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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종각역 사고’ 70대 기사 영장...약물운전 혐의 추가 (1월 4일, 송재인 기자)
01:31 고령자 교통사고, 10년 새 두 배..."면허 반납하면 줄어" (1월 4일, 이형원 기자)
03:15 ’종각역 사망 사고’ 70대 택시기사 체포...간이검사 약물 양성 (1월 3일, 윤해리 기자)
04:36 ’15명 사상’ 종각역 사고...’약물 양성’ 운전자 긴급체포 (1월 3일, 김이영 기자)
06:12 퇴근길 종각역 인근 추돌 사고...1명 사망·9명 부상 (1월 3일, 임성재 기자)


#종각역사고 #택시기사 #추돌사고 #교통사고

제작 : 윤현경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10419000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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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경찰이 종각역 추돌사고 가해자 70대 A씨를 긴급체포한 지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9체포 시한 만료를 하루 앞두고 신병 확보 기간을 늘려 추가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00:17체포 당시 적용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 외에도
00:21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등 치사상 혐의를
00:27구속영장에 추가로 적시했습니다.
00:31가니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00:36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감정 결과가 나와봐야 확정할 수 있긴 하지만
00:42현재 상황에서 약물운전 혐의 등을 제외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9일각에서 A씨가 감기약을 먹었을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00:53경찰도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00:59택시기사인 A씨가 퇴근길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01:03잇따라낸 추돌사고로 발생한 피해자만 모두 14명.
01:08이 가운데 40대 여성 보행자는 숨졌습니다.
01:12보행자를 덮친 데 이어 다른 차들까지 연달아 들이받을 만큼
01:16갑자기 속도를 높여 운전한 상황에 대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01:22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진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8YTN 송재희입니다.
01:33트럭이 시장으로 돌진해 21명의 사상자를 내고
01:37고행자를 덮친 택시가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01:49한 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01:51사고 소리 쿵쿵 쾅하는 박살나는 소리가 워낙 커가지고요.
01:58흰 연기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소방 관계자분들이 불을 끄고
02:03모두 60, 70대 운전자가 낸 참사로 이런 고령자가 일으키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02:10서울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5년 4,100여 건에서
02:15재작년 7,2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02:17비율로 보면 9.9%에서 21.7%로
02:2210년 사이 2배 넘게 껑충 뛰었습니다.
02:26특히 사고율도 고령자가 훨씬 높았고
02:29시사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2:31이런 사고를 줄이는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40관련 제도 시행 전후를 분석한 결과
02:42면허 반납 기율이 1%포인트 늘면 고령자 사고율이 0.02%포인트 준 겁니다.
02:50재작년 면허를 가진 고령자에 적용하면 200건이 넘는 규모입니다.
02:56서울연구원은 반납 제도가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02:59명확한 정량적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3:03서울시는 이 정책을 2019년부터 운영했는데
03:06재작년까지 고령자 12만 2천여 명이 면허를 반납했습니다.
03:11YTN 이영훈입니다.
03:17새해 첫 출근 날 퇴근 시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
03:24이 사고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어
03:2840대 여성 보행자가 숨졌고 택시 승객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03:3370대 택시 운전자 A 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03:38경찰은 응급진료 직후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03:46A 씨는 음주검사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03:49단위 시약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03:52다만 모르핀은 감기약 등 처방약에서 검출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03:58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추가 정밀 감정을 의뢰한다는 계획입니다.
04:04경찰은 택시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급격히 속도를 높여 보행자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04:10왼쪽으로 방향을 꺾고 신호를 기다리던 다른 승용차 두 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04:18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진 않았고
04:22당시 사고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4:27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4:33YTN 윤혜리입니다.
04:37경찰은 사상사고를 낸 70대 기사 A 씨를 오늘 새벽 3시 15분쯤
04:42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4:47A 씨를 상대로 한 약물 간이 검사 결과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는데요.
04:51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약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04:55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5:00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종강역 인근을 달리던 전기차 택시가
05:05보행자를 덮치고 다른 차량 두 대까지 연달아 들이받으면서
05:09인명사고가 났습니다.
05:11경찰은 택시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급격히 속도를 높여 보행자와 신호 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05:16왼쪽으로 방향을 꺾고 신호를 기다리던 다른 승용차 두 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05:23이 과정에서 A 씨와 택시 승객 3명,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6명을 포함해
05:28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쳤습니다.
05:30피해 차량 탑승객이 추가 집계되면서 어제보다 피해자가 5명 늘었습니다.
05:36보행자 가운데 크게 다친 40대 한국인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5:44부상자 중에는 인도네시아와 인도 국적의 외국인 4명도 포함됐는데
05:48생명에 지장이 있는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5:52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무언가 터지는 것 같은 큰 소리가 났고
05:56연기와 탄 냄새가 계속 났다며 처참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05:59경찰은 응급진료 직후 A 씨를 체포했는데
06:03신병을 확보한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6:0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06:13핸색 SUV 택시 전면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06:20주변 길가에는 차량에서 떨어져 나온 부품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06:25오후 6시 5분쯤 서울 종강역 인근에서
06:2770대 A 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06:30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06:33이후 신호등 기둥과 충돌한 뒤
06:35또 다른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06:37이 사고로 택시기사 A 씨와 승객 3명, 그리고 길에 있던 보행자 6명 등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06:57이 가운데는 인도네시아와 인도 국적의 외국인 4명도 포함됐습니다.
07:03부상자 중 크게 다친 40대 한국인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7:10보행자 6명이 다쳤는데 CPR로 병원 이송했고 보행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17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건 아닌 거로 파악됐습니다.
07:24약물 복용 여부에 대해선 추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07:28경찰은 A 씨에 대한 치료 경과를 보며 정확한 사고 격리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7:33YTN 임성재입니다.
07:35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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