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대통령실 감시 특별감찰관 5개월째 공전
채널A News
팔로우
3주 전
[앵커]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의 '현지누나'문자로 인사 청탁 논란이 불거지자, 애초에 제도적으로 감시하는 특별감찰관제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5개월 전에 하겠다고 했고, 다수당인 여당이 추천만 하면 되는데, 안 합니다.
오늘도 기자들이 물어봤습니다. 왜 안 하냐고요.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30일 기념 기자회견(지난 7월)]
"권력은 견제하는 게 맞아요. 권력을 가진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견제를 받는 게 좋습니다. 특별감찰관 임명을 제가 지시해놨죠. 국회에다 요청하라고 해놨습니다."
이렇게 대통령 주변 친인척과 측근 비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약속했던 이재명 대통령.
하지만 5개월 째 감감무소식입니다.
대통령실은 추천을 기다린다며 국회에 공을 넘기지만,
[우상호 / 대통령실 정무수석 (지난달 11일, 출처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추천해 주시면 우리가 임명하면 되는데, 국회의 시간이죠."
정작 다수당인 여당은 이유도 없이 추천을 미루고 있습니다.
[박지혜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아직 저희가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긴 어려울 것 같고요. 저희가 조금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야권은 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김현지 부속실장 인사 추천을 언급한 걸 고리로, 특별감찰관 도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V0 김현지를 버리고 특별감찰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남국 비서관만 꼬리자르기식 사표를 냈고, 김현지 실장은 여전히 존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남국 비서관의 죄는 아마도 청탁을 전달한 죄가 아니라 존엄한 이름을 함부로 거론한 죄 아닌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 인사는 김현지를 통해서 대장동 변호사와 중앙대 끼리끼리 한다"며 "'김대중'으로 요약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이철 김재평
영상편집: 조성빈
손인해 기자
[email protected]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김남국 대통령실 전 비서관의 현지 누나 문자로 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지자
00:05
애초에 제도적으로 측근들을 감시하는 이 특별감찰관제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1
대통령이 5개월 전에 하겠다고 했고 다수당인 여당이 추천만 하면 되는데 안 합니다.
00:17
오늘도 기자들이 물어봤습니다. 안 하냐고요.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손인혜 기자입니다.
00:21
이렇게 대통령 주변 친인척과 측근비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약속했던 이재명 대통령.
00:48
하지만 5개월째 감감무소식입니다. 대통령실은 추천을 기다린다며 국회에 공을 넘기지만
00:57
정작 다수당인 여당은 이유도 없이 추천을 미루고 있습니다.
01:10
아직 저희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저희가 조금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17
야권은 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김연지 부속실장 인사추천을 언급한 걸 고리로 특별감찰관 도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1:29
한동훈 전 대표는 부의재로 김연지를 버리고 특별감찰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34
김남국 비서관만 꼬리 자르기식 사표를 냈고 김연지 실장은 여전히 존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45
김남국 비서관의 죄는 아마도 청탁을 전달한 죄가 아니라 존엄한 이름을 함부로 거론한 죄 아닌가.
01:5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 인사는 김연지를 통해서 대장동 변호사와 중앙대 끼리끼리 안다며 김대중으로 요약된다고 꼬집었습니다.
02:07
채널A 뉴스 손인혜입니다.
02:2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34
|
다음 순서
윤 대통령 석방 이틀째…이 시각 관저 앞은?
채널A News
10개월 전
1:57
국민의힘, 최민희 뇌물죄로 고발한다
채널A News
2개월 전
1:40
북중 정상회담 시작…김주애 참석?
채널A News
4개월 전
1:52
전통시장 vs 대형마트…차례상 가격차 얼마?
채널A News
3개월 전
1:53
민주당, 집회 총결집…국회서 철야농성 예정
채널A News
10개월 전
1:51
꺼도 꺼도 되살아나…불씨와의 사투
채널A News
9개월 전
1:49
크렘린궁 방탄차 폭발…푸틴 암살 시도?
채널A News
9개월 전
2:07
서울에 첫눈…퇴근길 대설주의보
채널A News
3주 전
1:57
장동혁, 내란특별재판부 거부권 요구…대통령 답변은?
채널A News
4개월 전
1:50
음식에 개미 얹은 식당 적발…식약처, 검찰 송치
채널A News
6개월 전
1:57
농자재를 반값으로…전국 확산
채널A News
7개월 전
2:52
[현장 카메라]순대볶음 2만 5천 원…축제 바가지 여전
채널A News
8개월 전
2:09
국민의힘 집단지도체제 검토…김문수·안철수·한동훈 “반대”
채널A News
6개월 전
2:15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서 큰 불…6명 사망
채널A News
10개월 전
2:13
익사사고 난 곳에서 물 속 낚시
채널A News
5개월 전
2:06
[단독]11일 오후 5시 관저 퇴거…尹 부부, 마지막 인사
채널A News
9개월 전
2:04
이준석, 경기지사 출마 시사…“주민 원한다면”
채널A News
5주 전
1:43
집 앞에 단풍 맛집 있다…숨은 명소들
채널A News
2개월 전
1:47
지방선거 현역도 안심 못한다…“경선이 원칙”
채널A News
2개월 전
1:48
[단독]자문 위원만 50여 명…매머드 국정기획위 출범
채널A News
6개월 전
1:59
민주당, 곧바로 조기 대선 체제 전환
채널A News
9개월 전
2:08
尹 파면 여부 잠시 뒤 선고…결정 즉시 효력
채널A News
9개월 전
2:00
동맹이 무너졌다? 그린란드가 부른 덴마크의 사상 초유 결단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4:02
장동혁, 역대 최장 필버...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 전망 / YTN
YTN news
3시간 전
1:03
트럼프가 힘 싣는 '마스가'...'골든 함대'에 한화 콕 집었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4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