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이진숙, 논문 표절·연구 윤리 위반 의혹
증폭되는 의혹에 與 일각서도 "다시 검토를"
주진우 "이진숙, 제자 논문 통째 베끼다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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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핫피플 2명인데요.
00:05첫 번째 핫피플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11다른 장관 후보자면 어떨까 모르겠는데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0대한민국의 백년지 대개 교육정책을 책임져야 할 수장입니다.
00:25지방대 총장 출신이죠.
00:28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가진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좀 심각해 보이는 의혹이요.
00:36제자의 논문까지 베꼈다라는 의혹입니다.
00:41심지어 오타까지 그대로 갖다 베꼈다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46다시 말하지만 교육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0:482003년에 발표한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이 그보다 한 해 전, 2002년도 제자의 충남대 석사 논문 표절을 했다라는 의혹인데
01:03문장, 표, 수식 등이 동일하다는 겁니다.
01:092009년 2월 제자의 석사 논문 중에는 사용하고 않았으며라는 오타 표현이 있습니다.
01:16그런데 이진숙 후보자가 그대로 사용하고 않았으며 오타까지 그대로 다 베꼈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23저게 다 베꼈다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대목이에요.
01:28표, 본문, 심지어 오타까지 사용하고 않았으며는 잘못된 표현이죠.
01:35사용하지 않았으며가 맞는 표현이죠.
01:40그런데 사용하고 않았으며, 사용하고 않았으며 뭘 사용하고 않았다는 거예요.
01:46이걸 그대로 오타까지 베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51조금 더 자세히 베꼈었다라는 의혹을, 그 부분을 좀 더 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01:59이진숙 장관 후보자의 논문과 제자의 논문인데
02:04색칠한 게 다 똑같은 거예요.
02:08UGR, Unified Glare Rating.
02:12불쾌 글레어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여러 시스템들은
02:15다양한 국가에서 독립적으로 연구되어져 왔다.
02:20똑같네요.
02:20되어져 왔다라는 피동식 표현까지 똑같습니다.
02:25요즘은 이렇게 수동식, 피동식 표현은 안 씁니다.
02:29연구되어왔다라고 능동형으로 씁니다.
02:31일제시대의 어떤 잔재라는 지적 때문에.
02:33그런데 이것까지 그대로 썼어요.
02:35이러한 시스템들이 시스템들을 통합하여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02:41CIE에 의해 연구되어져 왔는데 이것까지 똑같아요.
02:46결과적으로 1987년 CIE 기술위원회 3-31에 의해 불쾌 글레어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매개 변수에 기초한 실용적인 글레어 평가.
02:56시스템으로써 다음의 시과 같은 UGR 연어 파이드 글레어 레이팅이 제한되어져 왔다.
03:02밑에 다 똑같습니다.
03:03이야, 너무 똑같은데. 한 장이 다 똑같은데요.
03:13이것도 다 똑같아요.
03:17이건 뭐죠?
03:18오타까지.
03:22오타도 반영돼 있다는 거예요.
03:25정도인데 제자는 오타를 안 썼어요.
03:2710m 정도인데 이 정이 영문으로 타이핑이 된 거죠.
03:33WJD.
03:3610m WJD라는 말은 없어요.
03:39잘못 쓴 표현이에요.
03:40제자의 논문을 갖다 쓰면서 오타까지 냈다라는 겁니다.
03:44표, 완전히 똑같고요. 표에 대한 해석과 설명도 똑같습니다.
03:50긁어 베끼기 논란입니다.
03:57다시 말하지만 교육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3:59야당에서는 도둑질도 간 큰 도둑질이다라고 비판합니다.
04:03주진호 의원의 비판 들어보시죠.
04:04제자 논문 통째로 표절, 급하게 베끼어 쓰다고 타둔했다.
04:10간 큰 도둑질, 논문 표절에도 문제 제기할 수 없는 힘없는 제자를 노린 권력형 범죄다.
04:17들어보시죠.
04:21제자들 논문을 한 게 저는 그게 제일 안 좋은 부분이에요.
04:26다른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는 절대적인 권력 관계 있고
04:29유학원 원장을 하거나 복사집 사장을 해라 이런 얘기가 댓글에 달릴 정도예요.
04:33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04:3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40검사 출신의 김광삼 변호사님.
04:42복사집 사장을 해라라고 하는데 수사 많이 보셨으니까 예전에 검사니까.
04:47이거는 표절입니까, 아닙니까?
04:50무조건 표절이죠.
04:52무조건 표절이다.
04:53어떻게 보면 교수,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수하고 총장했을까.
04:57굉장히 의심이 들어요.
04:59교수가 아니라 카피 전문이잖아요, 카피 전문.
05:01그래서 지금 내용 자체로 우리가 아까 지적한 것들을 보면
05:06이게 어떤 논문을 표절하면 적어도 한 번은 읽어보고 이걸 논문으로서 내야 하는 거 아니에요?
05:15그런데 적어도 한 번도 안 읽었다는 거예요.
05:17그리고 본인이 제가 볼 때는 타이핑한 것도 아니고 누구를 시켜서 그대로 복사해서 낸 거예요.
05:24본인이 타이핑을 한 번 읽어봤을 거 아닙니까?
05:27그런데 사용하지 않았으면, 사용하고 않았으면 할지 10미터 정도인데 정자를 영구자로 치니까 W 이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05:35그러면 저건 보통 심각한 게 아니고 교육부 장관이 아니다 할지라도 저 정도 되면 저건 낙마를 해야 하는데.
05:43그것도 민주당의 한 의원이 원내부대표인가요?
05:49그러면 그런 얘기했더라고요.
05:51어떤 얘기요?
05:51김건희 여사 논문보다는 덜하다.
05:55그런데 김건희 여사 논문이 그때 희화화된 게 유지라고 썼잖아요.
06:00그래서 상당히 희화화됐는데 제가 볼 때는 저건 김건희 여사의 스승정도 되는 논문이다.
06:07더하다.
06:07카피에 있어서는.
06:09그리고 저걸 시각에 따라 표절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06:13저게 표절이 아니면 논문 표절도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06:19저건 정말 양심의 문제고.
06:21더군다나 교육자로서 저러서는 안 되는데.
06:24어떻게 저런 사람이 총장을 하고 교수를 했는지.
06:27그걸 보니까 저 논문이 저자만 바뀐 거예요, 저자만.
06:31똑같은데.
06:32그리고 사실 특히 석사 논문에 같이 했던 그런 사람 이름은 또 다 빼버렸다는 거예요.
06:40왜냐하면 공동 저자가 많을수록 자기가 썼다는 기여도가 적어지니까 저자를 굉장히 축소를 하면서 저런 행위를 했다 이렇게 보는데.
06:49저건 제가 볼 때는 청문에 갈 필요도 없어요.
06:52이 정도 되면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든지 스스로 자진 사퇴든지 해야죠.
07:01그런데 청문회 가서 얘기하겠다?
07:05청문회에서 얘기할 사안도 아니에요.
07:07그냥 얘기해봤자 뻔한 사안이에요.
07:09왜냐하면 저건 타이핑화되어 있잖아요.
07:12다른 건 말로 할 수 있어요.
07:14누구한테 돈 빌렸는데 내가.
07:16배추농사에 투자했었다.
07:18그렇죠. 차용진을 안 썼다.
07:19이런 건 말로 할 수 있는 거지만.
07:21저것은 영백히 딱 부동문자로 나와 있는 거잖아요.
07:26저를 아무리 해명한다고 해서 해명이 되겠습니까?
07:28홍의표 교수님. 홍의표 원내대표님은 대학 교수님이셨잖아요.
07:33지금도 대학 교수님이시고.
07:35연구소에 있었죠. 옛날에.
07:36이거 문제 없는 겁니까? 정말 아무 문제 없는 겁니까?
07:40표절의 역사를 좀 봐주면 될 것 같아요.
07:42이 표절 문제가 사실은 우리나라 외국에 비해서 표절에 대해서 약간 느슨했었습니다.
07:48그러다 보니까 중복 계좌라든지 자기 표절 또 다른 사람의 논문을 인용 없이 하는 이런 문제가 약간 학계에 약간 관행처럼 횡행했어요.
07:58이러다가 기억하시겠지만 2006년도 노무현 정부의 교육부 총리와 관련돼서 표절로 낙마하게 되지 않습니까?
08:05그렇죠.
08:05그러면서 학계에서도 자정 노력이 있었고.
08:08그래서 2007년도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돼서 2009년도에 표절과 관련된 윤리규정이 만들어집니다.
08:16저는 그래서 시점이 좀 안 좋다고 봅니다.
08:19왜냐하면 한 2007년 이전, 그러니까 2006년까지 있었던 일이라면 우리 사회에서 약간 느슨할 때 그런 규정이 제대로 자리 잡히지 않았을 때.
08:28이게 언젠데요?
08:292009년에 있었다고 지금.
08:31아까 저 보면 2009년이라고 나온 거 아니에요.
08:35200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학계에서 학계에서 논의가 시작된 거예요.
08:39이런 거 하지 말자.
08:40옛날에는 실제로 그런 게 많았어요.
08:41중복계에서 자기 표절을 어떤 논문에 어디에 게재했는데 다른 논문에서도 그냥 똑같은 걸 게재하고 그런 게 있었어요.
08:482000, 한 56년.
08:50그런 경우가 굉장히 빈번했고.
08:52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거 하지 말고 또 설사 논문을 인용할 때에는 과거에 이게 어느 학술지에 실렸던 논문이라는 것을 첫 문장에 인용하라고 표시하라고 돼 있거든요.
09:04그런 측면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건데 어쨌든 이런 겁니다.
09:10우리가 인사청문회 할 때 국토부 장관이 부동산 투기하면 낙마사유가 돼요.
09:16국토부 장관이 부동산 투기하면 낙마사유다.
09:19예를 들면 논문 표절이나 이런 게 있으면 국토부 장관 같은 경우는 약간 우리가 자기 주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09:26그런데 교육부 장관이지 않습니까?
09:27교육부 장관이다.
09:28교육부 장관이기 때문에 이분이 지금 표절 문제,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제자들에 대한 갑질 문제.
09:34그리고 실질적으로 실전법을 위반한 게 둘째 자녀 중학생 때 지금 유학을 한 거 아니에요.
09:40우리나라 지금 초중등 교육법에 따르면 고등학생 이전까지는 중학생까지는 보호자가 같이 나가줘야 됩니다.
09:47그걸 하지 않은 거죠.
09:48언니가 고등학생인 언니가 나가면서 거기 같이 그냥 얹어서 둘째를 보낸 것 같아요.
09:52유학 관련된 것도.
09:53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본인도 인정을 했던 거고요.
09:57그래서 주진우 의원이 유학원 원장을 해라 이렇게 비꼰 거군요.
10:00그런 측면에서 교육 관련, 교육부의 수장으로서 권위가 쓰겠냐라는 게 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우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0:09홍의표 대표께서도 보기에는 이건 굉장히 부적절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10:13이게 괜찮으면 교육부 장관의 이 의혹이 괜찮다라고 임명되면 앞으로 모든 교수님들은 제자 논문 이렇게 써도 되는 거예요.
10:26여당하고 정부가 이게 괜찮으면 앞으로 모든 논문 쓰는 사람들은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다.
10:34안 그래요, 성춘 교수님?
10:34그쵸.
10:36그래서 후보자 측 입장을 좀 말씀을 드리면 일단 시기적으로 2007년 이전에 관한 것들은 그렇게 좀 감안해달라는 주장이 또 있고.
10:46그리고 공대, 공대의 특성이 또 있습니다.
10:48공대라는 것들은 보통 사회과학 쪽이랑 다르게 연구실, 랩실, 연구실 체제로 운영이 되고요.
10:55그래서 보통 대학원생들이 논문을 쓸 때 사실상 교수가 주제를 주는, 그래서 그거를 연구를 하면 통과가 되는 보통 그런 시스템들이 있기도 하고.
11:06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또 공학 논문의 특성상 방법론을 똑같은 방법론을 썼을 경우 카피율, 카피 그걸 돌리면 높은 수치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게 지금 후보자 측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11:18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아까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007년 이후의 논문들도 분명히 있고.
11:25요즘 공학 논문도 저런 정도의 카피율이면 통과 안 돼요.
11:28그렇죠. 그러니까 이후에 윤리기정이 강화된 이후에 분명 아무리 방법론이 같아도 이거는 연구자의 노력에 따라 충분히 같은 방법론을 쓰더라도 카피율이 그렇게 안 나오도록 본인이 노력하면 수정할 수 있거든요.
11:40또 제자 논문이잖아요.
11:41그렇죠, 그런 부분도.
11:42오타까지 그대로잖아요.
11:43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사실 아까 국토부 장관 사례를 말씀해 주셨는데 윤석열 정부 때 대법원장 후보자, 당시 이균형 후보자가 상당한 많은 법 위반, 자녀 상속도 그렇고 농지법 위반 이런 것들을 한 다음에 법 위반인지 몰랐다.
11:59대법원장 후보자가 법 위반인지 몰랐다고 했다가 결국 낙마했거든요.
12:02그러니까 그런 사례들도 봤을 때 저는 다른 것도 아닌 교육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과연 이런 제가 말씀드렸던 과거에 좀 그런 나쁜 악습들이 있었다라는 부분, 공학 공대의 특성이다 이런 것들이 과연 국민 눈높이를 통과할 수 있을지.
12:18청문회 과정에서 아마 후보자 측에서 좀 준비를 하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국민 눈높이에 그렇게 부합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2:27오늘 나오신 민주당의 두 분은 좀 부적절하다, 매우 부적절하다라는 평가를 주셨어요.
12:35안용환 의원님,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 총리의 배추농사도 그냥 사실은 넘어간 측면이 있는데 입증 자료를 안 냈으니까 국민들이 그래도 일할 기회를 주자라는 측면에서 넘어간 측면이 있잖아요.
12:48그런데 이것까지 그냥 넘어간다면 넘어간다고 보세요?
12:53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12:54먼저 이 자리에 있는 민주당 쪽 인사 두 분마저도 지금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고요.
13:03그런데 이분들은 워낙 양심 있는 분들이다.
13:06그러면 민주당이 비양심적인 분들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13:10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 뜻은 아니지만.
13:12그래서 저는 어찌 됐든 지금 이야기가 반복됩니다마는.
13:14제자의 논문을 표절해서 또는 가로채서 또는 제자의 이름을 빼버리고.
13:22이런 경우의 케이스는 논문 표절 가운데서는 가장 제1등급을 할 수 있겠죠.
13:31그리고 그것도 교육부 장관이.
13:34저는요.
13:36이 교육부 장관이 불법 행위 이건 당연히 문제가 되고요.
13:41또 문제에 삼고 싶은 것은 교육부 장관이 두 딸이 해외에서 중고등학교를 타했어요.
13:49저는 최소한 교육부 장관이라면 다른 장관과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13:53장관과는 자녀가 대학 입시에 고민하고 어느 대학을 갈 것인가 점수 표놓고 고민하면서
14:00이 과정을 거쳐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교육부 장관합니까?
14:03미국 입시에 대해서 고민을 했을 수 있죠.
14:05그럼 미국 가서 교육부 장관하면 되는 것이죠.
14:08저는 뭐 국토부 장관이 국민 청약 저축 한번 들어보지 않고
14:12아파트 사기에서 발품 팔아서 이곳저곳 돌아와 보지 않은 사람이
14:15저는 국토부 장관에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14:18저는 뭡니까?
14:21국방부 장관이 사병이든 장관이든 군대 생활을 하지 않고서
14:25그 훈련도 받아보지 않고서 군인들 훈련이 어쩌니 밥이 어쩌니 이야기할 수 없다고 봐요.
14:30최소한 그 분야에 관한 기본적인 경험을 한 사람들이
14:34장관 후보가 되든 장관이 되든 해야 되는데
14:37지금 두 명의 자녀를 그것도 불법, 한 자녀는 불법이죠 명력히.
14:43해외에서 교육시키고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도 해외에서 다닐 것 같습니다만
14:46그런 분이 교육부 장관을 한다?
14:49그건 말이 안 되고요.
14:50지금 저는 낙말을 할 거라고 봅니다.
14:52아마 지금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검사하고 조사했던
14:58범국민 논문심사위원회 이런 게 있다고 해요.
15:01거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문제점을 지적을 곧 한다고 그러는데
15:06사실 대한민국이 참 불행한 게 각 진영별로 자기 쪽 이야기는 잘 듣습니다.
15:13그래서 자기 쪽 언론에서 빗발하면 낙마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15:17제가 오늘 아침에 언론을 쭉 보면서
15:18이른바 지금의 여당 성향의 언론들마저도
15:21이진숙 후보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을 하더라고요.
15:24이걸 어떻게 커버합니까?
15:26그래서 낙마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15:29그리고 또 당연히 차를 해야죠.
15:31이것마저도 이진숙 후보자 마저도
15:33억울하면서 그냥 강행을 한다면
15:37정권 어려워집니다.
15:39접을 때는 접어야 되는 겁니다.
15:41그런데 사실 이런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15:42이재명 대통령의 역점 공약이 서울대 10개 만들기인데
15:48거기에 딱 부합하는 지방국립대 총장이니
15:52좀 일할 기회를 달라.
15:56그런데 서울대 10개 만들기도요.
15:58저도 서울대 나왔습니다만
16:00서울대 10개가 준 게 아니라
16:01서울대에다 공짜가 덧붙인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16:06하향 평균화 시켜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16:09세계적인 수준의 산립대학을 포함해서
16:11세계적인 수준의 대학교 2, 3개 만드는 게 있다면
16:14맞습니다.
16:14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는요.
16:16그게 맞지.
16:18서로 학점 공유하면서 서울대학교를
16:20전국에 전남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만 만든다?
16:23하향 평균화 무슨 소용이 있어요?
16:25그리고 예산 지원할 정도 우리 돈이 있습니까?
16:27그래서 저는 서울대를 키우자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16:30정말 똘똘한 대학을 2, 3개를 키우는 게
16:32차라리 더 국가로 인해서 낫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6:35그래서 지방대학교 총장이기 때문에
16:37지방국립대 총장이기 때문에
16:39서울대 10개 만들기 적합하다?
16:41그래서 교육부 장관이다?
16:42저는 그 논리는 통하지 않다고 봅니다.
16:44오늘 출연자들의 개인적인 견해들 전해드렸습니다.
16:47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48지켜볼 일이죠.
16:49너무 사이가 낫다고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16:5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16:56너무 추천된 거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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