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항공기 4대 중 1대 ‘15분’ 이상 지연
채널A News
팔로우
4개월 전
[앵커]
짐 붙이랴 출국 심사 받으랴 혹시나 탑승 시간 놓칠까봐 공항에 서둘러 도착했는데, 오히려 비행기가 제 시간에 뜰 준비를 못해서 기다리신 적 더러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국내 공항을 이용하는 비행기 4편 중 1편은 제 시간에 뜨거나 내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장호림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공항 출발 안내판 곳곳에 '지연'이 표시돼 있습니다.
1시간 30분 이상 지연된 것도 있습니다.
[한상호 / 충청북도 청주시]
”여행하다 보면 숙소, 버스 이런 거 예약 같은 게 있는데 그런 일정을 다시 맞춰야 하고.“
[박규리 / 경기도 용인시]
"빨리가서 놀고 싶은데 갑자기 연착이 됐다는 게 아쉽기도 했거든요. 시간이 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출발 항공기 지연율은 24.2%입니다.
국제선은 4편 중 1편, 국내선은 5편 중 1편꼴로 지연되고 있는 겁니다.
지연 이유 1위는 '연결편 문제'입니다.
어제 하루 에어서울 HL8072편 운항 일지입니다.
전날 밤 인천서 베트남 다낭에 간 뒤 새벽 3시 20분에 다시 인천으로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일본 다카마쓰와 후쿠오카를 한 차례씩 인천과 왕복을 한 뒤 밤에는 다시 나트랑으로 날아갑니다.
항공기 1대로 동남아와 일본을 하루 3번 왕복하며 쉬지 않고 돌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다낭-서울부터 2시간 50분 지연되더니 뒤에 일정 모두 줄줄이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1시간 30분 지연은 기본입니다.
빡빡한 스케줄로 항공기를 무리하게 돌리는 건 다른 항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타 항공, 진에어 같은 저가항공뿐 아니라 아시아나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노선별로는 인천-나트랑이 45.8%로 지연율이 가장 높았고 호치민, 세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승객 불편이 커지자 국토부는 내년부터 지연율과 지연 시간을 항공사 평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김근목
영상편집: 이태희
장호림 기자
[email protected]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진부치랴 출국심사받으랴 혹시나 탑승시간 놓칠까봐 공항에 서둘러 도착했는데
00:06
오히려 비행기가 제시간에 뜰 준비를 못해서 기다리신 적 덜어 있으실 겁니다.
00:12
실제로 국내 공항을 이용하는 비행기 4편 중 한 편은 제시간에 뜨거나 내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9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5
인천공항 출발 안내판 곳곳에 지연이 표시돼 있습니다.
00:28
1시간 30분 이상 지연된 것도 있습니다.
00:51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출발 항공기 지연율은 24.2%입니다.
00:57
국제선은 4편 중 한 편, 국내에서는 5편 중 한 편꼴로 지연되고 있는 겁니다.
01:04
지연 이후 1위는 연결편 문제입니다.
01:07
어제 하루 에어서울 HL8072편 운항일지입니다.
01:11
전날 밤 인천서 베트남 단항에 간 뒤 새벽 3시 20분에 다시 인천으로 되돌아옵니다.
01:16
그리고 일본 다카마스와 후쿠오카를 한 차례씩 인천과 왕복을 한 뒤 밤에는 다시 나트랑으로 날아갑니다.
01:25
항공기 한 대로 동남아와 일본을 하루 3번 왕복하며 쉬지 않고 돌리고 있는 겁니다.
01:30
그러다 보니 단항 서울부터 2시간 50분 지연되더니 뒤에 일정 모두 줄줄이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01:38
1시간 30분 지연은 기본입니다.
01:41
빡빡한 스케줄로 항공기를 무리하게 돌리는 건 다른 항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01:46
이스타항공, 진에어 같은 저가항공뿐 아니라 아시아나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01:53
노선별로는 인천 나트랑이 45.8%로 지연률이 가장 높았고 호치민, 세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02:01
승객 불편이 커지자 국토부는 내년부터 지연률과 지연 시간을 항공사 평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02:07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2:16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13
|
다음 순서
‘마용성’보다 집 값 더 뛴 분당…이유는?
채널A News
3개월 전
2:06
전기료 1만 7천 원 줄이는 방법 있다?
채널A News
6개월 전
1:56
30년 앙숙 조폭, 1년간 복수혈전
채널A News
6주 전
2:05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적정 걸음수는?
채널A News
10개월 전
2:30
달걀 한 판에 ‘1만 원’…담합 때문? AI 때문?
채널A News
7개월 전
2:11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시작…이르면 3월 선고
채널A News
11개월 전
2:21
대선 D-50, 국민의힘 후보 등록 시작
채널A News
8개월 전
2:05
30억 신축 아파트인데…벽 균열에 악취까지
채널A News
5개월 전
1:33
경남 산청 산불 3일째…10시 기준 진화율 50%
채널A News
9개월 전
2:31
尹 측, 경찰 조사에 반발…내란특검 첫날부터 충돌
채널A News
6개월 전
1:56
“1년 뒤 집값 더 떨어진다”…강남은?
채널A News
10개월 전
1:58
이재명 43%·한덕수 23%·김문수 12%
채널A News
8개월 전
1:58
국민의힘, ‘대선 경선 룰’ 최종 4자→양자 대결 고심
채널A News
9개월 전
3:48
[아는기자]한덕수 징역 15년 구형…尹 재판 가늠자?
채널A News
4주 전
4:53
[아는기자]‘2월 재판 마무리’ 결정한 배경은?
채널A News
11개월 전
1:54
“대통령” vs “당원 1인 1표”…민주당, ‘명청대전’ 시작
채널A News
5일 전
1:19
[단독]촛불행동, ‘교통비 1만 원’ 미성년자 참여 안내
채널A News
10개월 전
2:06
“트럼프 30일 원산 방문 가능성”…활주로 긴급사용 요청
채널A News
2개월 전
1:54
9월부터 예금 ‘1억’까지 보호
채널A News
6개월 전
2:27
두 번 증언대 서는 홍장원…“체포 메모는 사실”
채널A News
10개월 전
4:12
[아는기자]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봉쇄 가능할까?
채널A News
6개월 전
1:01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4시간 만에 불길 잡았다
중앙일보
11개월 전
1:37
먹튀 피해 구독했더니…헬스장 ‘자동결제’ 주의보
채널A News
5주 전
2:07
1주일 새 독감 환자 2배…“3가 백신도 예방 충분”
채널A News
5주 전
7:46
[뉴스모아] "왜곡된 주장"이라 반박했지만…쿠팡, 소름 돋는 뒷작업 / YTN
YTN news
2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