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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한 인사가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특정 종교단체를 활용해 특정 후보를 밀어주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진 의원의 의혹 제기 직후 당 윤리감찰단과 서울시당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소속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모 위원장(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해서 이를 2026년 민주당 경선에 활용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관련 녹취록도 공개했다. 그가 제보를 통해 확보한 녹취록에는 특정 종교 신도 3000명을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1인당 1000원씩 6개월간 내야 하는 당비 1800만원을 김모 위원장 측에서 대납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이렇게 확보한 당원으로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당선시키려 했다는 취지의 녹음 파일도 함께 공개했다. 어떤 경선에 개입하겠다는 것인지 특정되지는 않았지만 김 총리의 출마가 거론되는 서울시장 경선일 가능성이 높다.
 
진 의원은 “특정 시장을 밀겠다는 것은 녹취에 안 나오고 총리라는 말은 빠졌지만, ‘김민석으로 가시죠’라는 말이 정확하게 들린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정보 등) 자료가 어느 정도 제출됐는지에 따라 당연히 정당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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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1253?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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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00:02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충격적인 민주주의 훼손 사건을 국민 앞에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13지난 주말 저희 의원실에 제보된 녹취록에 따르면
00:17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모 위원장이
00:22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해서 이를 2026년 민주당 경선에 활용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36녹취록을 듣고 이것이 가질 수 있는 사회적 파장에 대해서
00:40그리고 제보자의 신원 노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만
00:45내로남불의 전형인 더불어민주당의 민낯을 밝히고자
00:51제보자 동의 하에 이 자리에서 녹취록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00:58첫 번째 내용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실 직원과의 대화 내용이며
01:03종교신도 3천명 명단 확보를 하고
01:06그들을 권리당원으로 만들기 위해 6개월 동안 당비를 대납하겠다며
01:13제보자를 회유하는 내용입니다.
01:16대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1:21처음 다시 듣겠습니다.
01:30아니 절대로
01:31당원 가입하고 이런 건 문제가 아닌데
01:35돈을 우리가 이렇게 받아서 하게 되면
01:38나중에 또 이게
01:39돈이 문제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돼요.
01:43그런데 그건 이제
01:45어떻게 보면 제일 개인정보로 나가는 거니까
01:48그런데 돈이 7,800만원이에요.
01:511,000만원에 끊으면
01:53그런데 그 논간이
01:54네네 그 회장님 저희 양실 아시죠?
01:58그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완전히 나와야 되고
02:00핸드폰이가 소식사 나오셔야 되고
02:03그래서 주민번호 앞자리만 해도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02:06그러니까 그 뭐냐
02:09그 경로 민주당 당원 뭐 그 신청서 뭐 그런 거예요?
02:14
02:15흔한 자체가
02:16
02:17그리고 6개월간
02:19네 근데 이게 중요한 게 이름하고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다 완벽하게 나와야 되고요
02:26
02:27그 다음에 전화번호와 폐신사가 굉장히 정확해야 돼요.
02:31그게 아니면 이제 이게 뭐 모용진물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02:35전부가 인정이 중요합니다.
02:37그게 확실한 거면
02:38그냥
02:39너무 최대한
02:39
02:40왜냐면 이제 지금 가장
02:42설명돼 있었겠지만
02:43이게 뭐 지금 가입을 한다고 해서 이번달 수사가 많은 게 아니고요
02:47
02:489월부터 내년 2월간
02:50아니 2월간 마다
02:51지금
02:52지금
02:52해놓고 하는 거라서
02:54
02:54그것도
02:55아니 아니
02:56아니 아니 네전에서
02:57뭔지?
02:58아 네
03:01네 회장님
03:03네 네
03:04이거는 다시 다음드릴게요.
03:06
03:07종교신도
03:093,000명에 대해 1인당 1,000원씩 6개월간 1,800만원을 대납하는데 그것도 직원 본인이 개인적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03:2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상황이 믿겨지십니까?
03:241,800만원이라는 당비를 직원 개인이 대납할 수 있을까요?
03:30당비 대납하겠다는 그 돈 1,800만원 출처 밝혀져야 합니다.
03:35두 번째 내용은 엑셀 형태로 확보한 명단을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한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 수기로 작업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03:48들어보시겠습니다.
04:05네, 수기로 작성한다는 내용이 들어있고요.
04:12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모 위원장은 이제 노골적으로 목적성을 드러냅니다.
04:213,000명의 명단 용도에 대해 제보자가 묻자 김모 위원장은 이렇게 답합니다.
04:27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모 위원장입니다.
04:57네, 지령이 내려오나요라는 얘기로 끝났습니다.
05:12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인 김민석을 밀어달라고 노골적으로 얘기합니다.
05:18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5:19네, 김민석으로 가시죠. 김민석으로.
05:32이렇게 3,000명 명단을 주면 무엇을 해줄 거냐는 제보자의 말에 김모 위원장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합니다.
05:4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이번 녹취록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05:472026년 다가올 민주당 경선에서 지금의 국무총리인 김민석 총리를 밀어주기 위해
05:55특정 종교단체 신도를 이용하고 국민의 세금을 이용하여 1,800만 원의 당비를 대납하겠다고 회유하고
06:04그마저도 자발적으로 수기로 당원 가입을 받았다 조작하기 위해 자료를 서둘러달라고 재촉하기까지 합니다.
06:15당원 가입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통신사 등 민감정보 또한 요구했습니다.
06:21심지어 녹취록에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이러한 지시가 내려왔었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06:29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의힘을 향해 특정 종교 개입을 맹비난해왔습니다.
06:37국민의힘이 종교단체 신도를 활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06:42심각한 민주주의 훼손이고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이라고까지 했습니다.
06:47앞에서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이라고 겁박하며
06:54뒤에서는 이보다 더한 행태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06:59이것이 민주당의 민나지고 내로남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민주당의 실체입니다.
07:06민주당은 이번 녹취가 사실이라면 특검이든 그 무엇이든 되었든 당당히 조사를 받으십시오.
07:14그리고 김민석 총리가 이와 연루되어 있다면 당장 사퇴하시고 조사에 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7:24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07:28국정조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에 대한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07:34이러한 시도가 과연 처음 있는 일인지 밝혀내겠습니다.
07:40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07:44즉각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
07:51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7:52민주당이 종교단체 신도를 권리당원으로 조작해 특정 후보를 밀어주려 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당내 문제가 아닙니다.
08:02이것은 국민 전체를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반헌법적 행위입니다.
08:10저와 국민의힘은 끝까지 진실을 팔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08:17특정인위에 덜상 종교가 이용당하고 희생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08:25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 주시고
08:29민주주의를 지켜내는데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08:34감사합니다.
08: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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