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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측근’ 김현지 1부속실장에…“국감 출석 여부, 국회 결정 따를 것”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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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동아 '李 측근' 김현지 1부속실장에…"국감 출석 여부, 국회 결정 따를 것"
조선 국감 앞 '김현지 빼주기' 인사…성남 라인으로 돌려막았다
조선 부속실장 김남준은 대변인 임명 金이 맡던 총무비서관엔 윤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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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대통령실에 김연지 비서관을 두고서도 야당에서 덧센 김연지다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00:07
왜냐하면 국감을 앞두고 김연지 비서관의 출석 여부가 여야 사이의 논쟁이었거든요.
00:15
그러자 대통령실이 일부 조직 개편을 해서 김연지 비서관이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00:23
이재명 대통령의 30년 직이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죠.
00:27
20년 직이 어떤가요?
00:28
김연지 비서관이 제1부속시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00:35
그리고 제1부속실장은 대변인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대변인이 2인 체제가 됐습니다.
00:44
이게 강유정 대변인에 대한 경질의 의미냐라는 것도 작은 논란인데요.
00:50
국감 출석이 부담되자 김연지 총무비서관을 제1부속실장으로 인사한 건 아니냐라는 의혹을 야당에서 제기하고 있습니다.
01:01
들어보시죠.
01:01
일각의 용산의 대통령은 실제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용산의 모든 실권은 김연지에게 있다.
01:13
국정감사의 총무비서관이 출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01:17
그런데 갑자기 국정감사의 총무비서관을 출석시키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자리를 바꿔버렸습니다.
01:23
나오지 못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 있습니까?
01:28
그림자 대통령이 전 국민 앞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까?
01:32
저는 이 기발하고 독특한 발상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1:38
야당의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 대통령실은 국감 출석과 인사는 무관하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1:46
이번 인사는 국감과 무관하다.
01:49
김연지 제1부속실장 보직 관계없이 여야 한다고.
01:53
합의가 이뤄질 경우에는 나가겠다.
01:56
민주당은 극구 나오면 안 된다.
02:00
반대하고 있죠.
02:01
김광섭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2:02
이번 인사 이동.
02:04
지금 첫 번째는요.
02:07
총무비서관은 94년, 94년인가요? 92년인가요?
02:11
14대 국회 이익으로 국정감사에 다 나왔지 않습니까?
02:14
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이 절대로 안 된다고 철벽을 쳤어요.
02:18
결국 못 나왔잖아요.
02:20
그러면 이번 국감과 상관이 없다고 얘기를 하면서 인사를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인사 자체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02:27
왜냐하면 지금 돌려막히 식으로 1부속실이 김연지 비서관이 가고 1부속실이 대변인 가고 이런 식으로 하잖아요.
02:38
그 3명 다 측근 중인 측근이라고 알려진 사람들이잖아요.
02:42
그런데 국감과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국감 끝나고 하면 되지 않을까.
02:47
지금 하니까 더 오해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런 문제가 더 일어날 수 있다 봐요.
02:54
우리가 만사 현통 얘기 많이 했잖아요.
02:56
이때 현은 김연지 비서관을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또 더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뭐냐면
03:03
그러면 김연지 비서관의 위치가 국감에 나오면 절대 안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
03:12
왜 이 시점에 하는가.
03:15
두 번째는 그 정도로 김연지 비서관의 위상이 큰가.
03:19
국감에 못 나갈 정도의 인사 이동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가.
03:24
이런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어요.
03:27
지금 총무비서관 자리가 인사하고 그다음에 살림살이 하는 거 아니에요.
03:33
지금 4개월 정도 됐지 않습니까?
03:35
그럼 와서 사실대로 얘기하고 얘기할 것도 없어요, 사실은.
03:38
왜냐하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거의 비서실장이 대답을 하지
03:43
총무비서관은 거의 배석 수준이단 말이에요.
03:46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시점에서 인사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03:51
의혹이 더 증폭될 수밖에 없다.
03:54
그럼 경우에 따라서는 이재민 대통령이 재임 기간 동안에
03:58
계속적으로 야당이든 아니면 일부 정치 세력으로부터
04:02
김연지 비서관에 대한 공격이 계속 있을 가능성이 커요.
04:06
이번에 그냥 국감 출석시켜서 그냥 대답하고
04:09
물은 거 물으면 아니다.
04:11
의혹에 대해서는 노라고 하고 대답하고 총무비서관 하든지
04:15
그다음에 뭐 부속실이 됐건 어디로 인사를 하면 됐는데
04:19
지금 왜 이 시점이냐.
04:21
뭐 대통령이 이렇게 급하게 인사할 이유가 있느냐.
04:25
거기에 우리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봅니다.
04:28
그래서 야당에서는 더 센 김연지가 됐다.
04:34
국감을 위해 인사 발령 내는 건 처음 맞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4:37
주진우 의원입니다.
04:39
돌직구 출신이죠.
04:41
더 센 김연지가 됐다.
04:42
국감 안 나오려고 인사 발령까지 내는 건 처음이다.
04:45
국회가 결정하면 나온다는 조건부 약속은 나 같은 실세를 감히 누가 불러라는
04:50
오만화 선언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4:51
자 그러자 이번엔 여당에서 반박했습니다.
04:56
역시 돌직구 출신이죠.
04:57
박수현 의원입니다.
05:01
김연지 총무부장님이 고지로 한 것이고
05:04
야당에서는 국정감사에 소원시 안 지키려고 지키게 나왔다는 것.
05:10
그것은 야당의 의견이고요.
05:12
대통령실의 인사가 그 국정감사의 출석과 관련하여 인사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5:21
박수현 의원은 이런 묘한 표현을 했어요.
05:25
대통령실 인사가 국감 출석 때문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05:31
이게 듣기에 따라서 아다루가 어달하잖아요 한국말이.
05:34
아니다.
05:35
대통령실 인사가 국감 출석 때문에 이루어진 게 아니다.
05:38
이게 아니라 국감 출석 때문에 대통령실 인사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5:43
똑같은 말인가요?
05:44
똑같은 말이요.
05:45
똑같은 말이네 한국 보니까.
05:46
아니다라는 얘기죠.
05:48
그렇게 한강한 조직입니까?
05:50
그리고 지금까지 이게 6월 3일 날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요.
05:54
6월 4일 아침에 임기가 시작했습니다.
05:57
그때 비서실도 그때부터 만들어가기 시작했던 거고요.
06:01
과정에서 국정상황실장 바뀌고
06:04
인사수석 다시 오고 계속 채워가고 바꾸고
06:08
지금 맞춰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06:10
이번 인사도 김현지 비서관 하나 때문에 연세 이동시켰습니까?
06:14
아니잖아요.
06:15
김현지 비서관은 가고 또 총무기서를 대체하고
06:20
대변인을 보강하고 또 정무기획비서관을 신설해서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06:25
인사수석 비서관, 소통비서관을 비서실장 직속으로 둬서
06:30
국민소통 기능을 확대하고
06:32
종합적으로 준비되고 있던 인사였던 겁니다.
06:35
그러니까 거기에서 김현지 비서관의 역할도 조정이 있었던 거고요.
06:39
그래서 이 인사를 발표하면서 김현지 비서관이
06:43
국회에서 요구하면 나가겠다는 입장 밝히지 않습니까?
06:46
국회 나오고 안 나오고 그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던 겁니다.
06:49
이걸 그렇게 마치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의 뜻에 따라서
06:56
김현지의 의지에 따라서 대통령이 돌아가는 것처럼 프레임을 만들어서
07:00
실세 프레임 만들려는 그냥 국민의힘의 주장일 뿐이죠.
07:05
그냥 모든 게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인사일 뿐이고
07:08
김현지 비서관 관련해서 당초 민주당이 거부감을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07:15
총무 비서관으로서의 대통령실 업무와 관련해서
07:19
국회에 불러서 묻겠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고
07:22
김현지의 개인, 김현지의 이재명과의 지금까지의 관계, 역사
07:27
이런 개인에 대한 공격을 할 의도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에
07:32
국정감사의 취지와 다른 방식으로 정치 공방의 장으로 삼겠다는 게
07:36
너무 분명해 보이고 특히 박상혁 부대표의 말을 들으면 국회 운영위뿐만 아니라
07:42
다른 상임위에서도 김현지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07:46
그러니까 김현지를 총무 비서관으로 보는 게 아니라 실세 김현지로 만들어서
07:52
이 정권 내내 공격의 소재로 삼을
07:54
첫 기회로 지금 만들겠다는 의도를 보였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07:58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야죠. 부르면 나와서 하면 되고 나오는 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든
08:03
김현지 비서관 본인이든 민주당이든 아무 부담이 없다고 봅니다.
08:07
네, 지난번 국회에서는 여야가 김현지 비서관에 출석을 두고 설정을 벌었습니다.
08:16
김현지 비서관은 존엄입니까? 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입니까?
08:21
김현지 비서관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고 대통령실을 관여하는 게 비서실장 아닙니까?
08:27
비서실장한테 따져 물어도 충분히 국정감사에 지장이 없다.
08:33
김정은님.
08:34
네, 정말 완전히 이번 인사 통해서 실세 인증의 도장을 확실히 찍어주는 것 같습니다.
08:42
뭐냐 하면 첫 번째로 우리가 이렇게 김현지 때문에 이런 인사가 일어난다고 비판할 거라고 대통령실이 예상을 못했을까요?
08:53
분명히 이 정도 비판은 있을 거라고 예상을 했을 겁니다.
08:56
그런데 김현지 비서관이 국회 출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이 지금 받는 비판보다도 훨씬 더 클 거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더 작은 위험성을 선택을 한 겁니다.
09:10
왜냐하면 이거보다 지금 받는 비판보다 덜 비판받을 거라는 자신이 있다면 왜 이런 인사를 하겠습니까?
09:17
그렇기 때문에 지금 두드려 맞는, 이 정도 두드려 맞는 거는 별 거 아니라고 판단할 정도로 뭔가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인증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09:27
그리고 다음으로 총무비서관 자리 자체를 못 나오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9:32
지금 새로 바뀐 총무비서관은 아마 증의 채택돼서 국회에 나올 겁니다.
09:35
그러니까 총무비서관이라는 자리 자체가 국회에 출석 못할 자리가 아니라 그냥 김현지 자체가 출석을 못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것을 인증한다는 말씀입니다.
09:48
특히 지금 현재 우리가 앞서 나눴습니다만 조의대 대법원장, 아니 법원 행정처장은 나오게 해도 대법원장은 출석하면 안 된다고 그랬더니
09:58
정청래가 존엄입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10:02
그럼 존엄입니까? 말한 사람에 대해서도 나오라고 얘기를 하면서 김현지는 못 나온다? 대단한 거죠.
10:08
그리고 사람 한 명 없애자고 법 바꿨잖아요.
10:12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
10:15
그런데 사람 하나 살리려고 이렇게 청와대 인사를 그것도 가장 실세인 자리인 부속실장, 대변인, 총무비서관.
10:24
여기는 대통령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비서관급 자리입니다.
10:29
그거를 누가 문제가 있어서 빼내거나 밖에서 새로운 인사가 온 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그냥 돌려막기 하잖아요.
10:37
100일 만에 왜 이런 인사가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일체 인사의 배경에 대한 설명조차 없었습니다.
10:44
그러면 결론은 하나죠.
10:45
총무비서가 나가도 되고 다 괜찮은데 김현지만은 절대로 국민들에게 못 보여주겠다.
10:51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을 청와대가 스스로 인증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10:56
조기현 변호사님과 김희정 의원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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