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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첫 현역의원 낙마…‘추가 폭로 예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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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동아 李 임명 강행 하루 만에, 강선우 사퇴
동아 갑질-거짓 해명 논란에 여론 악화 장관 후보자 현역 의원 첫 낙마
강선우 사퇴 입장문에 응원 댓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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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결국 강선우 후보가 버티지 못했고 강행, 임명을 강행하려던 대통령실도 버티지 못했습니다.
00:07
여론을 이기는 정치인은 없다라는 말이 다시금 확인된 순간이 아닐까요?
00:13
강선우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지 30일 만에 뒤늦은 자진 사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1
대통령실 대변인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시죠.
00:25
강선우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00:28
강선우 후보자는 오늘 오후 2시 30분경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고 비서실장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00:42
강선우 후보자는 자진 사퇴 의사를 대통령실에 알린 지 1시간가량 이후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0:52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습니다.
00:58
국민 여론과 함께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사검증 절차의 조속함과 엄정함을 좀 더 갖추겠습니다.
01:08
웬만하면 현역 의원 장관 후보자는 지금까지 낙마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01:15
웬만하면 현역 의원 출신으로 어느 정도 대중들에게 검증이 된 만큼 무난하게 통과를 해왔다라는 얘기입니다.
01:22
또 한편으로는 여야를 떠나서 웬만하면 의원 동료이기 때문에 그냥 통과시켜준 것도 있었습니다.
01:31
그런데 웬만해야지 말입니다.
01:33
현역 첫 낙마입니다.
01:39
현역 의원 장관 후보 첫 낙마.
01:41
1호 낙마.
01:42
이게 뼈아픈 대목이죠.
01:44
강선우 후보자.
01:45
입장문입니다.
01:46
SNS예요.
01:47
이재명 대통령께 한없이 죄송.
01:50
민주당에도 큰 부담 지어드렸다.
01:51
모든 것 쏘아부어 잘해보고 싶었지만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01:55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이고 성찰하겠다라고 짤막한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02:01
지금까지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된 이후 현역 의원이 낙마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02:10
아무리 여론이 좋지 않아도 의원 출신은 임명됐어요.
02:15
그런데 강선우 후보자가 현역 의원 첫 1호 낙마 사례가 됐습니다.
02:22
오명이 기록된 거죠.
02:23
어제 민주당 비공개 의총과 최고위에서도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민주당 내의 여론이 좋지는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02:40
언론들의 취재가 됐는데 지도부 인사 강 후보자가 이거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니냐.
02:46
왜냐하면 지역구 의원 같은 경우는 지역 여론을 누구보다 잘 느끼거든요.
02:52
친명계 핵심 재선 의원 여론이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02:55
또 다른 의원 대통령실이 재송부 요청으로 우리에게 공을 넘겼다.
03:00
대통령실이 우리한테 지금 폭탄 던지는 겁니까?
03:05
라는 대통령실을 향한 불만의 목소리까지 있다는 거예요.
03:08
대통령실이 재송부 요청한 건 지도부에게 폭탄을 넘겼다라는 인식도 이제 비공개 최고위의 의총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03:17
의총이 종료되고 30분 만에 강선우 후보자가 대통령실에 자진사퇴 의사를 전달했던 겁니다.
03:24
버티던 강선우 후보와 대통령실 민주당 지도부가 못 버틴 겁니다.
03:28
안효원 의원님 의원도 해보셨고 정부 차관급 인사도 해보셨고 기자도 해보셨잖아요.
03:41
사실은 이쯤 되면 못 버틴다라는 게 지난주 초반쯤에 많은 전문가들은 전망을 했는데
03:51
한 그로부터 1주 반 2주를 더 버틴 거잖아요.
03:55
대통령도 강선우 후보도 결국은 낙마했군요.
03:58
어떻게 보십니까?
04:00
낙마할 수밖에 없었고 낙마시켜야 되는 게 당연한 수순이었죠.
04:05
임명이 계속돼서 장관직을 수행을 했다고 한다면 이 정권에 굉장한 부담이 됐을 겁니다.
04:11
사실 기본적으로 저는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셨지만 현역 의원 불폐신화가 깨졌다.
04:17
이 표현부터 굉장히 문제였거든요.
04:19
저 표현 자체가 문제다.
04:20
현역 의원은 왜 불폐를 해야 되는 겁니까?
04:23
그 어이 뒤에는 자기 식구 감싸기.
04:27
국회의원이라는 동료 의식 속에서 감싸기.
04:30
정관외우가 아니라 현관외우를 달리 이야기하는 것밖에 안 되는 겁니다.
04:35
그래서 현역 의원에 대해서 저는 그렇게 보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고요.
04:41
그다음에 여성가족부 장관이 역대 장관들이 이게 문제가 있어요.
04:47
현역 여성 의원들 가는 자유로 인식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04:54
그래서 여성 장관 수 매꾸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경우도 저는 많이 봤습니다.
05:01
여가부 장관이나 특정 장관은 아니다.
05:04
전유물이 아니다?
05:05
전혀 아니죠.
05:07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전문적인 경륜이 있는 분이 들어가야 되는 건데 그렇지 않았다는 거.
05:14
약간 이야기가 빗나갑니다만 오면서 제가 지하철 타고 왔어요.
05:17
오면서 대체 강선우라는 인물이 뭔가 해서 제가 모 검색 기관을 들어가 봤습니다.
05:23
보면 프로필라인이 있어요.
05:25
프로필라인 보니까 9페이지예요.
05:27
그래서 현재 내각에서 가장 높이 있는 국무총리는 몇 페이지인가?
05:34
3페이지예요.
05:35
9페이지를 자기 경력을 써놨다?
05:37
이거 보좌가 있었는데 누가 씁니까?
05:39
독특하구나 느꼈어요.
05:41
그래서 어찌 됐든 참 독특한 인물이었다.
05:44
그런데 결국은 대통령도 재송부 요청을 해서 임명하려고 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05:50
그렇지만 여론, 특히 진영 내부에서의 반대를 못 이긴 것 같습니다.
05:55
역대 어느 정부에서든지 간에 야당의 반대는 묵살한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06:01
그냥 반대하더라도 청무보호서가 채택 안 되더라도 그냥 밀어붙였는데
06:05
지금 강선우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후보자도 아니죠.
06:10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른바 좌파, 진보, 진영 내에서까지 반대가 심했고
06:15
참여연대라든지.
06:17
참여연대나 경실련, 민주노총.
06:20
만약에 임명을 했다면 당 내부가 상당히 혼란이 빠질 수도 있었어요.
06:26
왜냐하면 보좌관들과 사무처는 같이 가는 조직들이거든요.
06:31
그들의 반발을 감당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06:33
그렇기 때문에 게다가 어느 보좌관들의 임명의 게시판에
06:37
다른 의원의 갑질도 속된 말로써 깔 수 있다.
06:43
이런 게 나오는 순간 아마 당이 흔들렸을 겁니다.
06:45
이걸 방치했다가는 당의 내부가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06:51
이런 판단 때문에 결국은 당 주부마저 결정을 했고 설득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6:56
네, 30일간이 걸렸습니다.
07:00
대통령이 재송부 요청까지 하면서 막판까지 임명을 강행하려 했었는데
07:05
결국 자진사퇴하게 된 이유 몇 가지가 거론되고 있는데
07:08
첫 번째, 여의도 옆 대나무숲 민주당 보좌진들뿐만 아니라
07:16
국회 직원들이 들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에
07:18
만약에 자진사퇴 안 하면 또 다른 폭로글을 터뜨리겠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07:23
함께 보시죠.
07:27
영감 갑질 드러날까 무섭지.
07:29
요새 갑자기 잘해주더라.
07:31
짜증도 안 내고.
07:32
여기서 영감은 의원을 빗대는 말입니다.
07:36
요새 갑자기 잘해주더라.
07:37
짜증도 안 내고.
07:38
그런데 조용히 넘어갈 거란 기대는 접어두길.
07:41
반성문 안 올리면 터뜨릴 것이다.
07:43
강소는 울고 갈 갑질이다.
07:45
추가 폭로를 예고한 글들도 올라왔다는 겁니다.
07:56
궁금합니다.
07:58
강순 후보가 사퇴했지만
07:59
뭔지 한번 올려주면 안 됩니까?
08:02
궁금한데 누군지.
08:03
두 번째, 왜 갑자기 뒤늦게 막판에 사퇴했을까?
08:07
여론이 돌아섰다는 겁니다.
08:11
부적합이 60.2.
08:13
임명하면 안 된다, 60.2.
08:14
한결의 경향도 어제 저희가 소개해드렸지만
08:16
일명과 사설에서 대통령을 비판했어요.
08:20
아, 여론이 돌아섰다.
08:26
그중에서도 세 번째, 광주, 전라가 돌아섰다는 겁니다.
08:34
강순은 안 된다.
08:35
광주, 전라, 호남 53.8.
08:37
과반이 넘게 안 된다.
08:41
주요 지지 기반까지 돌아섰다라는 겁니다.
08:47
거기에 40, 50에서도 40대 52.8, 50대 56.8.
08:53
아니, 뭐 40대, 50대가 아무리 잘못해도 덮어두고 찍어주는 세대는 아니잖아요.
08:57
부적합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09:01
여론이 다도사선구입니다.
09:02
홍의표 대표님, 사실 지난주 저희 출연하셔서도 강순 후보에게 제기되는 갑질 의혹들이 좋지 않다, 안 좋다라는 말을 점잖게 지적해 주셨잖아요.
09:16
사실 그리고도 한 일주일을 더 버텼는데 결국은 물러났습니다.
09:20
뭐가 이렇게 뒤늦게 갑자기 사퇴하게 된 원인이라고 보십니까?
09:25
우선은 아까 말씀하신 앵커께서 소개했던 여론의 흐름이 제일 큰 영향을 줬다 생각을 하고요.
09:31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정권 초기에 국정운영 동력이 상실될 우려가 있었던 것 같아요.
09:38
제가 이걸 어떤 거와 비교하냐면 문재인 정부 시절에 공정 이슈가 굉장히 사회적 문제로 떠들었거든요.
09:44
발단이 된 건 정권 초기에 평창올림픽의 남북 단일팀 문제.
09:49
그때 국내 선수 중에 노력한 선수님이 탈락했잖아요.
09:52
그리고 인천국제공항 당시에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할 때 젊은 세대에서의 불만 논란을 너무 가볍게 봤죠, 초기에.
10:01
그런데 그게 나중에 조국 장관 후보자 문제를 번지면서 공정 이슈가 정권 전체를 흔들었거든요.
10:09
그런데 지금 이 갑질 문제는 사실 2030 세대는 물론이고 아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40대 중후반까지는 이 갑질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을 거예요.
10:21
그럼요.
10:21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가 자칫 이재명 정부의 또 다른 논란의 발단.
10:27
그러니까 정권 전체를 이후에는 지금은 작은 이슈일지 모르겠지만 점점 커져서 큰 흐름으로 이어질 갑질 논란이 국정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10:36
그렇군요.
10:37
그다음에 저는 전체적으로 아쉬운 건 민주당의 대응 방안이 좀 아쉬웠어요.
10:43
뭐가 아쉬웠냐면 첫 번째는 보좌진들 문제가 터졌을 때 보좌진들의 어떤 신분 보장이라든지 또는 이런 갑질 논란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약속하면서 보좌진들과 성실하게 대화를 했었어야 했는데
11:00
마치 2차 가해성 행위나 일부 의원들이나 일부 지도부 차원에서 마치 이게 일부 문제가 있는 보좌진의 행위 또 이런 것들은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건데 너무 지나치게 확대했다.
11:15
이렇게 하면서 이러한 논란 자체를 너무 가볍게 처리하거나 또는 메신저에 대한 공격으로 가면서 논란을 더 키웠던 것도 있었고요.
11:22
그다음에 마지막에 하나는 강선우 후보도 처음부터 솔직하게 이 문제를 아예 확실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잘못했다.
11:31
다음부터는 그렇지 않겠다.
11:33
그렇게 하면서 여가부 장관으로서 핵심적인 정책적 이슈를 좀 청문회 과정에서 제시를 했다면
11:41
정책 논란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이 계속 못 가고 개인의 도덕성과 갑질 논란에서만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것도
11:49
저는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와 또 여당 당시 청문회의원들의 전략적 미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11:56
본인의 애매한 사과와 상식적이지 않은 해명이 논란을 키웠다.
12:02
들어보시죠.
12:05
비대 물세니까 고쳐라.
12:07
해당 언론 보도는 다소 좀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12:13
제가 돌이켜보면 그날 아침에 화장실에 물난리가 나서 보니까 비대 노즐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12:23
여의도의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보좌진이 아니라 지역사무소에 있는 지역 보좌진에게
12:30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조언을 구하고 부탁을 드렸던 사안입니다.
12:35
그 당시에 급박해가지고 조언을 구하고 부탁드리고 그런 것이 부당한 업무 지시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차마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12:46
이로 인해서 상처받으시고 불편하셨을 보좌진께 사과를 드립니다.
12:51
관련 부품 교체를 업체를 통해서 했다는 점 그리고 조언을 구하고 부탁을 드렸었다는 점은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0
병기술이 지시가 아니라 조언을 구했다는 겁니다.
13:06
이 해명을 얼마나 많은 국민이 납득할까라는 지점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데요.
13:11
이 해명을 무슨 소원을 구하고 있습니까?
13:13
그리고 더 많이発 recher công하는 지점에서 호시가 있는 전통 가장 좋습니다.
13:15
그런데 나에게는 외부지에서 이 시절을 감사드립니다.
13:17
다들 억지적이 필요한 지점을 주시한 것은 신체성을 주시히 필요한 지점을 주시한 이유가입니다.
13:19
그 причине 신선을 구하고 있습니까?
13:21
따라서 저에게는 이별이 추억을 주시하는 지점을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13:23
그것을 조언을 내고 있이나 교체로의 주시한 것은 신체성을 주시한 것은 신체성을 주시는 것이 아내스� fronts individ입니다.
13:25
그 자리에서 불법에 실vik할 것입니다.
13:25
이 해명을 cel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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