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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여사 ‘매관매직 의혹’ 수사 박차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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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김건희 특검, 오늘 서희건설 회장·사위 소환 조사
이봉관 회장, 자수서 제출… "반클리프 목걸이 줬다"
특검, '尹 공소장' 변경 추진… 계엄 동기 추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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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김건희 의사의 매관 매직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00:15
반클리프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자수했던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오늘 특검에 소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25
과연 수사에 협조를 하고 있는 이봉관 회장 어떤 추가 진술을 내놓을지도 관심사입니다.
00:33
오후에는 이봉관 회장의 사위죠.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도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00:40
그런데 이렇게 특검 수사 점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5
대통령님이 생각하시는 사람이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장경원 비서실장이 한 분을 잘 선택해 주십시오.
01:03
그랬더니 며칠 뒤에 우리 박성근 전직 검사님을 딱 이력서를 하나 보내주셨고 호흡을 잘 맞추고 있습니다.
01:13
목걸이 여사에게 6200만 원짜리 목걸이 직접 주신 거 맞나요?
01:23
목걸이 선물 사위인 박성근 전 비서실장 인사청탁 둘이 연관성이 있습니까?
01:28
청탁 관련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알고 있었나요?
01:31
목걸이 포함에 장심도 3만 원 선물하셨고요.
01:33
자수서 제출하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01:36
자 휠체어를 타고 특검에 출석한 이봉관 회장의 모습 영상으로 보셨습니다.
01:46
앞서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했죠.
01:49
그러면서 반클리프 목걸이, 실물, 진품을 특검에 또 제출을 했습니다.
01:56
이 두 가지가 김건희 여사의 특검 조사에서 다른 반박을 할 수 없도록 만들었던 결정적인 증거 역할을 하기도 했다.
02:07
이렇게 알려지고 있죠.
02:08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봉관 회장의 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도 조사를 받게 됩니다.
02:18
지금까지 나온 걸 종합해봤을 때 오늘 조사의 핵심은 이거 같습니다.
02:21
과연 사위 박성근 전 총리 비서실장의 저 자리에 가게 된 경위, 그러니까 목걸이를 주고 그 대가로 저 자리에 가게 된 거 아니냐.
02:35
여부를 오늘 조사를 하는 게 핵심이겠군요.
02:38
맞습니다.
02:39
사위건설 이봉관 회장이 사실상 거의 진실을 다 틀어놓은 상태 아니겠습니까?
02:43
그렇기 때문에 대략적인 흐름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 속에서 있던 디테일함, 그러니까 연락은 어떻게 했고 또 혹여라도 이봉관 회장과 김건희 씨 측 가운데서 누가 다리를 놓았는지 여러 가지 정황에 대해서 물을 것 같고
03:00
또 이 과정 속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얼마 정도 개입이 돼 있었는지도 이렇게 물을 것 같고
03:06
또 이제 추가적으로 최근에 이 금거부기의 주인공, 그러니까 이배영 국가교육위원장, 이분이 또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 그리고 이봉관 회장이 회장 아니겠습니까?
03:19
그리고 또 이러한 관계가 어떻게 또 형성이 됐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특검에서는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3:29
조금 전에 언급한 이 금거부기와 관련된 또 다른 매관 매직 의혹의 주인공이죠.
03:36
이배영 국가교육위원장이 어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03:40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3:41
당초 어제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할 예정이었는데요.
03:47
민주당에서는 이게 바로 도피성 사임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3:52
이배영 국가교육위원장의 무단 부출석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형태입니다.
04:02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04:03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04:07
현재 당사자는 국민들 앞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4:13
조만간에 우리 국교위를 좀 소집을 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이렇게 판정이 됩니다.
04:21
위원장과 함께 말씀이시죠?
04:23
그거는 사퇴를 하신 분이기 때문에.
04:27
제가가 안 됐습니다.
04:28
자기가 사표 내고 안 나오고 싶으면 안 나와버리면 그만입니까?
04:32
일단 그렇게 도망치면 되는 겁니까?
04:34
되는 겁니까? 도망치면 되는 거냐고요.
04:37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어제 자리에서 물러난 이배영 위원장.
04:49
이 두 사람을 둘러싼 매관 매직 의혹에는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04:54
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두 사람은 국가조찬기도회 회장과 부회장을 각각 맡고 있었던 인물이죠.
05:03
그리고 귀금속, 금품을 고리로 해서 인사 청탁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똑같이 불거진 인물입니다.
05:14
수사의 실마리를 찾은 것도 김건희 여사 일가라는 데 공통점이 또 있습니다.
05:21
그 증거를 다 김건희 여사의 일가, 압수수색에서 찾아냈죠.
05:25
이런 닮은 꼴 의혹이 특검 수사에는 일거양득이라고 해야 되나요?
05:33
뭐 하나가 더 확실하게 밝혀지면 나머지도 술술 수사 정황이 풀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05:42
물론 또 개별적인 상황은 좀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05:45
이런 상황에서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소장 내용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5:55
특히 계엄 선포의 동기가 여러 가지가 있겠죠.
06:00
그런데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될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06:05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배경 또는 동기에 김건희 여사 내용도 공소장에 함께 포함시킬 것을 검토한다는 겁니다.
06:15
저 자신 윤석열 개인을 위한 선택은 결코 아니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6:26
거대 야당은 줄탄핵, 입법폭주, 예산폭고로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왔습니다.
06:35
비상계엄의 목적이 망국적 위기 상황을 알리고 헌법 제정 권력인 주권자들께서 나서주시기를 호소하는 것이었는데
06:47
개인적인 가정사라는 게 뭔가요?
06:49
이거는 비상계엄을 왜 선포하게 됐는지 이와 동기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가정사라고 얘기했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해줄 수 없나요?
06:58
지극히 개인적인, 대통령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저는 그 당시 느낌을 받았습니다.
07:02
윤석열 전 대통령은 분명히 비상계엄 선포가 개인을 위한 선택은 결코 아니었다 이렇게 항변을 과거에 했습니다.
07:15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달리 보고 있습니다.
07:17
이번에 공소장 변경을 할 때 계엄 동기 가운데 김건희 여사도 포함시키는 것으로 공소장에 변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07:28
지금까지 김건희 특검에서 기본 16가지 이상의 혐의를 가지고 수사를 벌이고 있고요.
07:36
내란 특검의 경우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주요 임무 종사자 거기다가 국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집중해 왔거든요.
07:44
그런데 내란 특검에서 갑자기 김건희 여사를 공소장에 넣는다?
07:49
이거는 무슨 의미인가요?
07:51
글쎄 지금 김건희 여사 리스크 때문이라고 하면서 마치 개인적인 동기 때문에 지금 비상계엄을 한 거 아니냐 이렇게 몰아세우고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08:00
그런데 익히 알다시피 그 비상계엄에 대한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05
그리고 헌법재판소조차도 그런 야당의 입법 폭거에 대해서 지적을 했을 정도로 정치적으로 상당히 첨예한 상황이었던 것은 사실이거든요.
08:14
지금과 같은 특검의 주장은 개인적인 동기 때문에 비상계엄을 했다라고 하는 주장은 그 일련의 과정에서 펼쳐졌던 여론의 동향과 헌법재판소의 결정까지 부정하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8:27
저는 이 논리 자체가 맞지 않다라고 보는 것이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개인에 대한 그런 어떤 이해관계 때문이라면 그럼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개인을 공격한 건가?
08:37
이렇게 되묻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08:38
결과적으로 정권의 약한 골이라고 하는 그 인식 때문에 김건희 여사를 공격을 했던 것이고 지금도 이름은 김건희 특검이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전체가 수사 대상에 올라 있을 정도로 국민의힘 특검이라고 해도 관이 아닐 정도의 위헌적인 악법이거든요.
08:52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반대를 했던 것이지 개인적인 이유로 치환할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58
그런데 그렇게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김건희 씨와 관련된 매간매직 정황이라든지 여러 가지 범죄 혐의들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09:06
그와 관련된 것들이 점점 증거를 통해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고
09:10
더 의심스러운 것은 사실 과거에도 사실 이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당과 야당, 당시 여당과 야당 이 전가에서는
09:18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과 관련해서 친윤 세력들이 공격에 들어가니까
09:24
친한계에서 나 그렇다면 김건희 여사 특검에 우리 찬성해버릴 거야라는 그런 갈등설이 있었다는 건 사실 이 전가에서는 파다했었거든요.
09:35
그래서 저희 민주당은 계속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것이 정말로 우리 당시 야당이 탄핵 예산을 계속해서 깎고
09:47
탄핵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어떤 윤환 갈등 속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가라고 저희는 의심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09:54
그래서 이러한 것들은 조금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9:58
알겠습니다.
10:01
과연 내란 특검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소장, 여기에 김건희 여사도 계엄을 실시하게 된 사유로 포함이 될지
10:13
그리고 이건 얼마만큼 또 밝혀질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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