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배상훈 프로파일러,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내란재판에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증인 신문 도중 발언을 요청했습니다. 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녹물 이야기도 나오고 통닭 이야기도 나오는데 결국에는 국회 예산 삭감 때문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런 취지로 들립니다. 재판부가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발언을 이어가고 있고 눈빛도 상당히 강렬했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배상훈]
일종의 감성적인 접근을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통닭 얘기도 하고. 아마 주임원사 활동비 관련된 부분인 것 같고요. 사실 팩트에 안 맞기는 하지만 어쨌든 뭘 얘기하려고 하는지는 왜냐하면 군 관련 예산을 계속 깎았다, 국회에서. 그래서 국회에 그걸 알려주기 위해서 본인이 계엄을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 재판은 그것보다는 계엄이 내란행위와 연결된 부분인가를 얘기하는데 거기에서 사실은 굉장히 불리하죠. 유리한 쪽으로 유도하려고 본인이 감성적으로 이런 걸 계속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그런데 박안수 저분의 표정이 약간 웃는 느낌이 나네요. 그러니까 전혀 맥락에 안 맞는 얘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당장 민주당에서 반박이 나왔는데요. 육군대장 출신이죠. 김병주 의원이 이게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예산 관련된 얘기를 했습니다.
[손수호]
그렇습니다. 원래 통닭 사주는 예산은 항목에 없다. 이런 반박을 했고요. 그리고 원래 부식비 안에 포함되는 것이고 실제로 지난 정권에서 오히려 민주당은 이 부식비를 더 늘리려고 했는데 지난 정권이 이걸 동의하지 않았다, 이런 취지의 반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권이든 지난 정권이든 그 전전 정권이든 그걸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중요한 것은 정당 간의 다툼, 책임 전가보다도 조금 전에 영상으로 다함께 보지 않았습니까? 저 절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박안수 전 총장에 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24143335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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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배상훈 프로파일러,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내란재판에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증인 신문 도중 발언을 요청했습니다. 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녹물 이야기도 나오고 통닭 이야기도 나오는데 결국에는 국회 예산 삭감 때문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런 취지로 들립니다. 재판부가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발언을 이어가고 있고 눈빛도 상당히 강렬했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배상훈]
일종의 감성적인 접근을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통닭 얘기도 하고. 아마 주임원사 활동비 관련된 부분인 것 같고요. 사실 팩트에 안 맞기는 하지만 어쨌든 뭘 얘기하려고 하는지는 왜냐하면 군 관련 예산을 계속 깎았다, 국회에서. 그래서 국회에 그걸 알려주기 위해서 본인이 계엄을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 재판은 그것보다는 계엄이 내란행위와 연결된 부분인가를 얘기하는데 거기에서 사실은 굉장히 불리하죠. 유리한 쪽으로 유도하려고 본인이 감성적으로 이런 걸 계속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그런데 박안수 저분의 표정이 약간 웃는 느낌이 나네요. 그러니까 전혀 맥락에 안 맞는 얘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당장 민주당에서 반박이 나왔는데요. 육군대장 출신이죠. 김병주 의원이 이게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예산 관련된 얘기를 했습니다.
[손수호]
그렇습니다. 원래 통닭 사주는 예산은 항목에 없다. 이런 반박을 했고요. 그리고 원래 부식비 안에 포함되는 것이고 실제로 지난 정권에서 오히려 민주당은 이 부식비를 더 늘리려고 했는데 지난 정권이 이걸 동의하지 않았다, 이런 취지의 반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권이든 지난 정권이든 그 전전 정권이든 그걸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중요한 것은 정당 간의 다툼, 책임 전가보다도 조금 전에 영상으로 다함께 보지 않았습니까? 저 절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박안수 전 총장에 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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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오후 2시, 오늘의 하드쇼만 골라서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00:04배상훈 프로파일러, 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세요.
00:10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내란 재판에서
00:14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증인신문 도중 발언을 요청했습니다.
00:19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00:24관사 40년씩 막 돼가지고 농물 나오는 걸 보고
00:28이런 거 좀 다 수리하고 말이야 이사비 이런 거 제대로 하라고 그러는데
00:32거기 관련된 예산이 올라가면 잘려요.
00:36주임원사 활동비 이런 것도 주임원사가 소대 사병들 관리하는데
00:45하다못해 통장이라도 한 마리 사주려고 하면 이게 꼭 필요한 돈인데
00:50어떻게 이런 거를 이런 것만 딱딱 골라서 자르나 몰라.
00:55군에서도 그런 얘기 좀 안 나왔습니까?
00:59내가 이거 몇 번 얘기를 했거든. 몇 년을.
01:01이제부터는 좀 목격하거나 좀 들은 거 위주로 하시죠.
01:05계엄선포에 자꾸 전시 교전 얘기만 하기 때문에
01:08이게 계엄선포의 사유와 관련해서 꽤 의미가 있는 거라서 좀 물어봤습니다.
01:13농물 얘기도 나오고 통당 얘기도 나오는데 결국에는 국회 예산 삭감 때문에
01:22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런 취지로 들립니다.
01:24재판부가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발언을 이어가고 있고
01:28눈빛도 상당히 좀 강렬했어요.
01:31어떻게 보셨습니까?
01:32일종의 감성적인 접근을 한 것 같습니다.
01:34실제로 통당 얘기도 하고 아마 주임원서 활동비 관련된 부분인 것 같고요.
01:40사실 근데 좀 팩트에 안 맞긴 하지만 어쨌든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 거는
01:44왜냐하면 군 관련 예산을 계속 깎았다.
01:47그래서 국회에서 그래서 그걸 알려주기 위해서 본인이 계엄을 했다라고 하는데
01:51실제로 저 재판은 그것보다는 이제 계엄이 내란 행위와 연결된 부분인가를 하는데
01:57거기에서는 사실은 굉장히 불리하죠.
02:00그러니까 유리한 쪽으로 이렇게 유도하려고 본인이 감성적으로 이런 걸 계속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만
02:06근데 박완수 저분의 표정이 좀 약간의 웃는 느낌이 나네요.
02:12그러니까 전혀 맥락이 안 맞는 얘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02:16당장 민주당에서 반박이 좀 나왔는데요.
02:18육군대장 출신이죠.
02:19그 김병주 의원이 이게 뭐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예산 관련된 얘기를 했습니다.
02:25그렇습니다.
02:26원래 통닭 사주는 예산은 항목이 없다.
02:29이런 반박을 했고요.
02:31그리고 원래 이게 부식비 하나 다 포함되는 것이고
02:34실제로 지난 정권에서 오히려 민주당은 부식비를 더 늘리려고 했는데
02:41지난 정권이 이거를 또 동의하지 않았다.
02:44이런 취지에 반박을 했습니다.
02:45그런데 이번 정권이든 지난 정권이든 그 전전 정권이든 전전전 정권이든
02:50그걸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02:53지금 중요한 것은 정당 간의 어떤 그 다툼 책임 정가보다도
02:57조금 전에 영상으로 다 함께 보지 않았습니까?
03:01저 절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박완수 전 총장에 대해서 다그치고 추구하는 자리가 아니거든요.
03:08본인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고
03:13박완수 전 총장은 본인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만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03:17그렇다면 직위원 재판장이 한 이 이야기를 다시 한번 좀 되겨봐야 돼요.
03:23즉 증인신문은 증인이 경험한 사실을 묻고
03:27증인의 경험 사실을 다시 증언으로 받아서 유무죄 여부를 가리는 거거든요.
03:33그렇다면 박완수 전 총장이 직접 보고 들은 말을 물어야 됩니다.
03:37그런데 그게 아니라 사실상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구 하는 자리로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03:44저런 것들은 제 개인적으로는 법조인으로서
03:47직위원 재판장이 사람 좋은 모습 보여주는 걸로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03:52정확하게 지적을 하고 정확하게 제지를 해야만 재판에 어떤 위험이 살고
03:57그리고 추후에 어떤 판단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04:00사법부의 판단에도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거든요.
04:02저런 기회를 선전회장을 주는 것 자체는
04:05재판장의 재판지휘, 소송지휘가 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4:08네, 그리고 윤 전 대통령 지금 추가 구속관림길에 놓여 있잖아요.
04:12이번에는 일반 이적 혐의인 거죠?
04:14그렇습니다.
04:15일반 이적 혐의로 무인기를 북에 보내서
04:19북의 도발을 유도하려고 시도했다라는 혐의인데요.
04:24그리고 그 혐의 관련해서 구속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04:27어제 2시간 넘도록 공방이 펼쳐졌고요.
04:30양측이 한 시간씩 이야기를 펼쳤는데
04:33그런데 이 부분은 만약에 구속영장이 여기서 구속이 된다면
04:38윤석열 대통령은 풀려날 가능성이 훨씬 더 희박해지는 것이고요.
04:44다만 이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시기가
04:481월 30일 이후일 것으로 보여요.
04:51왜냐하면 이 재판부에서 양측에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04:5812월 30일인가요?
05:0112월 30일까지 추가 의견서 제출하라고 했기 때문에
05:04적어도 그 후에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요.
05:07그런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05:09체포용장 집행에 대한 방해 혐의로 이미 재판을 받았고요.
05:15그 판결 선고가 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05:19그리고 징역형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거든요.
05:24그렇다면 여기에서의 어떤 구속영장 발부 여부와 관계없이
05:27그 재판에서 징역형이 선고됨으로써
05:30계속해서 구속당자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
05:33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5:34다만 중요한 것은 또 이 재판 다시 돌아오면요.
05:37이 일반 이적죄가 굉장히 드문 범죄예요.
05:42그리고 판례도 많지 않고
05:44또 다른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적행위
05:48외환죄 등을 제외하고
05:50나머지 범죄를, 혐의를 말하는 것이거든요.
05:53그러다 보니
05:54도대체 과연 여기에 해당될 수 있겠느냐.
05:57사회적으로는 굉장히 비난받아 마땅하고
06:00또한 정치적으로도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된 일을
06:03했다는 평가는 받을 것으로 보여요.
06:05하지만 과연 이게 일반 이적죄에 해당하겠느냐
06:09여부인데요.
06:10즉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야 하거나
06:12또는 적국의 군사상 이익을 공유해야 성립하는 건데
06:15무인기를 보냈습니다.
06:17그런데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무인기가 추락했습니다.
06:20특검은 무인기가 추락했기 때문에
06:22그 정보를 통해서 북한이 우리 군의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06:27이걸 가지고 이적이라고 한 건데요.
06:29과연 엄밀히 볼 때 그 부분을 이적행위라고 할 수 있겠느냐.
06:32이 부분은 법률적인 판단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06:34다만 이런 것들을 넘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06:37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여러 가지 혐의들을 볼 때
06:40국민들의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만은 분명히 보입니다.
06:45이런 상황에서 이제 어제입니다.
06:47윤 전 대통령의 부친입니다.
06:49고윤기중 면세대 명예교수인데요.
06:52이 고윤 전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 두 명이
06:56현행범으로 체포가 됐어요.
06:57그러니까 묘지에 30cm 정도 되는 철침 여러 개를 받았다고 하는데
07:01어떤 의도에서 이런 걸 했을까요?
07:03우리 영화 파묘에 보면 비슷한 장면이 나오죠.
07:07묘에다가 어떤 행위를 해갖고
07:09그리고 또 사실 북한 사회 이런 데 일제가 박았다고
07:12말하자면 특정한 길을 누르거나
07:15아니면 그것에 대한 어떤 것을 보호하거나
07:18이런 두 가지 행위가 있는데
07:19본인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07:21이게 말하자면 애군을 막기 위해서 했다고 하는데
07:25사실 좀 맥락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07:27왜냐하면 그 자체가 분묘 발굴죄, 분묘를 훼손한 거거든요.
07:30이거는 처벌을 받아야 되는 징역 5년 정도의 처벌을 받는 건데
07:35주장 자체는 그렇습니다.
07:37그런데 그게 저 주장이 맞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07:40그런데 지지자라고 하니까 당연히 저걸 회하기 위해서는 한 건 아닐 거라는 말입니다.
07:44그러니까 애군을 막기 위해서 했다고 하는데
07:46좀 한번 수사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49왜냐하면 저거는 맥락상 이해가 안 되는데
07:51그냥 본인들을 드러내려고 그렇게 했을 가능성도 있는 거고요.
07:55네, 지금 저희가 AI를 통해서 좀 재구성된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08:00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밝히면서
08:03애군을 막기 위해서 그랬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죠.
08:06자, 이들 법적으로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08:10처벌을 피하기는 힘들어 보여요.
08:12우선 가장 엄하게 처벌할 수 있는 것이 조금 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분묘발굴죄입니다.
08:19그런데 이 분묘발굴죄가 성립하려면
08:22이게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이거든요.
08:24굉장히 벌금형도 없어요.
08:25굉장히 엄하게 처벌할 수 있습니다.
08:27그런데 이 분묘발굴죄가 성립하려면
08:29말 그대로 분묘를 발굴해야 되는데
08:31이게 우리 법원 판리에 따르면
08:33관이나 그 안에 있었던 부작물들이 드러날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08:38이제 봉분이 있죠. 봉분이 있고 흙이 있습니다.
08:43이거를 파내면 또는 제거하면
08:46일부라도 그렇게 하면 분묘발굴죄가 성립한다고 해요.
08:50그런데 지금 이 사안은 흙을 드러내고 또는 제거하고 깎아내고
08:56저 막대기 철침을 박은 것이냐
08:58아니면 그냥 박은 것이냐에 따라서
09:00엄밀히 볼 때 이 분묘발굴죄의 성립 여부가 갈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9:04그리고 만약에 분묘발굴죄까지 성립이 안 된다고 한다면
09:08이 전체 공원 묘지에 불법적으로 허락 없이 들어갔기 때문에
09:14이 부분은 건조물 등 침입죄 아니냐
09:16그리고 또 그 외에 분묘발굴죄까지는 아니더라도
09:19저렇게 재물을 송기했기 때문에 고의로 재물을 송기했지 아니냐
09:22라고 현재 경찰은 혐의를 두고 있고요.
09:24이 부분은 수사가 더 진행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9:26다만 지금 이 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09:30내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다.
09:33그리고 이거 저주나 이런 것들이 아니라
09:37오히려 애굴을 막기 위해서 좋은 행동을 한 것이다.
09:40라고 했거든요.
09:412년 전에 있었던 비슷한 사건이 떠오를 겁니다.
09:44이재명 대통령, 당신 대통령이 아니죠?
09:47이재명 대통령의 또 저상묘에
09:51누군가 무덤을 파고 돌을 또 심어놨어요.
09:56그래서 그게 드러나면서 엄청 큰 충격을 받았는데
09:59게다가 그 돌에 죽일 살자가 써있었다.
10:03한자로.
10:04그래서 굉장히 놀라는 점이 있었죠.
10:06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지지자였고요.
10:09또 살자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수를 죽이기 위한 그런 행동이었다.
10:13그래서 수사 결과 이거는 오히려 허락은 받지 않았지만
10:17또 복을 주기 위한 행동이었기 때문에
10:20그리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서
10:21기소유예를 끝난 적이 있거든요.
10:23그렇다면 이번 사건 역시 실제로 지지자인지
10:26아니면 저주의 행동을 한 것인지
10:28어떤 관계부터 확인을 해야
10:30또 법적인 판단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33의도가 어찌됐건 묘지를 훼손하거나 발굴하는 게
10:37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
10:38절대 하면 안 되겠습니다.
10:40다음 이슈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10:42방송인 전현문 씨의 차량 내 링거 시술과 관련해서
10:46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10:48전현문 씨 측은 9년 전 진료기록부까지 공개하면서
10:51정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10:52화면과 함께 보시죠.
10:56지난 2016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0:59차량 안에서 수액을 맞는 모습이
11:01잠깐 공개됐던 전현문 씨.
11:03박나래 씨 주사이문 논란 여파로
11:05뒤늦게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11:07전현문 씨 측은 이에 즉각 해명에 나섰습니다.
11:10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11:11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고
11:14촬영 일정 관계로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11:17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11:19방송에 노출된 거란 내용이었죠.
11:22누구보다 발빠른 대응에 논란이 누그러드는가 했는데
11:25어제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11:28다시 의혹에 불이 붙은 겁니다.
11:31급기야 전현문 씨 소속사는
11:339년 전 의료기록과 수납내역을 공개했습니다.
11:36자료를 보면 전 씨는
11:372016년 1월에 3차례 병원을 방문해
11:40정식 외래 진료를 받았고
11:42의료진은 기관지염 만성후두염, 급성편도염 등을 진단하고
11:46항생제 등 처방과 함께
11:48수액을 치료 보조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11:51또 더불어 전 씨 측은
11:52의료 폐기물도 병원 재방문 때 반납했다고 설명했는데요.
11:56그런데 이 과정에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부분이 있었습니다.
12:01바로 진료기록부에 비급여 항목으로 적힌
12:04엠빅스백이라는 약인데요.
12:06이 약은 발기부전 치료제이기 때문이죠.
12:10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억울했으면
12:12이 약까지 공개를 했겠느냐,
12:14누구와 다르다, 해명 깔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12:17지금 이번 의혹과 관련해서 대응하는 연예인들의 각각 방식이 다른데
12:25전현무 씨 측에서는 정면 반박, 정면 대응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2:31두 분께 좀 모두 여쭤보고 싶어요.
12:33지금의 전략 적절하다고 보시는지요?
12:35전현무로서는 최선의 방어를 하려고 하는데
12:39그런데 조금 핀트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12:42그러니까 처방을 받은 건 맞는데요.
12:44저기 아이비를 잡는다고 하는, 정맥 잡는 것도 의료인이 해야 됩니다.
12:48저 같은 사람은 임상병리사 자격이 있으면 잡을 수는 있지만
12:52의사의 지도하에 해야 됩니다.
12:55그러니까 저런 공간에서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12:57그러니까 왜냐하면 저기서 아이비를 잡다가
12:59만약에 잘못돼서 의료인이 없는 상태에서 하면
13:01전현무 씨가 위험해질 수도 있거든요.
13:04그러니까 억울해서 공개한 건 맞는데
13:07전체가 해명된 건 아닙니다.
13:09그러니까 의료인이 있고 의료 현장에서
13:12저걸 했어야지 맞는데
13:14그걸 아니라 하더라도
13:15최소한 나는 약물은 불법 약물이 아니다.
13:20저런 의도로 공개한 것 같습니다.
13:22그런데 그러다가 저기 발기부전제까지 나오니까
13:24그런데 사실은 그거 외에도 쓰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3:29다른 용도로.
13:30그러니까 해명이 한 반밖에 안 되는데
13:33어쩔 수 없죠.
13:35저렇게라도 빨리 빠져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3:38손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13:40전현무 씨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13:45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의혹이 지금 단계에서 다 해결됐다, 해소됐다라고 하기는 또 어렵죠.
13:51전현무 씨 입장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3:53대중은 계속해서 의심의 눈길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13:57그리고 사실 이번에 공개된 여러 의약품들
14:03전현무 씨가 그렇게 그런 형식으로 공개하는 것을 다 알고 동의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14:09그래서 가리고 싶은 부분들을 좀 가리고 싶지 않았을까
14:13또는 일부를 가릴 경우에는 사람들이 믿지 않으니까
14:17저런 부분들의 일종의 좀 가리고 싶은 분들을 그냥 좀 감수하자라고 결정한 것인지
14:24여부는 외부에서는 정확히 알 수 없겠죠.
14:27하지만 앞으로의 연예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14:32어느 정도의 좀 여러 가지 감수할 부분들이 있지 않느냐
14:37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이고요.
14:39반면 박나래 씨 측의 대응은 계속해서 악수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14:45왜냐하면 애초에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가장 좋았겠죠.
14:50그런데 경위와 어떻든 갈등이 발생했으면
14:53그 후에 그게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잘 봉합을 하는 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14:58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고
15:00매니저들이 이 문제를 외부에 공개함으로써 굉장히 큰 논란이 됐는데요.
15:05그 후에도 박나래 씨의 모친이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15:10매니저들에게 일방적으로 금전을 송금한 부분들
15:13더 자극을 한 것으로 보여요.
15:15그리고 또 그 외에도 합의의 어떤 기회가 있었고
15:19실제로 만났는데 여기에서도 제대로 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15:22그럼에도 불구하고 합의가 이루어졌고
15:24화해가 됐다 용서받았다고 발표하면서 더 상대방을 자극했고요.
15:28그러다 보니 이제 와서는 도저히 해결하기 힘든 그런 상황으로 가는 것 같거든요.
15:32게다가 여기에 더해서 입장 발표를 했는데
15:35그 입장 발표의 형식이나 내용이나 분위기 등이
15:39굉장히 좀 대중의 동의를 받기보다는
15:41오히려 더 대중의 의아함을 더 부추기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15:44이런 대응들 자체가 그동안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15:48그걸 다 마무리하지 못하고 정리하지 못하고
15:51점점 더 본인에게 가해지는 여러 가지 의혹과 부정적인 시선을 더 강화시켰기 때문에
15:56글쎄요. 왜 이렇게 대응했는지 저는 아직까지도 잘 이해가 안 돼요.
16:00박나래 씨와 전현무 씨 외에도 지금 주사위모 둘러싼 그 논란이
16:04줄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16:07그런데 강민경 씨나 홍진영 씨도 관계없다 이렇게 명확하게 하긴 했는데
16:10아직 논란이 사그라들지는 않는 것 같아요.
16:13명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6:14왜냐하면 무엇인가 그때 그런 주사위모가 연관된 형태를 가지고
16:20여러 가지 흔히 많은 SNS에 연관된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16:23그런데 그게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가 사실은
16:26그런데 그게 사실은 10년 전에 같이 찍었다는 걸 연예인들이니까 모를 수도 있거든요.
16:32그런데 문제는 그런데 그 뒤로도 어떻게든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관이 분명히 돼 있어요.
16:37그 부분에 대한 각각의 해명이 아니라 통으로 난 기억이 안 난다.
16:42이런 식의 대응인 거죠.
16:44그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죠.
16:45그러니까 사실 언제까지는 알았고 언제까지부터는 사실은 같은 프로그램을 안 했다라고 해든가
16:50아니면 그때 알았는데 이런 식의 해냈든가 또 전현무시처럼 아예 명확하게 나는 병원에서 청와받았다라든가
16:59이런 식의 구체적인 것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7:02그리고 박나래 씨 자택에 거액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7:07이게 법적 공방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유로 알려지고 있죠?
17:11그렇습니다. 55억 원 정도로 2021년에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단독주택인데
17:20그런데 이게 여러 가지 의혹을 좀 낳았어요.
17:24왜냐하면 매니저들이 가압률을 신청한 날 공교롭게도 근저당권이 설정되고 등기가 됐기 때문인데요.
17:32그러다 보니까 우선 매니저들에게 재산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혹시 이렇게 해놓은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있었죠.
17:42또 그뿐만 아니라 혹시 1인 기획사의 자금을 그동안 박나래 씨가 몰래 불법적으로 횡령에서 썼는데
17:48그 부분을 좀 감추기 위해서 이렇게 뒤늦게 뭔가 근거를 만들어 놓은 거 아니냐라는 의혹도 있었고
17:55또는 지금 이 사태로 인해서 여러 건의 위약금 책임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18:02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조치를 취해놓은 거 아니냐라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18:07그런데 이건 다 세간의 의혹이었고 박나래 씨 측에서 입장을 밝혔죠.
18:12이 주택을 살 때 경매를 통해서 낙찰받아서 매수할 때 돈이 부족해서 은행에서 빌렸는데
18:21그때 모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근저당권을 채권 최고의 11억 원을 설정해놨고
18:26그 후에 나머지 돈도 1인 기획사로부터 빌려가지고 냈는데
18:30그거에 대해서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이다.
18:33그러니 불법적인 요소는 전혀 없고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이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18:41그런데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18:43왜냐하면 이 주택을 매수한 게 2021년입니다.
18:47그리고 이 은행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도 2021년입니다.
18:51그런데 이 소속사 명의의 근저당권은 최근에 설정됐거든요.
18:58그렇다면 수년 동안 왜 설정하지 않고 있다가 지금 설정한 것이냐.
19:03이 부분은 잘 설명이 안 됩니다.
19:05물론 여기에 대해서 박나래 씨 측에서는 의심을 하지 마시라.
19:09이거는 이미 그때 돈을 빌린 게 맞고 채용증도 있고
19:13그에 따라서 이자까지 계속 납부해왔기 때문에 돈을 빌린 건 맞습니다.
19:19다만 근저당권은 최근에 설정한 겁니다.
19:21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근저당권은 최근에 왜 설정했냐 이거죠.
19:25이거 역시 누군가에게 금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고
19:30또한 그 책임을 이 주택을 통해서 질 수 있을 상황.
19:35그 위험성을 감지하고 대응을 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19:39물론 또 여기에 대해서도 또 반박을 할 수도 있어요.
19:43왜냐하면 문제가 있어서 한 게 아니라
19:45지금 돌이켜보니 그때 돈을 빌렸는데 아무것도 안 해놓으면
19:49법인 입장에서 회사 입장에서는 이것도 회사 운영 잘못한 거라고 추적받을 수 있겠다.
19:53그래서 뒤늦게 했다고 하는데 경위에 어쨌든 시기가 공교롭기 때문에요.
19:58여기에 대한 의혹은 박나리 씨 측에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이 나와야
20:02좀 잠잠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4지금 근저당 가압류 이런 표현이 나와서 조금 헷갈리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20:07이거 우선순위를 좀 짧게만 정리를 좀 해주시죠.
20:10네. 근저당권은 물건이고요.
20:13또 가압류는 채권자가 신청해서 하는 것인데
20:18박나리 씨가 이 건에서 돈을 갚지 못할 경우
20:23또는 돌려주지 못할 경우 또는 손해배상 책임 등을 질 경우에
20:27재산이 있으면 거기에서 곧바로 황가해가지고 받아갈 수 있거든요.
20:31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담보가 되는 거죠.
20:33그런데 이게 순서가 있어요.
20:35그래서 여러 가지 복잡한 게 있습니다만
20:38다 가지를 쳐내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20:41먼저 한 사람이 우선이다. 일반적으로.
20:44그래서 이 둘 중에 어떤 게 우선이냐.
20:46그런데 지금 이 사안에서는 근저당권이 설정되고
20:50그리고 그 후에 가압류가 이루어졌거든요.
20:52그렇다면 설령 가압류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20:54앞에 있었던 근저당권 설정의 효율이 배제되지 않는 한
20:58매니저 측이 금전적으로 이익을 보는 게 상당히 좀 어려워졌다.
21:02다만 매니저 측에서 가압류한 거는 1억 원이거든요.
21:06그렇다면 이 주택의 현재 가액 시가를 볼 때
21:09설령 누군가 앞에 다 근저당권 설정했다 하더라도
21:12나중에 혹시라도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21:16경매로 간다 하더라도
21:17본인들이 주장하는 1억 원의 어떤 채권은 또 인정받고
21:22또 그 부분에 있어서는 큰 지장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데
21:25어쨌든 먼저 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21:27왜 그때 갑자기 했느냐.
21:31근저당권 설정했느냐.
21:32여기에 대한 의문은 계속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21:33이걸 설명을 좀 드리면 왜 저걸 했느냐 하면
21:36원래 배당받은 55억.
21:39저게 지금 근저당권이 60억입니다.
21:42그러니까 보통 거기에 이자까지 합치면
21:44저 집은 저 근저당권 채권 최고급으로 상으로는 제로입니다.
21:49소위 말하는 가치가 없어진 거예요.
21:51이미 앞쪽 손수의 이자한테 끝난 겁니다.
21:53그러니까 변호사님 말씀하신 소액이기 때문에
21:551억 원이기 때문에 집값이 더 올라가서
21:58해면 받을 수도 있지만
22:00집값이 떨어지면 사실은 가압률을 했던 매니저들을 못 받는 겁니다.
22:06그러니까 그럴 용도로 이 건이 아니라
22:08다른 어떤 잘못 어떤 범죄자들이
22:11저런 식으로 그냥 우선 걸어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22:16그런 거를 사실은 우려하는 거죠.
22:18그러니까 그런 의도로 했다고 하면
22:20굉장히 악의적이라는 판단을 하는 이유가 그런 겁니다.
22:24실제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2:26네. 지금 박나래 씨는 영상 입장문 이후
22:29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22:31계속 갖가지 의혹들이 나오고 있죠.
22:33심지어는 매니저들이 대신 음식을 했다.
22:36뭐 이런 갑질 의혹까지 또 불거지고 있는데
22:38앞서 변호사님께서
22:40도대체 대응 방식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22:45지금이라도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보세요?
22:48지금은
22:48늦었습니까?
22:50네. 지금은 사실 저에게 문의가 들어오거나
22:54도움 요청이 와도 저는 도움드릴 수가 없어요.
22:57물론 저보다 훨씬 뛰어난 법조인들이
22:59또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서
23:01잘 해결할 가능성도 있고
23:02또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만
23:04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이미 손상된 이미지를
23:07회복하기 쉽지 않다.
23:09그리고 또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3:10여러 번의 회복할 수 있는 단계들이 있었거든요.
23:13그래서 그런 것들을 전부 다 상실했습니다.
23:15그리고 상실한 걸 넘어서
23:16어떤 조치,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23:18오히려 더 논란이 커졌고 비난만 더 받았습니다.
23:21이런 행동, 이렇게 대응을 하는 것은
23:22사실 쉽게 찾아보기 어려워요.
23:24특히나 금전적으로
23:26그래도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23:29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활용을 해서
23:31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해서
23:33충분히 할 수 있었고
23:35또한 언론에 공개해지지 않는
23:37여러 갈등들이 있거든요.
23:40연예계 내에서도.
23:41그런데 이런 것들 거의 대부분 안 드러납니다.
23:43드러나지 않게 하는 게 최선이거든요.
23:45그런 전문가들도 많이 있고
23:47경험도 많이 있고
23:48그런 사례들은 박나래 씨 주변에도 엄청 많아요.
23:50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사태를 끌고 왔다는 것은
23:53잘 이해가 안 되고요.
23:55그동안 주변에서 아주 강하게
23:59조언을 하거나 지적을 하거나
24:01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뒀으면 좋을 텐데
24:03짐작입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24:07이런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24:08이 논란이 계속 붉어질지 사그라들지
24:10저희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4:12다음 이십니다.
24:13지난달 20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24:17그리고 논란은 쿠팡이 노동자의 과로사 정황을 축소했다는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24:23노조와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4:25이 자리에서 나온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24:27저와 제 가족들은
24:32덕준이가 떠난 후
24:33쿠팡과의 지능한 싸움을 하였습니다.
24:36민사 소송 중 보인 쿠팡의 비인간적인 태도들
24:39살을 빼기 위해 굶어죽은
24:41무려한 유령자도
24:42분겹시키고
24:44자식을 공교 중인 비중한 부모로 만들어버린
24:47쿠팡의 형태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24:51그때의 비참함과 좌절함을
24:53어떻게 표현할까요?
24:55다시는 덕준이와 같이
24:57쿠팡에서의 주인이 예속되고 은폐되지 않게
25:00모든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25:02지금까지 쿠팡에서 죽어간
25:04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25:06기억해 주십시오.
25:08장덕준 씨 어머니의 육성까지 저희가 듣고 왔는데요.
25:15저희가 감히 가늠할 수는 없겠지만
25:16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25:19보통 산재를 인정받는 게 되게 어렵습니다.
25:22산재 공단에서 판정했다 하더라도
25:24그거를 기업들이 다시 소송을
25:27민사 소송을 하고 판결을 얻으려고 하거든요.
25:29그런데 명백히 본인들이 질 걸 알면서도
25:32의도적으로 시간 끌기 하는 기업이 꽤 많습니다.
25:36쿠팡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
25:38지금 4년 동안 그걸 계속 해왔는데
25:40그만큼 저 유가족들은 그만큼 고통을 받으신 부분인 거고
25:45사실 지금 드러난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25:48굉장히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쿠팡이
25:50시간 지연 전술부터 시작해서
25:52굉장히 나쁜 행동을 한 거라는 것도
25:55정황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25:56그 부분을 지금 유가족들은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25:59네, 지금 나쁜 의도를 가지고
26:01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26:03구체적으로 보면 김범석 의장이
26:05열심히 일한 기록이 남지 않게 해라
26:08이렇게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고요.
26:10또 물류센터 노동자 고 최성낙 씨의
26:12산재 사망과 관련해서는
26:13뒤늦게 불복 소송을 한 것도 드러났죠.
26:16또 쿠팡은 이런저런 방식으로
26:18김범석 의장을 보호하려 한 정황도 확인이 됐는데
26:21이런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서
26:23법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방법은 없습니까?
26:25고발이 이루어졌습니다.
26:28그래서 수사가 진행이 될 텐데요.
26:31행정법상 산재 관련돼서 은폐 시도를 하면
26:34처벌 대상이 됩니다.
26:37그렇기 때문에 수사 결과
26:39처벌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고요.
26:42다만 설령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26:44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불이익
26:47정말 충분한 불이익이 되겠느냐
26:49이런 부분들은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규정 등을 보더라도
26:53그렇게 큰 타격이 되지 않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26:57또 법적인 부분과 사회적인 부분 양쪽을 나눠서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27:02첫 번째는 산재 관련해서
27:05무조건 다 산업죄라고 인정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27:12사업죄에게.
27:13그렇기 때문에
27:14법적으로 잘못됐다.
27:17이거는 인정할 수 없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 자체를 두고
27:20법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27:22다만
27:22그 과정에서 있었던
27:25또 한 단독 보도가 있었죠.
27:26이 노동자가 열심히 일했다는
27:28그런 메모가 남지 않도록 해라.
27:32왜 열심히 일하겠냐.
27:33이게 말이 안 된다라든지
27:34이런 부분들
27:34제가 알기로는 영어로 또 주고받은 그런 대화를 알고 있는데
27:38이런 대화 자체는 법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27:42쿠팡이라는 기업
27:43또 쿠팡의 설립자인 김범석 의장의
27:47도덕성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거든요.
27:49이런 내용들까지도 밝혀져야 할 것이고요.
27:52또한 많은 소비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기업이잖아요.
27:56국내에서.
27:57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의 소비가
27:59단순히 어떤 물질적인 편익뿐만 아니라
28:02최근에는 정서적인 부분도 많이 작용을 합니다.
28:06그런 대표적인 사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28:10네. 알겠습니다.
28:11저희가 이제 쿠팡 관련해서도 고발이 또 추가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28:15관련 내용이 들어오면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8:18다음 이슈는요.
28:19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 연시를 맞아서
28:22음주운전 사고가 적발되는 일이 빈번한데요.
28:25어제 발생한 사고 장면 먼저 보고도록 하겠습니다.
28:31신호대기로 정차한 차량 뒤로 승용차가 이렇게 들이박습니다.
28:35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사고가 발생을 했는데
28:38추돌 사고로 3명이 다쳤지만
28:40운전자는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버렸습니다.
28:44경찰관의 연락으로 나중에 자수한 운전자
28:47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는데요.
28:50저희가...
28:51지금 보신 것처럼 어떻게 보면 경찰관의 연락으로 자수를 한 운전자가
29:00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는데요.
29:03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을 했습니다.
29:08자, 어제 새벽에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29:11앞부분이 완전히 파손이 된 승용차가 보이는데요.
29:14이 차량 지하차도에서 역주행을 하다가
29:16맞은편에서 오던 SUV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29:21해당 차량은 사고 직전까지 한동안 도로를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9:26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를 체포했는데
29:28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고 합니다.
29:31자, 지금 하나는 뺑소니고 하나는 역주행인데
29:37이 두 사례의 공통점을 좀 보자면 음주운전인 것 같아요.
29:41네.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요. 빛을 따라갑니다.
29:44어떻게 되겠습니까?
29:46그럼 당연히 빛이 어디서 오겠습니까?
29:48역주행을 하는 겁니다.
29:50이게 심리적으로
29:51그러니까 이건 음주를 하게 되면 실제로는 운전하면 안 되거든요.
29:55그런데 자기가 자기가 음주했다는 걸 인정하지도 않고
29:58할 수 있다고 하고 타게 되면 빛을 따라가니까
30:01그게 엄청나게 위험한 겁니다.
30:03그러니까 본인도 위험하지만 상대방은 무슨 죄입니까?
30:07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음주운전의 심리적 상태를
30:10정확히 연구해갖고 아예 운전대를 뺏어야 되는데
30:13이게 법상에 좀 모호한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30:16이 부분이 있어서.
30:17뭔가 처벌 수위를 더 높여야 하지 않느냐?
30:19이런 취지의 말씀이시죠.
30:20처벌 수위 앞서서 아예 압류를 해야죠.
30:24압류를 해야 한다.
30:24사실 여태까지 처벌을 높이겠다고 했지만
30:28음주운전은 번번이 우리가 윤창호법에 이런 것들에 막혔지 않습니까?
30:31실제로 형량도 높지도 않았고
30:33그러면 아예 서구 사회에서는
30:35형사적인 것 플러스 민사적으로 아예 운전을 못하게 해버려야 된다라고 하는 쪽으로
30:41전환하고 있거든요.
30:43그런데 우리도 그렇게 전환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30:45조금 속도가 느린 것 같습니다.
30:46음주운전이 습관이다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30:50경찰청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법이 10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데
30:54재범률은 같은 기간에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30:58그렇습니다.
30:58굉장히 놀라운 일이죠.
31:012015년부터 조사한 자료들을 보더라도 재범률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31:05크게 오르거나 크게 내려가지도 않고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요.
31:09이런 부분들은 음주운전 범죄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31:16또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할 때도
31:19지금 저런 재범률을 반드시 중요하게 참고를 해야 돼요.
31:23그래서 단속이 요즘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31:28또 저도 출퇴근할 때 단속에 적발된 사람들을 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31:33가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31:35우리 사회에 음주운전 전과자가 얼마나 많냐면
31:39형사 수사 받으러 가면 제일 처음에 여러 가지 인적사항도 물어보고
31:43정가도 물어보고 하는데
31:44음주운전 전과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31:48그렇다면 이거는 어떤 사람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를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31:52생각보다 많다.
31:55그리고 음주운전을 하면 과연 적발률이 얼마나 되겠느냐
32:00생각보다 높지 않을 것 같거든요.
32:03그렇다면 적발될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에서 운전을 함에도 불구하고
32:08적발이 안 된다는 경험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을 겁니다.
32:12그러다 보니 어차피 안 걸려.
32:14이 시간에는 안 걸려.
32:15이 시간은 너무 이르니까 아직 단속 안 해.
32:17또는 단속 딱 끝났어.
32:19이런 또 지나가다가 누군가 단속 어디에서 한다는 걸 알면
32:22자신의 지인들에게 단체대화방에서 오늘 지금 여기에서 단속하고 있다.
32:27여기는 피해가라.
32:28이런 것들을 공유하는 문화들.
32:31우리 사회가 이런 음주 그리고 음주운전에 대해서 너무나 관대한 것 같아요.
32:35그래서 이제는 좀 이런 관점이 좀 변해서
32:39좀 강경하게 대응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32:42네. 성탄절이다 연말이다 해서 아마 술자리 좀 많아지셨을 텐데
32:46음주운전은 살인미수다라는 생각으로 절대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시면
32:51운전대 잡으면 안 되겠습니다.
32:53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32:56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 요즘인데요.
33:00편의점 무료 대방출을 선언한 사장님이 계십니다.
33:04어떤 분인지 화면으로 보시죠.
33:05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편의점 유리벽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33:12제가 좀 읽어볼까요?
33:13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33:16국가 유공자와 그 가족분들 저희 편의점에서 필요하신 것 뭐든 그냥 드리겠습니다.
33:23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적혀 있고요.
33:25그 아래에는 어르신님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이럴 때 빨리 오세요.
33:31라면서 핫팩과 마스크, 믹스커피, 생수, 컵라면과 삼각김밥 등 뭐든 말씀하셔라.
33:3958년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33:44요즘 같은 불경기에 자영업자들도 힘든데 국가 유공자분들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건데요.
33:53이를 본 누리꾼들은 돈줄 내러 한번 가야겠다.
33:56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대단하시다 등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34:04날이 추운데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경기도의 한 편의점 사연 함께 좀 나눠봤습니다.
34:10지금 무료로 나눠준다는 품목들 보니까 배를 좀 채워줄 수 있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것들로 고른 것 같아요.
34:18그렇습니다. 공적인 희생을 하신 분한테는 그만큼의 대우를 해드려야 됩니다.
34:24국가가 해주는 것도 있지만 우리 사회가 이것을 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고 더 부자가 되는 모두가 다 든든해지는 이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34:32그러는 의미에서 저 편의점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34:36글을 올린 사람처럼 댓글 같은 거 보면 퇴근길에 들러야겠다. 나도 이제 돈줄 내러 한번 가봐야겠다. 이런 댓글들이 좀 이어졌던 것 같아요.
34:44그거를 바라고 한 선행은 아니겠습니다만 또 마음이 훈훈해져서 또 그렇게 자발적으로 여러 가지 서로가 돕고 돕는 그런 상황이 되면 너무나 좋죠.
34:55또 하나 좀 걱정되는 거는 제가 이 코너 제일 처음에 재판 소식 전했잖아요.
35:01그런데 그것도 좌우의 어떤 대립도 아니고 보수 진보가 입장이 다를 수도 없는 사안으로 생각하거든요.
35:08지금도 이 국가유공자 누군가는 국가유공자 왜 너무 잘해주냐 또는 누군가는 군인들 왜 잘해주냐라고 각자 좀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어요.
35:18하지만 이거 역시 우리 국민이라면 이념이나 신념이나 이런 것과 별개로 모두가 공감해야 되는 그런 이슈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35:27온라인상에는 또 여러 가지 또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거든요.
35:30하지만 그런 갈등은 사실 우리 사회 전체로 볼 때는 크지 않다. 소수다.
35:35이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35:37정치적인 이념 이런 걸 떠나서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는 그런 따뜻한 성탄절과 연말 모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35:45지금까지 배상훈 프로파일러 손수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35: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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