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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안철수… "메스 들 것"
안철수 "국힘, 현재 사망 선고 직전 '코마' 상태"
안철수 "보수정치 오염시킨 고름과 종기 적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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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철수 의원입니다.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의 혁신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00:14사망 선고 직전 코마 상태다. 의사 출신 안철수. 내가 메스 들겠다. 보수 정치 오염시킨 고름과 종기를 적출할 것이다.
00:22굉장히 의지가 활활 불타고 있습니다. 그 고름과 종기가 누구냐? 당내에서도 논란일 것 같은데 들어보시죠.
00:30최소한 60일은 보장이 돼야 된다. 만약에 전대가 8월 중순에 마친다고 하면 아마도 신임 당대표와 겹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00:42그래서 전대는 지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00:46혁신위원장을 안철수 의원이 맡았는데 굉장히 고강도 뭐랄까요? 혁신의 의지를 불태웠어요.
00:55전당대회 60일 안에 안 연다. 종기 고름 짜겠다. 내가 의사니까. 메스.
01:00김관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1:04그런데 혁신위원장이 아마 할 수 있는 기간이 60일 이야기하는데 한 40일 될 거예요.
01:11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에서 8월 13일을 임시적으로 전당대회 하겠다는 취지로 추진을 하고 있는 걸 보여요.
01:20그런데 지금 당 자체를 보면 완전히 친윤들이 완전히 당을 잡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01:28송호성 원내대표도 마찬가지잖아요.
01:30그러면 안철수 의원을 왜 혁신위원장을 시켰을까?
01:33제가 볼 때는 지금 안철수 의원은 친윤은 아니에요.
01:38그러면 친윤의 입장에서 보면 뭔가 혁신의 이미지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예요.
01:43그래서 안철수 의원을 혁신위원장을 시켰는데 안철수 의원의 각오는 굉장히 좋습니다.
01:49고름종기. 아마 고름종기가 뭘 의미하는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알 거예요.
01:54그런데 고름종기를 짤 수 어떻게 보면 도려낼 수 있는 메스가 할 수 있는 안철수 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이냐.
02:01저는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좀 부정적이에요.
02:03왜냐하면 일단은 당내 본인의 어떤 세력이 없잖아요.
02:07지금 안철수 의원으로 분류된 의원이 제가 볼 때는 한 명도 없거든요.
02:11또 당원의 지지도 그렇게 많지 않고.
02:14그런 의원이 과연 혁신위원장이 혁신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02:19더군다나 혁신위원장이면 혁신위원이 굉장히 중요한데.
02:23혁신위원도 사실은 현역 의원들에서 과연 혁신으로 들어올 사람이 얼마 있을지 모르겠어요.
02:28그럼 결과적으로 친윤의 어떤 잔존 세력이 기득권이 안철수 의원을 좀 얼굴마담으로 내세운 게 아니냐.
02:38그럼 우리가 합리적인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02:41그렇지만 의지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02:44아마 안철수 의원 입장에서 보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자기가 국민의힘에 사실은 좀 안착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을 거예요.
02:52그런데 제가 볼 때는 친윤들이 이렇게 잡고 있는 한 그건 쉽지 않을 것이다.
02:58그런데 중요한 것은 전당대회 때 과연 당대표로 누가 출마하느냐를 봐야 할 것이고
03:03또 누가 당선되느냐를 봐야지 국민의힘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03:10네, 그래서 전당대회에 주자 중 한 명으로 예상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하느냐 마느냐도
03:18여당 안팎에서, 야당 안팎에서 관심사입니다.
03:22친한 정성구 의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03:24친한계가 아닌 친윤계 권용세 의원은
03:54한동훈 전 대표한테 기대 걸 인물 아니다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04:00권용세 의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4:03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 우리 한동훈 대표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 걸
04:09무슨 자극적으로 새벽에 쿠데타라고 얘기한 거는
04:12그건 아주 잘못된 거고 우리 당에 기대를 걸 만한 그런 인물은 아니구나
04:18아주 실망을 크게 했습니다.
04:20그 이후에 선거 과정에 있어서도 당원 모집을 그때 하고 돌아다니는 걸 보고
04:26한 대표하고 가까운 분들이 무슨 윤핵관이 어떻고 무슨 친윤계가 어떻고
04:33뭐 거기 기득권까지 얘기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비판하는데
04:37그분들은 더 하면 더 했지 못하지 않다.
04:41성춘 부의장님, 지금 나오면 안 된다라고 한 쪽이 있고
04:47친한계에서도 나가지 말지 나가지 말지 부정적인 게 더 많다.
04:51한동훈 전 대표는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4:54저는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04:55나와야 된다.
04:55왜냐하면 지금 아마도 고민하는 지점이 그럴 것 같습니다.
04:58만약에 나왔을 때 지금 당 주류인 친윤 세력의 후보를 이기지 못할 가능성
05:03그리고 만약에 된다 하더라도 내년 지방선거
05:06지금 사실 민주당이 여당인 상황에서 바로 1년 내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05:11여당에 상당히 유리한 시기에 치러지는 선거죠.
05:15지방선거를 또 승리로 이끌지 못했을 때 책임을 또 다 오롯이 져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5:19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
05:21그런데 아까 안철수 혁신위원장이 그런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05:24지금 코마 상태라고.
05:26지금 손을 안 대면 죽어요.
05:27지금 사실 죽은 다음에 당권을 잡으러 나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5:31코마 상태인 상태에서 저는 안철수 혁신위원장이 저는 이걸 적출하지 못할 거라고 보거든요.
05:37왜냐하면 메스를 쥐어주는 그 사람들이 지금 친윤인데
05:40그 사람들이 메스를 제대로 쥐어주겠습니까?
05:42아마 갑자기 숟가락 쥐어줄 겁니다.
05:43메스 하면 갑자기 숟가락 쥐어줘기 때문에 적출 못할 겁니다.
05:46그렇기 때문에 결국 차기 당대표가 뭔가 메스를 제대로 들고 다시 적출하는
05:51그런 과감한 용기가 있는 사람이 해야 되는 건데
05:54메스 했는데 숟가락을 준다, 옆에서?
05:55그렇죠.
05:56왜냐하면 메스 주면 자기들을 적출할 건데 친윤들이 메스를 주겠어요?
05:59안 줄 겁니다.
06:00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보수가 재건하기 위해서는
06:03그 주류 세력들을 적출할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06:06지금 사실 비주류 세력들 중에 그걸 할 만한 사람은 한동훈 대표 말고는 없지 않습니까?
06:12저는 그러면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야지 만약에 지금을 건너와서
06:16나중에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 전당대를 고민하게 되면
06:19그때는 이미 코마 상태의 그다음 더 최악의 상태까지 갈 거기 때문에
06:23아무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25한동훈 전 대표 측근에서는 그걸 좀 걱정할 것 같아요.
06:28홍 대표님 나왔다 안 됐을 가능성에 대한 굉장한 걱정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6:35뭐 당연히 걱정하겠죠. 떨어지고 나면 내상이 클 테니까.
06:39그런데 정치는 그런 거 내상을 너무 걱정하면 안 됩니다.
06:43뭐 꽃길 깔아놓는 게 어디 있어요.
06:45100% 당선된다고 하는 게 그런 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6:48위험을 안고 도전하고 그러면서 정체로 성장하는 겁니다.
06:51저는 한동훈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06:55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그다음에 대표가 되면 대표가 되는 대로
06:59또 정책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7:02자기가 잘 판단해야 되는데 저는 그러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은
07:06지금 현재 당의 어떤 극단적인 세력
07:09그리고 특히 친윤 당권파들하고 좀 더 강하게 싸울 수 있는 결기가 좀 있어야 돼요.
07:17인적 세신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07:19네.
07:21하필풀 3인방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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