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조국 비대위원장' 혁신당 전면에..."책임지고 치유"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2424
성 비위 사건으로 내홍을 앓는 조국혁신당에 창업주이자 상징과도 같은 조국 비대위원장이 출격했습니다.
통렬한 반성과 치유를 약속했는데, 정치권 시선은 아직 미지근합니다.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복절 특별사면 한 달 만에,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혁신당 수장으로 국회에 등판했습니다.
성 비위 사건으로 일찍 호출된 조 위원장은 설렘이라곤 없는 비장한 표정으로, 자세를 바짝 낮췄습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 당이 법률적 절차와 판단에 치중해 마음을 읽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저부터 통렬하게 반성하겠습니다.]
피해자 측은 앞서 조국 비대위 체제에 부정적인 뜻을 밝혔는데, 조 위원장은 전면에 나서는 배경을 자신의 정치 철학과 연결해 설명했습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 다치지 않도록 뒤에 있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산입니다. 저는 그렇게 정치하지 않겠습니다.]
또 '소통과 치유, 통합'이라는 3가지 원칙 위에서 심리 치료 등 피해자 지원책을 검토하고,
'2차 가해' 중징계, 가짜뉴스 대응 기구 출범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며 자신이 책임지고 피해자 상처를 치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이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상처라고 밝힌 만큼 혁신당은 피해자 실명 거론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비대위'로 새롭게 출범한 혁신당은 비교섭단체 연설에서,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요구하며 존재감도 드러냈습니다.
[서왕진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 토호나 거대양당에만 정치적 기회를 줘선 안 됩니다. 지금 당장 정치개혁 특위를 열어 논의합시다.]
쇄신을 약속하면서 동시에 입지를 넓히려는 건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당은 '조국의 위선', '말보다 실천'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내놨습니다.
조국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진심으로 진심을 얻겠다'고 했습니다.
최대 위기인 성 비위 파문을 어떻게 넘을지, 정치인 조국의 리더십도 재평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촬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이주연
디자인 : 윤다솔
YTN 김다현 (
[email protected]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1517532249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성 비위 사건으로 내홍을 앓는 조국 혁신당에 창업주의자 상징과도 같은 조국 비대위원장이 출격했습니다.
00:08
통렬한 반성과 치유를 약속했는데 정치권 시선은 아직 미지근합니다. 김다현 기자입니다.
00:18
광복절 특별사면 한 달 만에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혁신당 수장으로 구표에 등판했습니다.
00:24
성 비위 사건으로 일찍 호출된 조 위원장은 설렘이라고 넘는 비장한 표정으로 자세를 바짝 낮췄습니다.
00:44
피해자 측은 앞서 조국 비대위 체제의 부정적인 뜻을 밝혔는데 조 위원장은 전면에 나서는 배경을 자신의 정치 철학과 연결해 설명했습니다.
00:54
다치지 않도록 뒤에 있으라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00:58
그러나 그것은 계산입니다. 저는 그렇게 정치하지 않겠습니다.
01:04
또 소통과 치유, 통합이라는 세 가지 원칙 위에서 심리치료 등 피해자 지원책을 검토하고
01:10
2차 가해 중징계, 가짜뉴스 대응 기구 출범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며 자신이 책임지고 피해자 상처를 치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8
특히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이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상처라고 밝힌 만큼 혁신당은 피해자 실명 거론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01:28
조국 비대위로 새롭게 출범한 혁신당은 비교섭단체 연설에서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요구하며 존재감도 드러냈습니다.
01:36
토오나 거대 양당에만 정치적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01:41
지금 당장 정치개혁특위를 열어 논의합시다.
01:45
쇄신을 약속하면서 동시에 입지를 넓히려는 건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당은 조국의 위선, 말보다 실천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내놨습니다.
01:55
조국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진심으로 진심을 얻겠다고 했습니다.
02:00
최대 위기인 성비의 파문을 어떻게 넘을지 정치인 조국의 리더십도 재평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7
YTN 김다연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18
|
다음 순서
경찰, '통일교 돈줄' 자금 관리자 집중 조사...'현금 사진' 등 물증 확보 관심 / YTN
YTN news
15분 전
2:14
국힘 "통일교 특검 수용 환영, 물타기 안 돼"...합의까지 '첩첩산중' / YTN
YTN news
15분 전
2:11
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환영..."여야 무관 수사 필요" / YTN
YTN news
15분 전
2:16
민주, 통일교 특검 수용...2차 종합특검 명분 쌓기? / YTN
YTN news
15분 전
2:03
철도노조 내일 9시부터 총파업 예고..."성과급 100% 정상화" 요구 / YTN
YTN news
25분 전
1:39
[이슈 날씨] 절기 '동지', 액운 몰아내는 팥죽 / YTN
YTN news
35분 전
2:10
중국, L3 번호판 첫 발급...사망 사고에도 자율주행 가속 / YTN
YTN news
35분 전
0:34
철도 불모지 '강원 홍천'...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 YTN
YTN news
36분 전
0:22
백석대·백석문화대, 고속도로 휴게소 기업과 협약 / YTN
YTN news
45분 전
0:21
[경북] 구미시 "구미~TK 신공항 잇는 철도 건설해야" / YTN
YTN news
45분 전
0:22
[대구] 물에 빠진 친구 구하고 숨진 중학생...추모비 건립 / YTN
YTN news
45분 전
0:26
[인천] "GTX-B 송도∼인천시청 사이 '청학역' 추가 확정" / YTN
YTN news
45분 전
0:21
[부산] 부산 글로벌 수소 경제 심포지엄 개최..."핵심 무대" / YTN
YTN news
46분 전
0:19
[울산] 일출 1번지 울주 간절곶에서 내년 해맞이 행사 마련 / YTN
YTN news
55분 전
0:18
[울산] 울산시, 시민 삶의 질 높일 6대 82건 시책 발표 / YTN
YTN news
55분 전
0:24
[부산] 부산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교통난 해소 기대 / YTN
YTN news
55분 전
0:27
[경기] 경북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시범운영 이용률 94% / YTN
YTN news
55분 전
0:29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6년 만에 도로 원상 복구 / YTN
YTN news
56분 전
0:24
[경기] 안산시, 전국 첫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도입 / YTN
YTN news
1시간 전
0:39
환율 또 1,480원대...8개월여 만에 최고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