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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차주, 가게 들어서며 '쾅쾅쾅'… "전화했나"
차주 "본인 땅인가"… 점주 "문 앞 막아서"
제보자 "여러 차례 전화했지만 끝내 거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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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바로 10위부터 출발해 보겠습니다.
00:06이제부터 영상 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00:10저희가 지금의 10위는 최근에 주차 빌런 혹은 주차 악당이라는 신조어까지 있을 정도로
00:16주차 문제로 이웃과 혹은 지인과 모르는 사람과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가 주변에 꽤 많습니다.
00:23지금부터 만나볼 이 영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꽤 놀라집니다.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영상 보신 그대로입니다.
01:03사건은 간단합니다.
01:05허주현 변호사님.
01:07본인 가게 앞에 누군가가 이렇게 거의 붙듯이 차를 대놓으니까
01:12가게를 막고 있으니까 문을 막고 있으니까 차를 옮겨달라 빼달라고 했더니
01:16앞으로도 계속 주차하겠다.
01:18이렇게 얘기했다는 영상인 거예요?
01:19그렇습니다.
01:20한 누리꾼이 글을 올린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
01:24이 글을 올린 제보자의 얘기에 따르면 자신의 아내가 가게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01:30새벽에 일찍 나가서 그날 들어올 물건도 정리하고 재고도 정리하고
01:35그리고 밤에 온 택배 같은 것들 재료 같은 것들도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01:39가게 일을 하러 나갔다는 거예요.
01:41그런데 새벽에 출근해 보니까 저렇게 가게 출입문을 완전히 가로막힌 상태의 주차 차량이 있는 것을 확인을 했다는 겁니다.
01:49그래서 이게 통행에도 불편하고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01:54이 업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남겨져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던 겁니다.
02:00그런데 새벽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 차주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거예요.
02:03그래서 차량을 이동해 주십사 부탁하는 문자 메시지를 남겼는데
02:08잠시 후 이 차주가 가게로 찾아와서 여기가 당신 땅이냐
02:13본인 땅도 아닌데 꼭두 새벽부터 왜 전화해서 사람 깨우고 그렇게 하느냐
02:18왜 차 빼라고 하느냐라고 하면서 언성을 높였다는 겁니다.
02:21그러면서 앞으로도 나 여기 계속 주차할 것이다 한번 두고 보자라는 경고성 얘기까지 했다는 거예요.
02:28협박성의 어떤 발언이죠.
02:30결국에는 동네 주민까지 다 와서 지켜볼 정도로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됐다는 겁니다.
02:36당초 글을 올렸던 제보자 얘기에 따르면 주차 단속 구역이 아닌 곳이어서
02:41언제든 주차 가능한 곳이기는 하지만 무조건 빼달라는 게 아니라
02:45가게 출입을 완전히 못하도록 봉쇄하다시피 주차가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02:50이동을 부탁한 것이 아니냐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할 일이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2:54그러니까 문을 막았으니까 이 정도의 요구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는 거잖아요.
02:58그렇죠. 그런데 이 제보자의 아내가 이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03:02거기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3:06어린이 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이 개정이 됐기 때문에 주차는 물론이고 정차도 안 되는 곳이거든요.
03:11그렇다고 하면 이 차는 불법적으로 주차되어 있는 곳이 맞습니다.
03:17그러니까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전제 하에서요.
03:19그리고 이게 설령 불법 주차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저렇게 고의적으로 아예 영업을 못할 정도로 차량을 세워놓고 막아놓았다라고 하면
03:30이 부분은 업무방해죄에도 해당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03:34누리꾼들도 업무방해로 신고해야 된다.
03:36입구를 저렇게 막으면 어떡하냐.
03:38적반하장도 유분수다라고 하면서 비판 목소리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03:42이 해당 사건, 문을 막은 저 차요.
03:45사건 자체는 꽤 관명하긴 한데 그래도 저희가 조심스럽게 짚어볼 부분은
03:50이 두 사람 사이의 과거에 그러니까 가계 점주와 차주 사이에 어떤 그전부터의 충돌이 있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03:56또 하나 그럼에도 차주가 앞으로도 계속 주차하겠다 이런 말을 한 배경에
04:03해당 차주의 주장도 여긴 빠져 있기 때문에 조금은 신중할 수밖에 없어요.
04:07다만 장윤주 변호사님, 일단 이 가계가 불법 주정차 문제로 꽤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04:15그래서 저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말을 하고 있어요.
04:19그렇습니다. 지금 글이 올라온 내용들을 보면 좀 절절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04:24특히 사실 이런 주차 시비 문제로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에서
04:29택배를 자주 보내거나 받아야 되는데 사실 택배를 배달하시는 기사님들도 들어오기가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고
04:37그리고 가계 특성상 반려견과 함께 들어오시는 손님들도 있는데
04:41그런 경우에는 또 앞에가 막혀있기 때문에 좀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많았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04:47특히 앞서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이 지역이 어린이 보호 구역이었기 때문에
04:51어린이들이 차량 사이로 위험하게 드나드는 걸 보면서 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고요.
04:57그래서 그때마다 차량이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05:00사실 들어오는 얘기가 오히려 본인을 죄인이 된 것처럼 만드는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에
05:06그런 부분에서 많은 불편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05:08주차 시비라는 것이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05:11이것이 또 감정적으로 격화가 되면 이로 인해서 크게 또 분쟁이 되고 갈등이 될 수도 있고
05:16당사자는 큰 스트레스도 받을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05:19잘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협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23CCTV도 있고 영상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CCTV를 가려내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텐데
05:27이른바 주차 시비, 주차 빌런 여러 가지 것들이 여러 영상과 현장 고발성 목소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05:36시비였습니다.
05:37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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