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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오른 메뉴는 칼국수…한 그릇에 1만 원 육박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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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앵커]
갈수록 얇아지는 지갑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먹거리 물가는 눈치도 없이 뜀박질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 바로 이겁니다.
오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명동의 한 칼국수 가게 앞입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외식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가벼운 점심 한끼로 즐겨먹던 외식 단골 메뉴 칼국수가 올해 서울에서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외식 메뉴로 조사됐습니다.
작년 이맘때 서울 시내 칼국수 평균 가격은 9300원대였는데, 1년만에 9800원대까지 올랐습니다.
실제로 제가 주문해봤는데요.
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주요 상권에선 만 원 이하의 칼국수를 찾기가 오히려 힘듭니다.
[김지혁 / 경기도 군포시]
"칼국수는 그래도 만 원 이하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만 원이 넘어가면 너무 비싸다고 느껴져서."
칼국수 가격이 오른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밀가루 등 원재료 수입품 가격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수타면과 고명 손질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보니 인건비 부담도 작용했습니다.
[이동훈 / 한국물가정보 기획조사팀장]
"재료 손질이라든지 준비하는데 손이 많이 가는거라 인건비 영향이 가장 클 것 같고 환율이라든지 아니면 에너지 비용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했다."
칼국수 이외에 나머지 외식 메뉴들도 줄줄이 올랐습니다.
삼계탕은 1만8천원으로, 김밥은 한줄에 3600원대로 작년과 비교해 4% 넘게 올랐습니다.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석동은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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