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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오후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디즈니+(Disney+)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디즈니_메이드인코리아 #Disney_MadeInKorea #현빈 #HyunBin #정우성 #JungWo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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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네, 재밌는 작품으로 다가가길 간절히 원하죠.
00:04질문해 주신 내용은 어떤 질문인지 알겠는데
00:09아무래도 오늘은 메이드 코리아라는 작품을 위해서
00:14이렇게 여러 배우분들이 함께 모인 자리자라
00:18제 사적인 어떤 소외나 어떤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00:21길게 말씀 못 드리는 거에 대해서는 이해 부탁드립니다.
00:26처음에 메이드 코리아를 봤을 때
00:29이 상상력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용기 있고
00:34도발적인 상상이라고 생각했어요.
00:37보통 저희가 시대물을 다루면
00:39실제 있었던 사건을 개입시킬 때
00:43등장인들과 거리감을 두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루는데
00:47메이드 코리아는 실제 있었던 사건 안에 가상의 인물을 놓고
00:52실제 벌어지지 않은 일로 스토리를 전환하면서
00:55완벽한 상상의 이야기다라는 걸로 이야기를 끌고 가더라고요.
01:01그래서 이 상상력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배우로서 캐릭터를 디자인하는데
01:07엄청난 용기와 상상력을 또 제공해 준 것 같아요.
01:14그래서 아주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01:16한강식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
01:18한강식과 장건영의 일단 차이점을 좀 말씀 부탁드릴게요.
01:21아까 세 가지 키워드에 욕망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01:28더킹의 한강식은 그 욕망에 딱 부합하는 인물이죠.
01:34어떻게 보면 공직자이면서도 공적인 자기의 욕망과 사적인 욕망을 분리하지 못하고
01:43그냥 어떻게 보면 그 조직 그리고 그 신분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려는 욕망
01:49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최고의 자리까지 승진하려는 그런 욕망의 인물이고
01:56장건영은 어떻게 보면
02:00장건영의 전사를 보면 아버지에 대한 가족사가 있는데
02:07그 아버지에 대한 어떤 부끄러움을 지우고
02:11이 사회에서 좀 더 정당한 인물로 자리하고자 하는 그런 사적 욕망이
02:18기본이 돼서 자기의 일을 정정당당하게 하려는
02:24그러니까 소유하지 않고 그 직분에 맞는 어떤 처세를 하려고 하면
02:30그럼으로써 자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그런 인물이죠.
02:34그래서 상당히 큰 차이가 있는 두 인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9네. 특히 한강식과 장건영은 신념과 욕망도 다른 인물인데
02:45같은 직업을 가졌잖아요.
02:47이번에 또 그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이 좀 달라지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02:52글쎄요. 지금 우리 모두가 다 그 직업을 바라보면서
02:56우리가 바라는 어떤 직업이 갖는 모습을 다들 상상하고 있는데
03:03아무래도 이제 정의라는 게 늘 한강식이나 장건영의 직업, 검사라는
03:12그 직업 옆에 붙는 단어잖아요.
03:16어떻게 하면 그 직업이 좀 더 이 사회의 정의로운 직업으로
03:22그리고 공직으로 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03:27이렇게 촬영을 했던 건 사실이고 또 우리 모두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03:31시대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03:33네.
03:34저는 사실 하얼빈에는 잠깐 나오긴 했지만 이렇게 긴 호흡으로 같이 작업하기에는 처음인데
03:42현장에서 어떤 어떻게 보면 완전 새로운 파트너로 만나는 거잖아요.
03:49이렇게 조심스럽거든요.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03:54그런데 현빈 씨가 굉장히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도전이 있잖아요.
03:58그러면 이 백기태라는 인물을 현빈 배우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현장에 나타날까
04:08관찰하는 재미가 컸어요.
04:11그리고 이제 긴장도 되죠.
04:13그러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또 다가갈 수밖에 없고요.
04:19하지만 이제 카메라 앞에 서면 저도 이제 준비한 장건영으로 백기태를 대하고
04:23그리스대의 텐션들이 굉장히 좀 무르익어가는 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04:32그래서 지금 시즌1 홍보와 함께 시즌2를 촬영하고 있지만
04:36시즌2에서는 더 뭔가 이렇게 진짜 우리가 이렇게 호흡을 하고 있구나.
04:43시즌1에서 완성된 호흡을 익혀가고 있구나.
04:46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시즌1에서는 관찰의 재미와 함께 맞춰가는 즐거움 이런 것들을 함께 했던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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