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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0دوني باردوغ이라고 거기서 겨우 겨우 1등 하는 거예요.
00:03:14어? دوني باردوغ?
00:03:15그거 나도 하는 건데?
00:03:17그러면 혹시 닉네임이 어떻게 돼요?
00:03:19알파고 911이에요.
00:03:21알파고 911?
00:03:23아니 곳으로 소문난 알파고 911이 강훈 학생이었어.
00:03:26어이, 강훈 학생 대단하다.
00:03:30아니에요.
00:03:31저는
00:03:33시간이 많잖아요.
00:03:40대체 뭐 하시는 겁니까?
00:03:48죄송합니다 실장님.
00:03:51이깟 장난 같은 재판에 회장님 조남이 오르내리게 만들어요?
00:03:55이러려고 변호사님한테 그 많은 돈을 드리고 있는지 아세요?
00:04:00죄송합니다.
00:04:01제가 반드시 맡겠습니다.
00:04:03만에 하나
00:04:05그분에게 번거로운 일이 생긴다면 책임지셔야 될 겁니다.
00:04:10예 실장님.
00:04:13강훈이 너 오늘 진짜 멋지더라.
00:04:15강훈이 많이 힘들었지?
00:04:17괜찮아?
00:04:19전 괜찮아요.
00:04:21그보다 저
00:04:23잘했나요?
00:04:24건방지게 보이진 않았죠?
00:04:27사람들은 장애인이 불쌍히 안 좋아하잖아요.
00:04:30강훈아, 그런 생각 하지 말고.
00:04:33그보다 너도 포레스트 컴포 좋아하는구나.
00:04:39나도 그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00:04:41아니요.
00:04:42안 좋아해요.
00:04:44안 좋아한다고?
00:04:46그냥 얘기한 거예요.
00:04:48사실 그 영화 주인공은 다리도 불편하고 지적장애인이잖아요.
00:04:56근데 엄마가 그러잖아요.
00:04:58인생은 마치 초콜릿 박스 같아서 다음에 어떤 맛을 찾게 될지 알지 못한단다.
00:05:04발도 안 돼.
00:05:07인생에 초콜릿 박스 같다고요?
00:05:10어떻게 해요?
00:05:12얼굴라도 거지 같은 맛뿐이고 잘 알면서.
00:05:17왜 거짓말을 해요? 애한테?
00:05:22응.
00:05:26응.
00:05:28악마.
00:05:30포레스트 엄마가 왜 모르겠어?
00:05:34자기 아들의 삶에 어떤 힘든 일들이 있을 거라는 걸.
00:05:37근데 왜 거짓말을?
00:05:41거짓말이 아니라 간절함 아닐까?
00:05:46간절함...
00:05:47응.
00:05:51알 수 없는 인생,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00:05:55그 모든 일들이 첫 맛은 써도 결국은 달콤한 초콜릿이길 바라는 마음
00:06:01그 마음이 너무도 간절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00:06:09아들의 인생이 부디 초콜릿 박스 같기를 바래서
00:06:11강훈아, 이제 집에 가야지
00:06:16내 차로 가자, 데려다줄게
00:06:18감사합니다
00:06:19그래, 강훈아, 우리 먼저 가자
00:06:21가자
00:06:22갑시다
00:06:29강변호사님
00:06:31왜요?
00:06:35언론플레이에 강훈이 이용하는 거 그만둬주세요
00:06:38이용한다니요? 무슨 소리 하는 겁니까? 강훈이가 스스로 날 찾아...
00:06:42아직 아이잖아요, 모르겠어요?
00:06:45조숙해 보여도 결국은 어린 애라고요
00:06:47그런 애를 기자들 앞에 세우고 TV카메라 앞에 세우고
00:06:50박변호사님의 마음을 모르겠습...
00:06:51박변호사님의 마음을 모르겠습...
00:06:53난 진심으로 다해서 강훈이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겁니다
00:06:57이미 안 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는 사건이에요
00:07:00이렇게라도 안 하면 그 항소심 재판장 재판 바로 끝낼 겁니다
00:07:04일단 여론의 주목을 끌어야 우리가...
00:07:07강훈이를 위해 싸우는 거 맞으신 거죠?
00:07:09뭐야?
00:07:10본인 자신을 위해 싸우는 건 아니시겠죠?
00:07:12대법관 후보 국민판사 강다윗 부장님
00:07:16내가 그렇게 쓰레기로 보입니까?
00:07:30그 쓰레기로 보입니까?
00:07:35죄송해요, 제가 말이 지났지...
00:07:36쓰레기랑 일하기 싫으면 풀어보는 팀 나가요
00:07:39강변호사님...
00:07:40좋든 싫든 난 이 팀 팀장으로 온 거고
00:07:43내가 나가든 박변호사가 나가든 둘 중 하나는 나가야 되겠네요
00:07:47난 이기는 팀을 만들 거고
00:07:52그게 싫으면 나가요
00:07:53근데 표정 왜 그러냐고
00:08:06뭐야?
00:08:08설마 팀원들이 말이라도 안 들어?
00:08:12아니, 그냥...
00:08:14그냥?
00:08:15좀 불편한 사람이 있어가지고
00:08:17그래?
00:08:20누굴까?
00:08:21천하의 강다윗 변호사님을
00:08:23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00:08:26뭐 다 정상은 아니어서
00:08:27죄다 불편하긴 한데
00:08:28걱정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할게
00:08:30고마워요
00:08:39아, 근데 오빠
00:08:41판 크게 버리는 건 좋은데?
00:08:43선은 넘지 말자, 우리
00:08:44무슨 선?
00:08:47그 애 이쁘더라
00:08:48휠체어 타는 이쁜 소년
00:08:50그런 애를 돕는 오엠 파트너스
00:08:53너무 좋지
00:08:55근데 재벌 회장을 법정에 세워
00:08:58그건 선 시계 넘는 거야
00:09:01경영주인이 해서 오빠 당장 자르라고 난리 치는 거
00:09:10내가 겨우 막아놓고 왔다
00:09:12그거 그냥 상대방 압박용 쇼다
00:09:14강다이 쇼 잘하는 거 모르냐
00:09:17쇼가 아니면?
00:09:18어떻게 되는 건데?
00:09:19잠깐만
00:09:26내가 형사 사건은 안 한 지 오래라서 가물가물한데 오빠
00:09:32특가법상 뇌물수수죄
00:09:37뇌물액수가 1억 이상이면
00:09:38형이 어떻게 되더라?
00:09:41무기...또는?
00:09:46하...
00:09:47맞다
00:09:4910년 이상 징역
00:09:51그치?
00:09:52너 봤구나 동영상
00:09:58술집에서 뭐하는 거니?
00:10:02술은 안 먹고
00:10:03
00:10:22술집에서 뭐하는거니?
00:10:39아무튼
00:10:40Poker
00:10:41ці
00:10:41
00:10:43
00:10:45
00:10:45
00:10:46
00:10:47
00:10:48
00:10:48
00:10:49
00:10:50
00:11:49عا이브 عن 소리 그만할 정도의 연차 되지 않았나?
00:11:51제발 요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숫자에 집중하세요.
00:11:54매출, 포스트, 이익.
00:11:57오케이?
00:11:58안 그래?
00:11:59네, 맞습니다.
00:12:00자, 오늘 회의 여기까지.
00:12:04아이고, 박변.
00:12:05아직도 얘기 얘기하네.
00:12:07깊게.
00:12:08박변, 좀 잘하자.
00:12:11어?
00:12:11우리 프로페셔널이야.
00:12:13팀에 피해 줄래?
00:12:14로펌 어소의 삶이라는 게 스트레스의 연속이더라고요.
00:12:20선배들 꼴 보기도 싫고 이러다 진짜 제명에 못 살겠다 싶어서
00:12:26스트레스 풀 곳을 찾고 있었는데.
00:12:30오, 대박.
00:12:38백변사님?
00:12:44아악!
00:12:46아악!
00:12:48아악!
00:12:59아우라, 아악!
00:13:03어...
00:13:05뭐야?
00:13:07뚜닝UP
00:13:09treasures
00:13:12PARK
00:13:13أخير يقولوني
00:13:18أخيرo
00:13:19عقليا
00:13:21لا أرفع
00:13:23أنا أخيرا
00:13:24حالي أحياني
00:13:25إن أحياء المخطأ
00:13:26سنتمقلي
00:13:29حالي
00:13:31أخيرا
00:13:35إذا فعلت
00:13:38لا يمكن أن تتعرف
00:13:39إذا فعلت السيدة
00:13:41السلام عليكم.
00:13:43عدد ما.
00:13:44اللعنة تختار وستعيد.
00:14:06نماريدا.
00:14:09نيسنشاو.
00:14:11نحن مجمعين بأنك أمس نحن يتعيني؟
00:14:17ماذا عندي؟
00:14:18تحرير تقنعني
00:14:20مجمعينة تقنعي
00:14:21تلك السبب الأول وقته
00:14:23سبب الأول
00:14:25كذلك من دفع السبب
00:14:26من يساعدتها
00:14:27من يساعدتها
00:14:32إلا
00:14:34أنت تجد المؤسسين
00:14:35أنت تجد المؤسسين
00:14:36أنت تجد المؤسسين
00:14:37فهذاً
00:14:38الان الان
00:14:42انتهي حدث
00:14:45مجال
00:14:50اِلَوَٓا كَكَ
00:14:54سانسي دمت
00:14:57سانسي قطفي
00:14:59كان هل تقدم الحديث
00:15:00سانسي دمت
00:15:02سانسي لا تحرق
00:15:03سانسي دمت
00:15:05سانسي دمت
00:15:06ما هذا
00:15:06أجل أن أتعجبك
00:15:08لن يجبك أيضا
00:15:12لماذا؟
00:15:13أتحدث عني؟
00:15:15أعجبكي تحديد تحديد
00:15:18ماذا؟
00:15:19أعجبكي
00:15:20أعجبكي
00:15:21أعجبكي
00:15:22أعجبكي
00:15:31أعجبكي
00:15:33너 뉴스 나왔더라
00:15:35응, 그랬을 거야
00:15:38그랬을 거야?
00:15:43인터뷰하는 거 봤는데 너 저 영화 보고 이 소송하는 거야?
00:15:48응?
00:15:50
00:15:50너 나 벌 주려고 이 재판하는 거지?
00:15:53왜 그래, 엄마
00:15:54맞잖아! 저거, 저 영화
00:15:57왜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나 나왔냐고
00:16:00자식이 부모 고소하는 내용이라면서
00:16:01그거야?
00:16:03그게 네 속마음이야? 어?
00:16:09그럼 나를 고소했어야지
00:16:12무슨 하느님을 고소하고 병원을 고소하고 그러지 말고
00:16:17내가 빼기 방문!
00:16:23내가 네 속 모를 거 같지?
00:16:29
00:16:30봐, 니가!
00:16:32봐, 니가!
00:16:34너 방송 타서 입양되고 싶은 거잖아
00:16:36왜? 어디 미국이라도 가고 싶어?
00:16:43너 엄마가 그렇게 싫어?
00:16:47넌 어떻게
00:16:47부모 자식 인연이라는 게 그렇게
00:16:51엄마는 엄마 부모님 밉지도 않아?
00:16:55너 지금 뭐라 그랬어?
00:16:58엄마가 그렇게 좋아한 저 뮤직박스
00:17:00저거 사주신 날에 엄마 버렸다며
00:17:02엄마는 그런 사람이 아직도 좋냐고!
00:17:05김강훈, 엄마가 얘기했지?
00:17:08그땐 집이 망해서 빚 때문에!
00:17:10살기 힘들면 부모도 자식 버리는 거네
00:17:13엄마도 다 버리지 그랬어!
00:17:16김강훈!
00:17:16김강훈!
00:17:36이!
00:19:34그 사이에 뭔가 좀 많이 바뀌었나 봅니다
00:19:38재판장님
00:19:41지금 원고 대리인은
00:19:43재판장님께 불필요한 언행과 증거 요청으로
00:19:46소송을 지연시키려는
00:19:48자 그러시면
00:19:48웅산그룹 최웅산 회장님의
00:19:53신문기사 인터뷰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19:57우리나라 모든 면에서 선진국이 되었지만
00:20:02아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00:20:07저 최웅산은 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00:20:14우비로사님
00:20:16최웅산 회장님께
00:20:19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셨는지
00:20:21진의사를 보내봐도 되겠습니
00:20:23동의합니다
00:20:24네? 네? 뭐라고요?
00:20:29동의합니다
00:20:30원고 측 현장 검증 신청 동의합니다
00:20:34길 정해주십시오
00:20:35건져를 알게되고 있어요
00:20:40하..
00:20:45ט 아
00:20:48
00:21:02잠시만요.
00:21:04응?
00:21:05뭐 뭡니까?
00:21:07죄송합니다, 재판장님.
00:21:10어?
00:21:11잠깐!
00:21:12잠깐!
00:21:13뭐 하는 겁니까, 지금 이거?
00:21:14아시다시피 강훈인 하지마비입니다.
00:21:17실례했습니다.
00:21:18검색은 정확성을 위해서요.
00:21:20아이차.
00:21:21나이스.
00:21:25뭐 하는 거예요?
00:21:26팔 안 치고?
00:21:27자!
00:21:29그럼 모아주시죠.
00:21:32조금 더 자살해주시죠.
00:21:33아아! 피 안 통해!
00:21:35나 하지 정말!
00:21:36아!
00:21:42아이고.
00:21:43보러 잘만 돼 있구만.
00:21:46뭐가 불만이야.
00:21:47한 15분이면 가겠네.
00:21:52아이고 이런.
00:21:54고마워요.
00:21:55아니.
00:21:57자.
00:21:58사진 잠깐 한번 해 주세요.
00:21:59아니 지금 안 되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00:22:00아니아니.
00:22:01지금 빼 줘요.
00:22:02길을 막고 그래 사람.
00:22:03방해는 길을.
00:22:04아휴 됐어요 됐어요 됐어요.
00:22:05됐어 됐어.
00:22:06그냥 앞으로도 가지 뭐.
00:22:07됐어.
00:22:08아휴.
00:22:09으어어어.
00:22:10으어어어어어.
00:22:11우와, 저 GRÜNEN.
00:22:13거 remotely 짓구사에 처박혀 있지.
00:22:16아유씨.
00:22:18아휴 씨.
00:22:19يوواعي
00:22:32ليصلك
00:22:33هم
00:22:37خلاص لك
00:22:39التعالي
00:22:42سلام DW
00:22:44شكرا
00:24:34ترجمة سيئة
00:24:51ترجمة نانسية
00:24:59يحفظ
00:27:34ما هو ، الفتاة السيدان؟
00:27:38أنت لا ستعرفها ، اصدقائيا فتاة الملائكة
00:27:50حسنًا اعجبتك فتاة الدفاع
00:27:54حسنًا الاسم
00:27:57خصوص او كامل
00:28:00حسنًا
00:28:02سلما 그게 다 문신인 겁니까?
00:28:05재판장님.
00:28:06원고의 모친이 어떤 분인지는 원고의 삶과 관계성이 있습니다.
00:28:11재판장님.
00:28:13본건의 특수성에 비추어 가정환경에 관한 어느 정도 포괄적인 질문을 허용하겠습니다.
00:28:20계속하세요.
00:28:24철없던 시절에 한 건데 지울 수가 없어서요.
00:28:29그러시군요.
00:28:31제대로 된 곳에 취업하는 것도 쉽지 않으셨겠습니다.
00:28:35우울증 약도 드시고 계시죠?
00:28:39그게 그렇게 심한 건 아니고요.
00:28:43드시고 계시고.
00:28:451심 재판을 담당하셨던 판사님이 시각장애인인 건 알고 계시죠?
00:28:51그 판사님의 모친께서는 교사로 봉직하시면서
00:28:55아피안보녀 따님을 판사로 훌륭하게 키워내셨습니다.
00:29:01장애인의 삶.
00:29:03힘들죠.
00:29:05힘들 것 같습니다.
00:29:07제가 어찌 그 고통을 다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00:29:11하지만 장애를 가진 자식을 사람으로 보살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정도 대한민국에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00:29:21그렇다면 증인의 아들 강훈이는 이제 겨우 12살 나이에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다며 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00:29:31전 묻고 싶습니다.
00:29:35어린 강훈이의 삶이 지옥 같다면 그게 다 장애 때문입니까?
00:29:41아니면 어린 강훈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증인 때문입니까?
00:29:44재판장님.
00:29:45계속하세요.
00:29:46강훈이의 삶이 손해라면 그 손해를 만든 게 누굽니까?
00:29:50강훈이를 낙태할 기회를 주지 않은 병원입니까?
00:29:53아니면 무절재하고 무책임한 삶을 살아온 증인입니까?
00:29:56재판장님.
00:29:57그만하세요, 피고 대리인.
00:29:59모욕적인 신문 금지합니다.
00:30:01알겠습니다.
00:30:02그럼 이것만 묻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0:30:07증인.
00:30:08증인은 강훈이를 낳은 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십니까?
00:30:14네.
00:30:19저기.
00:30:21아드님을 한번 보시죠.
00:30:24증인은 저 아이를 낳은 것을 평생 한스럽고 후회하며 살고 계십니다.
00:30:30어떻게 이해하며 살고 계십니까?
00:30:37하.
00:30:42하...
00:30:44하...
00:30:48하...
00:30:49하... 아니에요.
00:30:52아니에요.
00:30:53하...
00:30:55و في صورة
00:30:57و في صورة
00:30:58و التكليل
00:31:00مطمت
00:31:01التي لها
00:31:11بائم
00:31:15ا eternًا
00:31:18لم اتواسrs
00:31:19و لم ت pine
00:31:21أعطار
00:31:21في القراء
00:31:23من yeni
00:31:23어린 강훈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게 차라리 나았다고 생각하셔서 이 재판에 동의하신 겁니까?
00:31:29아, 아니에요. 저는 그냥 강훈이가 하도 고집을 부려서 어쩔 수 없이...
00:31:38어쩔 수 없이요? 어린 아이가 고집을 부려서 어쩔 수 없이요?
00:31:43증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혹시 돈 때문입니까?
00:31:51재판장님! 아니시죠? 설마 엄마가 어린 아이, 그것도 몸도 불편한 저 어린 아이를 압수해오서 돈 때문에?
00:32:03방금도 모욕적인 질문입니다, 재판장님.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방금 질문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00:32:12이제요.
00:32:21그러다가 소스하러 와던 사람이
00:34:40انا هنا تتحققيا.
00:34:42هنا?
00:34:44لا تتحقا.
00:34:45كيدا.
00:34:47انا وعيشYeah.
00:34:48لمash trauma?
00:34:50صمینا، انا وبحثترك...
00:34:55استطرانا واkleय رحوانا،
00:34:56اما ذا سيدا.
00:34:58اما اليوم تتواجز.
00:35:00اما!
00:35:03اما انا جدتا!
00:35:05اما ней sunyi tänت!
00:35:06اما نادي اننا بhasن.
00:35:10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39:44أعطيني أخريك
00:39:47ألا إسميا
00:39:50إسميا
00:39:54أحضار أخريك
00:39:58أخريك
00:40:00أخريك
00:40:03أخريك
00:40:04أخريك
00:40:06أخريك
00:40:08أخريك
00:40:10أخريك
00:40:11أماكن هذا اضغط لن تحصل على أن يكون لم تتحصل على الأصدق.
00:40:18أفعل مفجرة!
00:40:22أفعل مفجرة جيدة!
00:40:30هم مفجرة!
00:40:31أعني أنه أني في عدة بعضها!
00:40:34أخبره أنه هو هذا الفيصان الذي يجب الل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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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21صلى الله عليه وسلم.
00:43:23صلى الله عليه وسلم.
00:43:26صلى الله عليه وسلم
00:43:32للهيئي
00:43:33그럴 수 없을 겁니다 아마
00:43:383.0ن 넘지 않기로 했잖아
00:43:42잘 생각해
00:43:44OM 파트너스의 해 대는 존재
00:43:46남겨둘 생각 없어
00:43:49프로보너 팀도
00:43:52오빠도
00:43:56마찬가지야
00:45:32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00:45:39최용산, 서명합니까?
00:45:42네, 서명하십시오.
00:45:43앉으십시오.
00:45:46저번고 대리인.
00:45:47네.
00:45:48증인신문 시작하시죠.
00:45:53우와.
00:45:55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용산 증인.
00:45:58고마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00:46:02증인 출석은 의무 아닙니까?
00:46:05네, 그럼요.
00:46:07그냥 인사 말이었습니다.
00:46:08그럼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00:46:10증인 신입니까?
00:46:12지금 무슨 말도 안 되는 질문하는 겁니까?
00:46:15그럼 팩트를 확인하는 겁니다, 팩트를.
00:46:18혹시 신이십니까, 최용산 증인?
00:46:21무슨 의돈진 모르겠지만, 아닙니다, 당연히.
00:46:26알겠습니다.
00:46:28신이 아니다.
00:46:30노 갓.
00:46:30그럼 타인들의 삶과 죽음에 관여할 무슨 다른 권한 같은 게 있으십니까?
00:46:40농담이 좀 과한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00:46:44신성한 법정에서 농담이라니요.
00:46:46답변해 주시죠.
00:46:47난 인간에게 어떻게 그런 권한이 있겠어.
00:46:55없습니다.
00:46:56응, 알겠습니다.
00:46:58권한도 없다.
00:47:01그럼 대체 무슨 접협으로 남들 생사에 관여하신 겁니까?
00:47:04재판장님.
00:47:09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00:47:13웅산병원의 임신중절 수술 건수가 다른 병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00:47:22모릅니다.
00:47:22웅산복지재단은 임신중절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 중 하나인 가출 청소년 임산분들을 웅산병원으로 연결시켜 출산을 유도한 사실 알고 계십니까?
00:47:34잘 모릅니다만 그렇다면 그건 유도가 아니라 지원이겠지요.
00:47:41이 사건 여기 원고, 강훈이의 모친 정소민 씨가 임신 초반에 몇 번이고 임신중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의료진이 수술 과정의 위험성 등을 과장하며 태아의 장애 가능성에 관한 진단 및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00:48:01그런 세세한 사항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리고 뭐 그렇다고 칩시다.
00:48:11내가 왜 책임을 져야 합니까? 난 그런 짓이 내린 적이 없어요.
00:48:18지방국립의료원 출신 의사를 픽업해서 웅산종합병원장으로 임명하신 게 누굽니까?
00:48:23예, 접니다.
00:48:24웅산복지재단 사무총장 전직이 혹시 뭔지 알고 계십니까?
00:48:28그냥 말씀을 하세요. 다 하시면서 질문하지 마시고.
00:48:31답변은 증인이 하셔야죠. 답변해 주시죠.
00:48:34아, 그렇지.
00:48:39제 비서 출신입니다. 하지만 난 결단코 그런 짓이를 낸 적이 없고.
00:48:44그분들이 증인의 낙태반대 신념에 대해서도 알고 계십니까?
00:48:48그건 그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봐요.
00:48:50알겠습니다. 그러면 바꿔서 질문하겠습니다.
00:48:52증인이 엘리엇재단 이름으로 막대한 돈을 후원하고 계신 낙태반대운동단체 자료입니다.
00:48:57웅산종합병원장과 웅산복지재단 사무총장 이 두 분이 해당 직책을 맡은 이후부터 갑자기 이 단체에 개인 후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00:49:08이 사실 알고 계시죠?
00:49:09좋습니다.
00:49:11좋아요.
00:49:13물 한 잔 하시겠습니까?
00:49:19응, 제 거겠습니다.
00:49:20드시죠.
00:49:22이제야 말씀의 취지를 조금 알겠네요.
00:49:29직접적인 지시는 한 적이 없지만 웅산의 울타리 안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다 내 책임이다.
00:49:34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죠.
00:49:38인정하십니까?
00:49:40예, 인정합니다.
00:49:40저, 회장님.
00:49:41나도 질문 하나 합시다.
00:49:47그런데 내가 뭘 책임져야 합니까?
00:49:53아, 예.
00:49:55여기 고통받는 한 소년이 안 보이십니까?
00:49:58내 눈엔 똑똑하고 야무지고 아주 잘생긴 소년 하나가 보입니다.
00:50:06그, 설마 어떤 삶이든 아름답다.
00:50:10어떻게 삶이 손해가 될 수 있느냐.
00:50:11그런 말씀하실 작정이십니까?
00:50:14아닙니까?
00:50:20고통 없는 삶이 어디 있습니까?
00:50:22하지만 세상을 탓하면서 불평하기보다는 맞서 싸우고 이겨내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삶의 의무가 있다.
00:50:33난 그렇게 믿어왔고 또 그렇게 살아왔어요.
00:50:37불평이요.
00:50:39지금 증인은 이 재판이 불평처럼 보입니까?
00:50:42뭐 몇 대째 대지주였던 집안에서 태어나 웅산그룹을 건설하신 증인 입장에선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00:50:49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00:50:50세상에는 늘 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00:50:54아무리 노력해도 세상과 싸우는 게 힘에 붙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00:50:58빚에 짓눌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어린 딸아이를 고아원 앞에 버리고 간 엄마가 있다는 거 아십니까?
00:51:06겨우 12살 나이에 자기가 없어져야 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다 생각해서
00:51:11자기 스스로 입양 갈 방법을 찾아보는 아이가 있다는 거 아십니까?
00:51:15세상에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이 짤리고도 자식 공부 방해될까 봐 혼자서 끙끙 앓는 엄마가 있다는 걸 상상이라도 해보셨습니까 증인?
00:51:25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이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신념.
00:51:33신념 내 신념 난 내 신념대로 살아왔고 난 내 신념을 그 누구에게도 사고할 생각은 없어.
00:51:44예.
00:51:54오전 재판 여기까지 하고 오후 2시에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51:59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오.
00:52:05왜 안 드세요? 많이 힘드셨을 텐데.
00:52:19아...
00:52:21글쎄 입맛이 좀 없네요.
00:52:24잠깐만요. 미안합니다.
00:52:33응?
00:52:35아 예.
00:52:36윤희나 실무과 동선하고 만나는 사람들 신혼 파악해보라고 하셨잖아요.
00:52:40어.
00:52:42뜻밖의 사람이 있네요.
00:52:44누군데?
00:52:46강판사님이 근무하던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요.
00:52:51뭐?
00:52:53법원에서 멀리 떨어진 일식집에서 만나길래 뭐야 이거 불륜이야 싶어가지고 살짝 엿들었는데요.
00:52:59잘은 안 들렸는데 중요한 날 왜 그러냐.
00:53:03약속한 돈 달라 하란 대로 하지 않았냐.
00:53:06뭐 이 정도는 알아듣겠더라고요.
00:53:14어 알았어.
00:53:15내가 다시 전화할게요.
00:53:16아 예.
00:53:21미안합니다.
00:53:22무슨 일 있으세요?
00:53:23아닙니다.
00:53:24이름 무슨...
00:53:25사법부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00:53:27대법원장은 오늘 신임 대법관으로 신중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00:53:34한때 바람을 일으켰던 이른바 국민판사 강다윈 부장판사가 돌연 사직한 후 법원장 세 명이 각축전을 벌였는데요.
00:53:43결국 법조계 안팎으로 신망이 돋어 신 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후보로 확정된 것입니다.
00:53:49네.
00:53:51고졸에다가 고와나 다름없는 근본도 없는 너 같은 새끼를 믿어주고 끌어준 나를 이렇게 배신해 이 설못 같은 새끼야!
00:53:59신원장님이 되셨네요.
00:54:02아니 저도 법정에서 예전에 한번 뵌 적이 있었는데 신임 변호사한테도 너무 친절하시더라고요.
00:54:09좋은 분이신 것 같았어요.
00:54:11그래요?
00:54:13네.
00:54:14아, 그리고 그 증인신문 말인데요.
00:54:20네.
00:54:21제가 보기엔 최용산 회장이 고짐은 좀 센 것 같지만서도 의외로 인간적인 모습도 있어 보여요.
00:54:28오후에는 너무 몰아붙이기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이렇게 접근을 하는 게 어떨까요?
00:54:34박 변호사는 세상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믿습니까?
00:54:42네?
00:54:43인간이란 다 자기 이익 앞에선 타인의 고통 따윈 관심 없습니다.
00:54:49잘 아실텐데요.
00:54:50부친이 친구한테 사기당해서 집도 날리고 빚쟁이들한테 시달리고 그걸 다 겪어도 아직도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냐고요.
00:55:02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겠죠.
00:55:05아니 뭐 어떻게 다 나쁘겠어요?
00:55:08아니 진짜 대책 없는 사람이네.
00:55:11아니 그런데 진짜 좋은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어떡할 거예요?
00:55:15아 그러면 제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되죠.
00:55:27네?
00:55:28네?
00:55:34드세요.
00:55:37증인께서는 최근 장로로 계시는 크신사랑교회에 100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계시죠?
00:55:47앞장까지는 과한 말씀이고 그런 적은 있습니다.
00:55:53방금 말씀하신 교회 기부금은 호화 예배당을 짓기 위한 건축 자금으로 쓰실 예정 아닙니까?
00:56:00호화까지는 모르겠고 예배당 건축 헌금인 것 같습니다.
00:56:05웅산복지재단에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00:56:13저기 원고 김강훈 어린이도 올해부터 그 혜택을 받아 웅산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00:56:19이 사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00:56:20얘기는 들었습니다.
00:56:22실례입니다만 증인 본인께서도 걸음이 좀 불편하시죠?
00:56:28그렇습니다.
00:56:29하지만 장애가 있다 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그 어떤 벽도 넘을 수 있는 걸 증인 스스로의 삶을 통해 증명하고 계시죠?
00:56:40그렇게 믿고 살아왔어.
00:56:45이상입니다.
00:56:46네.
00:56:47원고 측 추가로 신문할 내용 더 있습니까?
00:56:50네.
00:56:51물론입니다.
00:56:52자, 하시죠.
00:56:54증인?
00:56:55판사님!
00:56:56예?
00:56:57왜? 무슨 일 있습니까?
00:56:58저도 질문해도 되나요?
00:57:02예?
00:57:04아!
00:57:05그 증인한테 직접 질문하고 싶다고요?
00:57:08네.
00:57:13아, 네.
00:57:14그럼 지금부터 원고가 직접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00:57:20예.
00:57:21그래요.
00:57:22질문하시죠, 원고.
00:57:31안녕하세요.
00:57:35안녕하시오.
00:57:37저를 좋은 학교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00:57:40아이고.
00:57:41예의가 바른 친구네.
00:57:43천만에요.
00:57:44그런데 저 지난달부터 학교에 못 가고 있어요.
00:57:49누가 괴롭히기라도 했습니까?
00:57:52아니요.
00:57:53다들 친절한 사람들이었어요.
00:57:56제가 잘못을 저지르기 전까지는요.
00:58:02오늘은 새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00:58:06이름은 김강훈.
00:58:08보다시피 강훈이는 아주 특별한 친구예요.
00:58:12다들 강훈이를 잘 도와줄 수 있죠?
00:58:14네.
00:58:15특히 반장, 부반장.
00:58:16너희들이 강훈이를 잘 돌봐줘야 돼.
00:58:17알았지?
00:58:18네.
00:58:19반가워, 강훈아.
00:58:21반가워, 강훈아.
00:58:22반가워, 세령.
00:58:23나 손 깨끗해.
00:58:24미안.
00:58:25반가워, 강훈아.
00:58:28반가워, 강훈아.
00:58:30반가워, 세령.
00:58:31나 손 깨끗해.
00:58:35미안.
00:58:55고마워, 강훈아.
00:58:56응?
00:58:57강훈아, 왜?
00:58:58이거.
00:58:59이게 뭐야?
00:59:00아, 맞다.
00:59:02책 빌려주기로 했지.
00:59:03고마워, 강훈아.
00:59:04잘 읽을게.
00:59:05응.
00:59:06보여줘, 보여줘.
00:59:07보여줘, 보여줘.
00:59:08보여줘.
00:59:09보여줘, 보여줘.
00:59:10보여줘.
00:59:11보여줘.
00:59:12보여줘.
00:59:13보여줘.
00:59:14보여줘.
00:59:15보여줘.
00:59:16보여줘.
00:59:17보여줘.
00:59:18아, 어어, 어어.
00:59:23야, 세령아 미안해.
00:59:24어, 잠깐만.
00:59:26어어, 어어어.
00:59:27이리 줘.
00:59:28오, 이거 뭐야.
00:59:30세령아, 이 책이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00:59:32돌려도 돼, 제발.
00:59:33이거 혹시 괜찮으면 도서관에 가져가진 않을래?
00:59:36야, 이세령 축하드립니다.
00:59:39넌 남친 생겼구나.
00:59:41وفيت هل اتzarify هؤلاء؟
00:59:47يا هذا اهو push
01:00:01ساگى الى!
01:00:03انا, اذاiyموال ارب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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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26مd fucking
01:00:28شكرا
01:00:32شكرا
01:00:34شكرا
01:00:36걔네들 잘못이 아니었어요
01:00:39다들 친절한 아이들이었거든요
01:00:42제가 잘못한 거예요
01:00:45친절하게 대해준다고
01:00:50잠깐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01:00:53저 때문에 선생님들도 곤란해지셨어요
01:01:01어떡하죠?
01:01:07좀 예민한 어머님들이 계세요
01:01:09어떻게 체육시간에 남자애를 혼자 교실에 놔뒀냐
01:01:13걔가 여자애들이 갈아입은 옷을 만지작거리는 걸 봤다는 애가 있다
01:01:17아니에요
01:01:18말도 안 돼요 선생님
01:01:20우리 강훈이 그런 애 아닌 거 선생님도 아시잖아요
01:01:22
01:01:23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요
01:01:26여기 어머님들이 워낙 예민하세요
01:01:30하루 종일 전화해 문자에
01:01:32저도 죽겠어요 어머님
01:01:35저도 특수학교 좋아요
01:01:41거기서는 제가 여자친구를 사귀더라도
01:01:44아무도 놀라거나 불편해하지 않겠죠
01:01:48그런데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특수학교까지 가려면
01:01:57한 시간 반이나 걸려요
01:02:00다행히 저희 동네에 특수학교가 생긴다 해서 좋아했는데
01:02:07동네 분들이 싫어하시나 봐요
01:02:14저 그냥 보통 아이들처럼만 살고 싶을 뿐인데
01:02:23할아버지
01:02:24할아버지
01:02:28아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01:02:32어떤 벽이든 넘을 수 있다 하셨잖아요
01:02:36그런데
01:02:40저는 그 말씀이 이해가 안 돼요
01:02:47제가 배운 건 포기하는 것뿐이거든요
01:02:55그래야 아무도 저를 불편해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01:03:01말씀해 주세요
01:03:03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 다른 아이들처럼 살 수 있을까요
01:03:09할아버지
01:03:12훌륭한 분이시잖아요
01:03:29재판장님
01:03:30네, 증인
01:03:34장시간 앉아있자리 힘이 좀 부치네요
01:03:37재판을 한 번만 더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3:42예, 그러시죠
01:03:43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01:03:45다음 기일에 마저 속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01:03:53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오
01:03:56살기 좋은 우리 동네 장애인학교 웬 말이냐
01:04:00결사 반대한다
01:04:02반대한다, 반대한다
01:04:04수민동의 없는 특수학교
01:04:06반대한다, 반대한다
01:04:07반대한다, 반대한다
01:04:25반대한다
01:04:29저희 아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 주세요
01:04:32제발 부탁드립니다
01:04:33نعم، لا تزيل المحاركة، لا تزيل المحاركة، فقط أدراف يفيداً.
01:05:14شغلا في البعوة
01:05:19على يا رجل
01:05:21صحيح
01:05:24أحمقها
01:05:25اشتركوا filming
01:05:39سوف اBRU
01:05:42الله أن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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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52이 고집을 통 밀그니를
01:12:55애비로 받아 주시겠습니까?
01:13:02성인 입양이요?
01:13:07절 혼자 죽엇다 나버린 제 외동아들 놈이
01:13:09지금 딱 강원 어머니 나이였어요.
01:13:13اذا كان وخامنا من المعرفة
01:13:14انا نظر المشيئ لكي لا تتوقع
01:13:22اذا كان لديك العفاء
01:13:26تجيب لكي جميع
01:13:30اذا كان لدي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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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36اذا كان لديك
01:13:38والأبوتي.
01:13:44재판장님.
01:13:45네.
01:13:48내 약속할이다.
01:13:50다시는,
01:13:51다시는
01:13:52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을 거라는
01:13:56그런 끔찍한 생각을
01:13:57이 녀석이 하지 못하게 제가 만들 겁니다.
01:14:00이 최웅선 한 번 뱉든 말은 반드시 지킵니다.
01:14:14잠시 잠시.
01:14:16됐어요, 됐어요.
01:14:30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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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50이승훈.
01:14:52미안해요.
01:14:53너무 갑작스럽게 무리한 얘기를 해서.
01:14:56아니에요.
01:14:58مطلوب عليك فقط
01:15:00عليك فقط
01:15:02ايقع انهم جاء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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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14اصلاف شاkreس
01:15:16مش ملحوان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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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انهم لجائز
01:15:22وانهم اتفو
01:15:24وانهم استعمال
01:15:26الاراب이는 지금까지 이겨내지 못한 일이 없다.
01:15:28두고 봐라.
01:15:29끝에 누가 웃고 있을지, 응?
01:15:35변호사님.
01:15:36교회의 건축 헌금으로 내려둔 돈,
01:15:39웅산 복지재단하고
01:15:41엘리엇 재단에 출연한 돈 모두 합쳐서
01:15:45특수학교를 설립합니다.
01:15:47아, أكبر.
01:15:48제가 직접 계단 하나,
01:15:51책상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가면서.
01:15:54할아버지.
01:16:00자, 그럼.
01:16:03회장님, 전부터 하나 궁금한 게 있었는데요.
01:16:07뭡니까?
01:16:07동네바둑 앱 그거.
01:16:09아이디가 6글자던데,
01:16:11가훈이는 알파고 911.
01:16:13회장님, 프레임은 뭔가요?
01:16:15어, 프레임이?
01:16:16그게 어, 저기 어...
01:16:18그게 뭐, 뭐, 뭐, 뭐, 저, 저, 저.
01:16:21중요, 중요하나 그게 뭐.
01:16:22자, 자, 자, 들어 들어가, 들어갑시다.
01:16:23네, 말씀을 더 드리는 거지.
01:16:26이 반응이 뭐지?
01:16:28아, 우리 아니?
01:16:29뭐야.
01:16:30응?
01:16:31뭐?
01:16:32꽃미남 반항이요?
01:16:37야, 꽃미남 반항이요?
01:16:40들어갈 가요.
01:16:41어, 어, 그렇지.
01:16:42어, 들어갈 가.
01:16:43빨리, 출발해.
01:16:44꽃미남?
01:16:44강훈아, 꽃미남이셔?
01:16:45어?
01:16:47우리, 그렇게 안 보이셨는데,
01:16:47그런 거 좋아하시나 보네?
01:16:48가자.
01:16:50이거 사기 아닙니까?
01:16:52사기쨉니다, 꽃미남 회장님.
01:16:54강다윗에게 속지 마십시오. 그자는 거액의 뇌물 수수범이고 선량한 사업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잔혹한 살인범입니다.
01:17:01손민호 회장님, 보람간 사건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01:17:21박변
01:17:31지저분하게 합시다. 지저분하게. 샌님처럼 굴지 말고 좀 더디하게 좀.
01:17:50여기가 프로포노 팀 맞아요? 나 이혼하고 싶습니다.
01:17:54인기가 많으실 것 같던데. 내가 예쁜가요?
01:17:57의처증, 폭언, 그리고? 누가 봐도 다 끝난 자판이다며.
01:18:00세상 일이 다 눈에 보이는 대로만은 아니니깐요.
01:18:04저 배운 망덕한 계집애가 다 꾸민 일이에요.
01:18:07군수댁 손귀한 걸 온 동네가 다 아는 일인데.
01:18:10군수댁 며느리. 애가 옷도 막 짧게 입고 다니고.
01:18:13배프다는 얘기가 있어.
01:18:14왜 거짓말했습니까?
01:18:16아 그냥 모른 척하지 그러셨어요. 변호사님.
01:18:18사실 아니죠? 뻔뻔한 년.
01:18:21얘기를 해주셔야 돼요. 대체 그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예?
01:18:25어 정비야. 어떻게 됐어요?
01:18:31알아봤는데요.
01:18:32작년 그날짜 소미씨가 늦게까지 집에 안 들어왔다는 그날 밤 잠실교회에 있었나 봅니다.
01:18:38잠실교회요? 거긴 왜요?
01:18:39소미씨가 버려지던 날 매직랜드에 갔었나 봐.
01:18:43그 날 미연하게 한참을 난간에 기대있어서 누가 경찰에 신고했었대.
01:18:49제가 종일 붙어있을게요. 혹시라도 이상한 마음 먹지 못하게.
01:18:51평생 붙어있을 겁니까?
01:18:53네?
01:18:53같은 일이 해마다 반복될 수 있어요.
01:18:56강훈이 힘으로는 막을 수도 없고.
01:18:58아 어떡하죠.
01:18:59아 그러게.
01:19:01아니 요즘 한강 다리들에는 그 뭐 생명의 전화? 뭐 이런 것도 있고 하던데.
01:19:06그런 게 도움이나 될지.
01:19:09야 호우대.
01:19:11저요?
01:19:11그래야.
01:19:14야 너 똑똑하네. 박 변호사.
01:19:16전화기 말씀이죠? 제가 확인 한번 해볼게요.
01:19:17박 변호사?
01:19:18부영 전화기 개조하면 어떻게 딱 될 것 같습니다.
01:19:20비변.
01:19:21조명을 달면 어떨까요? 눈을 확 띄게?
01:19:23조명을 왜 달아.
01:19:25아니야.
01:19:26괜찮아.
01:19:27아니 그게 아니라.
01:19:28형 박스를 개조를 왜.
01:19:30왜 나만 모르는 건데.
01:19:32나 뭐.
01:19:33나 뭐 해야 되는데.
01:19:35강 변호사님.
01:19:41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19:47박 변호사님.
01:19:50ugal 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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