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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중국 경제의 위기요인, 그 가운데 하나를 꼽자면 역시 부동산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번에는 완커라는 회사가 디폴트 위기를 넘겼다고 하는데 이 회사는 뭡니까?

[주원]
이 회사는 몇 년 전에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헝가. 중국의 부동산 건설 종합순위 1위가 왕커 기업이었습니다. 포춘지 선정 글로벌 기업 중에 160위까지 올라갔던 큰 기업이고요. 헝다나 비구이는 알게 모르게 중국 정부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왕커는 공식적으로 중국의 선전시가 최대 메트로이기 때문에 국유기업, 상대적으로 안정된 기업이라고 많이들 평가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왕커 그룹도 앞에서 헝다나 비구이안 경로를 따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 이 같은 사태가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주원]
중국 경제는 최대치로 잡았을 때 건설하고 부동산 시장이 경제성장의 40%를 끌고 간다고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건설경기가 많이 죽었으니까 그래도 최소한 20%는 끌고 가기 때문에. 또 중국 부동산 건설사들 중에 헝다, 비구위안, 완커까지 3대 물량의 70~80%를 잡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중국 경제는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 영향을 받을 것 같고. 금융시장 쪽에서는 디폴트까지는 안 갈 것 같아요. 지방정부가 빼고 있으니까. 그런데 채권유입이라든가 자금경색이 진행될 거고 최근 중국 정부가 금리를 계속 내렸고 그렇게 가면 올해도 한 번정도 내릴 거라고 생각하고 최근에 돈까지 빼서 재정지출까지 확대하고 있는데. 그러면 중국 경제정책이 안 먹힐 수 있습니다. 안 먹힐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그렇다면 중국 경제성장률은 작년에 4. 8% 정도 추정하고 있는데 그게 올해는 한 4%대 초반까지 많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 성장률이 4% 초반대라는 건 많은 것들을 시사할 것 같은데 이 수치는 우리가 어떻게 봐야 돼요?

[주원]
중국이 몇 년 전만 해도 마오파라고 해서 한자로 치면 8%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게 얼마 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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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으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중국 경제의 위기 요인 그 가운데 하나를 꼽자면 역시 부동산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번에는 완커라는 회사가 디폴트 위기를 넘겼다고 그러는데 이 회사는 뭡니까?
00:11회사는 몇 년 전에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헝다, 비구이유안. 이게 부동산 건설 기업입니다. 사실 2021년만 하더라도 중국의 부동산 건설 종합순위 1위가 완커 기업이었습니다.
00:29포춘진 선전 글로벌 500대 기업 중에 160위까지 올라갔던 그런 큰 기업이고요.
00:35다만 헝다하고 비구이유안의 차이점은 헝다나 비구이유안은 사실 알게 모르게 중국 정부의 영향을 행사하고 있지만
00:45이 완커는 공식적으로 중국의 선전시, 거기에 공기업이 선전 메트로가 최대 주주이기 때문에 국유기업입니다.
00:54상대적으로 안정된 기업이라고 많이들 평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00:58이번에 완커그룹도 앞에서 헝다나 비구이유안 경로를 따라가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01:05그러면 이 같은 사태가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01:12일단 중국 경제는 맥시멈 최대치를 잡았을 때
01:16건설하고 부동산 시장이 경제 성장의 40%를 끌고 간다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01:21그런데 지금은 건설 경기가 많이 죽었으니까 그래도 최소한 20%는 끌고 가기 때문에
01:26또 이게 중국 부동산 건설사들 중에 헝다, 비구이유안, 완커까지
01:343대의 회사들이 거의 물량이 한 7, 80%를 잡고 있거든요.
01:40그렇다면 중국 경제는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침체, 벗어나지 못하고
01:46그 영향을 받을 것 같고
01:48금융시장 쪽에서는 저 이제 디폴트까지는 안 갈 것 같아요.
01:56중국 지방정부가 백에 있으니까.
01:58그런데 채권 유의라든가 이런 자금 경세가 계속 진행이 될 거고
02:04크게 진행이 될 거고
02:05최근 중국 정부가 금리를 계속 내렸고
02:08그리고 아마 올해도 한 번 정도 더 내릴 거라고 생각을 하고
02:11최근에 돈까지 풀어서 재정 지출까지 확대하고 있는데
02:15그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안 먹힐 수 있습니다.
02:19안 먹힐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02:20그렇다면 중국 경제 성장률은 작년에 한 4.8% 정도
02:25아직 연간치는 확정치는 안 나왔지만
02:27저희 추정하고 있는데
02:28그게 올해에는 한 4%대 초반까지는 많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2:33중국 성장률이 4% 초반대라는 거는 많은 것들이 시사할 것 같은데
02:37이 수치는 우리가 어떻게 봐야 돼요?
02:39중국이 한 몇 년 전만 해도
02:42바오파라 그래서
02:44우리 한자로 치면 보호할 보자의 8팔자
02:488% 얘기를 했었거든요.
02:50그게 얼마 안 됐습니다.
02:52결국은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떨어지는 모습이고요.
02:57그런데 이게 일부에서는 최근에 중국의 부동산 침체가
03:01이거를 끌고 간다고 하지만
03:03부동산 침체도 가만히 보면
03:05이게 중국의 수도권 집중
03:10그리고 중국은 우리보다 먼저 생산 가능 인구가 줄기 시작했거든요.
03:14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경기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어요.
03:21그래서 이게 성장 잠재력의 문제가 아닌가요?
03:24최근에 부동산 집체가 단순히 공급 과잉이라든가
03:28투기뿐만 아니고 중국 경제가 가지고 있는
03:32어떤 중장기 성장 잠재력
03:34일종의 우리나라로 치면
03:36과거 외환이기 때
03:37우리 한국 경제가 처했던
03:39중진국 감정
03:42그런 쪽으로 빠지는 게 아닌가
03:45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03:46중국의 성장 둔화는 우리나라에도
03:49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3:51우리도 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3:5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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