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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위 때문에 야외 운동 망설이는 분들 많으시죠.

경기 안산에 한파와 바람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육상트랙 위로 긴 터널 형태의 비닐하우스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시민들이 힘차게 트랙을 내달립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바깥과 달리, 비닐막 안은 바람이 차단돼 한결 포근합니다.

안산도시공사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날씨 걱정 없이 러닝과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트랙을 설치한 겁니다.

[김영진 / 경기 안산시 본오동 : 겨울에는 밖에서 뛰기 힘들었는데 추워서 그런데 이렇게 비닐하우스 안에서 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트랙은 평일 새벽과 야간, 주말 오전 시간대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간대에 맞춰 무료로 개방됩니다.

다만 대관 일정에 따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민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강인석 / 경기 안산시 초지동 : 다른 동호인들이나 일반인들도 많이 와서 이렇게 활용을 하니까 동기 부여도 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도 나고….]

이색 아이디어가 시민들에게 겨울철 따뜻한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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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겨울철 추위 때문에 야외 운동 망설이는 분들 많으시죠?
00:04경기 안산에 한파와 바람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00:09최명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4육상 트랙 위로 긴 터널 형태의 비닐하우스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00:20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시민들이 힘차게 트랙을 내달립니다.
00:23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바깥과 달리 비닐 마가는 바람이 차단돼 한결 포근합니다.
00:31안산도시공사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날씨 걱정 없이 러닝과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트랙을 설치한 겁니다.
00:39겨울에는 밖에서 뛰기 힘들었는데 추워서 그런데 이렇게 비닐하우스 안에서 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00:46트랙은 평일 새벽과 야간, 주말 오전 시간대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간대에 맞춰 무료로 개방됩니다.
00:54다만 배관 일정에 따라 이용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확인이 필요합니다.
00:59시민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01:00다른 동호인들이나 일반인들도 많이 와서 활용을 하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도 나고
01:09이색 아이디어가 시민들에게 겨울철 따뜻한 탄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01:16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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