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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청년들에 올바른 나라 물려주려 계엄”…또 궤변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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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옥중 생일 맞은 尹, 성탄 메시지… "청년들 자녀처럼 느껴져"
尹 "자녀 없는 제게 청년들이 자식"
尹, 비상계엄 이유 "청년 위해"… 또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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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늘이 65번째 생일이더라고요 윤석열 전 대통령 그런데 생일을 맞아서 청년들을 향해 옥중 성탄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00:15
그리고 개헌 관련 메시지도 내놨는데요 최근 법정 증언모습 잠시 보고 오겠습니다
00:20
여인형이 이게 아니 방첩사령관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수사를 좀 알아야 되는데
00:28
아니 이거 도대체 통신사 위치추적 영장 없이 해달라는 거 보니까
00:33
이 친구 이게 도대체 뭘 아는 놈인가 이래갖고 무슨 체포라는 업무를 하겠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그러셨는데
00:40
그러면 그거를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이해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00:45
곰곰이 생각해 보면 좀 어색하고 좀 이상하지 않았냐는 걸 묻는 거예요
00:50
대통령이 지시하지도 않았는데
00:53
일개 군의 삼성 장군인 방첩사령관이 이재명 야당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여당대표를 체포 구금해서
01:06
방첩사 구금시설에 구금하고 심원하겠다고 하는 거는
01:11
그러면 방첩사령관 혼자 생각이라는 말씀이십니까
01:13
여인형 방첩사령관도 증인한테 이런 실시간 위치추적 부탁하는 거 보니까
01:20
이 친구 이거 좀 이상하네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01:23
피고인 부하에게 책임을 정가하시는 건 아니죠
01:26
왜 부하 탓하냐고 홍정원 차장이 재차 묻는 화면 만나봤어요
01:33
이현정 의원님
01:34
청년 여러분께 드리는 옥중 성탄 메시지입니다
01:38
자녀가 없는 우리 부부에게 여러분이 자녀처럼 느껴진다
01:41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01:44
계엄을 선포한 이유 중에 하나다
01:47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었다라고
01:50
다시 한 번 계엄을 정당한 윤 전 대통령이에요
01:53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01:55
정말 계엄을 해서 어떻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주죠
01:59
그러면 이 민주주의 시스템을 다 붕괴시키고
02:02
군이 모든 정권을 잡고 총칼로 다스린 나라가 그게 올바른 나라입니까
02:07
그게 청년들이 원하는 나라일까요
02:09
정말 저는 분노감마저 느껴지는데
02:13
정말 우리가 1987년도에 독재 정권에서
02:17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정말 피를 뿌렸습니다
02:21
그래서 만든 민주주의예요
02:24
즉 상권분립이 이루어지고 민주주의가 꼽히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02:27
어떻게든지 모든 문제가 이 내에서 해결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예요
02:31
피를 보지 않고
02:32
그런데 어땠습니까
02:34
군인들이 국회로 쳐들어가고 군합발로 쳐들어가고
02:37
이런 것들을 해서 만들어놓은 사회가 올바른 사회입니까
02:41
그걸 청년들이 원할까요
02:42
정말 저는 아직까지도 자기 스스로에 대한
02:46
했는 일에 대한 반성
02:47
정말 찾아볼 수가 없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50
그런데 청년들에게도 메시지를 냈고
02:52
윤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도 냈냐면
02:54
군 장성들 그러니까 계엄 때
02:57
계엄 관련 연루돼서 수사를 받거나 고초를 겪는 사람들한테도
03:01
미안함에 밤늦게까지 기도한다고 했는데
03:04
그런데 단순히 아까 법정 증오만 보더라도
03:07
마치 법정에서는 부하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얘기도 있는데
03:12
이것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됩니까
03:14
괴다 괴 뭐라고 해야 될까요
03:17
괴담은 아니죠
03:18
괴담은 아니고 뭐라고 표현해야죠
03:20
아무튼 논리가 맞지 않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3:23
기본적으로 지금 아까 얘기한 여인영 방첩 사령관
03:26
엄청나게 공격을 하잖아요
03:28
자기가 빠져나가려고 저러는 거 아닙니까
03:30
자기 죄를 줄이기 위해서 부하들한테 모든 걸 떠넘기고 있어요
03:33
그리고 곽종근 전 사령관하고 그때 법정에서 만나서 대화할 때
03:37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해서 어떻게 얘기했습니까
03:39
곽종근 전 사령관이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꺼내면서 얘기했어요
03:43
아니 부하들 앞에서 그게 뭐하는 행동입니까
03:46
자기 말 들어서 고초를 당하고 있고
03:48
자기 말 들어가지고 잘못된 길에 빠져가지고
03:51
결국 범죄자가 돼가지고 처벌받게 돼 있는 사람들한테
03:54
그렇게 법정에서는 자기 죄를 낮추기 위해서
03:57
그 사람들을 공격해대고 모든 책임을 그 사람들한테 떠넘기던 사람이
04:00
이제 와서 무슨 기도를 한다고요
04:02
이런 괴변이 어디 있습니까 대체
04:05
이해가 안 되고요
04:06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신뢰감이 떨어지는 거예요
04:09
이분이 정말로 반성하고 본인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04:12
국민 앞에 정말 석고 대제하고 부하들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04:16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고 얘기하는 게 맞죠
04:18
내가 지시해서 움직인 사람들을 이렇게 얘기하는 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04:21
알겠습니다
04:21
이런 말이 국민들이 볼 때는요
04:24
정말 실망을 넘어서 분노를 일으키는 말이 아닌가
04:27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28
알겠습니다
04:29
올바른 나라를 물려주려고
04:31
마치 이제 표현을 북을 치는 심정으로
04:34
북을 치는 심정으로 계엄 선포를 했다는 얘기
04:37
대통령 전직 대통령의 옥중 성탄 메시지
04:42
논란의 발언들 한번 저희가 쭉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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