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isual Studio 201x 프로젝트(정확한 버전은 기억이...)
2. EUC_KR로 인코딩 되어있음(한글이 깨진다면 참고)

이 소스코드는 2015년까지 작성했습니다.(아마...)
마지막 개인 C++ 프로젝트이기에 남겨둡니다.

평소 아키텍쳐니 TDD니 주장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유닛테스트가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이 프로젝트 당시 실용적인 유닛테스트를 작성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했습니다.

컴파일은 안 됩니다. 소스코드 참고가 목적이며, 제품으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C++ 프로그래머에게 아래와 같은 사항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detecting memory corruption
2. detecting memory leak
3. unique_ptr(개인적으로는 shared_ptr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4. memory dump

특히 위의 1. detecting memory corruption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C++ 오류의 다수는 할당된 메모리가 오염되는 경우입니다.
위의 보통 코드를 제거하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습니다.
그러나 권장하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MSDN VC++ 디버깅 부분에 있습니다.

CommonLib는 Win32 C++ 프로젝트를 위한 라이브러리입니다.
디버깅 등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 있습니다.
IOCP에 대한 부분도 있을텐데... 이제 IOCP를 직접 코딩할 일은 없겠죠.
그래도 구조적으로 복잡한 코드를 어떻게 작은 클래스로 나눴는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Service는 Win32에서 서비스(데몬)으로 동작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클래스를 어떻게 나누는지에 대해서'만' 참고가 될까 싶어서 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