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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향년 74세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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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배우 안성기, 중환자실 입원 6일 만에 별세
안성기, 과거 강남성모병원에 1억 원 기부
안성기, 40여 년간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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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 칼은 나라를 위해 다시 한번 잡을 수 있나?
00:27
내 임무는 이제 너희를 죽이는 것이다
00:31
비겁한 변명입니다
00:32
왜 이렇게 똥치하고 싶어?
00:34
난 너 때문에 얼굴 똥치 20번이나 했어 인마
00:36
뭐지 좀 해봐 인마
00:38
누가 뭐라 해도 국민배우라고 할 수 있는 사람
00:59
우리 배우 안성기 씨 오늘 오전 9시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습니다
01:06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소식이 최근에 전해졌었는데요
01:11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격려를 했습니다만
01:15
중환자실 입원 엿새 만인 오늘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1:21
먼저 이 생전에 우리 안성기 씨의 목소리 잠시 들어보시죠
01:27
안성기 배우 같은 경우에도 혈액암 투병 소식을 알려왔는데도
01:46
공개적인 행보도 하시고 활동도 하시잖아요
01:49
그런 모습 보면서 와 저게 스타들이 짊어져야 할 어떤 무게인가?
01:55
뭐 이런 생각도 좀 들었거든요
01:56
어떠세요?
01:56
안성기 형 얘기가 나왔으니
01:58
정말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02:02
그거 쉽지 않아요
02:03
자기도 아픈데 안 아픈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쉽지 않습니다
02:10
그거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장인정신이라고 생각해요
02:13
자 올 연말 지난해 연말 그리고 올해 초
02:22
대중문학의 거장들의 별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02:26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02:28
배우 안성기 씨는 혈액암 투병 중이었습니다
02:31
그러던 중에 혈액암과는 상관없이 자택에서 음식을 드시다가
02:37
목에 음식물이 걸려 쓰러지면서 건강이 악화됐던 거였죠
02:42
그 위기를 넘기지 못하신 건가요?
02:45
그렇습니다
02:46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는데요
02:51
그렇게 치료를 한 6일간 입원 생활을 하면서 치료받았지만
02:56
결국은 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상황이었는데요
02:59
2019년에 혈액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03:03
굉장히 열심히 치료받아서 완치받았다는 소식까지 전해졌기 때문에
03:07
많은 팬들이 더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10
빈소는 지금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이 돼 있습니다
03:16
그런데요
03:17
이 성모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있었지만
03:20
이 배우 안성기 씨와 성모병원은 또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는 곳이라고요?
03:26
네 치료받았던 병원이기도 하지만
03:28
또 1억 원의 기부를 했던 병원이기도 했었습니다
03:31
기부 당시에 실제 환자들이 친구처럼 다가온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기부하기도 했었고요
03:38
이런 기부활동뿐만 아니라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03:42
40년 넘게 활동한 선한 영향력을 가지는 일련의 행보들도 있었는데요
03:47
심지어는 유니세프 활동을 위해서 촬영 스케줄보다
03:51
이 스케줄을 먼저 빼놓을 정도로
03:53
굉장히 열성적으로 낮고 열악한 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것인데
04:00
이 과거의 하연전쟁이라는 정재현 감독의 작품이 있습니다
04:04
이걸 찍고 나서는 정말 배고픈 영양실조와 질병에 시달리는 베트남 아이들을 위해서
04:10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쓸 정도로
04:13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에 대한 마음도 굉장히 많이 썼던 상황이고요
04:17
실제 항암치료 중에서도 신영균 한국예술문화재단
04:22
영화인의 자녀에 대한 어떤 장학사업에 대한 재단이 있습니다
04:26
여기도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등
04:30
각종의 영화활동도 활발하게 하셨지만
04:33
이런 기부나 선한 활동도 굉장히 활발하게 하셨습니다
04:36
저는요 안성기씨 하면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해질 정도로 환하게 웃는
04:44
그래서 하회탈이다라는 별명도 과거에 있었는데
04:47
그 선한 웃음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
04:51
그런데 제 기억으로도 안성기씨는 평생 살면서
04:55
정말 바른 사람 그리고 겸손한 사람
04:59
그리고 굉장히 낮은 자세로 임하는 사람
05:02
이런 이미지밖에 안 떠올라요
05:06
네 실제로 그런 영화 인생을 살았는데요
05:09
다섯 살 나이에 따라서 혹자들이 일곱 살 때부터 라고 그러는데
05:13
아역배우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살면서
05:16
보니 정상의 스타 배우로 갔을 때도
05:20
촬영장이든 어디든 후배든 선배들에게 배려와
05:24
늘 아낌없는 지원 도움을 많이 줬다
05:27
지금 많은 후배들이 증언을 하고 있지만
05:29
촬영장 스태프들한테까지도
05:33
차상한 그런 모습
05:35
지금 말씀하신 대로 늘 미소 짓는 모습으로
05:37
살아왔기 때문에
05:39
지금 아마 그런 이미지로 남는 것 같습니다
05:42
안성기씨는 연기 인생에서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05:47
스크린 인생만 무려 60여 년입니다
05:50
안성기씨는 훈장도 받았는데요
05:52
먼저 스크린 속에 안성기 배우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05:56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까
06:17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진정한 안성기씨 같습니다
06:21
천의 얼굴이기도 하면서
06:22
그러면서도 또 동시에 안성기하면
06:25
한 가지 얼굴이 또 떠오르는 것도
06:27
신기한 그런 배우인 것 같습니다
06:29
배우 안성기씨는요
06:32
이런 훌륭한 인품 덕분일까요
06:35
평소에 또 후배들 양성에
06:38
무척이나 힘을 많이 써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41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그렇게 남다르게
06:44
챙겨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06:46
화려한 스타, 국민 배우이기 이전에
06:49
정말 훌륭한 인품으로 존경받아왔던
06:53
안성기씨였습니다
06:56
얼마 전에 이제 선배님한테 그랬죠 제가
07:00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07:05
했더니 힘이 없으시게 아주 가노리게 이렇게 빙긋이 웃으시는데
07:10
마음이 좀 많이 그렇더라고
07:12
음물이 막 터질 것 같은데 꼭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07:14
작년에 이제 타개하신 신성일 선배님
07:18
신성일 선배님이 제 60주년 행사에 참석을 하셨는데
07:23
큰 소리로 야 안성기 니가 내 선배다
07:27
뭐 이러면서 사투리로 저를 격려해 준 적이 있습니다
07:31
그리고 어머니 역할을 해 주신
07:34
조미령 여사 문정수 최은희
07:38
이런 분들도 모두 그리운 분들입니다
07:45
그리고 안성기씨는요
07:46
쓰러지기 5일 전까지만 해도
07:49
재단의 회의를 진행하면서
07:51
주변을 그렇게 챙겼다고요?
07:53
그렇습니다
07:54
쓰러지기 5일 전까지
07:56
신현균 문화예술재단 이사장직에 있기 때문에
07:59
회의를 직접 주재할 만큼
08:02
또 건강에 대해서 노력하고
08:03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08:06
이날 이런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08:08
우리 정말 건강하자
08:09
나는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08:12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8:14
이 공식적인 회의 끝에 또 이렇게
08:16
많은 팬들이 좀 더 오랫동안 활동을 했었더라면
08:19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장면입니다
08:23
안성기씨의 장례는요
08:25
영화인 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08:28
그런데 이 배우 이정재씨와 정우성씨가
08:31
이 운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08:34
마지막 배웅을 하겠다고 합니다
08:36
그런데 이 미망인이 직접
08:39
이정재씨에게 전화해서
08:41
운구를 부탁을 했다
08:43
그런데 너무 담담하게 얘기해서
08:45
더욱 슬펐다라고 얘기를 해요
08:47
그런데 이렇게 이정재씨하고 정우성씨가
08:50
각별했었던 겁니까?
08:52
네 그렇습니다
08:53
이정재, 정우성은 원래 친구처럼
08:56
지금 현재 소속돼 있는
08:58
안성기씨가 소속돼 있는 아티스트 컴퍼니가
09:01
두 사람이 설립하는 회사고요
09:04
안성기씨 대선배를 1번으로 모셨고요
09:07
소속사에
09:08
같은 소속인 거죠
09:09
염정아, 박해진 이런 배우들이 돼 있는데
09:12
아마 그랬기 때문에 더 각별하게 그동안에
09:14
대선배님 모시고
09:16
이제 연기활동 2019년 이후에는 많이 하시지 못하셨지만
09:20
그렇죠
09:22
그래서 너무나 더 가슴 아플 거고요
09:24
그래서 아마 오소영
09:26
이정재?
09:28
네, 미망인이
09:30
이정재의 가장 듬직한 후배였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09:35
운구를 좀 맡아달라
09:37
그래서 이정재, 정우성
09:40
그리고 또 영화계 스타죠
09:41
이병헌
09:42
이렇게 운구를 맡을기로 했다고 합니다
09:45
최근까지만 해도 영화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저도 얘기를 들었고요
09:50
건강이 악화되기 직전까지
09:52
그리고 하나 우리 또 강희룡 국장께서는 또
09:55
조용필씨와 안성기씨에 대해서 다 보고 기자 생활을 하신 분이니까
10:00
두 분이 또 그렇게 친한 친구였다면서요
10:02
조용필씨와 안성기씨가
10:04
네, 그렇습니다
10:05
수년 전에 본인이 직접 조용필씨가 나와서 안성기씨와 각별한 친구다
10:10
경동중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같은 짝이었고
10:16
29번, 30번이었다
10:18
같은 짝이었고
10:19
그만큼 뭐
10:20
근데 사실 나이는 조용필씨가 50년
10:23
그다음에 안성기씨는 52년으로 되어 있지만
10:26
안성기씨의 형, 친형이 있어요
10:29
방송 PD 출신
10:31
그분 얘기를 들으면 나이가 원래 50년생인데
10:35
그렇게 되어 있던 거고요
10:36
그렇기 때문에 지금 포털에 나와있는 그 나이와 다르게
10:40
실제로 조용필씨하고 동갑내기고요
10:42
네
10:43
그래서 오랫동안 지금까지 두 사람 정상의 꼭대기
10:46
한 사람은 배우로 한 사람은 연기자로
10:50
이렇게 현재까지 왔던 겁니다
10:52
알겠습니다
10:54
자, 큰 별이 졌습니다
10:56
배우 안성기씨는 이제 별세했지만
10:59
안성기씨가 남긴 작품
11:01
그리고 그 정신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다시 한번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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