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이 대통령 ‘환단고기’ 발언 논란…대통령실 “동의한 것 아냐”
채널A News
팔로우
1주 전
'당근·채찍' 업무보고…대통령 자신감? 지나친 개입?
대통령실 "이 대통령, 연구·검토 지시한 것 아냐"
송언석, 이 대통령 향해 "카메라 앞에서 쇼통 이벤트"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만큼 단점을 보완해서 계속 또 해나가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7
민주당도 윤석열 정부 때의 국정운영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00
장점들도 분명히 있는 거여서 생방송을 유지하면서 단점들은 최대한 보완해 나가는 방식으로.
01:06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은 확실히 다릅니다.
01:10
윤석열식 밀실 국정을 단호히 벗어나 국정 전 과정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분명한 결단과 의지입니다.
01:19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정부의 첫 업무보고 생중계 보신 분들 있으실 텐데요.
01:27
어떻게 보셨습니까?
01:28
일단 모든 내용이 여과 없이 그대로 공개가 됐습니다.
01:33
그래서 여러 가지 평가가 있는데 일단은 시원시원하다.
01:39
그리고 상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의견도 상당하고요.
01:43
일각에서는 대통령실에서도 인정한 부분이에요.
01:46
단점이라고 언급한 부분.
01:48
그러니까 이게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의 발언들이 사람이니까
01:53
조금 지나친 표현도 할 수도 있고 말을 실수도 할 수도 있고 사실관계가 조금 잘못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02:00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선하겠다라고 했지만
02:04
어떻게 보셨는지 길지 않게 좀 소감을 평가를 해 주실까요?
02:07
저는 기본적으로 상당히 국정운영의 자신감의 발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12
이 국정을 다 모든 걸 대통령이 알 수는 없죠.
02:14
그렇지만 업무보고를 통해서 현안을 인식하는데
02:17
이를테면 정말 현실에 기반해서 이것을 이상적으로
02:21
이를테면 세만금에 대해서도 이게 계속 매몰비용이 들어가는데
02:24
이게 노태우 정부 때부터 시작되는데 아직 매립이 40%밖에 안 됐다는 겁니다.
02:29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현실적인 대안을 진짜 우리가 한번 도출해보자.
02:33
여러 다른 논란이 됐다는 발언으로 합니다만
02:36
이 무게감을 줬을 때는 이걸 국민들께 알려드리고
02:39
투명하게 진행을 함으로써 얻는 이득
02:42
그리고 국민들께 가닿을 어떤 안정감과
02:44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 대통령실에서도 보완을 하겠다고 하니까
02:48
앞으로도 계속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50
국정 비전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는 것
02:54
저는 대단히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을 했습니다.
02:57
그런데 기대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낳고 있죠.
03:01
이것을 이렇게 함으로써 어떤 효과가 있냐면
03:03
국정 운영을 토론과 숙의를 통해서 한다 이거잖아요.
03:07
그런데 토론과 숙의는 안 보이고
03:10
면박과 조롱, 비아냥만 보입니다.
03:14
나는 아는데 이것도 모르냐.
03:15
저는 이건 드라마에서 왜 직장 내 괴롭힘 있잖아요.
03:20
왜 회장이 쫙 모아놓고 아니 그것도 몰라.
03:24
아니 그것도 몰라 하는 손가락질이 얼마나 사실은 불편합니까.
03:29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 더군다나 물론
03:32
자신들의 진영에 있는 그런 기관장들도
03:35
면박을 줬다고는 하지만
03:37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
03:40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라든지
03:42
특정 사람들은 전부 다 또
03:44
윤석열 정부 때 사람들 아닙니까?
03:47
그런데 거기다 공개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03:50
과연 국정 운영의 비전을
03:52
국민들한테 보여주는 행위냐라는 겁니다.
03:54
네, 너무 지나친 개입이 아니냐
03:58
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는 건데요.
04:02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04:04
자, 이 업무 내용이요.
04:07
업무 보고 내용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4:09
내용이 없이 그대로 다 공개가 됐죠.
04:12
생중개인만큼
04:13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도요.
04:16
여러 부분에서 논란이 또 일고 있습니다.
04:21
대표적인 게 이 부분이죠.
04:22
주류 역사학계에서는 가짜로 평가받는 내용입니다.
04:27
이른바 환단고기
04:29
우리 한민족이 고대 시대 때부터
04:34
계속 명맥을 유지해왔다.
04:36
어떤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04:40
역사적으로는 주류에서 가짜 이야기다라고
04:44
평가를 받는 이 환단고기입니다.
04:46
자, 이것을 이 대통령이 직접 언급을 한 겁니다.
04:50
대통령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04:52
이걸 언급할 필요가 있었냐.
04:55
야권에서는 지금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4:57
어떤 상황이었는지 일단 영상 보시죠.
04:59
역사교육 관련해서
05:03
무슨 환바 논쟁이 있죠?
05:06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5:08
왜 몰라요, 그걸?
05:09
당군, 한 당국이 주장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을 보고
05:12
비하에서 환바라고 부르잖아요.
05:15
저희로서는 전문 연구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05:19
증거가 없는 건 역사가 아니다.
05:21
일단은 역사는 사료를 중심으로 하고 있죠.
05:24
사료가 물리적 증거를 말하는 건지 역사적 문헌에 있는 거를 증거라고 하는 건지는 논쟁거리죠.
05:32
기본적으로는 문헌 사료를 저희는 중시하고 있습니다.
05:37
한 당국에는 문헌이 아니에요.
05:39
모든 역사가 다 사실을 기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05:43
쉬운 의제는 아니죠.
05:45
결국 역사를 어떤 시각에서, 어떤 입장에서 볼 거냐.
05:50
근본적인 입장들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05:53
저는 고민건입니다.
05:57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카메라 앞에서 이른바 소통을 위한 쇼를 한 거다.
06:05
쇼통 이벤트다.
06:07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6:09
환단고기, 이 자체를 언급한 게 부적절하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6:14
정치가 또는 권력이 역사를 재단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06:20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기관을 마치 제 역할을 하지 않는 무능한 집단인 양 낙인 찍고 급박하는 모습은
06:27
역사를 두고 혹여라도 이념적인 편가르기를 하려는 시도가 아닌지
06:32
국민적 의구심이 큽니다.
06:34
카메라 앞에서 쇼통 이벤트를 하겠다고 하지 말고
06:37
현안부터 정확히 파악해서 책임 있는 국정을 지휘해야 할 것입니다.
06:41
대통령이 어떤 표현을 쓰느냐도 굉장히 중요한데
06:45
환단고기를 갑자기 언급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06:49
대통령이 전국적으로 생중비되는 업무보고에서 검증되지 않은 책을 언급을 한다든지
06:55
국정을 쇼 비즈니스로 전락시킨 이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07:03
일단 환단고기가 뭔지 설명을 좀 들으면서 같이 함께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07:08
일단 대통령이 주류 역사학계에서는 가짜 이야기다.
07:14
기록은 있지만 그 기록 자체가 근거가 전혀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가짜로 인정받는 건데
07:20
이걸 굳이 저런 데서 언급을 한 것 자체가 이거는 부적절하다.
07:24
도대체 뭐냐? 이런 내용이잖아요.
07:25
환단고기를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나라가 수만 1만 년 전 그러니까 기원전 7000년 전에 환인이 나라를 세웠는데 그게 어디서 세웠냐면 중국에서 세웠어요.
07:39
그래서 징기스칸보다 더 넓은 거의 유럽의 일부하고 이쪽 러시아까지 모두 다 우리나라 땅이었다는 겁니다.
07:48
그러면 이의화 역사학자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07:52
아니 그렇다면 그게 지금 당장 석기시대 때 얘기인데 석기시대 때 돌 갖고 싸우던 시절에 어떻게 그런 제국을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느냐 말이 안 된다.
08:01
이미 사학외과에서는 그런데 이 책은 1970년 전에 79년입니다.
08:07
79년에 이유립이라는 사람이 공개를 했어요.
08:11
그런데 이 책은 1911년에 개연수라는 사람에 의해서 썼다고는 하지만
08:17
그러나 말씀하셨듯이 증거가 없어요.
08:20
증거가.
08:20
예를 들자면 사료들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08:23
출척.
08:23
우리가 하나의 책을 우리가 믿으려면 거기에 이런 근거가 있었는데
08:28
근거 하나도 없이 1만 년 전에 우리나라가 이미 중국에 나라를 세웠다.
08:33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이 논쟁은 논쟁이 아니에요.
08:36
역사학계에서 유사 역사학이라고 아예 덮어놓은.
08:40
그러니까 이게 논쟁이 다 끝났습니다.
08:41
논쟁이 있을 수가 없는데 이 부분을 문헌이 아닙니까?
08:45
문헌 아닙니다.
08:46
문헌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실증된 자료들이 문헌인데 문헌 아닙니까?
08:51
라고 질문을 하고 이게 마치 이 연구가 논쟁거리냐 하니까 지금 커뮤니티에서 진영을 떠나서
08:58
이 환단고기를 믿는 분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재명 대통령을 칭송하고 있어요.
09:03
그러니까 이게 의도했든 안 의도했든 오해를 불러일으킨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09:09
네. 그러니까 어떤 의도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09:13
추정의 범위니까요.
09:14
하지만 야권에서는 이 얘기인 겁니다.
09:18
국정 최고의 책임자가 대통령의 입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이거는 위서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09:25
직접 언급해버리면 국민들이 헷갈리잖아요.
09:29
그런데 왜 굳이 이런 자리에서 그 문헌 아닌가요?
09:33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이게 자체가 환단고기 그러니까 뭔가 반일정서나 아니면 민족주의
09:41
그리고 지지층의 어떤 세력 결집 이런 것들을 위해서 뭔가 동기를 툭 던져주는 그런 게 아니냐고
09:47
지금 국민의힘이나 야권에서 공격을 하는 거거든요.
09:50
그래 보이진 않습니다.
09:51
이게 동북아 역사재단의 어떤 현안을 이야기를 할 때 어떤 개인적인 궁금증을 얘기한 거예요.
09:56
이게 진짜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하나의 우리나라의 어떤 역사관으로 이게 맞는지 아닌지 연구해보라.
10:03
그러면 문제가 있죠.
10:04
그러면 위서를 토대로 그럼 우리가 역사의 어떤 인식을 세우라는 겁니까?
10:08
그런데 환단고기라고 이 부분을 믿는 사람들을 저도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10:13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논란이, 논쟁이 있지 않느냐라고
10:17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에게 묻는 것조차 잘못이다, 쇼비즈니스다, 쇼통이다
10:23
이렇게 폄훼될 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좀 의문이고요.
10:27
그래서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10:28
왜냐하면 이게 또 즉문즉답하다가 이게 공인된 문헌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게 아니라
10:32
이게 문서로는 그런 기록이 돼 있지 않나요?
10:34
왜냐하면 사료를 기반으로 역사관을 수립한다고 하니까
10:37
그럼 이것도 문서로는 있지 않습니까?
10:39
그러니까 기록된다고 다 역사로 편입되는 건 아닙니다라는
10:42
어떻게 보면 이런 역사적인 부분에 대한 논쟁이 있었던 건데
10:47
이 부분을 딱 집어가지고 환단고기를 지원했네, 지지했네
10:51
이런 평가에는 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10:54
알겠습니다.
10:56
일단 국정업무보고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공개가 될 텐데
11:00
이런 단점들을 계속 극복하면서 어쨌든 장점을 더 살리겠다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입니다.
11:07
계속 지켜봐야 되겠죠?
11:08
계속 지켜봐야 되겠죠?
11:27
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8:41
|
다음 순서
이 대통령, 이학재 겨냥?…“뒤에 가서 딴 얘기”
채널A News
6일 전
2:14
“윤 대통령, 명태균에 ‘전화하지 마’ 딱 끊었다”
채널A News
1년 전
2:13
[단독]“尹, 조기대선 움직임에 심기 불편”
채널A News
11개월 전
2:06
[단독]대통령실, ‘인사배제 7대 원칙’ 안 만든다
채널A News
6개월 전
2:06
[단독]“대통령실 수석 이상, 정진석 따라 나간다”
채널A News
1년 전
1:46
대통령실, 나흘 만에 “입장 없다”
채널A News
6주 전
4:21
"경상도 사람의 예의"…李, 트럼프가 빼준 의자 앉지 않은 이유
중앙일보
4개월 전
1:56
[단독]한남동 관저 도청 등 보안 장치 검증
채널A News
7개월 전
1:41
대통령실, 이재명 무고죄 고발 ‘맞불’
채널A News
1년 전
1:29
대통령실 긴장 속 ‘尹 탄핵 표결 결과’ 대기
채널A News
1년 전
2:13
이례적 비서실장 급파…“한 사람이라도 더 설득”
채널A News
4개월 전
1:51
사인 떼고, 사진 바꾸고…윤 대통령 흔적 지우기
채널A News
1년 전
1:09
"트럼프를 웃게 했다"…회담장 녹인 李 칭찬 기술, 외신도 놀랐다
중앙일보
4개월 전
1:46
사상 첫 대통령 동행명령…尹, 불응
채널A News
11개월 전
11:31
대통령실 “인사 관련 특별한 기류 변화 없다”
채널A News
5개월 전
2:31
'기능 중단' 대통령실, 침묵 속 인수인계 준비 / YTN
YTN news
1년 전
1:47
‘성남라인’ 김현지 불출석 가닥…野 “방탄 작태”
채널A News
3개월 전
2:38
윤 대통령, 이달 중 직접 입장 표명…“가짜뉴스엔 법적 대응 검토”
채널A News
1년 전
7:13
대통령실 인적 쇄신 다시 언급한 한동훈
채널A News
1년 전
5:53
대통령 되면 보복?…이재명 “인생서 보복한 적 없어”
채널A News
8개월 전
2:05
친윤계 “대통령실-내각 개편해야”
채널A News
1년 전
13:53
이목 ‘집중’…이 대통령의 ‘말말말’
채널A News
1주 전
1:55
트럼프 “한국서 숙청·혁명”…강훈식, 백악관 찾아갔다
채널A News
4개월 전
2:05
“비공개 회의 왜곡 말라”…이 대통령, 이진숙 겨냥?
채널A News
6개월 전
5:59
이 대통령, '부산 이전' 해수부에서 국무회의 주재 / YTN
YTN news
2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