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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안규백 장관 "원자력추진 잠수함 최소 4척 필요"
미국 직도입 방식 적용 시 12조 원 이상 추정
"美서 만들라" 역제안한 트럼프… '필리조선소'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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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우리의 잠수함 기술은 어떻게 되냐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했던 강한 공개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전격적으로 승인하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건조 능력을 갖출지가 초미의 관심사인데 우리는 지금 디젤 잠수함 한 20척 정도밖에 없거든요.
00:22앞으로가 관건입니다. 화면을 준비했습니다.
00:24제가 그 필리조로도 가봤는데요. 여기에는 잠수함 건조 시설이 없습니다.
00:33오늘 새벽에 나오는 안건이기 때문에 저도 파악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한미 간의 추가적인 논의를 반드시 해야 될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1제가 알기로 잠수함 건조에는 수천 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력한 강화 콘크리트 기반 건조를 은닉할 수 있는 대형 건조물 이런 것들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55필리조로선생님은 지금 그게 없어요.
00:57그러면 새로 그런 잠수함 건조 시설을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까?
01:03많이 걸리는 건 사실입니다.
01:04단군 이래 최대 무기 사업이 될 수도 있는 이런 핵추진 잠수함.
01:123조 원, 1조 원인데 최대 12조 원 정도, 10년 정도 걸리는 12조 원 규모의 어마어마한 무기 사업입니다.
01:21차도연 박사님, 이게 왜 적어도 내척이 필요하다고 우리 국방부는 판단하는 거예요?
01:29우리가 일반적으로 원자력 잠수함, 즉 핵추진 잠수함을 얘기할 때는 연료는 1, 2년 주기로 또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교환을 안 해도 된다고 얘기를 하죠.
01:42그런데 문제는 저 잠수함 안에 승조원들이 탑승을 해야 한단 말이에요.
01:46그래서 그분들은 반영구적으로는 가동되는 게 아니에요.
01:50피로도가 누적이 되고 또 그에 따라서 적절한 교대 죽임이 휴식주의가 있어야 됩니다.
01:56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인력 운영을 할 때 보통 적어도 한 대만 가지고는 1년 내내를 커버하는 제대로 된 활동을 할 수가 없어요.
02:07그러면 복수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이게 두 대를 가지고 운영할 때도 아마 피로도가 굉장히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요.
02:16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실제로 작전 가능하려면 3, 4대 정도는 있어야 될 거로 지금 판단이 되고 있는데
02:23그러면 아마 3척 내지 4척이 지금 필요한 걸로 계산이 되는 거고요.
02:29저 특성상 그리고 또 원양 작전을 주로 벌이게 돼 있거든요.
02:34그러니까 작전 구역도 여러 군데로 지금 나뉠 수가 있는 거죠.
02:37어쨌든 한 대 지어서는 제대로 역할할 수가 없어요.
02:40한 척 가지고는.
02:41어제 차두현 박사께서 잘 설명을 하셨는데 쉽게 얘기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디젤로 가는 잠수함이 일반 자동차라면
02:49핵 추진 잠수함은 그냥 스포츠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2:53그만큼 이 추진력과 이 파괴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02:56이게 12조 정도 든다? 10년 가까이.
03:00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3:03그만큼 이제 이 무기 사업 전반이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는 부분인데 이현정 의원님.
03:09그런데 이제 결국 관건은 이 필리조선소에는 잠수함 건조 시설이 없고
03:14그럼 어디서 건조를 해서 메이드 인 US가 될 수 있는 거냐 없을 거냐.
03:20이런 이 건조 방식과 장소를 두고 삽바 싸움도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03:24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딱 지정을 했어요.
03:27필리조선소라고.
03:28그런데 이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하나오션하고 HDN 현대중고 가면
03:32이 잠수함 건조 시설이 있습니다.
03:34규모도 엄청나고요.
03:35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굉장히 수준급의 잠수함 건조 기술을 갖고 있고
03:40시설도 좀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데
03:42이 필리조선소는 드라이도옥이 두 개밖에 없어요.
03:46사실 소규모 지금 여기가 조선소입니다.
03:50그러다 보니 이 거대한 지금 이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03:56그러려면 이걸 만들어야 돼요.
03:58그러면 만들려고 그러면 꽤 지금 시간도 걸리고
04:00여기 시설을 구축하는데 많은 지금 인력들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04:04아마 미국 입장에서 보면
04:06이거를 이제 또 이 건설하는 비용을 또 이제
04:09하나오션 측에서 이제 투자하는 비용으로
04:11뭐 생각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13미국은 본인들이 또 건조하는 데는 딴 데 있어요.
04:16있는데 문제는 이제 여기서 지금 4대 정도를 건설하려고 하면
04:19물론 뭐 계속 순차적으로 건설할 수 있겠지만
04:21저 아까 좀 전에 유영호 논의 이야기하듯이
04:25이 잠수함의 전체의 무게 뭐 이런 것도 견디려면
04:28이 굉장히 집안도 튼튼해야 되고
04:30또 건설 또 굉장히 오랫동안 해야 되기 때문에
04:32실질적으로 이게 언제 이게 될지
04:34또 미 의회에 통과가 되는 또 시간이라든지
04:38어쨌거나 이 건설에는 꽤 오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04:43해군 출신이자 잠수함 전문가 문근식 교수가
04:47어제 저희 뉴스에 출연을 해서
04:49이게 지금 엄청난 대미 투자금을 이미 약속했기 때문에
04:54잠수함을 미국 현지에서 만드는 건 얻는 게 하나도 없다.
04:59이렇게 잘라 말했습니다.
05:02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핵 추진 잠수함 능력을
05:06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을 표하면서
05:09후속 협의를 해나가자고 하였습니다.
05:11다 만들 수 있어요 우리는.
05:14핵열로만 안정적으로 우리가 사올 수 있으면 되는데
05:17갑자기 배를 필라델피아 존소 만들어라 하니까
05:20잠수함 건조시는 아무것도 없어요.
05:22최소한 3 내지 5년.
05:24어떤 때 10년도 걸릴 수 있다.
05:25이렇게 추측하기 때문에 난감하지요.
05:28그렇게 안 하면 우리가 1500억 불을 왜 투자합니까?
05:31우리도 투자하면 얻는 게 있어야 되는데
05:33이건 협상의 문제다.
05:35이걸 풀고 나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05:36우리가 돈만 주고 얻는 게 하나도 없다.
05:38또 다른 전문가이신 문근식 교수께서
05:42단호하게 언급을 했어요.
05:45그럼 저거 미국에서 지을 거고
05:47메이드 인 USA가 되면 얻는 게 하나도 없지 않냐.
05:51전문가이신 차두현 박사 생각도 궁금합니다.
05:53네.
05:54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05:56실적으로 필리드 선서가 지금
05:58핵 잠수함을 건조할 만한
06:01관련 시설을 못 갖추고 있는 건 맞고
06:02저기 추가적인 투자를 해야 돼요.
06:05그리고 두 번째는
06:07결과적으로 미국이라는 임금삼성 요인을 고려를 해야 되겠죠.
06:12그러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것보다 분명히 더 비용이 많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06:17그런데 국내에도 그러면 핵 잠수함 건조해 본 적이 있냐.
06:22거의 관련된 시설들이 다 있냐 그러면 그렇지는 않아요.
06:25그럼 마찬가지입니다.
06:26물론 미국 쪽이 더 들겠지만 추가적인 투자를 해야 되고
06:29어차피 지금 핵 잠수함 건조위기가 나온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요.
06:35애초에 처음에 우리 쪽에서 얘기를 했던 거는
06:39핵 추진 잠수함을 우리가 건조할 거니까 연료를 투명하게 운영할 테니까
06:44제공을 해달라는 거였거든요.
06:48거기에 대해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06:50오케이 그러면 핵 잠수함 건조를 하는데
06:53그걸 가지고 중국도 들여다보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겠다니까
06:58그거는 기본적으로 좋은데 필리 조선선을 지어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7:04그럼 그 전제는 뭐냐면
07:05이게 단순히 우리의 독자적인 전략뿐만 아니라
07:09동맹 전력에 관련된
07:12이게 한미가 함께 운영할 수 있는
07:15동맹 전력으로서 운영하는 걸 얘기를 하는 거고
07:17처음에 얘기 나온 대로 핵 잠수함이 우리 영해 인근에 있는
07:24다른 국가들의 선박을 탐지하기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07:27더 원양 작전하니까
07:29동맹 자체가 한반도를 벗어난다는 것도 의미를 함축을 하고 있어요.
07:36그러면 사실은 제가 볼 때는
07:38지금 우리가 먼저 정립을 해야 되는 건
07:41비용의 문제냐 우리한테 손에 얼마나 떨어지는 게 있느냐
07:44이게 아니고
07:45실적으로 우리가 그 준비가 돼 있느냐는 거예요.
07:49안보 이슈에 대한 활동량과 범위
07:51이런 부분들을 말씀하시는 거네요.
07:54제가 볼 때는 실질적으로 저게 몇 년이 걸릴 거냐
07:58아니면 비용이 얼마나
08:00물론 중요한 변수긴 하죠.
08:02그게 왜냐하면 저 내척 확보하자고
08:04기존에 있던 북핵 대비 삼축제 연력 사업이라든가
08:07이거 다 지금 그러면 취소시키거나 유예하고
08:11저것만 건설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어요.
08:13그러니까 우리가 중장기적인 국가 대전략 차원
08:17국방 대전략 차원에서 저 핵 잠수업이 왜 필요하느냐
08:21그리고 저걸
08:23사실은 말씀과 죄송합니다만
08:25거슬러가면 노무현 정부부터
08:27우리 30년 수건 사업이라고 했기 때문에
08:29사실 그 핵 추진 잠수업이 도입돼야 된다는 건
08:32어느 정도 다 공론화가 되고
08:34그래서 수건 사업이라고 불리는 거 아닙니까?
08:36네. 그런데 그 왜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나요?
08:38아하. 네.
08:39흔히 얘기하는 우리의 전략적 자율성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08:43저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핵 추진 잠수화물
08:48한반도 근해에서 감시용으로 주로 계속 자망해서 감시한다는
08:53어딘가 공색하지 않나요?
08:55그러면 저런 고가의 전략형 무기체계를
08:59왜 그리고 누구와 함께 누구를 위해서 운영할 거냐에 대한
09:04그 전략이 먼저 짜여진 다음에
09:06그걸 가지고 그러면 이건 전체 동맹체제 내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 거냐
09:10이런 밑그림이 있어야 여기에 대한
09:14국민적 합의가 먼저 있어야
09:15그다음 사업 수준이 원활하게 된다는 거죠.
09:18지금 전반적으로 굉장히 낙관적인 시나리오라고 보는 분들도 있지만
09:22저건 거의 이제 제가 볼 때 10년 정도가 소요가 되는 사업이에요.
09:29획득 때까지.
09:30그러면 이게 행정부도 여러 번 바뀔 수가 있고요.
09:33미국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도 그래요.
09:35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09:36그게 일관성 있게 추진되려면
09:38어디 그 전반적인 비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먼저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09:42알겠습니다.
09:43차두현 부원장, 차두현 박사님 말씀은
09:45박사 말씀은 결국은 기간도 10년인데다가
09:48이게 적어도 12조 이상 넘는 어마어마한 단군율의 최대 무기 사업인데
09:53좀 더 신중한 사회적 공론화 과정
09:56혹은 이 핵 추진 잠수함을 도입해서 실제로
09:592030년 이후에 우리나라 인근과 영해를 돌아다닌다고 하더라도
10:02그게 안보적 실익이 있느냐를 하나하나 다 따져봐야 된다.
10:06그게 더 먼저 선결돼야 된다.
10:08알겠습니다.
10:082위였습니다.
10:10지금까지 들었는데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까요?
10:11첫 번째 댓글입니다.
10:124년 걸렸을 1심 선거까지 대법 판단까지 까마득하다고 하셨는데
10:18일단 1심 유죄 취지 5명 다 법정 구속됐습니다.
10:22법사위 국가는 반성해야죠.
10:25뭐 얼룩 죽었다는 표현도 얌전한 것 같아요.
10:30치킨 발굴 모습은 옆집 아저씨인데
10:32재산이 합치면 8300조랍니다.
10:36GPU 26만 장 선물은 시적인데요.
10:39겨울에 연탄을 쟁여놓은 것처럼 든든하다.
10:43이렇게 표현하셨어요.
10:44마지막 보겠습니다.
10:46GDRM 차원은 훌륭한 외교관.
10:49맞는 말씀이고
10:50오늘 APEC 정상회의에서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해서
10:53국위선양해야 되겠죠?
10:55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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