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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쿠팡 1인 5만 원 보상안… "소비자 우롱" 비판 
쿠팡 핵심 서비스에는 5천 원씩 배정
쿠팡 여행·명품 플랫폼에 각 2만 원씩 '구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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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범석 의장
00:30김범석 의장님이 책임 있는 자세를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01:001조 6천억 원의 보상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01:04처음에는 저는 천문학적인 금액 듣고 쿠팡이 결단을 내렸구나라고 기사 제목은 바고 생각했는데 뜯어보니까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01:111인당 구매 이용권 총액 5만 원인데 프리명 전용관에 2만 원, 쿠팡 트래블 상품 2만 원, 쿠팡 이치 5천 원, 전 상품 5천 원.
01:21그럼 대략 한 만 원 정도의 보상안인데 5만 원이라고 하면 생색내기 아니냐는 비판이 오늘 하루 종일 쏟아졌어요?
01:29여러 가지로 정말 환하게 만드는 거죠.
01:33저렇게 쿠폰을 주면 어차피 저기서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쿠팡으로서는 보상을 했다고 생색은 내지만 우리는 저기에서 매출을 다시 올려주는 구조가 되거든요.
01:42잡아놓은 고기처럼 여기서 그냥 쓰고 이걸로 퉁치고 끝내자 이런 식이고 저 5만 원이라는 금액도 참 미묘한 거예요.
01:48실제로 돈을 5만 원을 준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보상은 아닙니다.
01:52보통 이렇게 정신적 위자료가 10만 원에서 30만 원 이 정도 선에서 인정이 되는데 이게 소송을 통해서 하기에 좀 애매하거든요.
02:00단체 소송에 가입을 하더라도 한 10만 원 돈은 내야 되니까 내가 이거 하고 시간 들여서 그 정도 한 30만 원 돈 받았느니 그냥 5만 원 받고 끝날까라고 고민하게 만드는 딱 그 금액을 잡았어요.
02:12그렇게 하고 쿠팡 트래블이나 일락스 이런 거는 저는 알지도 못하거든요.
02:16그럼 이게 무슨 홍보 쿠폰 뿌리듯이 저는 그거 쓰려면 거기 가서 사야 되잖아요.
02:21이거 지금 자기의 또 광고와 새로운 시장 매출을 올리기 위한 또 계기로 활용을 하는 건가?
02:27여러 가지로 빼먹고 저는 쿠팡 때문에 개인 정보도 털렸거든요.
02:32그런데 이런 보상한다 사과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쿠팡 때문에 정말 멘탈도 털렸습니다.
02:38이게 지금 최근에 쿠팡 일렬의 흐름을 볼까요?
02:40아까 화면에 잠깐 나갔지만 하천에서 쿠팡이라고 쓰여져 있는 에코백을 발견했고 그 에코백 안에 보니까 돌과 함께 노트북이 들어가 있었다.
02:53그걸 우리가 자체 주소에서 찾아냈다.
02:55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3천 명분 밖에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가지도 않았다.
03:03그리고 저거 다 정부와 협의한 거다.
03:07그 이후에 주말 사이에 김범석 의장이 사과까지 했고 오늘 보상화를 내놨는데
03:12글쎄요. 요소요소마다 본인들은 진정성이 있다고 했지만
03:15이 보상화를 보고 어느 누가?
03:19뭐야 5만 원도 아니네 라는 반응이 쉽게 쏟아질 수도 있죠.
03:24김범석 의장이 뒤늦은 사과도 결국은 청문회에 안 나오겠다는 심사는 아니냐 이런 비판도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3:35국민들은 김범석 의장이 직접 국민께 정중히 사과하길 원하고 있어요.
03:41그분은 항상 뒤에 숨어있나요?
03:43사과할 의향이 없는 겁니까 그럼? 김범석 의장은?
03:46제가 지금 현재 이 사건에 대해서 전체 책임을 지고 있고
03:50제가 한국 법인의 대표로서 끝까지 책임을 지고
03:54사태가 조기에 소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3:59저때 청문회에 나왔던 박대준 대표는 지금 이제 그만둔 상태고요.
04:04사실상 경질.
04:06강성필 대변인입니다.
04:08김범석 의장까지 청문회에 나오게 하지 않기 위해서
04:11사실 쿠팡이 여러 많은 수수반을 했는데
04:15셀프 조사 발표도 정부한테 욕먹었잖아요.
04:18왜 당신들 마음대로 하냐?
04:20사과했는데 사과도 잘 안 받아들여주는 것 같고
04:23보상안도 그럼 실질적으로 만 원만 들어간다?
04:27그런데 계속해서 김범석 의장이 안 나온다면
04:29집권 여당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04:32일단 쿠팡과 관련된 국회에서 상임위가 한 6개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38그래서 각 상임위마다 저는 이제 쿠팡과 관련돼가지고
04:44나름대로의 그 어떤 조사를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4:48그러니까 업무와 관련해가지고 잘못된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04:52저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04:55그런 과정 속에서 뭔가 잘못된 점이 보였다고 하면 고발 조치를 할 것이고
05:00또 이미 국세청에서도 기업 저승사자라고 하는 조사 사국이 투입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저희 국회와 정부가
05:11이 쿠팡과 관련해가지고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불이익이 있다면
05:17저는 모든 역량을 투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05:20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을 보면 우리가 이런 말이 있잖아요.
05:23매를 번다라고.
05:25본인들이 합동 수사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결과를 내놓지 않나요.
05:30사과도 사과를 받은 다음에는 사람의 마음이 풀려야 되는데
05:35오히려 더 분노가 더 샘솟지 않겠습니까?
05:40그리고 보상안이라는 것도 살펴보면
05:42오히려 본인들 계열사 중에서 오히려 매출이 낮은 곳에 대한 홍보를 한 것 같고
05:48그래서 저는 이제 김범석 의장이 안 나온다고 본인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기 때문에
05:55저는 그 불관형의 어떤 원칙에 의해서 저는 국회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6:03알겠습니다.
06:04전 고객 보상안을 내놓긴 했는데 쿠폰으로 쓰겠다라는 얘기 때문에
06:10많은 비판이 오늘 하루 종일 쏟아진 쿠팡 사태였습니다.
06:143위까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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