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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한중 정상회담이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 아무래도 지금 동북아 정세에서 중일 갈등, 미중 갈등 속에서 한쪽에 서라. 이런 압박인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김열수] 역사의 오른편은 어디고 역사의 왼편은 어디죠?
올바른 편이라고 했어요.
[김열수] 그러니까 올바른 편인데, 라이트, 레프트로 하면 옳은 편이 되는 거죠. 그래서 지금 미국이 하는 것은 역사의 왼편이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보호무역주의라든지 다른 나라를 침략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다 역사의 왼편에 서 있는 거다. 그런데 중국은 다극화를 추진하고 다자주의를 하는 거고 자유무역을 하는 거 아니냐. 이것이 역사의 올바른 편이다. 그러니 이쪽으로 서라라고 강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점잖게 얘기를 했는데 모르죠.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요구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설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실용적으로 지금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실용외교인데 실용외교를 통해서 우리는 이익을 중심에 두고 이익이 있는 역사 편으로 우리는 가야 한다 이렇게 봐요.
미국을 염두해서 그런 발언을 했지만 지금 정상 간에 북한이라든지 한반도에 대한 문제를 언급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보시나요?
[김열수] 북한 문제도 언급은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한 거죠. 남북 사이에 대화에 대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얘기한 거고요. 정상회담에 대해서 계속 창의적인 방안들을 찾도록 노력하자고 얘기했거든요. 얼른 생각해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중국과 미국 사이에 정상회담을 하고 그리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 정상회담을 하는데 북한을 중국으로 끌어들이면 혹시 삼자회담은 불가능할까요? 그렇게 되면 한국은 빠질 수도 있잖아요. 이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다고 하면 한국은 아마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시진핑 주석하고 어느 정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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