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에 한중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두 달 만의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평화 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함께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 축출이라는 변수가 돌출해 이번 회담과 국제정세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립니다김희준 YTN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잠시 뒤에 첫 정상회담을 할 텐데 첫 중국 방문이자 새해 첫 정상 외교 아니겠습니까? 두 달 만의 정상 간의 만남 어떻게 보십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지난해 APEC 정상회담에서 만난 지 두 달 만에 다시 만나는 건데요. 이렇게 두 정상이 두 달 만에 상호 방문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한국 정상으로선 6년 만의 방한이 되고국빈방문으로 치면 8년여 만인데,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결정 이후 냉각기였던 한중 관계가 전면 복원된다는 의미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대통령 앞서 CCTV 인터뷰에서 중국과 관계의 중요성 역설하고 어제 동포간담회에서는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 최대 외교 성과"라고 부각했습니다. 중국은 우리 경제와 민생, 한반도 문제에서우리 국익과 직결되는 국가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새해 첫 해외 방문 일정으로 중국을 택했다는 것에도 함의가 있는데요. 미중 전략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하되 한중 관계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펼쳐가겠다는 의지라고 하겠습니다.
중국이 이 대통령 공항 의전에 장관급인사를 보냈습니다. 그만큼 중국도 이번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중국으로서도 새해 첫 정상과의 일정에 한국을 택한 셈이거든요. 보통 중국은 해외 정상이 베이징을 방문하면 차관급이 영접하는데 이번에 장관급을 보낸 것은 그만큼 격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미중 경쟁이 가속화하고 중일 관계도 갈등 상황에서 한미일 공조 강화의 중요한 고리인 한국에 더 공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515221457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