소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29:17같은 지지층이지만
29:20방법론을 달리할 수 있는 거죠.
29:22똑같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한다라는 것이
29:26우리 지지층들이 원하는 바지만
29:28그 성공을 어떤 방식으로 지지해 나갈 수 있는 것이냐
29:33그런 대표의 어떤 캐릭터랄까요?
29:37성격이랄까?
29:37이런 부분들은 어떤 대표의 상을
29:40지금 당원들은 원하고 있는가라는 것을
29:43각자의 캠프에서 판단하고
29:45그에 따른 캠페인 전략을 세워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29:49이 과정은 조금만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9:52국민의힘도 이제 8월 전당대회로 좀 기우는 것 같은데
29:56지금 보니까 안철수 의원뿐 아니라
29:58김용태 비대위원장도 민심을 좀 살피는 행보를 보이더라고요.
30:02차기 당권 주자 좀 어떤 분들이 예상되고 있습니까?
30:05방금 말씀하신 두 분도 지금 후보군에 올라와 있는 것 같고요.
30:11다만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나올 수 있는 명분이 뭐가 있을까에 대해서는
30:15좀 더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30:17그런데 저는 사실 우리 당보다 민주당이 훨씬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30:21왜냐하면 지난 두 번의 민주당 전당대회는 진짜 재미없었거든요.
30:26이재명 전 대표가 무조건 되는 상황이었는데
30:30이번에는 사실 1년 잔여 임기도 남아있지만
30:33그 이후에 또다시 할 수 있잖아요.
30:36그럼 지방선거뿐만 아니고
30:38그 다음에 있을 총선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당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30:42저는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가 이번에는 좀 재미있을 것 같고
30:46거기에는 과열될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30:50과열될 것이다.
30:51그에 따른 어떤 부작용이나 우려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30:55부작용은 같은 내 안에서 같은 유권자들을 둘로 쪼개는 과정이 되기 때문에
31:01당연히 부작용은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한데
31:05둘 다 이재명, 둘 다 찐명 이런 걸 내놓고 있잖아요.
31:09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켜보고 나서 즐길 생각입니다.
31:13네, 알겠습니다.
31:15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16지금까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31:18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1:20고맙습니다.
31:21감사합니다.
31: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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