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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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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머리부터 발끝까지
00:30브라더, 많이 먹어?
00:54왜 넌 안 먹고?
00:56어차피 난 체중관리 때문에 못 먹어.
00:58제대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기가 막힌 방법이 있지.
01:04뭔데?
01:05바로바로 노래방!
01:07어때? 오늘 야자채고 콜?
01:09안가, 공부해야 돼.
01:11나도 연습 때문에 바빠.
01:15아, 이 불쌍한 대한민국 고딩들에 비통한 현실 보수.
01:18그때도 안 갔잖아.
01:20내가 쏜다고 했는데도 안 갔잖아.
01:21어떻게 친구끼리 그럴 수가 있냐?
01:23한 시간만 가까우면 되잖아.
01:26추가 서비스 아무리 줘도 내가 포기할게.
01:29응? 응? 콜? 콜? 콜?
01:31한영이 콜?
01:32한영이 콜.
01:34한영이 콜?
01:47한영이 콜?
01:49전 웃지 않을게
01:51수없이 포근한데도 기다릴게
01:56아무리 가수만 봐도 웃어볼게
02:01널 원해야만 견뎌내는 내 가슴이야
02:07날마다 울어도 부를 때마다 행복
02:12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널 사랑스러워
02:18뭐 네가 나의 남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02:24무뚝뚝하던 내가 좀 힘들던 그렇잖아
02:29그때 내겐 무슨 짓을 한 거야
02:33한 가지만 약속해 세상 끝날 때까지
02:39나에게만 사랑스러워
02:45야 맥쩡이야? 백쩡 아니야 백쩡?
02:49야 진짜 백쩡이야?
02:54어 1분 남았다
02:59여보세요?
03:12어디서 뭐라는 거야?
03:13경기가 며칠 남는 줄 알아?
03:15걱정 마세요. 지금 바로 가요.
03:20왜 그래? 무슨 일 있어?
03:24별거 아니야.
03:26브라더, 나 사실 노래방 처음 와본다.
03:28헐, 진짜?
03:30훈련한다고 감독님이 절대 못 가게 했거든.
03:33큰일 났네. 이제 다들 맨날 데려가달라 하겠어.
03:38나 주말에 수영 대회 하는데 보러 올래?
03:41어?
03:44그게 얼만데?
03:47아, 당연히 공짜지. 오기만 해. 저녁까지 내가 사줄게.
03:50뭐야, 치사하게? 신소리만 공짠 거야?
03:53당연히. 너희들도 공짜지. 다들 놀러와.
03:56알았어. 우리가 가서 확실하게 응원할게.
03:59아니, 근데 뭐가 이렇게 느낌이 쎄야지?
04:03응? 뭐가?
04:05각조다.
04:06아, 왜? 왜? 왜?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04:11자전거가 없어졌어.
04:12아, 왜? 왜? 왜? 왜?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04:15자전거가 없어졌어.
04:17아, 왜? 왜? 왜? 왜?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04:21아, 왜? 왜? 왜?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04:22아, 왜? 왜? 왜? 왜?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04:24아, 저전거가 없어졌어.
04:25아, 저전거가 없어졌어.
04:26아, 저전거가 없어졌어.
04:32아, 그냥 놓고 와.
04:34아, 좀 들어봐.
04:35아, 그냥 놓고 와.
04:37왕꽉, 왕꽉.
04:38브로더. 타!
04:40자전거를 잃어버렸어?
04:42아니 새로 사준 지가 언젠데 그걸 또 잃어버려!
04:45너 이리와!
04:47어! 어! 어! 엄마! 엄마 그것도 흉기야!
04:53그거 잘못 맞으면 사람 죽는 거니까!
04:55어! 어! 엄마! 엄마 그것도 흉기야!
04:58그거 잘못 맞으면 사람 죽는 거니까!
05:01어! 엄마! 엄마! 엄마 그것도 흉기야!
05:04그거 잘못 맞으면 사람 죽는 거니까!
05:07어! 그럼 제대로 맞으면 되겠네! 너 이리로 안 와?
05:11아! 아빠 좀 살려줘!
05:13아니 그러게! 뭘 하나 또 잃어버렸어!
05:15나 그 문제집 사러 서점 갔다가
05:18엄마 근데 요즘 그 앞에서 땀 내일도 많이 잃어버렸어!
05:21아이 문제집 사러 서점 가대잖아! 우리 딸 공부하렴!
05:25또 그녀가 편맞고 나만 나쁜 사람 만들지!
05:28내가 밤낮으로 레시피 연구하면 뭐해!
05:30버는 족족 쓰기 바쁘지! 둘 다!
05:32아이고! 누가 족족 쓴다 그래!
05:34내가 말해!
05:35내가 많이 도와주잖아!
05:38너 당장 주말에 새로 하나 사!
05:41버스 타기 힘들다고 징징대지 말고!
05:43응?
05:44어?
05:45아니!
05:46응?
05:47아휴!
05:48자전거 그냥 사달랄걸!
05:52형이 뒤에 한번 타보려다 이게 웬 고생이라며!
05:56아이 내 다리야!
05:58브라더!
05:59어?
06:00하이!
06:01우리 브라더!
06:03자전거 없어서 고생이 많네!
06:05고생은 무슨 자속 기간이야!
06:07당분간 아침마다 내가 태워줄까?
06:08아냐 괜찮아!
06:17근데 넌 니가 슬플 때 뭘 해주면 좋을 것 같아?
06:21음... 글쎄!
06:22슬플 때면
06:26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위로가 되지 않을까?
06:29오...
06:30그래?
06:31응!
06:47다들 정말 고생은 많았어요!
06:49아니 이번 과제를 통해서 선생님한테 감동을 줄 학생들이 너무 많았어!
06:54그중에서도 희지 그리고 차은이!
06:57아니 근데 이 두 학생은 그냥 학생 수준을 뛰어넘어서 작가님인 줄 알았어!
07:03그런 의미에서 이 부분을
07:06소리가 한번 읽어볼까?
07:09네?
07:10소리가 한번 읽어봐줘!
07:12아...
07:14네!
07:15내가 여덟 살이던 어느 날
07:26나는 낯선 곳에서 길을 잃었다
07:29어린 나는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07:32절대 울지 않겠다며 꾹 참았다
07:35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07:38아버지가 나를 찾으러 왔다
07:41나는 결국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07:46아버지는 그런 나를 보며
07:48그저 따뜻하게 안아주셨다
07:51이후 아버지와 나는 중국집에 가서
07:54내가 가장 좋아하는 짜장면을 함께 먹었다
07:58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08:00잡고 있던 아버지의 손은 참 따뜻했다
08:05항상 일 때문에 바빴던 나의 아버지와
08:15단둘이서 가장 오래 함께했던 하루다
08:26요즘도 아버지랑 짜장면 먹으러 가?
08:35호나!
08:37내일 우리 집 불고기 한다는데 먹으러 올래?
08:42난 됐어
08:44그럼 우리 자전거 타고 같이 갈까?
08:47어... 내가 방해 안되게 조용히 할게
08:49그리고 나 깃털처럼 완전 가벼워
08:51어때?
08:55그럼 이거 타고 먼저 가
08:58넌 어디 가는데?
09:01나도 같이 가면 안 돼?
09:03도망치 마
09: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9: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0:06주변은 어두워지고 걔만 반짝반짝 빛이 난달까?
10:10음, 아이돌한테만 보인다는 후광?
10:13후광.
10:14저 이거 안 시켰는데요?
10:23저 이거 안 시켰는데요?
10:36내가 시켰지?
10:46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58오늘은 제 25회 대통령 배 전국 수영대회 고등부 대망의 결승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1:033일간의 접선 끝에 수영계 유망류 우대성과 박민우동 6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메달을 걸고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11:13방주의 경기 시작.
11:14떨려.
11:15네, 지금 강력한 우선 공부인 우대성 선수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11:19강렬 남자 중부터 100리터 자유의 선수이 금메달을 딴 우대성 선수.
11:23맹렬한 기세인데요.
11:25우대성!
11:26우대성!
11:27우유 띡달 우대성!
11:38우대성!
11:39우대성!
11:401층에!
11:41흰 우유는 아니지 않아?
11:43바나나 우유와 초코 우유, 그 중간 어둠에는.
11:47다치지 말고 잘해라!
11:48그냥 아무거나 다 타라!
11:50자리!
11:53뱃어!
11:54우대성
12:01우대성
12:02우대성
12:03초코 우유
12:12우대성
12:13우대성
12:24우대성
12:54아깝게 금메달을 놓치고
12:56은메달을 딴 소감
12:57어떠십니까
12:58죄송합니다
13:02우대성
13:03우대성
13:03잘했다
13:03완전 최고야
13:06잘했다
13:08멋있다
13:14이등독
13:20잘한 거죠
13:22국가대표가 꿈이라는 놈이 자기 몸 관리도 못해?
13:40국가대표가 꿈이라는 놈이 자기 몸 관리도 못해?
13:51그러고 2등도 잘했다고?
13:54헌아
14:09아무래도 건이가 너무 아파서 이번엔 한국 못 들어갈 것 같아
14:14혼자 제사 지낼 수 있겠니?
14:17엄마가 어떻게든 다음 달엔 들어갈게
14:20브라더
14:29대성아 수고했어
14:31애들은 학원 보강이랑 가족 외식이 있다고 먼저 갔어
14:36괜찮아
14:37브라더 네가 있으면 됐지 뭐
14:38오늘 와줘서 진짜 고마워
14:40친구 사이에 뭘 이런 거 가지고 그래
14:42그렇다
14:43내가 오늘 브라더한테 쏜다
14:45어때?
14:46상금사 콜?
14:47어쩌지
14:48맘 같아선 너무 먹고 싶은데
14:50내가 중요한 일이 있어
14:52잠깐만
14:53바로 가봐야 될 것 같은데
14:59어쩔 수 없지 뭐
15:00다음에 같이 먹으면 되지
15:02다음에 1등 할 때 같이 먹자
15:04미안
15:05내가 오늘 진짜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래
15:07그리고 2등도 엄청 잘한 거야
15:10사람들은 왜 1등한테만 열광하는지 몰라
15:12고마워 브라더
15:14그럼
15:15나 그거 주고 가라
15:17이거?
15:19대성도 아니고 대상인데?
15:21다음에 제대로 만들어서 줄게
15:23나 대상이 더 좋은데?
15:25그거 주면
15:25내가 이거 줄게
15:28
15:28됐어
15:29이게 얼마 중요한 건데
15:30나중에 금메달 따면
15:38그걸로 교환도 해줄게
15:40좋지?
15:44괜찮아
15:45신경 쓰지 마
15:46알았어
15:50그럼 나 가볼게
15:51그래
15:52미안
15:53학교에서 봐
15:53미안
15:53학교에서 봐
16:20학교에 교환
16:48빨리 준비할 줄 모르고 아줌마랑 권희 7시 넘어서 오신댔잖아.
16:55정말 괜찮으니까 좀 가.
17:00너 진짜 너무해.
17:02그냥 이럴 땐 도와달라 하면 안 돼?
17:04필요 없어.
17:18아무리 권희가 아파도 그렇지 아직 권희도 애인데 아빠 기일에까지 혼자두고 말이 나와서 말이지 아무리 일이 바쁘다고 권희 혼자 이렇게 오래 놔둬도 되는 거야?
17:35아이고 다 사정이 있겠지.
17:37음 걱정되니까 그렇지.
17:39아, 솔아 너 이따 이것 좀 권희 가져다줘.
17:45그래, 그래. 현명하신 우리 이찬희 여사님이 특별히 혼이 주려고 사는 거란다.
17:50응, 알겠어.
18:00저기, 헌아.
18:03제사 때문에 문을 열어놨구나.
18:07아, 나는 이거 엄마가 너한테 꼭 좀 전해주라 그래서.
18:15그리고 오늘 정말 미안했어.
18:20아줌마가 못 오시는 거는 진짜 모르고.
18:45아휴.
18:48아유.
18: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9: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9: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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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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