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동아 찬탄 포용 김문수 "韓 심정 공감" vs 강성 유지 장동혁 "내부 적 위험"
'통합' 김문수 '단일대오' 장동혁… 당대표 투표 결과는?
본선 넘은 결선 투표율 본선보다 2.16% 높아
해당 김진의 돌직구쇼 토크 중
출연자가 정당 지지율 관련 수치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관련된 비교적 최근 여론조사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정당 지지도 (단위 :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8월 2주 39.9 / 36.7
8월 3주 45.8 / 35.5
조사의뢰자 : 에너지경제신문
조사일시 : 2025년 8월 13~14일 / 8월 21~22일
조사기관·단체명 : 리얼미터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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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핫피플 주인공부터 만나보시죠.
00:04오늘 뉴스가 많습니다.
00:06저희 돌직구쇼 생방송 도중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00:11장동혁 후보와 김문수 후보,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와의 결선 투표 국면이고요.
00:16잠시 후 결과 나옵니다.
00:17누가 국민의힘의 당대표로 선출됐을지가 궁금합니다.
00:21전한길 씨의 지지를 등에 업은 장동혁 후보일지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를 등에 업은 김문수 후보일지
00:27초유의 관심사안인데 함께 보시죠.
00:34국민의힘 새 당대표는 누가 될까.
00:36잠시 후 결과 나와요.
00:38잠시 후 결과 나와요.
00:40김문수 후보대 장동혁 후보, 지금 김연장 두 분이 올라갔어요, 결선.
00:44이른바 타한에게 반대했던 두 분이 올라갔고 타한에게 찬성했던 두 후보는 떨어졌어요.
00:52김문수 후보는 장동혁 후보와 차이점을 보이고 있죠.
00:58미묘한 차이점이 있죠.
01:00한동훈 전 대표 등에 대한 함께 가야 된다.
01:04한동훈도 우리 당의 자산이다.
01:06라는 김문수.
01:08당 위험에 빠뜨리는 배신자와는 같이 못 간다.
01:12정리해야 된다.
01:14장동혁.
01:14그 정도 차이입니다.
01:20과연 그 미묘한 차이가 최종 결선 투표에서 어떤 차이점으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01:29일단.
01:30일단.
01:34최종 투표율은 나왔죠.
01:37결선 투표율 나왔죠.
01:38예, 나왔답니다.
01:40본 경선은 44.39로 좀 낮았어요.
01:46결선 투표율은 46.55로 조금 올라갔습니다.
01:51본 경선 투표율보다 2.16%포인트 올랐는데 이른바 친한파들이 본 경선에 투표를 안 했다라는 관측도 있었거든요.
02:02결선에서 2.16%포인트가 올랐는데 이게 본 경선에서 투표를 하지 않았던 소극적이었던 분들의 참여일지 아니면 결선 투표의 어떤 뭐랄까요 뜨거워진 열기 때문인지 아직 모릅니다.
02:19전문가 모셨습니다.
02:25김희정 의원님 나오셨습니다.
02:26어서 오세요.
02:26네, 반갑습니다.
02:28누가 됩니까?
02:29곧 발표됩니다.
02:31김희정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당내 좀 국면이 좀 묘하게 됐습니까?
02:37아닙니다.
02:38뭐 다들 김 현장이 결선 갈 거라고 예상들 하지 않았습니까?
02:42그러니까 그 예상대로 됐고 하나 감사한 거는 전당대회 때 이렇게 박수받으면서 한 분이 이렇게 추천은 안 됐지만 오히려 이렇게 투표를 올라갔듯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02:55국민의힘 전당대회 막 시작할 무렵만 해도 당 지지율이 10% 후반대까지 떨어졌잖아요.
03:02앞자리가 10% 되었습니다.
03:03그런데 지금 민주당하고 오차범위 내 접전하는 당 지지율까지 나올 정도로 다시 앞자리가 이제 30%대로 올라갔습니다.
03:13물론 국민의힘이 스스로 잘하거나 이런 건 없었고 사실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의 좀 아쉬운 점이 작동을 하긴 했습니다만
03:23전당대회 과정 중에 당 지지율이 회복된 것도 또한 이렇게 관심이 우리 본선 투표율이 올라갔는데 분명히 기여를 했을 것 같습니다.
03:33왜냐하면 누가 되든 뭐 하겠어? 이런 분위기에 있었던 사람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03:40그런데 올라간 게 분명히 중요하고요.
03:43또 뭐냐면 최고위원 선거를 하기 위해서 당대표 선거에 하신 분도 있습니다.
03:49최고위원은 워낙 다양하게 나왔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 결선은 최고위원 선거가 빠졌는데도 오로지 두 사람 중에 한 명을 찍어야 되는데도 올라갔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04:01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해볼 만하다 이런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나타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04:09김의정 의원님께서 개인적으로 보시기에 당내 또 개파가 없는 합리적 중진이시기 때문에 전한길 씨의 지지 선언이 셉니까?
04:18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 선언이 더 셉니까?
04:21지금 그 결과에 따라서 드러나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그동안 당에 가졌던 영향력이나 그래도 당대표를 지내신 분이기 때문에
04:33그 영향력에 대한 평가는 그래도 공식 당직을 가지셨던 분에 대한 게 더 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2김의정 의원님께서 언급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변수가 전한길 강사의 지지 선언과 한동훈 전 대표의 김문수부 지지 선언이 변수였거든요.
04:54조기훈 변호사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04:56마지막 변수 이거 어떻게 작용할 거라 보세요.
04:58시간은 굉장히 짧았어요.
05:00한동훈 전 대표의 김문수부 지지가 막판에 나왔기 때문에 시간 변수도 좀 있을 것 같고요.
05:05일단 투표율 상승을 보면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들이 투표에 나선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15그렇군요.
05:16그게 아니라면 사실 결선 투표가 찬탄 당원들의 입장에서는 선뜻 투표에 나설 만한 동기가 전혀 부여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05:29그때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에 구회를 하고 또 한동훈 전 대표는 본인 지지자들에게 차악의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낸 거 아니겠습니까?
05:40투표에 나설 만한 동기부여가 된 거죠.
05:42아마 그분들이 투표하지 않았나 싶고 그랬다고 하면 그 선택은 김문수 후보 지지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5:51막판 변수가 되는 것은 분명해 보이고요.
05:54저는 전당대회 결선 투표 직전 선거까지는 장동혁 후보로의 강성 지지층 결집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06:03결과 이거 모르겠다.
06:05막판 여론조사에서는 장동혁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도 나왔기 때문에 물론 다 오사범이 내이긴 합니다만
06:13이건 정말 결론 모르겠다.
06:15장동혁 후보가 역전할 가능성도 생겼다 했는데 거기까지일 것 같습니다.
06:20왜냐하면 결선에서의 투표 상승은 이후에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내기 시작한 한동훈 전 대표의 영향력이 발휘되기 시작했다고 보여지고
06:31그 경우에는 아무래도 잠시 후 발표하겠습니다만 김문수 후보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진 게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06:38그렇군요. 잠시 후 발표됩니다.
06:40곧 발표됩니다.
06:41막판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 서로를 굉장히 날석에 견제하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06:50들어보시죠.
06:50한동훈 대표만 하더라도 황교안 대표도 마찬가지고 그 전에 원내에 당대표가 있었지만 원내에서의 구심점이 없어서 싸움이나 이런 것들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07:04장동혁 후보님 그 공통점은 황교안 대표나 한동훈 대표는 국회의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07:11저는 국회의원 3번이나 했습니다.
07:12장동혁 후보보다 국회의원은 더 오래 했습니다.
07:15국회의원 지금 몇 년 하지도 않은 분이 이제 3년을 해봤지 않습니까?
07:18원어에 있어서 구심점이 없지 않느냐라고 장동혁 후보가 견제골을 알리자
07:26난 국회의원 3번 했는데 3년도 안 하지 않았냐라며 김문수 후보가 맞받아친 장면이었습니다.
07:33또 하나의 갈등 지점은 있습니다.
07:38이 탄핵과 관련해서 의견을 달리한 사람들에 대해서 장동혁 후보는 당에서 내보내야 한다.
07:44그러자 김문수 후보는 통합해야 한다라고 맞받아친 겁니다.
07:49그 지점도 두 후보 간의 차이점입니다.
07:51들어보시죠.
07:51조경태 후보도 품어야 된다.
07:56안철수 후보도 품어야 된다고 하시는데
07:57조경태 후보는 500만 명 당원 명부 내줘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에요.
08:03우리 내란 종교 세력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고
08:05그런 분과 어떻게 계속 함께 가시겠다고 하는 건지
08:09그게 진정한 통합인지
08:11저는 그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08:12석득도 하고 대화도 하고 이렇게 해야지
08:15그걸 암세포 자르듯이 잘라내야 된다.
08:18다 잘라내버리면 국민의힘이 그러면 누구랑 같이 일하겠습니다.
08:21지금 내부 총지라는 사람들은 다 좀 내보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시는데
08:28이 개헌 저지선을 막으려면 우리 당이 지금 107석도 부족하다.
08:33저는 이렇게 보는데 장동혁 후보께서는 무너져도 괜찮다.
08:36계속해서 당의 방향과 달려가는 분들에 대해서는
08:40그분들이 있다고 해서 대헌 저지선을 지켜줄 거라고 믿는 것이
08:43저는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08:49김문수 후보가 한동훈은 우리 당의 자산이다라고
08:53장동혁 후보에게 반박한 대목도 있습니다.
09:00한동훈은 우리 당 자산이다.
09:02김문수 후보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04장동혁 후보는 한동훈 후보보다는
09:08전한길 씨를 공천 줄 것이다.
09:12라고 얘기했습니다.
09:13들어보시죠.
09:18한동훈 대표는 우리 당의 대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09:21아직까지 많은 장례가 있기 때문에
09:23우리 당을 필승으로 이끌 수 있는 곳에
09:26적절하게 공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9:28한동훈 대표는 우리 당의 자산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09:32전한길 씨는 탄핵 때부터 우리 당을 위해서
09:36우리 당과 함께 열심히 싸워온 분입니다.
09:38열심히 싸워온 분에 대해서는 공천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42김정은 의원님.
09:46장동혁 후보가 당대표에 되면
09:48앞서 말했던 한동훈 전 대표나
09:50안철수 의원의 당에서 그러면
09:52같이 못하는 겁니까?
09:54제가 보기에는 이제 선거 운동의 방식으로
09:58이제 김문수 후보님 같은 경우는
10:00단일 대호, 통합을 강조하고 계시고요.
10:04이제 당동혁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선명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7하지만 이제 제1야당이고 공당으로서
10:11당대표 한 분이 이렇게 무슨 공천권을 소위 휘두르거나
10:16당의 전반적인 운영 결정을 독단적으로 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10:20그렇기 때문에 두 분의 선명한 대립은
10:23선거 운동 방식이기 때문에 더 극단적으로 드러난 거고요.
10:27결국은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10:29안으로는 통합해야 되고
10:32밖으로는 선명성을 드러내야 된다라는 큰 흐름에는
10:35차이가 있기는 쉽지 않을 거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0:39하지만 장동혁 후보는
10:41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10:43내부 한 명이 더 위험하다라며
10:46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10:49들어보시죠.
10:52밖에 있는 50명의 적보다
10:53안에 있는 한 명의 적이
10:55훨씬 더 위험하고
10:57그 조직을 망가뜨리기 쉽습니다.
10:59마지막 국면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11:01최악을 막기 위해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이야기를 하셨고.
11:05그런데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 그 최악이
11:06저라고 생각합니다.
11:08한동훈 대표가 표현하는 최악은 저다.
11:11그리고 용광로가 돼서 조경태 의원도 끌어안고
11:14난 안철수 의원도 끌어안고
11:15한동훈 전 대표도 끌어안고 다 끌어안고 가겠다.
11:18결단하고 당을 단일 대우로 만들어서
11:21제대로 뭉쳐있는 당으로 만들고 가라는 게
11:23저는 당심이라고 생각합니다.
11:27김정은 의원께서는 선거운동의 차이일 것이다
11:29라고 말씀하셨는데
11:31장동훈 후보는 결단하겠다라고 거듭 말하고 있는데
11:34김유정 의원님
11:35정청해 대표 포함한
11:37민주당 지도부 50명보다
11:40한동훈 한 사람이 더 당에게는
11:43위험하다라는 게 지금 장동훈 후보가
11:46결단하겠다는 거잖아요.
11:47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48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적으로
11:50봤던 바로 그런 문제 때문에
11:53오늘날 국민의힘이 이렇게 된 거 아닐까 싶습니다.
11:56계엄 내란 사태까지 맞이해야 했고요.
12:00그런데도 여전히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걸 보면
12:02이게 장동혁 후보가 워낙
12:07극단적으로 세게 나오니까
12:09오히려 김문수 후보가 굉장히 온건하게 느껴지는 매직이 있어요.
12:15저런 효과가 있습니까?
12:16네.
12:16그렇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고
12:19그래서 지금 김문수 후보도 얘기했지만
12:21본인은 3선 했고
12:223선 대 3년
12:23포용 대 축출
12:25통합 대 분열
12:27이런 구도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12:29오죽하면 투표 안 하려고 했던
12:31친한파 소위 의원들 내지는 당원들조차도
12:36차악이라도 선택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12:38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호소로 인해서
12:41투표율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요.
12:43또 그게 맞고요.
12:44불가피한 선택이라면
12:46둘 중 누군가를 선택해야 된다면
12:48그 입장에서는 김문수 후보 아니겠습니까?
12:51지금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 팬카페에서
12:53이런 글이 올라왔대요.
12:54내가 살다 살다 김문수 후보에 투표한다.
12:56그러니까요.
12:57오죽하면
12:58오죽하면 투표 안 하려고 했던 당원들조차도
13:01그렇다면 뽑아야지.
13:04그런데 앞서 전한길 씨와 같이 면접받던 유튜버들은
13:08김문수와 한동훈의 야합이다라고 또 비판하고 있군요.
13:11저런 생각 때문에 국민의 힘이 이렇게 된 거라니까요.
13:15이런 패착을 가져온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3:17지금 저 말을 제3자적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13:21전혀 합당한 얘기라고 볼 수가 없거든요.
13:23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중간중간에
13:28김건희 특검도 받아야 된다고 얘기하고
13:31이를테면 사과도 해야 된다고 얘기하고
13:33그런 때가 바로 엊그제 갔잖아요.
13:37그 얘기를 다 수용했다면
13:39오늘과 같은 이런 패착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3:42지금 상황이 굉장히 달라졌으라고 보여지는데
13:45아직도 지금 정신 못 차리고 한마디로
13:49저런 얘기들에 몰입해 있다는 게 참 안타깝고요.
13:53그래서 결과는
13:56제가 예상하기에는 얼마 안 남았습니다만
13:58이런 추세라면 김은수 후보가 되는 게
14:03그게 맞을 것도 같고 될 것도 같습니다.
14:06네. 아직 결과를 단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14:10전문가 패널들의 개인들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4:13결정하겠다.
14:14밖에 있는 50명보다 내부에 있는 적 한 명이 더 위험하다.
14:18결정하겠다라던 장동혁 후보
14:20불과 1년 전 달랐습니다.
14:25두 분이 저한테 뛰어오셔서
14:27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14:30제 손을 꼭 잡고
14:31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꼭 승리해달라고
14:34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14:36오늘 그렇지 않아도 한동훈 위원장에 모십니다 그랬더니
14:38우리는 오늘 근무야 근무
14:43오늘 여러분은 한동훈을 보기 위해서 여기 오신 게 아닙니다.
14:51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기 위해서 여기에 오셨습니다.
14:54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14:55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14:58동료 시민과 함께 선민호사의 정신으로 나아갑시다.
15:02품풍을 타고 총선 승리를 향해 앞으로 나아갑시다.
15:08한동훈!
15:09안녕!
15:13김광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5:17옆에서 김희정 의원이 말씀하셨는데
15:19저때와 지금의 눈빛이 아주 다르네요.
15:22제가 얘기한 게 아니고 앵커 없게 해서
15:23그랬나요? 그런데
15:24그런데 우리가 어느 회사가 있잖아요.
15:28회사에서 업무상 횡령을 한다랄지
15:30회사를 배신한 사람이 떠나면
15:32그 사람이 떠나고 밖에 나가서 잘 안 됐거든요.
15:36그럼 와서 다시 한번 살려둘라.
15:38열심히 일하겠다고 하면
15:39그 전부터 어른들이 얘기했고
15:41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얘기했어요.
15:43절대로 받아주면 안 된다.
15:44한 번 배신한 사람은 계속 배신한다.
15:47그런 얘기가 있는데
15:48장동현 후보로 보면 그런 생각이 좀 떠올라요.
15:51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180도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고
15:55아까 그런 얘기 하잖아요.
15:5750명 외부의 적보다 안에 있는 한 명의 적이 더 위험하다.
16:02위험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16:03그게 제가 볼 때는 장동현 후보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16:07그런데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우리가 정치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지만
16:12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16:16그런데 실제로는 최고의 후보를 뽑아야 하잖아요.
16:20뽑을 사람이 없으니까 최악과 차악은 뭐예요.
16:25나쁜 사람인데 나쁜 사람한테 최고로 나쁜 사람을 뽑을 거냐.
16:29그다음에 나쁜 사람을 뽑을 거냐.
16:31그 얘기잖아요.
16:32차악이라는 것은 나쁘긴 나쁜데
16:35일본보다는 덜 나쁜 사람을 뽑아야겠다는 거 아닙니까.
16:39이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슬픈 현실이죠.
16:41그래서 일단 당대표 자체는 누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16:45지금 분위기 상황을 보면 김문수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
16:48일단 조경태하고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했던 사람들은
16:52결국 장동현 후보에는 투표 안 할 것 같아요.
16:55그러면 차악으로 볼 수 있는 김문수 후보한테 갈 것이고
16:58또 물론 김문수 후보를 이미 지지했던 일부 강성 지지층은
17:04좀 빠져나오는 가능성이 크죠.
17:05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를 품고 가야 한다고 하니까
17:10거기에 반발하는 강성 지지층도 상당히 있거든요.
17:13그래서 이 표를 계산을 해보면
17:16제가 볼 때는 그래도 김문수 후보에게 오히려 가는
17:19표가 상당히 있을 것이다.
17:21저는 그렇게 봅니다.
17:23그래서 일단 발표는 한번 두고 봐야 하는데
17:25그래도 차악이 낫겠죠.
17:28김광선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17:30잠시 후에 결과가 발표될 것 같고요.
17:32황우여 대표 오랜만에 모습 보이네요.
17:35잠시 후에 결과 나오면 저희가 현장에 연결해 드리겠고요.
17:41물론 장동현 후보 입장에서는
17:43쭉 같이 오다가 좋았다가 탄핵을 두고서 입장이 갈렸다라는
17:49해명도 했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17:52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18:00스탭꼬였다는 겁니다.
18:03한동훈 전 대표가 지방선거 노력 김문수 후보를 지원하는 거 아니냐.
18:06숟가락 얹는 게 큰 의미 없다.
18:08찬탄히 반탄 후보를 지지하는 건 스탭꼬였다라고 비판했습니다.
18:11조기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8:14글쎄요.
18:14지금 이준석 의원이
18:16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관여하고 언급할 만한 처지나 상황인가 싶습니다.
18:23늘 저렇게 이제
18:24한동훈 전 대표 관련된
18:27현안이 있을 때마다 한마디씩 하는데
18:29글쎄요.
18:31지금 입장 바꿔 생각하면 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18:34저 선택지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는 건
18:36뭐 밀당 시각에서 보는 입장에서도
18:39그냥 그렇게 보는 게 당연한 거죠.
18:42그러면 어차피 출마하지 않은 전당대회에서
18:45이 반탄들의 잔치가 되는 상황을 그냥 좌시하는 것이
18:50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도
18:53여전히 큰 꿈을 꾸며서 계속 정치화기를 하겠다는 입장에서
18:56당연한 선택인데
18:58거기에 뭐 저런 식의 훈수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고
19:02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19:05뭐 지적은 일부 맞습니다.
19:08이제 지방선거까지를 고려했을 때
19:11지금 김문수 후보가 당대표가 되는 게
19:14그나마 당내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19:17어떤 기반을 확보하는 측면에서는
19:19다른 선택지가 없는 거죠.
19:21그러니까 이제 그런 공궁한 상황인 걸 알면서도
19:25김문수 후보를 찍을 수밖에 없는 한동훈 지지자들이
19:29살다 살다 내가 김문수를 찍는다
19:31이러면서도 찍는 거 아니겠습니까?
19:33지금 이제 그게 한동훈 전 대표의 처지인 거죠.
19:37그럼 뭐 그것은 원래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19:41이런 선거에서 출마하지 않은 한동훈 전 대표의 일단
19:44첫 번째 선택이 잘못된 건 분명해 보이고요.
19:47큰 정치인으로 가려면
19:49이기기 힘든 선거라도 나서서
19:51본인들의 지지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19:54당에서의 영향력을 확보해 가는 계기로라도 삼았어야 되는데
19:58일단 너무 정치적 이해타산을 하다 보니까
20:02불출마를 하고 결국에 이런 소극적 선택밖에 할 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죠.
20:09어찌 됐든
20:11만약에 김문수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고 했을 때
20:15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생각하는 만큼
20:18본인의 어떤 입지가 당내에서 마련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0:22그거 역시도
20:23왜냐하면 여전히 반탄파 당원들의 목소리가 유지된다고 하면
20:29그 안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는 여전히 배신자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20:32원하는 대로 팔이 움직여지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20:37어찌 됐든 이후 결과 여하에 따라서는
20:41당이 수습되고 새롭게 변화하면서 지방선거를 향해 간다기보다
20:47더 큰 분란, 갈등 요인이 또 생기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20:51잠시 후에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된 뉴스속보 나오면
21:00저희 돌직구소 생방송 도중에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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