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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출마 선언에…“박찬대 추천” 연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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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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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연판장 등장…양문석 "정청래는 동지 아닌가"
정청래, 출마 선언하며 이 대통령과 인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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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
이 주변의 의견들도 상당히 많이 있어서 솔직히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1:00
대통령은 일만 하십시오.
01:02
오늘 좀 눈여겨봤던 게 민주당 안의 얘기를 강성필 의원님께 질문을 드릴게요.
01:11
박찬대, 정청래 두 사람도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전에 가장 옆에 있었던 사람이고 당대표를 위해 선의 경쟁을 하는 것 같았는데
01:21
정청래 의원이 어제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니까 박찬대를 당대표로 추천합니다.
01:30
맞불 연판장, 이런 게 돌아서 모르겠습니다.
01:34
누가 찐찐찐찐 명인지 지금 경쟁하는 겁니까?
01:37
그러니까 저런 모습은 사실 좀 지향해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01:40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합니다.
01:42
이번에 당대표 때, 당대표 선거 때 정청래 의원이 출마 안 할 거라고 예상을 많이들 했습니다.
01:48
그 이유가 뭐냐면 이번에 선출될 당대표 같은 경우는 이재명 당대표 고리이기 때문에 이재명 당대표의 잔여 임기 1년을 수행하는 당대표입니다.
01:59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는 차차기 당대표 그러니까 온전한 2년의 임기 그리고 또 총선의 공천권까지 가지고 있는 그런 큰 제대로 된 당대표를 출마할 걸로 저희가 예상을 했는데 사실 예상 바뀌었던 것이죠.
02:15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잘 호흡을 맞춰가지고 당대표로 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하는 당원들이 기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26
그런데 이제 갑작스럽게 예상을 깨고 출마를 하면서 본인이야말로 욕심을 내려놓고 당을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초기 임기를 본인이 잘 뒷받침하겠다, 조력하겠다라고 그렇게 밝혔기 때문에 다소 당원들 사이에 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02:44
당원들 사이에 혼란이라면 약간의 비판 목소리도 있는 거예요, 정청래 의원을 향해서.
02:48
박찬대 의원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02:51
박찬대 의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안 했잖아요.
02:53
그런데 박찬대 의원이 대양마로 지금 거론이 되고 있잖아요.
02:56
그리고 나와 있잖아요.
02:58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천합니다라고 하니까 당연히 박찬대 의원을 더 사랑하시는 당원들은 아무래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는데 저런 것은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03:09
저는 전당대회는 예정대로 공정하게 잘 치러질 것 같고.
03:13
말씀하신 것처럼 박찬대 의원은 아직 출마는 안 밝혔기 때문에 지켜볼 일인 것 같습니다.
03:18
그런데 아까 들으셨던 것처럼 정청래 의원이 무려 33변이나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했는데.
03:25
오늘 SNS에 보면요.
03:27
민주당 내 강경파 의원 중에 한 명이죠, 이현정 의원님.
03:29
양문석 의원이 아니 언제부터 정청래 의원이 불가족 정치인 취급했냐.
03:34
동지인데 왜 이렇게 당 내부에서 비판하냐.
03:37
이게 돌아가는 상황이 좀 심상치 않은 모양이에요.
03:40
글쎄 말입니다.
03:41
도대체 수박의 끝은 어디일까요?
03:43
도대체 민주당의 수박이 아닌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청래 의원을 수박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03:49
수박이라고 얘기는 안 했어요.
03:50
그러니까요.
03:51
취급하면 누가 수박이 아닌지가 사실 의심될 정도로.
03:54
저는 정청래 의원이 본인이 출마 선언에 조금 실수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04:00
어떤 부분이요?
04:01
이재명이 정청래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다.
04:04
같은 동지다라고 하는 게 아마 제가 볼 때는 지지층들에게 조금 불편하게 했던 게 아닌가.
04:10
지금 어디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을 동급으로 놓느냐에 대한 어떤 불편한 심기.
04:14
뭐 그런 것들이 좀 작용했지 않나 싶습니다.
04:17
왜냐하면 지금 사실은 민주당 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버지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04:24
이 서열 관계가 지금 분명하게 지금 상하 관계가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04:30
지금 아무리 그렇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관계와 당의 관계는 사실은 수익적 관계라고 하여튼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37
그런 상황에서 지금 정청래 의원이 갑자기 대표 출마하면서 내가 이재명이고 이재명이 나다.
04:44
그리고 우리는 동지다라고 하는 게 지금 왜 그렇게 생각하지?
04:49
라고 하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솔직히 느낌이 있어요.
04:53
그게 이제 민주당 내에서는 분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04:55
그래서 항상 이재명 대통령을 뭔가 따봤던 박찬대 지금 전 원내대표가 출마하는 게 사실상 지금 정설처럼 돼 있는데
05:03
왜 갑자기 정청래 의원이 지금 여기 들어오느냐라는 부분에 대한 기존 강성 지지층들의 어떤 반발도 있기 때문에
05:11
양문석 의원이 왜 저렇게 갑자기 이야기를 했겠습니까?
05:14
그런 분위기가 있자 보니까 정청래까지 이제 수박으로 취급해라는 부분이 아마 좀 자극을 받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22
그런데 저는 8월 2일이니까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되는 얘기인데
05:26
박찬대 원내대표가 당대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05:32
이거예요? 원래 말과 이런 것보다 행동과 여러 가지를 보면 된다.
05:37
이재명 대통령이 쓰던 국회의원회가 아닌 818호인데
05:40
여기를 박찬대 원내대표 쓰는 게 이재명 대통령이 아예 당대표로 낙점한 게 박찬대 원내대표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05:48
818호를 썼던 사람이 그 다음에 쓸 사람을 지명하는 건 아니거든요.
05:53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818호를 물려줬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05:58
일단 현직 의원인 상황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당선된 사례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06:03
어떻게 보면 또 전 정권에서 무속 얘기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무속 얘기하는 게 좀 그렇습니다만
06:08
무속이라기보다는 풍수질이 얘기하는 게 그렇습니다만
06:11
국회에서는 818호는 명당이 된 겁니다.
06:14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의원이 나가게 된 거죠.
06:15
대통령을 배출한 의원회가 800호.
06:16
그렇게 된 거죠. 그렇게 그냥 역사적인 공간으로 또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는 공간이 된 거기 때문에
06:22
이재명 의원실이 이제 나가게 된 다음에 거기에 그럼 누가 들어가지라는 얘기가 회관에서도 참 많이 회자가 됐었거든요.
06:28
그런데 이제 박찬대 의원이 좀 재빠르게 아마.
06:29
잠시만요. 말씀하셔서 진짜 죄송한데 송친부장이 알아보셨을 때 박찬대 원내대표 말고 다른 경쟁자가 또 누구 있었어요?
06:36
아니요. 누가 들어갈 것인가를 예측했지 서로 들어가려고 한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06:40
아마도 저 빈자리 명당이라서 서로 들어가려고 할 텐데 누가 들어갈까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저도 박찬대 원내대표가
06:45
박찬대 원내대표가 재빠르게 이거를 또 들어갈 사항을 만들었구나라는 얘기가 생각이 들었고
06:51
그렇기 때문에 저 818호를 쓰게 됐기 때문에 사실상 뭐 점찍은 거다 이렇게 하는 건 너무 과도한 해석인 것 같고요.
06:56
박찬대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로서 이재명 대통령과 당대표 시절에 잘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 거고
07:03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는 법사위원장으로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장점이 있는 거고
07:08
서로가 가진 장점을 어필하면서 지금 두 분 중에 친명 아닌 사람은 없잖아요.
07:11
그러니까 친명 대결을 하게 될 것인데 누가 더 지지층에게 좀 더 이재명 대통령 초기 당대표로서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인지
07:19
어필하는 게 중요하지 818호를 누가 찾느냐 이거는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07:23
그런데 이제 계속 말꼬리 잡아서 죄송한데 경쟁자가 없으면 원래 집주인이 좀 허락을 해야 들어오는 거잖아요.
07:29
뭐 통상적으로는.
07:30
아니죠. 이재명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이제 거기를 사실상 이제 놔두게 된 겁니다.
07:33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회관 내 그 방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 원내사령탑들이 서로 배치를 하는 것도 있거든요.
07:41
그렇기 때문에 박찬대 원내대표가 물러나기 전에 본인이 좀 유리한 위치에 있긴 했을 겁니다.
07:46
알겠습니다.
07:48
아니 뭐 정청래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하자마자 뭔가 박찬대 당대표가
07:53
연판장도 돌리고요.
07:56
전당대를 앞둔 민주당도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는 얘기 분위기를 민주당 분들에게 주로 한번 질문을 드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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