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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한강버스, 강바닥에 걸려 멈춰… 승객 전원 구조
2주 만에 다시 멈춘 한강버스… 吳 "불안·불편 끼쳐 송구"
다시 멈춘 한강버스…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권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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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강버스가 또 멈췄습니다.
00:03이번에는 원래 항로를 벗어나서 수심이 얕은 곳을 지나다가 강 바닥에 모래에
00:09스크루가 걸린 셈인데요.
00:11다행히 승객 82명은 전원 구조가 됐습니다.
00:15하지만 한강버스는 모레 오후쯤에야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21아직 그 멈췄던 장소에 고정돼 있습니다.
00:25땅에 박혀 있죠.
00:26한강버스의 고장이나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00:31이 때문에 김민석 총리가 지난 14일 직접 한강을 찾아서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00:39그런데 공교롭게도 김민석 총리가 다녀간 다음 날 15일 저녁에 다시 또 사고가 발생하면서
00:45민주당은 그야말로 이에 대해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00:51초반에 문제가 생겨서 한 달 동안 쉬었을 때
00:54배에서의 문제가 됐던 건 어떤 일이냐
00:58안전도에 있어서는 예방적 점검을 다 마쳤기 때문에 지금은 이상이 없습니다.
01:03안전 문제는 첫째가 안전 문제는 아닙니다.
01:07슈퍼이라는 게 늘 변하기 마련입니다.
01:09이 항로를 계속 이용하려면 바닥을 계속 준서를 주거나
01:13아니면 스크루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배를 바꾸거나 하지 않고서는
01:17운항의 안정성이라는 걸 확보하기 어려운 거 아닙니다.
01:20한강에서 충돌하는 일이 도대체 몇 번째냐 이 말씀입니다.
01:24오세훈 시장의 대국민 사죄와 즉각적인 시장직 사퇴를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
01:33국민의 혈세를 그렇게 쏟아붓고 사고만 치는 오세훈 시장.
01:40한강 버스 얘기는 몇 번이나 계속 회자가 됐었죠.
01:45좀 섣부르게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운항을 시작했다가 여러 번 멈췄다가 다시 또 재개됐는데 또 멈춘 겁니다.
01:52그런데 지금 정치권에서는 이걸 한강 버스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얼마 전에 종묘 앞 초고층 빌딩을 두고 김인석 총리와 오세훈 시장이 맞붙었습니다.
02:06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이제 미리 1라운드를 벌였다 이렇게 평가했는데
02:12마침 또 하필이면 오세훈 시장이 지금 심혈을 기울이는 한강 버스가 멈췄어요.
02:19김인석 총리가 또 여기에 또 달려간 겁니다.
02:222라운드네요.
02:23그렇게 정치적 해석을 나올 수밖에 없고 이게 시민안전과 직결돼 있습니다.
02:28그리고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 승리를 누가 가져가냐에 사실 여야 모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이 이슈가 더 커지는데 객관적으로 진단해야 됩니다.
02:38이건 졸속입니다.
02:39전시 행정이라는 비판을 자초한 겁니다.
02:41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급하게 한강 버스라는 성과를 띄우려고 했던 것 아닌가.
02:48그러니까 사고가 나고 점검을 해서 또 했는데 나고.
02:51왜냐하면 민간 유람선이 있었습니다.
02:53그 부분과 견주었을 때 어떤 경쟁력이 있느냐.
02:56그러니까 서울시에서 오세훈 시장이 교통수단이다.
02:58그런데 교통수단인데도 너무 느리거든요.
03:012시간 걸린다.
03:02지하철이나 다른 방도에 압도할 수 있는 이런 경쟁성이 없는 겁니다.
03:06그걸 국회에서 질타받으니까 오세훈 시장 뭐라고 그랬습니까.
03:09교통수단이 빨라야 되냐고 오히려 반문했죠.
03:12행정이 매우 거칠다는 인상을 서울시민들께 이미 드리고 있다.
03:16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3:17안 그래도 이 한강 버스 문제는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보면 좀 아픈 곳이에요.
03:21쓰라린 곳일 텐데.
03:23하필 김인석 총리와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을 두고 경쟁을 해야 되는 입장에서는
03:28큰 악재를 또 만난 셈이에요.
03:31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03:32한강 버스가 문제가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03:35한강 버스가 벌써 수차례 지금 여러 가지 어떤 구설에 오르고 있죠.
03:40그런데 제가 총리께 여쭤보겠습니다.
03:43지금 최근에 들어서도 열차가 예를 들어서 기차가 지하철이 잠깐 멈춤이라든지
03:49오늘도 아침에 해외지하철에 그냥 무정차 통과를 한 경우도 있고 또 항공사의 비행기가
03:56점검을 위해서 출발 못한 게 맞습니다.
04:01한강 버스가 지금 운항을 못하게 됐다고 해서 총리가 저를 그때마다 나가야 되는가.
04:07벌써 저는 김민석 총리가 서울시 행정에 대해서 세 번째 지금 등장했습니다.
04:12첫 번째 등장은 추석 때 구로공단의 인력 시장.
04:18인력 시장에 나가서 갑자기 구로구청장이 물론 민주당 소속입니다.
04:23이 시장 없앤답니다.
04:24서울시가 그러고 이제 얘기하니까 어리석게들 일을 한다.
04:29추어가 당연히 오세훈 시장이겠죠.
04:31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건 사실 없앤 거 아닙니다.
04:34그러면 제가 보기에 부설에 오른만 하죠.
04:37저는 김민석 총리도.
04:38왜 총리가 할 일도 많은데 서울시에 문제만 생기면 득배같이 달려가서 저렇게 사진을 찍느냐.
04:44한 말씀만 더 드리면 아니 영의정이 함성 판윤 자리가 탐나고.
04:48하더라도 지금 영의정에 계시잖아요.
04:50한성 판윤 그 흉을 보시면 영의정의 체면이 되겠습니까.
04:54알겠습니다.
04:55그러니까 공평하게 얘기하면 이겁니다.
04:58오세훈 시장도 조금 더 철저하게 한강버스 좀 관리 좀 하고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고.
05:04김인석 총리도 총리 자리에 있으면 좀 총리답게 저런데 일일이 다 뛰어다니면서 너무 티내는 것도 또 문제가 있다.
05:12이렇게 양쪽에서 주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05:14감사합니다.
05:15감사합니다.
05:16감사합니다.
05: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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