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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독재자 축출 후 김해공항 사진...백악관이 올린 '의미심장' SNS 글 [지금이뉴스] (1월 6일, 이선 에디터)
01:36 베네수엘라 다음은 그린란드?...서반구 곳곳에도 경고장 (1월 6일, 조수현 기자)
03:36 트럼프의 다음 타겟은 그린란드?..."까불면 다친다" [Y녹취록] (1월 6일, 출연 中 발췌)
06:09 또 군사작전 예고한 트럼프...콜롬비아·멕시코·이란 저격에 불안감 업습 [지금이뉴스] (1월 6일, 윤현경 에디터)
07:27 백악관의 의미심장 SNS...베네수 침공 뒤 그린란드 올리고 "곧" [지금이뉴스] (1월 5일, 이선 에디터)
10:05 백악관, 욕설 담긴 경고 'FAFO'...의도는? [앵커리포트] (1월 5일, 이종훈 기자)


#트럼프 #베네수엘라 #FAFO #김해공항 #그린란드 #콜롬비아

제작 : 윤현경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106180001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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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백악관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공식 SNS 계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까불면 다친다는 메시지를 게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3백악관은 마두로 체포 작전이 이뤄진 지난 3일 엑소와 인스타그램의 트럼프 대통령이 결연한 표정으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의 흑백 사진을 올렸습니다.
00:23사진에는 FAFO라는 문구가 큰 글씨로 새겨져 있습니다.
00:26FAFO는 까불면 다친다라는 의미의 미국 소거입니다.
00:31백악관은 이 사진과 함께 더 이상 게임은 없다.
00:34FAFO라는 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00:37미국이 군사 작전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며 중남미를 아우르는 서반구에서의 패권 강화에 나선 가운데
00:43이번 마두로 체포 작전에서 확인된 것처럼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경우 철저히 응징하겠다는 경고의 의미로 풀이됩니다.
00:52지난해 9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버지니아 퀀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전군 장성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적들이 도전해 온다면 파포를 보여주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01:05해당 사진은 특히 지난해 10월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촬영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01:12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해
01:16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해공항 공군기지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01:21이 사진은 원래 백악관이 홈페이지 사진 갤러리에서
01:24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의 양자회담에 참석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공개했던 사진입니다.
01:31이번 SNS 게시물은 이 사진을 잘난에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1:38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01:40국가 안보를 이유로 그린란디 영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1:45그러자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터무니없다며
02:01동맹국에 대한 위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고
02:04그린란드를 이끄는 밀센 총리도 이제 그만하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02:09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주변국은 물론
02:13EU와 유럽 각국 정부가 일제히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02:18그 누구도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며
02:21주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24그린란드와 덴마크의 미래가 그린란드와 그린란드와 그린란드의 미래가
02:30트럼프 대통령은 유럽뿐 아니라 서반구 여러 나라를 향해 심상치 않은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02:37특히 콜롬비아는 아주 병든 나라라며
02:40페트로 대통령을 향해 코카인을 만들어 미국에 파는 것을 좋아하는데
02:44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2:47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남미가 미국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며
02:58계속 위협하면 무기를 다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03:02트럼프 대통령이 마약 유입 경로로 지목한 멕시코의
03:05셰인바움 대통령도 외부 간섭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03:0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언포에 그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03:22베네수엘라 작전의 자신감을 얻은 만큼
03:25전선을 더 확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03:28각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03:31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3:33다음에 백악관에서 올린 SNS, 글도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03:41소위 말하는 파포, 까불면 다친다.
03:43저는 중2병 환자가 올린 줄 알았어요.
03:45이런 메시지에 올려서 또 화제가 됐고요.
03:47그린란드에 대한 언급까지 했는데
03:49이런 것들은 우리가 어떻게 봐야 될까요?
03:51사실 이건 벌써 예측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03:55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 아시겠지만
03:57지난 11월 달인가요?
03:59미국의 NSS, 국간보 전략 보고서가 나왔죠.
04:04전략서가 나왔는데요.
04:05이미 여기에 대단히 구체적으로
04:07사실 아메리카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04:11이 지역에서의 이러한 어떤 행동 자체가
04:13대단히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는
04:18예측이 됐던 부분이 있습니다.
04:19그렇기 때문에 그 시발점, 그러니까 첫 신호탄이
04:22베네수엘아에서 사실 뭐랄까요?
04:26나타난 거거든요.
04:27이러한 것들이 점점 더 확산되어 나가겠죠.
04:30콜롬비아일 수도 있고요.
04:32방금 말씀하신 그린란드라든가
04:34여러 나라에 대해서 이것이 확산될 가능성이
04:37저는 분명히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40방금 확산될 가능성, 그리고 이 사태가
04:43얼마나 길어질 거라고 전망을 하십니까?
04:46이것은 사실 전 세계적인 측면보다는
04:49미국이 그렇게까지 할 상황은 아닙니다.
04:51사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04:53미국의 앞마당이죠.
04:54사실 이게 미국의 국가 전략서에서 나오는 건데
04:57미국의 앞마당, 이 부분에 사실 어떻게 보면
05:00중국이 언론거리지 못하게 만들겠다, 이런 거죠.
05:03사실 베네수엘라가 진중이었고요.
05:05또 특히 남미라든가 자기 앞마당에서
05:08일어나는 어떤 에너지 월인이라든가
05:10이런 것들을 단절하겠다는 건데요.
05:12그런 측면에서 놓고 보면 조금
05:14남미라든가 중미에서 또 한 번의 미중 간의 대결이
05:20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5:22바로는 아니고요.
05:23중국이 조금 몸을 사리고 또 국가들도
05:26나름 중국과의 행보를 자제를 할 겁니다마는
05:30그러면서도 조금 그 갈등 국면이
05:33제2의 어떤 미중 간의 어떤 갈등 국면이
05:36중남미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05:40중요한 것은 그것이
05:43아메리카 대륙 쪽으로 집중 때문에 인해서
05:46아시아라든가 다른 지역은
05:48뭐라 그럴까, 다른 나라에 직접 맡기는 거죠.
05:51사실 동아시아에서의 우리의 어떤
05:53한반도라든가 동아시아에서의
05:56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안보를 책임지고
05:58또 이 영역은 대단히 어떤 말일까요.
06:00공백 사항이 벌어질 수 있다는 거죠.
06:02그만큼 책임이 많아지고
06:03또 그만큼 우리의 어떤 비용도 늘어나고
06:06이런 측면도 한 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06:11마두로 축출에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이
06:13다른 중남미 국가들과 이란 등에 대해서도
06:16발언의 수위를 높이며 군사 조치를 거론하자
06:19이들 국가에선 안보 위기의식이 팽배해진 상태입니다.
06:23트럼프 대통령은 4.1 콜롬비아를 상대로
06:26군사 작전을 단행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6:29그는 콜롬비아도 아주 병든 나라다.
06:32코카인을 만들어 미국에 파는 것을 좋아하는
06:34역겨운 남자가 이끌고 있는데
06:36그는 아주 오래 그러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6:41콜롬비아에서도 작전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06:43좋은 생각이라면서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06:46멕시코와 이란에 대해서도
06:47여러 문제에 대해 조처를 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06:50멕시코에 대해서는 마약이 멕시코를 통해 쏟아지고 있다며
06:54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6:57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이란과 관련해서는
07:00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살해하기 시작한다면
07:03미국으로부터 아주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07:07쿠바에 대해선 난 쿠바가 그냥 무너질 것이라 생각한다.
07:10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07:14군사 개입이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7:18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압박으로 인해
07:22중남미 여러 국가가
07:23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7:2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07:29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07:32체포 압송한 군사 작전 이후
07:34백악관 공식 인스타그램에
07:36짤막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07:38하포는 퍽 어라운드 파인드아웃의 야고로
07:41게시물을 해석하면 장난 아니다.
07:43까불면 다친다는 의미가 됩니다.
07:46게시물 속 사진을 두고
07:47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선
07:48한국 김해공항 배경 아니냐란 댓글도 잇따랐습니다.
07:54욕설이 포함된 문구가
07:55백악관 공식 계정에 게시된 것은 이례적이지만
07:58해당 표현은 트럼프 행정부 인사가
08:01공식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전례가 있습니다.
08:05앞서 지난해 9월 버지니아주
08:07퀀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08:08전군 지휘부 행사에서
08:10피트 해그세스 국방장관은
08:12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며
08:14우리의 적들이 어리석게 도전한다면
08:17파포라는 말 그대로
08:18압도적인 폭력과 정밀함으로
08:20짓밟을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08:23이번 작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08:25미군을 동원해
08:26베네수엘라 핵심 요충지를 공습하고
08:28마드로 대통령 부부를 뉴욕으로 압송했습니다.
08:32트럼프 대통령은 과거부터 미군을
08:33더욱 강력하고 위협적인 전력으로
08:35키우겠다고 공언해왔으며
08:36이번 작전을 통해
08:38이를 현실화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8:40이 같은 전격적인 작전의 배경으로는
08:42서방구에서의 미국 패권 회복 의지와
08:45베네수엘라의 풍부한 석유 자원이 거론됩니다.
08:48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통해
08:50미국 이익에 반할 경우
08:51군사력 사용도 불사하겠다는
08:53메시지를 분명히 했다는 분석입니다.
08:57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08:58남미 정책이 이른바
08:59돌로주의로 불릴 만큼
09:00노골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09:02이는 미국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멀로가 제시한
09:05멀로주의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합성한 용어로
09:08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운
09:10서방구 지배 전략을 의미합니다.
09:12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 압송 이후
09:15기자회견에서
09:15이번 작전의 뿌리가 멀로 독트리네 있다고 밝히며
09:18서방구에서 미국의 지배력이
09:21다시는 의문시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9:23이에 따라 미국이 세계의 경찰 역할을 넘어
09:27서방구 패권 국가로 나아가려 한다는
09:29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9:31이런 가운데 백악관은 욕설이 포함된 게시물과 함께
09:34마두로 대통령 연행 영상을 공개하며
09:36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9:39미 내부 비판에도 불구하고
09:40트럼프 행정부가 대외 압박 수위를 낮추지 않겠다는
09:44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09:46트럼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09:48현재 백악관 부비서실장인
09:50스티븐 밀러의 아내 케이티 밀러는
09:52미국 국기로 덮인 그린란드 지도를
09:55엑스에 올리고는 고디라고 썼습니다.
09:57트럼프 대통령이 공공연하게 그린란드를
09:59노려온 상황이어서 밀러의 노골적인 게시물에
10:02충격을 표시하는 댓글도 상당수 달렸습니다.
10:06현지시간 지난 3일에 단행된
10:09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작전
10:12이른바 확고한 결의 작전 성공 이후
10:14미국 백악관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10:1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고
10:20아래에는 FAFO라는 글귀가 눈에 띄는데요.
10:24이 용어는 금융시장이나 정치인들이 많이 쓰는 욕설이 포함된 용어입니다.
10:30정치인이나 기업의 무모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은
10:34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라는
10:36경고의 의미로 쓰이는데요.
10:38이번 체포는 결국 마두로 대통령에게
10:40책임이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되는데
10:42백악관 공식 SNS에 욕설이 포함된 단어를 올린 건
10:46이례적입니다.
10:49이번 사태 이후 많이 쓰이는 단어가 또 있습니다.
10:51바로 돌로주의인데요.
10:53미국의 5대 대통령인 제임스 멀로의 대외 정책을 뜻하는
10:56멀로주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도널드를 합친 신조어입니다.
11:01미국의 한 언론이 처음 사용한 이 단어는
11:04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11:06아메리카 대륙 패권을 거머쥔 멀로 전 대통령의
11:09대외 정책이 비슷해 만들어졌습니다.
11:12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 압송 이후
11:14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의 기원은
11:16멀로주의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말을 하며
11:19돌로주의라는 신조어에 힘을 싣는 모습을
11:22보이기도 했습니다.
11:24트럼프 대통령의 대외 정책은 관세를 비롯해
11:26미국 우선주의를 지향합니다.
11:28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슬로건처럼
11:31미국의 이익에 반할 경우 언제든 군사력을 동원해
11:35압박할 수 있다는 모습을 이번 마두로 대통령
11:37체포 사태로 보여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1:40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11:44나옵니다.
11:44석유 개발 이권과 중국 견제를 노린 것이라는
11:48해석과 함께 마약과의 전쟁,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11:51불가피한 조치였다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11:54결국 무력을 앞세워 다른 국가의 대통령을 체포한
11:57초유의 사건에 담긴 뜻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일
12:00행보에 그 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12:02석유 개발 이권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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