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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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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00도련님께서 마음에 두고 있는 이는 제가 아닙니다.
00:01:10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제가 맞춰봐도 될런지요.
00:01:15그게 무슨 말이오?
00:01: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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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57너 이게 진짜...
00:02:12그만두십시오, 아가씨.
00:02:15전 이렇게 반듯하기만 한 사내에겐
00:02:18어떤 설렘도 느낄 수 없으니까요.
00:02:20제가 연모하는 도련님께서
00:02:26제겐 단 한 번도 안 주시던 눈빛으로
00:02:30애기씨를 바라보시기에
00:02:32저도 도련님 애쯤 태우느라
00:02:36장난 한 번 쳐본 것뿐이니까요.
00:02:42오늘은 결례가 과했습니다.
00:02:44도련님,
00:02:46언제고 모란각에 오시면
00:02:48벌쥐 한 잔 울릴 터이니
00:02:52너그러이 용서해 주시지요.
00:02:56도련님 언제고 모란각에 오시면
00:02:58벌쥐 한 잔 울릴 터이니
00:03:00너그러이 용서해 주시지요.
00:03:16도련님
00:03:24위치해 주시지요.
00:03:26기다리고
00:03:27고마워.
00:03:28미안하오 조선일.
00:03:29내가 잘못했소.
00:03:33다,
00:03:34다 내 잘못이오.
00:03:39마음이 식혀 하는 일에
00:03:41어찌 잘 잘못이 있으며
00:03:44누가 누구에게 죄를 묻겠습니까?
00:03:46저를 돌아빠주시지 않는다 하여
00:03:50도련님을 원망할 철부지는 아니니
00:03:52너무 염려 마십시오
00:03:56초선희
00:03:58저는
00:04:00도련님이 걱정입니다
00:04:04내 사람이 될 수 없는 일을 원하다
00:04:09상처 입고
00:04:12상처 입히고
00:04:14그래도 쉬이 그 마음이 접어지질 않아
00:04:17날마다 무관지옥을 헤매지요
00:04:21첫 정의란
00:04:25그런 것이니까요
00:04:44첫 정
00:04:47초선이 이른 결례가 과했습니다
00:04:59초선이 이른 결례가 과했습니다
00:05:11모두 제가 부족한 탓이니
00:05:14마음에 담지 말고
00:05:16용서해 주시겠습니까
00:05:18결례인 건 아십니까
00:05:25고운 여인에게 눈길이 가는 것이야
00:05:30죄라 할 수 없겠지요
00:05:33허나
00:05:35
00:05:36이분의 사람입니다
00:05:39정작 사과를 해야 할 분은
00:05:43저희 도련님께가 아닐런지요
00:05:46미안하게 됐소
00:05:50허나
00:05:51실은
00:05:52됐소
00:05:53그만 돌아가시오
00:05:56그만 돌아가시오
00:05:57그만 돌아가시오
00:06:23어?
00:06:25야! 야! 저! 저!
00:06:28어? 대물 아닙니까?
00:06:30괜찮겠나?
00:06:33아휴
00:06:35아휴
00:06:36뭐이다 쪼
00:06:37아휴
00:06:42아휴
00:06:44아휴
00:06:46아휴
00:06:47아휴
00:06:48아휴
00:06:52아휴
00:06:53너무 한입 덜지마
00:06:54천천히 마시라니
00:06:55어?
00:06:56아휴
00:06:57아휴
00:06:58아휴
00:06:59야 그만
00:07:00아휴
00:07:01아휴
00:07:02산에 인물 뜯어먹고 사는 거 아니라더니
00:07:04개물 잘해 그 어물
00:07:06천천히 마셔봐
00:07:07무지하게 하네
00:07:08
00:07:09
00:07:10
00:07:11아니
00:07:12제 말은
00:07:14김윤식 도련님 말입니다
00:07:16곱상하게 생기신 분이
00:07:18기생아일 옆에 앉혀두고도
00:07:20어찌 제게 그런 눈길을 주신답니까
00:07:24허나
00:07:25염려 마십시오
00:07:27제겐 오직
00:07:29도련님 뿐입니다
00:07:33
00:07:34
00:07:35
00:07:36태울
00:07:37
00:07:38왜 그래
00:07:39아휴
00:07:40아휴
00:07:41왜 왜 그래
00:07:42아휴
00:07:43아휴
00:07:44아휴
00:07:45아휴
00:07:46시간이 늦었습니다
00:07:48아휴
00:07:49아휴
00:07:50아휴
00:07:51아휴
00:07:52아휴
00:07:53아휴
00:07:54아휴
00:07:55아휴
00:07:56아휴
00:07:57아휴
00:07:58아휴
00:07:59아휴
00:08:00아휴
00:08:01아휴
00:08:02아휴
00:08:03앞으로 김윤식이 변호는 진상이다 진상
00:08:06아휴
00:08:07대물은 어쩌고
00:08:08아 초선이한테 채였는데
00:08:10대물이 무슨 상관이야
00:08:11
00:08:12자식 넌 왜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매장 아니야
00:08:14아휴
00:08:15아까 못 봤냐
00:08:16초선이 이선진한테 뺏기고 어찌나 억울한지 아주 술독에 빠져서 울드라
00:08:29김윤식이 초선이를 좋아한다고?
00:08:35재밌군
00:08:44아휴
00:08:52그만해
00:08:55아직 술이 남았습니다
00:08:59아깝잖아요
00:09:11됐냐?
00:09:12사형
00:09:14아휴
00:09:15그건
00:09:16그건 재술입니다
00:09:17아휴
00:09:18아휴
00:09:19아휴
00:09:20아휴
00:09:21아휴
00:09:22아휴
00:09:23아휴
00:09:24아휴
00:09:25아휴
00:09:26아휴
00:09:27아휴
00:09:28아휴
00:09:29아휴
00:09:30아휴
00:09:31아휴
00:09:32아휴
00:09:33아휴
00:09:34아휴
00:09:35아휴
00:09:36아휴
00:09:37아휴
00:09:38아휴
00:09:39아휴
00:09:40아휴
00:09:41아휴
00:09:42아휴
00:09:43아휴
00:09:44나쁜 자식
00:10:01뭐라고?
00:10:04남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다 욕해도
00:10:08나한테 너무 고마운 게 많은데
00:10:14난 늘 받기만 했는데
00:10:18이런 내 마음도 몰라지고
00:10:25나한테 어떡해
00:10:30어떡해
00:10:32설마 너
00:10:36지금 하늘 같은 선배한테
00:10:40나쁜 자식이라는 거냐?
00:10:44나한테 너밖에 없다
00:10:56우리 엄마 좀 살려주라 꼬봉아
00:10:59이번에 또 자기 눈밖에 나면
00:11:02난 그냥 이 뇌가
00:11:04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00:11:07김윤식을 잡으려면
00:11:10먼저 잡아야 된 말이 두 개나 있어
00:11:14그게 뭔데?
00:11:15에이씨
00:11:16이선준
00:11:18문지신
00:11:19좌상대감 아들이랑
00:11:22대사원 아들을?
00:11:24우리가?
00:11:25야 인마
00:11:26우리가 왜 그 비실비실란 김윤식한테
00:11:28매번 당했는지 몰라?
00:11:30이 자식들이
00:11:31딱 옆에서 붙어있어서 그런 거야
00:11:34이 자식만 없으면
00:11:37이 김윤식은
00:11:38아무것도 못할걸?
00:11:42알겠어?
00:11:42이 자식은
00:12:12너 뭐하는 자식이야?
00:12:38애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옆에서 넌 뭘 하고 있었냐고?
00:12:42저 여리여리한 자식이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몸이 망가지도록 먹고 있는데 넌 걱정도 안 되냐?
00:12:55제가 왜 그런 걸 걱정해야 됩니까?
00:13:01뭐?
00:13:01그렇게 걱정되시면 사연께서 직접 챙기시면 될 게 아닙니까?
00:13:07근데 이 자식이...
00:13:09다시는 김윤식 그 이름
00:13:19사형이브론 듣고 싶지 않습니다
00:13:25홍벽세에게 엄벌을 내리시기를 청하는 상소문이 옵니다 전하
00:13:45홍벽세의 약탈과 살생이 끊이질 않고 있다
00:13:51관공서와 거상의 집을 탈던 의적 흉내에서 벗어나
00:13:55이제 백성들의 삶과 목숨을 돌육하며 나라의 기강을 물랑케 하고 있습니다
00:14:01홍벽서를 잡아들여 죽음으로 그 죄를 다스리시고
00:14:05국법의 지어만 바로 세우시옵소서
00:14:11아래로는 백성의 원성이 자자한 천인 공로할 도적이요
00:14:21위로는 나라의 기강을 물랑케 한 역도가 됐다
00:14:27금등지사의 진실을 말하던 홍벽서가 말입니다
00:14:37홍벽서가 다음 목표로 운종가에 나타날 것이라 스스로 밝혔다 하옵니다
00:14:51단 한 번도 자신의 행보를 예고한 일이 없었거는 안 그렇습니까 병반?
00:14:59백성들의 영웅이 됐다 믿는 방장한 소행이 아니겠는지요?
00:15:05이렇듯 예고까지 했으니 이를 잡지 못한다면 병죄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병반
00:15:16소신 목숨을 바쳐 홍벽서를 잡아드리겠습니다
00:15:22그리하세요
00:15:24화인은 이자의 배후를 알아내 그 죄를 엄히 다스릴 생각입니다
00:15:32수고가 많았다
00:15:34수고가 많았다
00:15:47수고가 많았다
00:15:49수고가 많았다
00:15:53이제 운종가에서 그놈 홍벽서를 잡으면 내 너에게 한 약주는 지켜주마
00:16:11동군 선수 직장
00:16:22됐다
00:16:24동군 선수입장
00:16:29동군 동군 동군
00:16:31성군! 성군! 성군!
00:16:41웃어! 웃었어! 이겼어! 웃었어!
00:16:47성운 선수 입장!
00:17:02기대해 주십시오, 대감.
00:17:05오늘 밤이면 니들 중 누군가
00:17:08제 발로 홍벽 서임을 자백하고
00:17:11스스로 이 소나기 안에 걸어 들어올 것입니다.
00:17:17하면 더 이상 금등지사를 들먹이며
00:17:22대감의 숨통을 쥐는 일도 없을 겁니다.
00:17:27믿으세요.
00:17:28지금의 호언장담이
00:17:33내일 아침에 부끄럽지 않길 바랍니다, 병판.
00:17:52웬일이니? 웬일이니?
00:17:54잘감사 임방이 이번엔 찢어졌잖아.
00:17:58그럼 우린 누구 편을 들어야 돼?
00:18:01동군? 서군?
00:18:06동군도 좋고 서군도 좋습니다.
00:18:10이제 장치기 대회에서는 더 이상의 패싸움은 없을 테니까요.
00:18:13이런 구급 약상자도 안녕입니다, 증 박사.
00:18:18노론이 이겼네, 소론이 뒤집었네.
00:18:22죽자고 덤벼들 놈이 없으니
00:18:24이 유쾌한 경기장에서 우린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00:18:29해마다 노론이 승리를 해온 터라 노론 유생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00:18:35장의가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00:18:38성균관 장의가 아닙니까?
00:18:41유생들 손으로 직접 뽑아.
00:18:42이 법법은 그 정도 덕성은 갖춰야 마땅한 일이지요.
00:19:12이 법법은?
00:19:22혹, 아직도 어제 일 때문에 마음이 상해 있소?
00:19:26난 정말 경판댁 따님에게는 아무 관심 없소.
00:19:32믿, 믿어주시오.
00:19:36정말이오.
00:19:38난 오직 초선이.
00:19:40일편단심.
00:19:43초선이밖에 없소.
00:19:46관심 없소.
00:19:48그 마음이 어디로 향하든, 누굴 바라보든
00:19:51난 아무 관심도 없으니 고차한 변명 따위
00:19:55그만두시오.
00:20:10사형, 저 오늘 정말 정말 열심히 할 겁니다.
00:20:20왜?
00:20:22저 노론 자식이 뭐래?
00:20:23지금까지는
00:20:26늘 같은 편이었지만
00:20:29앞으로는 아마 그럴 수 없을 테니까요.
00:20:36저 혼자서도
00:20:37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는 걸
00:20:40보여줄 겁니다.
00:20:41네가 왜
00:20:42혼자야?
00:20:43네가 왜
00:20:47혼자야?
00:20:52혼자야.
00:21:03지금부터 성균관 유생들과 온 백성이 함께하는
00:21:08경술련 장치기 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00:21:14동군 선수가 아닌가, 고용하 유생.
00:21:24동군 선수가 아닌가, 고용하 유생.
00:21:38부상 선수입니다.
00:21:41진맥 좀.
00:21:43어제 입청제 때 무리를 좀 해가지고요.
00:21:45전반전 시작이요.
00:22:10회장실 진단회.
00:22:12우리 걸어 동군 박멸.
00:22:16해물 한번 힘 좀 써라.
00:22:18나랑 할 말이야, 장마요.
00:22:20나랑 할 말이야, 장마요.
00:22:23동군, 나랑 싸우냐.
00:22:26동군, 나랑 싸우냐.
00:22:29이기다.
00:22:31동군, 동군, 동군, 동군.
00:22:36다른 놈들은 다 군문을 향해 공을 던지겠지만
00:22:39장인은 무조건 공을 김윤식을 향해 던질 거야.
00:22:43그럼 고로 그 자식은 네가 맡아.
00:22:49난 김윤식에게 다가가 공을 치는 척 그 자식 머리통을 날려줄 테니까.
00:22:55폭발톡, 폭발, 폭발 폭발! 폭발! 폭발! 폭발! 폭발! 폭발!
00:23:06아 뭐야 장인?
00:23:11갑자기 왜 저래?
00:23: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23:42동군 선수 1점!
00:24:12동군 선수 2점!
00:24:14동군 선수 1점!
00:24:15동군 선수 3점!
00:24:20동군 선수 1점!
00:24:23동군 선수 2점!
00:24:27아, 아니 저, 저런...
00:24:30이거 정말 흥미진진한데?
00:24:34뭐 하는 짓인가? 빨리 떨어져 어서.
00:24:41너희 자식 지금 뭐 하는 짓이야?
00:24:43경기 중입니다.
00:24:44이만한 몸싸움이야.
00:24:45무례를 볼 수 없습니다.
00:24:46몸싸움도 상대를 박아가면서 해야지.
00:24:50한 번만 더 건드려봐.
00:24:51그땐 내가.
00:24:52김윤식 일에 나서지 말랬지마.
00:24:57지금 뭐 하는 짓입니까?
00:25:00왜 저래?
00:25:04얼날이야?
00:25:06경기 중에 주먹질이라니 부끄럽지도 않소?
00:25:12신경 쓰지 마십시오.
00:25:14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00:25:30이거 이거 이거.
00:25:40칼만 안 들었지.
00:25:42전쟁인데요?
00:25:43전쟁?
00:25:44아니 저 저 저 대체 왜 들 저런답니까?
00:25:47노론소론 당석으로 나뉜 것도 아닌데
00:25:49싸울 일이 뭐가 있어서 저렇게 죽자고 덤벼드는지.
00:25:53아 나 이거야.
00:25:54뭐 좀.
00:25:55놔두십시오.
00:25:56아직은 한참 싸우면서 큰 나이 아닙니까.
00:25:59저 녀석들.
00:26:01피가 뜨거운 사내놈들이니까.
00:26:05그러는 자매는 매번 구경만 하고 있고.
00:26:08대살이 때도 오늘도.
00:26:12어느 쪽이지.
00:26:14싸우는 게 두려운 건가 아니면 지는 게 두려운 쪽인가.
00:26:19아하.
00:26:20글쎄요.
00:26:22아마.
00:26:24둘 다?
00:26:25아하.
00:26:27장애가 좀 이상한데?
00:26:57저렇게 실수가 잦은 친구가 아닌데.
00:27:27전동무! 전동무로!
00:27:38전동무로!
00:27:40피어시
00:28:10어휴...
00:28:20으윽...
00:28:22저... 아악...
00:28:35저... 아유...
00:28:4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9:10일이 어쩌다 보니까
00:29:12송구합니다, 대감
00:29:16경기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00:29:21마음 쓰지 마세요
00:29:38이 혼담
00:29:39물 건너갔다 하시구나
00:29:43전반전 총
00:29:50일각 휴정이요
00:29:54안 어울리는 짓을 했군
00:30:06난 알아
00:30:08난 처음부터 김윤식을 노렸어
00:30:13너답지 않았다
00:30:15이렇게 직접 손을 더럽히는 건
00:30:17말이 안 돼
00:30:19말이 안 되는 건 그 자식들이다
00:30:22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00:30:28도대체 김윤식이 김윤식 따위가 뭐길래
00:30:34김윤식을 위해 좌상의 아들이 직접 몸을 던지냔 말이다
00:30:41소... 송구하옵니다, 대감
00:30:47이번 장치기 대회에서만큼은 그 마음의 싸움지...
00:30:52유생들의 분란이 없을 거라 해겨
00:30:55그만 방심을...
00:30:57김윤식...
00:30:58김윤식...
00:31:01어떤 아이입니까?
00:31:03어떤 아이입니까?
00:31:13저 때문입니다
00:31:14이선준 유생
00:31:16분명...
00:31:18저를 위해서...
00:31:23아무래도 이대로는 안 되겠어요
00:31:29저 가봐야겠습니다, 서영
00:31:31아이입
00:32:01기가 my favorite
00:32:03다 사주신
00:32:04모든 게
00:32:05내가
00:32:08팬들에게
00:32:10선정한
00:32:12우리의
00:32:14여러분의
00:32:16우리는
00:32:17우리의
00:32:21우리의
00:32:22한 장이라고
00:32:24부끄려
00:32:25우리의
00:32:27팀이
00:32:29운명인 것처럼
00:32:31멀리서도 차
00:32:35흡수도 빼지 못하고
00:32:39멍하니 그대만 부르다
00:32:45그리워 그리워
00:32:50맘에 멍이 들어도
00:32:53차마 이 사랑 멈추지 못해
00:33:00죽어도 못 잊어
00:33:04우리 사랑이 네가 여전히 해
00:33:08그대만 그리져
00:33:23도련님 깨어나신 걸 뵀으니 됐습니다
00:33:33전 이만
00:33:36혼담 말입니다 도련님
00:33:50더는 도련님께
00:33:53저희 쪽에서 부담을 드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00:33:57부디
00:33:59몸조리 잘하십시오
00:34:20나와봐
00:34:38나와봐
00:34:48정원해 주시겠습니까
00:34:52나와
00:34:57정원해 주십시오
00:35:01지금껏 단 한 번도
00:35:15뜻한 바를 이루지 못한 일이 없습니다
00:35:18하고자 한 바를
00:35:22해내지 못한 일 역시
00:35:25없습니다
00:35:28도련님
00:35:30약속한 바를 지키지 못한 일 역시
00:35:35제게는 없습니다
00:35:41그러니
00:35:44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00:35:50늘 노력하겠습니다
00:35:59늘 노력하겠습니다
00:35:59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00:36:08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00:36:24날 좀
00:36:33붙잡아 주시겠습니까
00:36:35날 좀
00:36:35붙잡아 주시겠습니까
00:36:37내 앞둔 자식
00:36:46내 앞둔 자식
00:36:50.
00:36:55.
00:37:03.
00:37:04.
00:37:05.
00:37:06.
00:37:07.
00:37:08.
00:37:10.
00:37:11.
00:37:12.
00:37:13.
00:37:17.
00:37:18.
00:37:19저 자식 나쁜 자식이었군.
00:37:49가자.
00:37:56이제 곧 후반전이야.
00:38:01석훈 최고 선수가 이러고 있으면 돼?
00:38:08그런 거 있다.
00:38:12누가 어떤 말을 해도 달래지지 않나?
00:38:17그런 거.
00:38:20달래지진 않아도 잊어버릴 순 있어.
00:38:25몸을 죽게 괴롭히는 건데
00:38:28깼을 만하다고.
00:38:31나도 간만에 한번 해볼까 하는데
00:38:36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보든가.
00:38:47피가 뜨거운 녀석.
00:38:57한 명 더 추가해야겠는데.
00:39:04피가 뜨거운 녀석.
00:39:10한 명 더 추가해야겠는데.
00:39:14사회 під conducitutional.
00:39:17군부는 morning,
00:39:23전쟁 년석 실패한다.
00:39:25공능 소시장
00:39:38서구 선수, 1점!
00:39:40서구 선수, 2점!
00:40:01서구 선수, 3점!
00:40:08서구 선수 5 Comik
00:40:27서구 선수 5 Spartan
00:40:31대군! 대군! 대군! 대군!
00:40:52대인이, 다친 건 도련님인데 뭘 그렇게 아련하게 봤었어?
00:40:57그, 꽃두렁 선배님 말이여라. 대리님이 몸을 날래 구해줘버림.
00:41:03참말로 어떻게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다 했어.
00:41:07요즘 들어 나아가 알던 우리 대리님이, 우리 대리님이 맞나 식당께요?
00:41:12술먹고 목마리가 되질 않나 탈탈 털고 깔끔스럽기만 하던 양반이 호발라게 사람 같아졌어.
00:41:18앞으로는 얼마나 더 변할라나?
00:41:24대군! 대군! 대군! 대군!
00:41:27다 지난 일이다.
00:41:31재미없는 책상 물림인 줄만 알았더니 오늘 보니 괜한 걱정을 한 모양이에요.
00:41:39그게 걱정입니다, 부인.
00:41:42지나치게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에요.
00:41:46우리의 답지가 않아요.
00:41:49몸은 좀 괜찮소?
00:42:08아깐 경황이 없어서.
00:42:12나 없으면 경기가 또 안 된다기에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
00:42:21고마웠소.
00:42:23공연이 나 때문에.
00:42:24누구였어도 마찬가지였을 거요.
00:42:27그 일 때문이라면 고마워할 것도, 미안해할 것도 없소.
00:42:34두 사람 참 잘 어울려 보였소.
00:42:45축하한다는 말 해주고 싶어서.
00:43:04엄살펴지마.
00:43:14아유, 대군!
00:43:17이리 오게, 이리 오게, 이리 오게.
00:43:23일전에 약속했던 등목말일세.
00:43:25약속했던 등목말일세 내 오늘에서야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구만
00:43:29응?
00:43:30내 시원하니 물 한 바가지 껴어줄 줄 테니까
00:43:34설마 그렇게 땀 흘려놓고 씻지도 않겠다는 건 아니지?
00:43:45난 경기장 가서 내 체런 공 좀 가져와야겠다
00:43:50이게 빠져가지고 당장 안 갔다와
00:43:55그럼
00:44:04같이 웃어줄 기분 아니다
00:44:25그럼 또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00:44:27그럼 또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00:44:41전학기 없어 거두하신다는 기별은 받지 못했습니다.
00:44:59기별을 하면 그를 하명이라 하겠나?
00:45:04내가 송균관에 온 것을 그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00:45:11이는 홍병서가 오늘 밤 운전가에 나타난다는.
00:45:27이건 덧지요.
00:45:30금등지사의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움 홍병서를 잡아야만 하는 자들의 술책이겠지.
00:45:36홍병서는 송균관의 유생이라 나 역시 믿고 있다.
00:45:44무슨 일이 있어도 그 자를 보호할 생각이다 정 박사.
00:45:47전하 오늘 밤 운전가에 홍병서가 나타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돼.
00:45:56병판에 덧차 걸린다면 이 한심한 군항이 손서볼 도리가 없지 않은가.
00:46:04전하 할 수만 있다면 그 자를 내게 데리고 오게.
00:46:08그 자를 분명 금등지사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자다.
00:46:14그러니까 오늘 밤 운전가로 나와라.
00:46:34오늘 밤이다.
00:46:38오늘 밤 놈은 분명 운전가에 나타날 게다.
00:46:43이것이 위험한 덧지란 걸 알지 않겠습니까.
00:46:47머리가 있는 놈이니까요.
00:46:49운전가에서 홍병서를 잡지 못해도
00:46:51그 놈 몸에 치명적인 흠집은 낼 수 있을 거다.
00:46:58하면 다음은 네 몫이다.
00:47:01홍병서 행세를 하는 살수는
00:47:04믿고 맡길 수 있는 자다.
00:47:11홍병서야.
00:47:13이놈은 낫놈은 낫놈일세.
00:47:15관군한테 선전포고라는 셈이잖아.
00:47:22따라올 테면 따라와.
00:47:25아유 그래봤자 어?
00:47:27지가 도둑놈의 방화범의 살인마밖에 더 되겠어.
00:47:31난 오늘 밤 그 놈이 꼭 잡혔으면 하지.
00:47:34그 놈이 성경관 유생님들 돌아다니는 건
00:47:36우리 모두의 수치야 수트.
00:47:38입 닫아라 침 튄다.
00:47:40너도 그렇게 생각하냐?
00:47:49홍병서가 백성을 죽이고 도둑질을 했다고.
00:47:52성경관 유생인 건 확실합니다.
00:47:56그동안 홍병서가 쓴 벽서
00:47:58하나같이 명문장이었거든요.
00:48:03그 인간도 참 한심한 인간이죠.
00:48:06아니 그렇게 멋들어진 문장을
00:48:10죄 어려운 한문으로 써붙이면
00:48:11글을 모르는 저자의 백성들이나
00:48:14언문이나 쓰고 사는 안여자들은
00:48:16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00:48:18생각이 없어 생각이.
00:48:22아니 누구를 위해서 진실을 밝히겠다는 건지
00:48:24그런 정신머리로
00:48:26세상은 또 어떻게 바꾸겠다는 건지
00:48:29아 그래 맞다.
00:48:45홍병서
00:48:45그 한심한 자식
00:48:47자식
00:49:13공 확
00:49:14식음을 전폐하고 책 속으로 파고든다.
00:49:18그건 정원을 앞둔 사내가 아니라
00:49:22실현당한 사내에게나 어울리는 행동 아닌가?
00:49:28자네 정원녀 부영화 인편에 전해주더군.
00:49:32일전에 자네 일로 내게 신세를 진 일이 있거든.
00:49:39왜?
00:49:40자네 질투라도 하는 건가?
00:49:44서영.
00:49:46알았네 알았네.
00:49:49꼿꼿하게 그지없는 선비중에 선비 이선준 상유에게 질투라니.
00:49:54그 무슨 어울리지 않는 일이냐?
00:49:56이 말인가?
00:50:00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이에게 마음이 있다면
00:50:03공작께서도 아마
00:50:05시기, 노여움, 분노, 질투
00:50:09이런 마음 때문에 괴로우셨을걸세.
00:50:14그게 사람이니까.
00:50:20그렇게 자신을 속이는 건
00:50:22그건 이선준다운 건가?
00:50:27문득 궁금해져서 말이지.
00:50:30홍벽서가 반촌을 넘어 성균관의 담장을 넘는다면
00:50:39그땐
00:50:40우리 노론 유생들을 다 동원해서라도
00:50:43반드시 그놈을 잡아야 한다.
00:50:46네 장군.
00:50:48장군.
00:50:50장군.
00:50:52장군.
00:50:54장군.
00:50:56대사성 영원께서 찾으십니다.
00:51:00지금 뭐라 하셨습니까 영감.
00:51:02장치기 장에서 있었던 폭력사태의 책임을 물어
00:51:06장이 하인수 자네에겐
00:51:08앞으로 보름간 장이 권한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00:51:12장치기 대회에선 매년 해마다 부상자가 있어 왔습니다.
00:51:16오늘 일도 그런 일들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00:51:20해마다 그 유생들에겐 제재가 가해졌지.
00:51:24바로 성균관 장의의 이름으로.
00:51:26제가 병판의 아들이라섭니까?
00:51:30일개 병판의 아들이 만인지상 좌상의 아들을 건드렸기 때문에
00:51:36그래서입니까?
00:51:42그렇다.
00:51:44이 나라 군대를 움직이는 병판의 아들이라 해도
00:51:48또한 장이라 해도
00:51:52성균관 유생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00:51:56잘못한 일은 처벌을 받게 된다는 걸
00:51:58만 백성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00:52:00잊지 마라.
00:52:02하인수 자네들을 성균관에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건
00:52:05자네 부모가 아니라 이 나라 백성들이다.
00:52:09자네는 오늘 그 백성들 앞에서 이 성균관의 명예를 더럽혔다.
00:52:14그것이 네가 오늘 저지른
00:52:18가장 큰 잘못이다.
00:52:29아니 장의가 정직을 먹었어?
00:52:31하늘에서 벌을 내리셨구나.
00:52:33동작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
00:52:35하늘에서 마خت…
00:52:37하늘에서 내 장의가 정신이
00:52:47하늘에서 공부해진
00:52:53홍격설보호에만 한다, 정박사.
00:53:23약속한 자식아 다 되어갑니다, 대강.
00:53:34대강, 홍격서가 오겠습니까?
00:53:41아무도 나가서는 안 된다.
00:53:43오늘 밤 성민관 유세인 그 누구에게도 외출이 허락되지 않았다.
00:53:47혹 무단으로 외출하는 이가 발각된다면 그 즉시 나에게 데리고 오도록.
00:53:53응...
00:54:11음...
00:54:16어디 가게? 걸어?
00:54:29투전이면 내가 상대가 돼주고
00:54:32수리라면
00:54:33내 방에 더 많을 텐데
00:54:35넌 내 상대가 안 돼
00:54:37홍벽서는 미끼다
00:54:43저들이 원하는 건 너야
00:54:45몰라?
00:54:48
00:54:48그럼
00:54:50모를 거라고 생각했냐?
00:54:55세상에 하나뿐인
00:54:56십년지기 문체 하나 몰라볼
00:54:57멍청이로 한 거야?
00:55:00
00:55:00가지 마라
00:55:08겁 안나?
00:55:11죽을 수도 있어
00:55:11
00:55:15겁이 해나?
00:55:19사는 게 더 재밌는 것도 아닌데
00:55:20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하면 그럼
00:55:30네 옆에 있는 난 뭐냐?
00:55:38가라
00:55:39가서
00:55:41네 맘 내키는 대로 살다가
00:55:44꺼져버려
00:55:48그럼
00:55:50형이 목숨 바쳐 밝혀내고 싶어 했던 진실이
00:55:56도둑질이나 살인처럼 똑같이 손가락질 받고 잊혀져가는 걸
00:56:00그냥 보고만 있으란 거냐?
00:56:05바로 내 눈앞에서 그것도 나 때문에
00:56:08바로 내 눈앞에서 그것도 나 때문에
00:56:11그렇게 사는 건
00:56:16사는 거냐
00:56:19걱정 말아라
00:56:24형아
00:56:25털끝 하나 안 다치고
00:56:29곱게
00:56:30돌아와줄 테니까
00:56:31� differenti
00:56:33저arta
00:56:33ux장
00:56:38
00:56:39어떻게 살았는지
00:56:40사실피
00:56:41
00:56:56
00:56:58지민
00:56:59
00:57:00지민
00:57:00
00:57:01
00:57:31대감, 놈의 계획대로 덫에 걸려들었답니다.
00:57:44가자.
00:57:46내가 직접 그놈의 죄를 물을 것이다.
00:58:01가자.
00:58:31아니 저들은...
00:59:01뭐하는 놈들이냐?
00:59:11그것이 잘...
00:59:12으야!
00:59:31홍벽서를 형판 손에 넘겨주진 않았다 합니다
00:59:50다행이군
00:59:51헌데 그자 꽤 심한 자상을 입었나 봅니다
00:59:56미련한 친구군
00:59:58여기 있는지 몰랐어
01:00:21방해했다 여겼는데
01:00:23이런 우연히
01:00:24혹...
01:00:32나 때문이오?
01:00:35나를 피해서 방에서 종경각으로
01:00:38이번엔 종경각에서 다시 어디로 갈 생각이지?
01:00:43놀라운 착각이군
01:00:48내가 일부러 피해야 할 만큼
01:00:51김윤식이 나한테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다는 건가?
01:00:56설마 아직도 입청잿날 밤
01:01:01그 일 때문이오?
01:01:06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거였어?
01:01:08이선준한테 우리 지난 시간
01:01:11그렇게 사소한 오해 한 번에 무너질 만큼
01:01:14그렇게
01:01:16하찮고 보잘것 없는 시간들이었나?
01:01:20그래?
01:01:21그래?
01:01:22아니면
01:01:25그 여인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도 대단한 건가?
01:01:30그렇게도 대단한 건가?
01:01:31그 얘기라면
01:01:33더 하고 싶지 않다
01:01:35아니
01:01:36난 해야겠어
01:01:37내가 말했지
01:01:39우린 어차피 성균관을 나가면 다신 볼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01:01:43그때까지
01:01:47그래
01:01:48그렇게 딱 잘라 말하는 동방생으로
01:01:52예전처럼
01:01:53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고 싶다는 것도
01:01:58나한텐
01:02:01허락 안 되는 건가?
01:02:04그게 그렇게
01:02:06난 감히 꿈도 못 꿀 만큼
01:02:09큰 욕심인 건가?
01:02:12큰 욕심인 건가?
01:02:16대답
01:02:18하라고
01:02:21잘들어 김윤씨
01:02:33
01:02:37예전처럼 돌아갈 생각이
01:02:40없다
01:02:41나의 모든 사랑은 어떤 얘기
01:02:47나 이렇게 너를 보내
01:02:54하지만 나에게 기다림의 시작인 걸
01:03:02떠나가지마
01:03:05내 사랑야
01:03:08두 번 다시 널 볼 순 없잖아
01:03:14어디에서든 언제라도
01:03:19힘들고 지칠 땐
01:03:20내게로 돌아와
01:03:21언제라도
01:03:22언제라도
01:03:23힘들고 지칠 땐
01:03:24내게로 돌아와
01:03:25제발
01:03:31행복해야 해
01:03:33내 사랑야
01:03:35그날까지
01:03:36영원할 때까지
01:03:38그날까지
01:03:39그날까지
01:03:40영원할 때까지
01:03:41그날까지
01:03:42영원할 때까지
01:03:44내게
01:03:45내게
01:03:46그날이
01:03:48내게
01:03:50나의
01:03:54나의
01:03:55내게
01:03:56내게
01:03:57나의
01:03:58나야, 나야.
01:04:16부상당한 홍벽서가 성균관 담장을 넘었다.
01:04:21사랑할 길 잘했고.
01:04:51내가 알았을 테니까 설마 나를 홍벽서라도 된다고 생각한 건가?
01:05:19어?
01:05:21아니야 니들? 아니 지금 내가 본 게
01:05:23얘기 들었나? 거로랑 대우리랑 그렇고 그런 사이란?
01:05:27일본의 꽃두렁 선배님이 모시가 부족해서 괴롭힌다요?
01:05:29부족해서가 아니다. 내 마음이 넘쳐서다.
01:05:34됐니?
01:05:35그날 밤 상관청에 뇌관념.
01:05:38이런 일은 없어야 했습니다.
01:05:40신경 꺼라.
01:05:41어디까지 얼마나 더 해야 되지?
01:05:43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더!
01:05:45지 대리님 정원 날짜 받아오는 길이구만요.
01:05:47지금 홍벽서라고 고백하는 건 형의 뜻을 살리는 길이냐?
01:05:50정균관에서 남색이라니.
01:05:52남색은 바로
01:05:55접니다.
01:05:57그대 사랑은 내가 아님을 알면서도 이런
01:06:03남색을 귀엽지 못하는 건 형이
01:06:05수고하여
01:06:07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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