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한동훈 "결선에 적극 투표해 최악 피하게 해달라"
친한계 "당 극우화 막기 위해 '차악' 택하자는 것"
한동훈 "최악보다 차악" 발언에 장동혁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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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찬탄 흡수 반탄 결집 마지막 선택은 예상을 깨고
00:08탄핵에 찬성했던 이른바 혁친파 후보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00:13장동혁 후보와 김문수 후보 이 두 사람이 결선 투표에 올랐습니다
00:19들어보시죠
00:19결선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 장동혁 후보입니다
00:27날마다 우리 동주들이 압수수색 당하고 있습니다
00:32이재명 독재정권은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00:36이런 엄중한 때에 우리끼리 분열하면 되겠습니까
00:40함께 우리 당을 지킵시다
00:42여러분 이제 한 번의 선택만이 남아있습니다
00:47국민의힘을 분열을 안고 갈 것인지
00:50내부 정지자를 정리하고 단일 대우로 갈 것인지
00:55그 선택이 남아있습니다
00:58지금은 장동혁이 답입니다
01:01압수를 부탁드립니다
01:03이른바 김엔장이 올라간 겁니다
01:12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최신 여론조사 결과도 좀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1:20왜냐하면 이 경선 결과는 비공개라 비밀에 붙여졌기 때문에
01:23최신 여론조사 결과 한번 보시죠
01:25마지막 여론조사가 심상치 않았거든요
01:30두 가지가 심상치 않았는데
01:33첫 번째는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도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가 굉장히 높았는데
01:39마지막 최신 여론조사 결과상
01:42야당 지지층 사이에서 장동혁 지지가 더 많다
01:47장동혁 후보 지지가 더 많다라는 게 특이점이었고
01:51두 번째 특이점은 일반
01:53그러니까 야당 지지자든 야당 지지자가 아니든
01:57일반 여론조사에서는
01:59조경태 후보의 지지가 가장 높았는데
02:04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꼴등이다라는 두 가지 특이점이 있었습니다
02:11그런데 역시나 지지자 당원들의 비중이 높은
02:17전당대회 1차 투표죠
02:201차 투표에서 조경태 안철수 두 후보가 떨어졌습니다
02:23이렇다면 김문수 장동혁 장동혁 김문수 둘 중에 누가 되느냐라는 진검 승부의 국면이 됐습니다
02:30장동혁 후보는 더 강하게 더 강하게 더 세게 나가고 있습니다
02:38내부 총질하는 사람을 정리하겠다라는 발언까지 나오면서
02:42강성 지지층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요
02:46김문수 후보는 탄에게 찬성했던 찬탄파 후보의 주축인
02:53한동훈 전 대표와 손을 잡았다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2:57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글을 올렸어요
03:00한동훈 전 대표,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입니다
03:07내일 당대표 결선 투표에서 국민의힘이 최악을 피하게 해주십시오라며
03:13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3:16여기서 최악은 장동혁 후보를 찍는 일이라고 한동훈 전 대표는 얘기한 겁니다
03:22이게 흐름이 심상치 않은데 정식 변호사님
03:33사실은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 사이도 좋은 사이는 아니었거든요
03:37지난 대선 경선을 두고 탄핵에 대한 계엄에 대한 입장도 갈렸고
03:42특히나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당시 한덕수 총리와 단일화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03:50굉장히 비판했던 사이인데 한동훈 김문수 사이보다 한동훈 장동혁 후보 사이가 더 나쁘잖아요
03:57친한파였다가 이른바 등을 돌려서 한동훈 지도부를 붕괴시켰다라고
04:05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장동혁 후보에 대해서 더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고
04:09이야 이거 묘하네요 어떻게 보세요
04:12글문수 지지 선언
04:14국제정치에 있어서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고 그랬는데
04:18영원이죠
04:18국내 정치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04:20한동훈 장동혁 이 두 사람은 당대표 사무총장 굉장히 케미가 좋았던 사이 아니었겠습니까
04:27그 다음에 김문수 한동훈 사이는 어떻습니까
04:30지난번 대선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1등하고 한동훈 후보가 2등했었잖아요
04:35그러니까 그렇게까지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사람이
04:39이제는 또 다른 합종연행을 보여주는 것인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4:44그 다음에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04:47찬탄파 반탄파 이런 이야기 하지만
04:50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가 된 게 언제입니까
04:532024년 작년 12월 14일이었고요
04:56그 다음에 탄핵이 인용돼가지고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 게 언제입니까
05:014월 4일이었어요
05:02그럼 오늘이 며칠입니까 오늘이 벌써 8월 말이니까
05:064개월도 더 지난 이미 다 끝난 일 가지고 이걸 가지고 죽은 자식 이렇게 쓰다듬는 겁니까
05:13왜 저런 모습을 갖다가 보여주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16그러면서 저렇게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는
05:20아무런 의미 없는 그러한 이슈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것을 보면요
05:24지금 국민의힘에서 그 이른바 당권 주자들이 지키자고 하는 것은 뭐냐면
05:29당내 기득권이지 지금 우리 을사년입니다 올해가
05:33120년 전에 우리나라 망했었었는데
05:35그 120년 후에 이만큼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하는 게 아니라
05:39그렇게 얄팍한 당내 기득권만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05:43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44그 다음에 한동훈 대표가 차악을 갖다 선택해야 된다
05:47그런 취지로 이야기를 했는데
05:49지금 정부 여당이 어떻습니까
05:51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고요
05:53민주당 범여권은 190석이 넘어요
05:56지금 차선도 아니고 지금 최선을 다해도
06:00제가 봐도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06:03아무리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하고 일치단결을 해도
06:06이재명 정권, 민주당 정권을 견제하는 것 그 자체가 역부족인데
06:11최선은커녕 차선도 아니고
06:13최악만 피하자, 차악만 하자
06:15이렇게 이야기하는 정당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06:18저는 김이 되든 장이 되든
06:20그나물의 그 밥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6:22김장 한까지 다 비판했어요
06:24정혁준 변수님의 개인견이었습니다
06:26치단계의 입장도 한번 보시죠
06:29친한계 실망한 당원이 투표 표기에
06:35장동혁 후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
06:37당 국와를 막기 위해 차악을 택하자는 것이다
06:39라고 얘기했습니다
06:41조기훈 변호사님
06:43앞서 정혁준 변호사님이 얘기해 주셨는데
06:45굉장히 좀 의외인데요
06:46아무리 장동혁 후보와의 어떤
06:50구... 뭐라고 할까요?
06:53구악이라고 해야 될까요?
06:54악연?
06:56그래도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06:58이렇게 친한계가 지선할 거다라는
07:00예상은 못했는데
07:01예상치 못한 일에 계속이네요
07:03어떻게 보십니까?
07:03다른 선택지가 없죠
07:05다른 선택지가 없다
07:06아마 최고위원 선거 결과가
07:10지금 스탠스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 같습니다
07:12지금 지도부 구성을 보면
07:15이제 당대표 누가 되든
07:17혁신파나 한동훈 전 대표를 따르는 분들의
07:22목소리가 설 자리가 전혀 없어진 상황입니다
07:24이게 뭐랄까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인데
07:28혁신 쪽과는 가능성은 아예 없어졌다
07:30최고위원 선거도 마찬가지였죠
07:32그렇죠
07:32그러니까 이제 그나마
07:34그나마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07:37김문수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07:39그나마의 입지를 찾을 수 있는
07:42유일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7:44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차악이라고 쓴 거군요
07:46그렇죠
07:47악은 악이라는 거예요?
07:48악은 악이죠
07:49최선이나 차선도 안 되는 선택이죠
07:52그러니까 지금 내심 어쩔 수 없으니
07:55김문수 후보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은 했지만
07:58김문수 후보가 적극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와 손을 잡는다거나
08:04당내 혁신파나 한동훈의 친한계의 의원들이
08:08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기는
08:10쉽지 않은 국면입니다
08:11김문수 후보 역시
08:12전한기 씨와의 관계도 모호한 입장을 갖고 있고
08:16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 또한
08:18명확히 아직 밝히지도 않고 있는 겁니다
08:20그러면 지금 당내 통합을 강조하고 있고
08:23친한계도 같이 가야 된다
08:25인물론 얘기하고 있지만
08:27사실 냉정하게 따지면
08:29지금 결선 투표에서 표는 필요하고
08:33그러니까 결국에는 나중에 만약 당대표가 되더라도
08:37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소위 영화의 어떤 대사로 표현하면
08:41살려는 드릴 게 그 이상
08:43적극적인 역할을 주기가 어려운 상황인 걸 모를 리 없죠
08:47그런데 한동훈 대표로서는 더 이상 탈당을 하거나
08:51다른 어떤 정치 세력화를 할 생각은 분명히 없어 보인다고 하면
08:56길게 보고 당내에서 어떤 입지를 다지고 역할을 찾아가야 되는데
09:00그러려면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길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는
09:04친한계 입장에서는 좀 답답한 갑갑한 그런 상황이다
09:07차악이라고 하면 굉장히 네거티브한 선택이잖아요
09:11당내에서는 이제 당내 선거에는 그런 정치적 전략을 던져서
09:17지지자들로 하여금 어떤 선택을 하게 할 수 있지만
09:19국민적 시각에서 보면 그 둘 중에 하나를 찍는데
09:23그나마 본인들이 선택한 것도 차악이라고 하면
09:26악의 대결을 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선택을 한 걸로 비춰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09:32그런 메시지를 낼 수밖에 없는 건 친한계 내지
09:35국민의힘의 혁신파라는 분들의 지금의 처지와 의상을 보여주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40기본적으로 탄핵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스탠스가 두 후보는 같습니다
09:45김문수 후보와 장동욱 후보 둘 다 같은데
09:47미세한 차이가 있다면 조금 더 강하게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옹호하고
09:55탄핵에 대해서 반대하는 쪽이 장동욱 후보
09:59그리고 조금 덜하게 윤 전 대통령과 탄핵에 대해서 입장을 갖고 있는 쪽이 김문수 후보라고
10:08분류는 가능할 것 같은데요
10:10토론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상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 아니냐라는 것에
10:17장동욱 후보가 불쾌했습니다 들어보시죠
10:20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요 한동훈 전 대표와
10:26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사실상 김문수 후보를 결선해서 지지하라는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34결국은 그것이 당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0:40그래서 지금 김문수 후보께서는 전당대회 내내 한동훈 전 대표도
10:45조경태 후보도 안철수 후보도 다 품고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10:50결국 결선을 염두에 두고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57그러니까 전주 의원님 두 후보의 가장 뚜렷한 입장 차이는
11:02조경태 후보에 대해서 당 떠나라
11:04장동현 후보 이렇게 얘기했다고 했잖아요
11:07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친한파도 안고 가야 된다
11:09장동현 후보는 같이 갈 수 없다 이런 차이점이 있군요
11:12선거 전략의 차이가 좀 큰 것 같아요
11:15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금 당대표는 당원 80% 여론조사 20%라
11:24당원들의 결국은 마음을 얻어야 당대표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11:29그래서 지금 김문수 후보는 친한계까지 끌어안아서
11:34어떤 그런 통합의 메시지를 내면서 당원들의 표심을 얻겠다
11:39지금 이런 전락으로 보이고요
11:41오히려 장동현 후보는 선명성을 부각을 하면서
11:45전통적인 지지층, 오히려 더 강성 지지층의 당원들의 마음을 사서
11:51이겨려는 이런 전락인 것 같습니다
11:54지난 주말에 저도 저희 강동 지역의 여러 당원들을 만났는데
12:01의견들이 분분하더라고요
12:03그래요?
12:04네, 의견들도 분분하고
12:05어제 또 투표를 하는 날이었는데
12:11장동현 후보 좀 지지했다는 분도 있고 또 김문수 후보 지지했다는 분도 있고
12:17전통의 강호 김문수보냐? 신은 강호 장동현이냐?
12:19그런 면에서 이게 1, 2위가 누군지 지금까지는 발표가 안 되다 보니까
12:27내일 뚜껑을 좀 열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30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그래도 결선 투표를 감으로써 뭔가 좀 관심을 갖게 된
12:37그동안의 전한길 씨에 좀 가려 있었잖아요
12:41그런데 전한길 씨에 가려 있던 전당대회가 좀
12:44그래도 당 후보들이 당대표 후보들이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는 그런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12:52한편으로는 결선을 가게 되다 보니까 어떤 분이 당대표가 되든지 간에
12:58조금 리더십은 확실히 1차에서 50% 과반으로 된 전례들에 비하면
13:07조금 리더십은 좀 약화된 상태에서 당대표로 취임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아니까 싶습니다
13:15그러니까 김은수 후보도 또 어떤 통합 행보를 더 적극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13:21좀 그런 면에서 조금 이제 국민의힘으로서는 뭔가 확고한 리더십을 가지고 대여 투정을 해야 되죠
13:30지금도 상법 개정안을 가지고 국회에서 지금 필리버스터 진행 중이고
13:36어제 또 노란봉투법이 또 민주당에 의해서 또 일방적으로 좀 강행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13:43그래서 누가 되든지 간에 단일 대우로 대여 투쟁을 좀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3:50지금 그림 나오고 있지만 박성민 최고님
13:51사실은 장동혁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사이지 않았습니까?
13:58원팀이었고 그렇죠
13:59그러다가 계엄과 탄핵을 기점으로 장동혁 후보 본인 스스로 얘기하는 것처럼
14:05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완전히 갈라석게 됐고
14:08한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 후보를 지칭하여 최악이다라고 지금 얘기하는 국민까지 왔어요
14:15지금 저게 불과 1년 전 아마 총선 때 영상 같은데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14:23사실 이제 장동혁 후보의 이른바 변신 혹은 변심이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14:27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분들도 국민의힘 내부에는 꽤 계신 것 같습니다
14:31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지금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의 어떤 악연이
14:37장동혁 후보에게 결코 유리하게 작동할 리는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14:41사실 이 결선까지 가기 전에는 사실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찬탄파라든지
14:48아니면 쇄신과 개혁을 주장하는 당원들 입장에서는
14:51좀 투표 의지가 상실됐을 수는 있는 그런 선거였던 것 같아요
14:55왜냐하면 전당대회 과정 내내 당의 어떤 비전이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보다는
15:00전한길 씨에 대한 얘기가 더 많이 회자가 됐었고
15:03그리고 사실은 딱 봐도 수치상으로도 이게 찬탄파 후보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구나
15:08그리고 심지어 찬탄파 후보들 사이에서 단일화라든지 이런 정치적인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에
15:13이런 쇄신 개혁 혹은 찬탄파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입장에서는
15:19투표 동력이 상당히 상실됐던 그런 선거였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15:23그런데 이번에 결국 김 현장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냐면
15:27찬탄파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꼭 떨어뜨리고 싶은 후보가 생겼다는 걸 의미합니다
15:33저는 그게 장동혁 후보라고 생각하고요
15:35지금 약간 친한계에서는 장동혁 후보가 배신자라는 거고
15:40장동혁 후보 연설을 보면 대통령을 배신하는 게 한동훈 쪽이다라고
15:44서로 배신자 취급을 하고 있는 사이가 됐어요
15:47그렇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지만 이게 2인 구도가 돼버렸잖아요
15:52결국 김문수냐 장동혁이냐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때는
15:56그동안 의욕이 없던 찬탄파 지지자들도
15:59내가 장동혁 후보만큼은 막아야겠다
16:01내가 저 배신자만큼은 반드시 잡아야겠다 이 생각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16:06오히려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찬탄파 지지자들까지도
16:11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할 수 있다
16:12그렇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가 지금 상대적으로 약간 덜 오른쪽을 표방하고 있는 거잖아요
16:18장동혁 후보에 비하면 그런 상황에서 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우호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다는 건
16:24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찬탄파 세력들을 흡수해서
16:28장동혁 후보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
16:30이것을 전략적으로 판단을 한 거죠
16:33저는 결국에 투표에서 진짜 무서운 게
16:36누가 꼭 되게 하고 싶다기보다도 누가 꼭 안 됐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거든요
16:41그런 의미에서 장동혁 후보에게 지금 국면은 좀 불리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6:45말씀 주신 것처럼 이 두 사람이 친했을 때의 모습 준비가 돼 있다고 합니다
16:51함께 보시죠
16:52두 분이 저한테 뛰어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16:59제 손을 꼭 잡고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꼭 승리해달라고
17:03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17:05오늘 그렇지 않아도 한동훈 위원장에 모십니다 그랬더니
17:07어떻게 어떻게
17:08우리는 오늘 근무야 근무
17:12오늘 여러분은 한동훈을 보기 위해서 여기 오신 게 아닙니다
17:20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기 위해서 여기에 오셨습니다
17:23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17:27동료 시민과 함께 선민 후사의 정신으로 나아갑시다
17:31훈풍을 타고 총선 승리를 향해 앞으로 나아갑시다
17:36한동훈!
17:37안녕!
17:38안녕!
17:39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0안녕!
17:41안녕!
17:41안녕!
17:42청약 주변사님
17:44아까 뭐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라는
17:47헨리 키신저 발언까지도 언급을 인용을 해주셨는데
17:50한 가지 궁금한 건
17:52저 때는 가까웠지만
17:53대통령의 어떤 계엄과 탄핵을 두고서
17:56굉장히 큰 사건이라
17:58두 사람 사이에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훈 후보 사이에
18:01의견이 갈렸기 때문에
18:02지금 뭐 갈라설 수밖에 없었던 사유로 이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18:06반만치 않게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18:10장동훈 후보는 장동훈 후보에 대한 반감뿐 아니라 김문수 후보에 대한 반감이 만만치 않거든요
18:15왜냐하면 지금까지 지난 대통령 형선을 두고 앙금이 좀 남아있었기 때문에
18:21그래서 박성민 최고가 분석했던 것처럼 이번 전당대회 국면에서 아예 참여를 안 했던 축이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층들인데
18:31이게 그 확 확 김문수 후보의 지지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18:34글쎄요 그거는 미움이 얼마나 더 강한가
18:39거기에 달려있는 거 아닌가
18:41일단은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도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탐탁하지는 않을 거예요
18:47하지만 그러한 꺼려지는 마음하고
18:50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훈 후보에 대한 미움이 훨씬 더 크다라고 하면
18:55그러면 조금 전에 박성민 최고 말씀하신 것처럼
18:58그러면 나가서 내가 싫지만 다른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보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액션을 취할 것이다
19:04이렇게 할 수 있을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드는데
19:08이제 결과는 금방 나올 것 같고 중요한 건 뭐냐면요
19:11한동훈 후보는 검사 출신이잖아요
19:14장동혁 후보는 판사 출신이란 말이에요
19:17그러니까 두 분 다 잘나가던 판사 잘나가던 검사 출신인데
19:21다른 건 몰라도 조금 더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려고 한다고 하면
19:25정치를 하려고 한다고 하면 정치하겠다는 사람은 결국은 리더가 되겠다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19:30리더는 결국은 내비게이션 같은 사람 아니겠습니까
19:33국민들한테 이 길이 바른 길이니까 이쪽으로 가야지 우리 사회가 더 좋아진다
19:38그걸 가르쳐주는 게 내비게이션 아니겠습니까
19:40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19:41어떻게 법조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제가 봤을 때
19:45지금 결국 찬탄이냐 반탄이냐 그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두고 하는 건데
19:51저는 내란죄는 모르겠어요
19:53하지만 지금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는 그 많은 혐의들이
19:56과연 판사 출신의 장동혁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00깨끗하게 무죄가 다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가
20:04저는 그것부터 좀 의심이 들고요
20:06조금만 더 길게 생각해 보면 본인의 정치적인 장례까지도
20:11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지금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20:14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어가지고
20:16조금 안타깝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20:18어찌 됐든지 간에 국민의힘이 빨리 바로 서야 된다
20:21그래야지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더 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지 않을까
20:26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20:27정영진 변호사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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