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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윤민우 가천대 교수, 국힘 윤리위원장으로 선출
윤리위 명단 공개 후 3명의 위원 사의 표명
윤리위 "명단 언론에 공개된 것에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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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국민의힘은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면서 윤리비 구성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00:08그런데 한 언론을 통해서 국민의힘 윤리위원 몇 면이 공개가 됐죠.
00:13친한계를 중심으로 그 윤리위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고요.
00:17이후에 윤리위원 7명 가운데 2명이 타임했습니다.
00:30추문들이 따라올 수 있는 분들로 구성이 돼서 그 윤리위원에서 뭔가 결정을 했을 때 과연 당 전체 구성원들이 쉽게 따를 수 있겠느냐.
00:42우리 당의 노선 투쟁이랄까 내분이랄까 결국 너무 그런 것을 강조하면 나중에 나 혼자밖에 남지 않는다.
00:51총체적으로 평가해서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00:55윤리위원들만 있었는데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으로는 윤리위원장까지 좀 임명이 됐다고 하고
01:04그 이력은 조금 뒤에 좀 짚어보겠습니다.
01:08지금 친한계에서 윤리위원 몇 면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것은 과거 이력 때문인 것 같은데요.
01:15알려지기로는 저희가 다 물음표를 붙여놓은 게요.
01:17또 아니라는 얘기도 있어서 물음표 한번 붙여봤습니다.
01:21정명석, JMS라고 아실 겁니다.
01:24JMS 변호인도 있다.
01:26그리고 과거 통합진보당에 입당했던 전력자도 있다.
01:31또 김건희여서 대학 동문도 있다.
01:33이런 얘기가 있었는데요.
01:35이현종 위원님이 보시기에는 이 윤리위 구성의 가장 큰 문제가 뭡니까?
01:41일단 이 제1야당의 윤리위원이라고 그러면 그래도 사회적으로 저런 분이구나 라는 정도 알 정도로.
01:48왜냐하면 윤리적인 문제를 심판하는 분이니까요.
01:50옛날에 이제 이양희 성기관대 교수라든지 여상원 변호사라는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다 어떤 여러 가지 어떤 활동을 통해서 다 알려진 분들이었습니다.
02:00그리고 또 윤리위원들도 다 공개가 됐습니다.
02:03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전혀 공개가 안 됐고 비공개로 일단 명단이 나왔잖아요.
02:09제가 이분들을 전부 다 찾아봤어요.
02:10이분이 누군지 제가 처음 듣는 분들이어서 그런데 제가 잘 알 수 있는 분이 없었습니다.
02:17윤민우 위원장으로 선출된 분은 범죄심리학 전공한 분이에요.
02:22범죄심리학이요?
02:23그래서 주로 중국의 댓글 공작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지적하고 했던 분인데
02:28범죄심리학 교수 출신인데 방첩사 또 자문위원도 하셨고 그런 분인데
02:33나머지 분들 같은 경우도 지금 의문을 제기하듯이 벌써 3명이나 사퇴를 했는데
02:38과연 이런 분들의 면면이 지금 이 복잡하고 어려운 국민의힘에 내에서
02:45중대한 문제를 심판할 수 있는 어떤 윤리적, 도덕적 기준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있을 거 아니에요.
02:52이게 뭐 친한계고 목을 떠나서 국민들이 보시기에 이런 분 정도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 정도면
02:58그래도 국민의힘의 어떤 윤리적 문제를 좀 심판할 수 있는 분이다라는 거에 대해 했는데
03:02아예 명단도 공개가 안 되고 다 비밀리에 했고 거기다가 또 이분들 되자마자 또 사퇴를 해버리고
03:09그중에서 호선으로 뽑은 분이 범죄심리학 한 분인데
03:13과연 이게 어떤 지금의 복잡한 국민의힘 내부의 어떤 윤리적 이걸 공감해서
03:20이 결정을 따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있는 겁니다.
03:25지금 사이버안보 전문가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고
03:28그런데 제가 국회 출입 올해 하면서 정당들 여러 군데 출입을 해봤는데
03:34보통 윤리위원장에는 법조인을 많이 임명을 했던 것 같은데요.
03:38정혁진 변호사 보시기에는 이번에 윤리위 구성은 좀 어떻게 평가를 하시겠어요?
03:43일단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선거가 코앞이잖아요.
03:47그다음에 선거가 지금 국민의힘에게 유리합니까?
03:49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지 않습니까?
03:52그런데 지금 저런 일을 할 시점인가 그것부터가 문제인데
03:56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그렇기 때문에
03:58윤리위원회에서 만약에 어떤 결정이 나와도 논란은 불가피하잖아요.
04:04그러면 이럴 때 적어도 윤리위원회를 가동하려면 어떻게 돼야 되는가.
04:09위원들이 공정하기도 해야 되지만 공정해 보이는 그러한 모습이 보여져야 된단 말이죠.
04:15그런데 지금 뽑힌 몇 면이 과연 공정해 보이는 그런 위원이겠습니까?
04:20그러니까 벌써 결정되기 전부터 윤리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리기 전부터
04:25지금 이런 문제가 생긴 거잖아요.
04:27제가 봤을 때 지금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정치력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04:32정치력이 거의 없는 것 같다.
04:35국민의힘 단체 대화방도 지금 시끌시끌한 것 같은데
04:38친한계로 좀 분류되는 인사들이긴 합니다.
04:41기절초풍한 사람들이다.
04:43이거 믿을 수 있겠냐, 낭설 아니냐 이런 반응도 있었고
04:47당 지도부는 비공개인데 왜 실명이 언론에 나오냐 이런 반응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04:53이동학 최고 물론 다른 당 얘기긴 합니다만
04:56지금 국민의힘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 어떻게 보셨나요?
05:00저는 저런 문제 제기 자체가 지금 국민들께서 공감 안 하실 겁니다.
05:04지도부가 지금 윤호게인을 표방하면서 당선이 됐고 그렇게 구성되어 있잖아요.
05:09그럼 윤리위원회도 그렇게 구성되는 게 맞습니다.
05:11그렇기 때문에 지금 윤호게인 혹은 부정선거 이런 거 따라가는 사람들
05:17그 사람들로 윤리위원회가 꾸려지는 것이고
05:19지도부 권위가 무너져 있기 때문에 윤리위원회에서 권위를 찾으면 안 돼요.
05:23이미 무너져 있는 정당입니다.
05:25그렇기 때문에 그 무너지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장동혁 지도부가 가는 것이기 때문에
05:29저 문제 제기는 제가 볼 때는 그 당내에서 소구력이 별로 없을 것 같고
05:34반면에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무능력한 거예요.
05:38위원들이 명단이 밝혀졌다고 해서 본인들이 그냥 물러나고
05:42대도 없는 사람들을 저런 데 앉혀놓고 한동훈 대표를 겁박을 하겠다는 거예요.
05:46저 겁박이 통할 것 같습니까?
05:48이거 제대로 못하면 한동훈 대표로부터 되치기 당해요.
05:51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지금이라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5:57지금 또 SNS상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장해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같은 경우에는
06:03친한계가 일부러 명단을 유출해서 사퇴를 유도했다 이런 주장도 하고 있더라고요.
06:10이현종 위원님 장해찬 부원장 주장은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6:14그동안 역대 윤리위 명단이 비공개로 한다는 게 없어요.
06:18다 공개가 됐습니다. 역대 윤리위원 명단이.
06:21그리고 윤리위 명단 언론에서 취재해서 보도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06:24자기들을 비공개하는 건 모르겠지만 윤리위 명단을 언론에 취재해 보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안 되고
06:28더군다나 왜 윤리위원들이 비공개를 한 거에 문제가 되죠?
06:32아니 윤리위원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어떤 국회의원이라든지 정치인의 생명을 자유하는, 결정하는 데잖아요.
06:39그런데 이분들이 그냥 다 얼굴이 안 알려진 분들이 모르는 분들이 아무도 모르는 분들이 한다?
06:43오히려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06:45그런 것 같은 경우는 옛날에 이준석 대표 당시에 당에 쫓아낼 때도 윤리위원 명단 다 공개됐습니다.
06:52다 자기름 걸고 한 거예요.
06:53마찬가지,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06:55다 자기름 걸고 해야 되는데 문제는 공개됐다고 사퇴해버리고 공개한 사람이 잘못이라고 그러고 전부터 비공개가 잘못이죠.
07:03세상 윤리위원회를 비공개로 해서 뭘 얻겠다는 겁니까?
07:07알겠습니다.
07:09앞으로 좀 윤리위 구성이 됐으니까 또 결론을 향해 가는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여부에 대해서도 좀 갈등이 깊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8감사합니다.
07:19감사합니다.
07: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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