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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박찬대, 내일 당대표 출마 선언…정청래와 '찐명' 대결
포스트 이재명은 누구…정청래냐, 박찬대냐
정청래, 盧 묘소 참배하며 눈물…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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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찐명 대결 과열, 그리고 국민의힘 또 김한나안 이렇게 뽑아봤습니다.
00:11새 정부 출범 이후 여야의 대치가 격화되는 가운데 각 정당 모두 지도체제 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00:19민주당의 당권 경쟁 소식부터 먼저 짚어보시죠.
00:30이제 드디어 정청래가 당대표에 도전합니다.
00:39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이재명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하겠습니다.
00:49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날 당시 차기 당대표 출마 의사를 내비쳤던 박찬대 의원.
00:55내일 오전 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한다고 합니다.
01:00이미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이 있기 때문에 2파전이 좀 유력한 상황인데 부대변인님, 아직까지 다른 후보는 또 나온다는 얘기는 없죠?
01:08현재 두 분의 후보가 경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1:13무엇보다 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급박하게 출범할 수밖에 없는 이 상황 속에서 여당인 민주당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01:23아울러 원내대표는 이미 뽑혔지만 당대표는 당 전체의 어떤 의견을 아울러서 정권과 함께 성공을 바라고 우리 국가의 국내를 극복하는 과정을 만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당내에서 이런 논란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1:39원래 어느 당을 막론하고 당내 선거가 이렇게 치열합니다.
01:43서로 공격도 많이 하고 피도 많이 흘립니다.
01:46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정말 진정하게 우리를 대의하고 대표할 당대표를 뽑는 과정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 과정조차 느긋하게 지켜보시고 좋은 당대표가 당선되기를 바라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01알겠습니다.
02:02이재명 정부 초기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당대표를 향한 두 친명 의원들 간의 경쟁이 될 텐데요.
02:09과연 명심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
02:12명심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02:15먼저 정청래 의원은 어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02:17정청래 의원은 어제 봉하마을 찾았습니다.
02:47자꾸 눈물이 나는다 저도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02:54그런데 지금 걸어 나오면서 손막해보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
03:01제가 노사모 주춤 첫 번째 국회의원입니다.
03:08어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정청래 의원.
03:15오늘은 강원도를 찾는다고 합니다.
03:18박찬대 전 원내대표보다 이렇게 좀 더 발빠르게 그런 움직이는 모습인데.
03:24구 부장님.
03:25물론 이제 민주당에서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아무래도 호남 표심이겠지만.
03:31이렇게 정청래 의원이 봉하마을을 찾아서 이렇게 눈물을 보였다는 건.
03:35좀 PK 표심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3:39아니면 어떤 의미입니까?
03:40정치인의 말과 행동, 일거수일투족에는 다 정치적인 함의가 담겨 있기 때문에.
03:45아무래도 봉하마을에 가서 개인적으로야 얼마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이 들겠습니까?
03:53노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의 당원들.
03:58이런 분들에게 저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정청래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가 좀 널리 알려지면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04:11정청래 의원은 정치를 하신 지가 20여 년이 넘었고요.
04:1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도 굉장히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04:19왜냐하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대통령 민주신당의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후보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04:28당시 현역 의원이던 정청래 의원이 대표였고.
04:32원외 변호사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함께 공동 대표를 했던 인연이 있거든요.
04:38그러니까 인연으로 보면 20여 년의 아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4:43앞으로 만나보게 될 박찬대 원내대표의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 탄생에 사실상 1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04:53지난 개엄 이후에 탄핵 그리고 대선 국면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04:59누가 민주당의 당대표가 돼도 아무 이상이 없는 선거이기 때문에
05:05민주당 당원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속 편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14정청래 의원의 눈물은 이른바 왕수방 논란과 무관치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5:197년 전 정청래 의원이 이재명 지사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한 방송에서
05:24또 이 지사가 항상 무슨 얘기를 하면 분란이 일어난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5:29이 발언이 소환돼서 수박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05:34당시에도 진인은 그게 아니었다 이렇게 사과는 했지만
05:37당권 경쟁이 조기 과열되다 보니 박찬대 원내대표도 내부를 향한 공격과 비난은 중단해달라 이렇게 부탁을 한 겁니다.
05:46장 변호사님 가열된 분위기 좀 가라앉을 수 있을까요?
05:49저는 가라앉을 수 있다고 보고요.
05:51왜냐하면 과거의 한 발언과 관련해서 그 이후에 정치 행적과는 괴리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5이른바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위해서 법사위원장으로서 정청래라는 정치인이 이렇게 헌신하고 기여한 바가 크고
06:02박찬대 전 원내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06:05본인이 당대표직 직무 대리까지 하면서 이 정권의 탄생에 상당히 기여한 게 두 정치인의 공통점이기도 하고요.
06:12이건 당원들이 바라는 방식도 아니고 지금 민주당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게시판 등을 보면
06:17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 커뮤니티에서 정청래의 과거 발언을 우리가 인터넷에 퍼뜨리자
06:25이렇게 하는 캡쳐본까지 회자가 되고 있어서
06:28이런 부분에 저는 민주당원들이 같이 부안회동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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