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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동혁, 野 대표 첫 필버 종료…'역대 최장' 24시간 기록
장동혁, 내란전담재판부법 필리버스터…최초·최장 기록
장동혁 "창문으로 기어들어가도 위헌이 합헌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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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찌됐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내란전담제판부 설치법을 막기 위해서 부더니도 애를 썼습니다.
00:09특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00:14바로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을 혼자서 24시간 동안 버텨서 기록을 세운 겁니다.
00:22비상계엄특별재판부는 이름을 무어라 부르든 반헌법적인 특별재판부입니다.
00:32오늘 이 위헌적인 법안에 대해 수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00:38그러나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00:42대놓고 앞문으로 들어가려다가 슬그문이 창문으로 기어들어간다 해도 위헌이 합헌이 되지는 않습니다.
00:50똥을 물에 풀어도 된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00:54지금은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민생법안을 처리해야 할 때입니다.
00:58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계속해서 국회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01:03명분도 책임도 내팽개친 무책임한 정치투쟁에 불과합니다.
01:08필리버스터로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일종의 슬래스틱 코미디라고 하죠.
01:20일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번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24시간 무제한 토론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01:29그리고 최초의 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01:36두 가지 최초 기록을 세운 건데 그런데 이런 게 있었어요.
01:43어차피 필리버스터는 24시간 뒤에 민주당의 표결로 중지가 될 것이고 중지 직후에 법안은 표결로 처리가 될 것이다.
01:52모두가 예상을 하고 있었던 바잖아요.
01:54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그러면 얻을 것을 얻지 못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2:02지금 이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장동혁 대표도 어떤 국민들에게 뭔가 본인의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은 한 거죠.
02:10맞습니다.
02:10그러니까 민주당에서 기존의 법사위에서 단독으로 강행했던 법이 벌써 22대 국회 들어서만 180건에 달합니다.
02:17그런 당연히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24시간 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던 이유는 민주당을 물리적으로 막겠다는 것이 아니라
02:27국민들께 지금 민주당의 폭포와 민주당의 입법부로서 사법부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괴멸시키려고 하는 이 사태에 대해서 국민들께 설득을 하기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진행을 했고
02:38그것이 오늘 아침 뉴스만 보더라도 많은 국민들께 전달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02:42지금 이 내란전담 재판부에 대해서 전국민적인 관심을 증폭시켰다는 점에서 효과가 있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51우리 송 대변인도 같은 생각이십니까?
02:54일단 필리버스터는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었고
02:56국민의힘이 그만큼 이렇게 사법권의 독립을 침해하는 위헌적인 법안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했다는 기록을 남겨야 됩니다.
03:03그리고 국민들께 아주 절박하게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했죠.
03:08그렇기 때문에 비록 민주당이 무제한토론 중단안을 내서 통과가 됨으로써 24시간에 그치기는 했습니다만
03:16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절박한 모습을 보여준 것 자체는 국민들로부터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3:22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저는 저렇게 필리버스터를 할 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 많이
03:27107명이 다 같이 전체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31왜냐하면 필리버스터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당 전체가 이런 위헌적인 법안은 반드시 막고
03:38막아야 되고 이것을 우리가 도저히 용인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걸 행동으로 보여줘야 돼요.
03:42오늘 아침에도 송원석 원내대표가 국회에 들어오는 즉시 본회의장으로 들어오라고
03:47의원들에게 공지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
03:50사실은 그런 공지가 없어도 전원이 다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되는 아주 중요한 법안입니다.
03:55우리가 아마 뒤에서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이른바 허위 조작 정보를 근절한다는 명목하에
04:00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법안이 또 상정될 예정이지 않습니까?
04:04그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할 때는 국민의힘 의원 107명 모두가
04:08좀 똘똘 뭉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04:11그러니까 대표가 나와서 24시간이나 얘기하는데 의원들이 자리를 안 지킨다는 거
04:17리더십이 무너졌다는 증거죠.
04:19그런데 내용도 그래요.
04:21어떻게 민주주의가 무너지는가 스티븐 레비츠키 책을 가져왔더라고요.
04:25그런데 거기 보면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네 가지 신호가 있어요.
04:27뭐냐면 이게 정적을 반국가 세력이라고 얘기하고
04:31그다음에 언론에 대해서 재갈을 물리고
04:33그다음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04:36그다음에 폭력적인, 자기 지지자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건데
04:40저는 그게 장동혁 대표가 정확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04:47어쨌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저지하기 위해서 대표까지 나서서
04:5124시간 동안 얘기를 했지만 결국 응집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04:56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평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4:58네, 일단 보신 것처럼 내란전담제판부 설치법은 민주당 주도로 통과가 됐습니다.
05:06그런데 한 가지가 더 남았죠.
05:07민주당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도 오늘 상정합니다.
05:13이에 대해서 또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가
05:16언론과 유튜버들의 입을 막는 법이라면서 또 반발을 하고 있죠.
05:22또 오늘 또다시 검열 국가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5:28이에 따라서 국민의힘은 또 이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강행을 할 계획이죠?
05:33네, 당연히 진행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05:35이 법이 만약에 민주당이 지금 강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강행하고 있는 것처럼 진짜로 통과가 된다면
05:41언론사 그리고 유튜버들 그리고 국민들의 알 권리와 입틀막까지 전반적으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5:48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이 법안에 대해서도 당연히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5:53알겠습니다.
05:55오늘 오전에 있었던 국회 본회의장 상황, 저희가 속보와 함께 정치라이브 다뤄봤습니다.
06:03감사합니다.
06:04감사합니다.
06:05감사합니다.
06: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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