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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학교 근처에서 대담하게 아동 유괴를 시도한 일당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학부모들, 아이들과 꼭 붙어다녀야 겠다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하굣길엔 학부모들이 몰렸습니다.

김동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하교 시간, 학교 앞이 학부모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 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이 벌어지자 직접 하교시키려는 학부모들이 몰린 겁니다.

[김현정 / 서울 서대문구]
"좀 불안하더라고요. 꼭 붙어 다녀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지난 5일, 법원이 유괴 미수범들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게 불안을 더 키웠습니다.

[학부모]
"아동 관련 범죄인데, 기각시킨 게 좀 이해가 안 가긴 해요. (경찰이) 처음에는 (납치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왜 갑자기 또 맞다고 그러지? 뭘 믿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아이에게 호신용품을 챙겨주려는 학부모도 늘었습니다.

[호신용품 업체 대표]
"(매출이) 많이 늘었죠. 한 30, 40% 정도?"

위치추적을 위해 휴대전화를 따로 장만해 주기도 합니다.

[학부모]
"이제 부모님들한테는 더 큰 불안이었던 것 같아요. 이 앱을 설치해 주려고 사실 스마트폰을 조금 개통해 준 게 크고요."

사설 경호업체에 등하교 도우미가 가능한지 묻는 문의도 늘고 있습니다. 

[사설 경호업체 대표]
"하루에 예전에는 한 5건 정도를 평균 정도로 본다면, 최근에는 지금 하루에 10건 정도…"

경찰은 오늘부터 5주간 서울 시내 609개 초등학교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취재: 김근목
영상편집: 남은주


김동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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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학교 근처에서 대담하게 아동 유괴를 시도한 일당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학부모들, 아이들과 꼭 붙어 다녀야겠다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00:10학굣길엔 학부모들이 몰렸습니다. 김동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7학교 시간, 학교 앞이 학부모들로 가득 찼습니다.
00:21이 학교 인근에서 초등학교 유괴미수 사건이 벌어지자 직접 학교시키려는 학부모들이 몰린 겁니다.
00:27좀 불안하더라고요. 꼭 붙어 다녀야겠다 이런 생각했어요.
00:32지난 5일 법원이 유괴미수범들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게 불안을 더 키웠습니다.
00:46아이에게 호신용품을 챙겨주려는 학부모도 늘었습니다.
00:50위치 추적을 위해 휴대전화를 따로 장만해주기도 합니다.
01:06사설 경호업체에 등하교 도우미가 가능한지 묻는 문의도 늘고 있습니다.
01:11하루에 예전에는 지금 보면 5건 정도를 평균 정도로 본다면
01:17최근에는 지금 하루에 한 10건 정도 합니다.
01:20경찰은 오늘부터 5주간 서울시내 609개 초등학교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29김동아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42네 Gand起來
01:54짝ячśli Agricola Jawora
01:56Cseen some of their friends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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