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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이혜훈 후보자의 사과에도 여권 내부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잡탕이 아니라 조화로운 무지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친명계 강득구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내란 옹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는 것이 첫 번째 입장이고요. 그러나 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검증해야 한다. 적어도 내란 옹호 발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과를 해야 한다."

이 후보자 사과 이후에 열렸지만 보다 분명한 사과를 재차 강조한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이 후보자 지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56회 국무회의]
"운동장도 넓게 써야 된다 그런 차원이란 말씀을 드립니다. 잡탕을 만들자는 건 아니고, 조화로운 오색빛깔 무지개 만들자, 파란색 중심의…"

이 대통령은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권한을 가졌다고 그 사회를 통째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며 "빨간색 역시 주권자"라고 말했습니다.

사회 통합을 위해 보수 진영 인사를 기용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수 있을 때까지 후보자가 설명드리는 것이 맞다"며 사과의 필요성은 재차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박희현
영상편집 : 강 민


이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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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후보자의 사과에도 여권 내부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09이재명 대통령은 잡탕이 아니라 조화로운 무지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16이솔 기자입니다.
00:20친명계 강득구 의원은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내란 옹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26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는 것이 첫 번째 입장이고요.
00:33그러나 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검증해야 된다.
00:37적어도 내란 옹호 발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과를 해야 된다.
00:41이 후보자 사과 이후에 열렸지만 보다 분명한 사과를 재차 강조한 겁니다.
00:47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이 후보자 지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3이 대통령은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권한을 가졌다고 그 사회를 통째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며 빨간색 역시 주권자라고 말했습니다.
01:16사회 통합을 위해 보수 진영 인사를 기용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01:20하지만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수 있을 때까지 후보자가 설명드리는 것이 맞다며 사과의 필요성은 재차 강조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33이재용 대통령은 워낙의 부활의 부활의 부활의 부활의 부활의 부활이 우리나라의 부활의 부활을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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