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내년, 기후 재난 대응 강화한다...'폭염경보' 위 '중대경보' / YTN
YTN news
팔로우
2일 전
#2424
기후재난이 일상이 되면서 기상청의 역할이 '날씨 예보'를 넘어 '재난 대응'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폭염과 극한 호우에 대한 특보 기준이 강화되고,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 체계도 한층 고도화됩니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기상 정책을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기상청은 내년 정책의 방향을 '재난 대응 중심'으로 명확히 설정했습니다.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는 폭염에는 기존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높은 '폭염 중대경보'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매년 심해지는 밤 더위에 대비해 '열대야 주의보'도 신설됩니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도 시간당 100mm 상당의 극한 호우에 대해서는 상위 단계로 발송됩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 강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특보 구역도 더 세밀하게 나뉩니다.
[이미선 / 기상청장 :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과 극한 호우가 심화됨에 따라 상위 단계의 방재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특보 체계를 강화·신설하여 최고의 위험 수준과 경각심을 국민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재난 발생 이전, 무엇보다 중요한 예보 역량도 함께 끌어올립니다.
구글 그래프캐스트 등 해외 AI 모델을 접목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형 수치모델을 고도화해 예보의 정확도와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인공지능과 수치예보모델을 결합해 집중호우와 낙뢰, 태풍 등 위험 기상 예측 기술도 한층 정밀해집니다.
지진 대응 역시 강화됩니다.
지진 발생 시 통보시간은 기존 5∼10초에서 3∼5초로 두 배가량 단축됩니다.
또,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경우를 대비해 국외 지진 조기경보도 확대합니다.
기상청은 내년부터 바뀐 특보와 예측 체계를 기준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기준을 더욱 촘촘하게 세우겠다는 방침입니다.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재난 대응에 유용하게 작동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YTN 김민경 (
[email protected]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5121819090445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기후 재난이 일상이 되면서 기상청의 역할이 날씨 예보를 넘어 재난대응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00:07
폭염과 극한 호우에 대한 특보 기준이 강화되고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체계도 한층 고도화되는데요.
00:14
내년부터 달라지는 기상정책을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
기상청은 내년 정책의 방향을 재난대응 중심으로 명확히 설정했습니다.
00:25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는 폭염에는 기존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높은 폭염중대경보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00:35
매년 심해지는 밤더위에 대비해 열대야주의보도 신설됩니다.
00:40
호우 긴급재난문자도 시간당 100mm 상당의 극한 호우에 대해서는 상위 단계로 발송됩니다.
00:48
같은 지역 안에도 강수강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특보구역도 더 세밀하게 나뉩니다.
00:56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과 극한 호우가 심화됨에 따라 상위 단계의 방제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01:03
이에 특보 체계를 강화, 신설하여 최고의 위험 수준과 경각심을 국민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01:12
재난 발생 이전, 무엇보다 중요한 예보 역량도 함께 끌어올립니다.
01:16
구글 그래프캐스트 등 최외 AI 모델을 접목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형 수치 모델을 고도화해 예보의 정확도와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01:27
또 인공지능과 수치 예보 모델을 결합해 집중호우와 낙류, 태풍 등 위험기상 예측 기술도 한층 정밀해집니다.
01:37
지진 대응 역시 강화됩니다.
01:39
지진 발생 시 통보 시간은 기존 5에서 10초에서 3에서 5초로 2배가량 단축됩니다.
01:44
또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경우를 대비해 국외 지진 조기 경보도 확대합니다.
01:53
기상청은 내년부터 바뀐 특보와 예측 체계를 기준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기준을 더욱 촘촘하게 세우겠다는 방침입니다.
02:01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재난 대응에 유용하게 작동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02:06
YTN 김민경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37
|
다음 순서
손 대자 아뿔싸...중국 어린이 장난에 황금관 '박살'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36분 전
0:55
尹 변호인 "윤 전 대통령, 김건희 씨 금품수수 전혀 몰랐다" / YTN
YTN news
36분 전
1:45
[자막뉴스] 총격 테러에 놀란 호주...민간 총기 '수십만 자루' 폐기 / YTN
YTN news
36분 전
0:29
특검, 윤석열 첫 소환...명태균·매관매직 의혹 조사 / YTN
YTN news
36분 전
2:03
[자막뉴스] 환율 안 잡히자 증권사 찾아갔다..."해외투자 부추기자 말라" 경고 / YTN
YTN news
56분 전
2:09
타이완 '묻지 마' 흉기 난동...용의자 등 4명 사망 / YTN
YTN news
1시간 전
1:20
중학생 아들만 남긴 채 다른 자식들과 함께...몰래 이사한 친모, 결국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30
국민의힘 "자주파 손 든 이 대통령, 안보 인식 경악스러워" / YTN
YTN news
1시간 전
0:22
대전서 만취 운전하다가 사고..."면허 취소 수준" / YTN
YTN news
1시간 전
0:22
울릉도 응급환자 해경 헬기 통해 긴급 이송 / YTN
YTN news
1시간 전
0:30
이 대통령, 'HPV 백신' 업무보고 오류 수정..."만 12세부터" / YTN
YTN news
1시간 전
1:55
[자막뉴스] 김연경이 키운 애제자...인쿠시의 화려한 데뷔전 / YTN
YTN news
1시간 전
0:19
횡성 축산 가공 공장 불...창고 태우고 진화 / YTN
YTN news
1시간 전
2:38
[날씨] 초봄처럼 포근, 전국 가끔 비...공기 점차 탁해져 / YTN
YTN news
1시간 전
2:00
"코스닥 퇴출 빠르게"...'3호 패가망신'도 적발 / YTN
YTN news
1시간 전
2:48
여야 의원직 상실 없는 '동물 국회' 패트 충돌...이대로 마무리? / YTN
YTN news
1시간 전
2:45
경찰, 압수물·진술 분석 주력...주말 추가 소환 없을 듯 / YTN
YTN news
2시간 전
3:06
김건희 특검, 윤석열 소환...오전엔 '명태균 의혹' 조사 / YTN
YTN news
2시간 전
1:42
[자막뉴스] 필사의 외교 중인 젤렌스키 향해...푸틴이 날린 돌직구 / YTN
YTN news
2시간 전
1:04
[날씨] 초봄처럼 포근...밤까지 전국 곳곳 한때 초미세먼지↑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