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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months ago
Transcript
00:00What are you talking about?
00:02Oh, this is...
00:03Oh, you're a member!
00:05There's a lot of people here, and there's a lot of different things.
00:15What are you doing?
00:19Don't let me go!
00:21Don't let me go!
00:24What are you doing?
00:26What are you doing?
00:28What you doing?
00:30Who are you!
00:31What are you doing?!
00:35Oh, you're a lot of really good!
00:37I've been gone now!
00:38Yeah...
00:40Oh, my God.
01:10I'll take you back.
01:12I'll take you back.
01:14I'll take you back.
01:16But it's like you're good.
01:18You're different from the school.
01:20It's different from the school.
01:22Let's go.
01:24You're all right.
01:26Ah!
01:28Ah!
01:30Ah!
01:31Ah!
01:36Oh!
01:37그래.
01:38처참할 거야.
01:40이건 아닌 것 같다.
01:43에휴.
01:56전하.
02:06고순기 입시이옵니다.
02:16그게 다 부어냐?
02:18아래옵기 황송하오나.
02:19대신들의 사직상소이옵니다.
02:21뭐라?
02:23무슨 내용이냐?
02:25전하께서 구식내에 참석하지 않으신 것과
02:27경기 관찰사 홍경달을 유배보낸 것에
02:29모두 유감을 표하고 있사옵니다.
02:31과인에게 죄를 지은 대역죄인을 벌한 것이
02:34문제가 된단 말이냐?
02:36그것이 아니오라.
02:38관찰사 홍경달을 대역죄로 유배보냈으니
02:40같은 죄로 잡혀온 귀녀 또한
02:42차명에 처해한다는 상소들이 옵니다.
02:45죄를 지은 자를 언제 죽일지
02:47과인이 정해야 마땅하거늘.
02:50편전으로 갈 것이다.
03:01상선!
03:02연지영을 편전으로 데려와라.
03:07예, 전하.
03:11전하!
03:13동속하여 주소!
03:17전하!
03:18전하를 능멸하였다는 죄로
03:20경기 관찰사 홍경달이 유배를 간 곳이라면
03:23대역죄로 잡혀온 귀녀부터
03:25귀녀부터 극형으로 다스려야 함이 마땅하다 사료되옵니다.
03:28혼대 전하 겨우선
03:30마땅히 벌하셔야 할 죄인을 수락간에 보내어
03:33음식을 만들게 하는 것은
03:35전부당 만부당한 일이옵니다.
03:38그만...
03:41더는 듣고 싶지 않다.
03:43이것은
03:45유녀가 전하를 매일 밤 미혹하여 목숨을 부재하듯
03:47홍경달도 미혹하여
03:49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 사료되는 바이옵니다.
03:52다들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03:55전하께서 하늘한 귀녀 때문에
03:58홍경달을 유배 보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04:01대감들께서는 전하의 뜻을 진정 모르신단 말씀이십니까?
04:06전하를 능멸한 대역죄인을 두고
04:08이따위 상소와 무험한 말들이
04:10궁중에 떠도는 것 자체가
04:11참으로 만극한 일 아닙니까?
04:13공조 참판과 도승지
04:15두 분께서는 참으로 어심을 잘 헤아리시나 봅니다.
04:20전하!
04:22자네들 하는 짓거리가
04:24참으로 풀만하구나.
04:26전하!
04:27전하를 능멸한 죄로 잡혀온 귀녀를 차명에 처하시고
04:31관찰사 홍경달에게 내리신 유배영을 거두어주시옵소서!
04:35통속하여 주시옵소서!
04:38그대들이 원하는 왕은
04:41허수아비 왕인가?
04:48말하라!
04:49과인을 무시하고 능멸한 그자를
04:52그냥 뒀어야 하는가 이 말이다!
05:08그래
05:11좋다
05:13내 기꺼이 명을 내리지
05:20전하
05:22수락간에 연지영을 잡아 대령하여 싸웁니다
05:26참으로 잘했구나
05:32
05:34마마님 말씀대로
05:36홍경달 영감의 귀향 또한
05:38귀녀의 잘못이라고 소문을 내왔더니
05:40궁 안에 불이라도 난 듯
05:42소문이 삽시간이 퍼졌습니다
05:44잘했다
05:45귀녀는 이제
05:47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울 것이옵니다
05:50전하!
05:51귀녀를
05:52마땅히 극형으로 다스리시어
05:54군왕의 도를 바로 세우소서!
05:56군왕의 도를 바로 세우소서!
06:06듣거라
06:08이 여인은 지난번
06:10백의연 수락상을 올려
06:12과인을 미혹하였으니
06:22지금 당장
06:24이 여인을
06:26수락간 대령 숙소에 임명하라!
06:38예?
06:39예?
06:40대령 숙소
06:43이 여인은 지난번
06:47오늘부터 그대는
06:48하루도 빠짐없이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
06:51단!
06:52하루라도 같은 음식을 올리거나
06:54나의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에는
06:57극형에 처할 것이다
07:00
07:06그 여우 같은 수건도 모자라
07:07근본도 알 수 없는 귀인자라니요
07:09그대다
07:10귀녀를 저기 싸고 도시니
07:11이번 기회에
07:12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07:14어차피
07:16대왕 대비께서
07:17두고보시지만은
07:18않을 걸세
07:23이럴 때
07:24대왕 대비전의 세력이
07:25단실간을 몰아내야 하는데
07:27근본도 알 수 없는
07:28참 것을 떠들이셨습니다
07:32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07:33주상께서도 곧 알게 되겠지요
07:35일국의 군왕이
07:37여색에 빠지면
07:38나라가 얼마나 위태로워지는지 말입니다
07:44송구하옵니다 마마
07:47일이 일이 될지 몰랐습니다
07:49전하께서 직접 대령숙수로 임명하셨으니
07:52지금 내가 나설 수는 없어
08:00아무래도
08:02다른이의 손을 빌려야겠다
08:07수건이 내게 문안을 오다니 참으로
08:10오래 살고 볼 일이오
08:12참으로 송구하옵니다
08:14앞으로는 더 자주 찾아뵙겠사옵니다
08:16얘까지 온 걸 보니
08:18영권이 있는 듯한데
08:20그럼 무슨 일이냐
08:22실은
08:24귀녀의 문제로 찾아뵀습니다
08:26귀녀
08:28예 대왕 대비 마마
08:30음식 솜씨로 전하의 어심을 흐리고 있는
08:32그 요사스러운 계집이
08:34대령숙수가 되었다 하옵니다
08:36자기도 요사스러우세요
08:38자기도 요사스러우세요
08:40해서
08:42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08:44일식이 있던 날 나타난 계집이옵니다
08:46또한 그 계집이 나타난 날
08:48전하께서는
08:50자객의 화살을 맞으셨사옵니다
08:52뭐라
08:54주상께서 화살을
08:56왜 진작 얘기하지 않았느냐
08:58전하께서 함구하란 어명을 내리셨기에
09:00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사옵니다
09:02헌데
09:04전하께서 그 귀녀를 직접
09:06대령숙수에 임명하셨다고 하니
09:08이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09:10대왕 대비 마마를 찾아온 것이옵니다
09:12어디서 왔는지
09:14근본을 전혀 알 수 없는 계집이옵니다
09:16나 역시
09:18마음에 걸리던 참이긴 하나
09:20대전 수락한 사람을
09:22어쩔 명분은 없다
09:24그러시겠지요
09:26하면
09:28대왕 대비께서
09:30귀녀의 실력을 직접
09:32시험해보시면 어떠할지요
09:34시험?
09:36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09:38
09:40귀녀를 시험해서 실력이 그만치 있으면
09:42대신들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고
09:44없으면
09:46이대로 궁 밖에 내칠 수 있으니 좋고요
09:48네 안그래도
09:50소문만 무성한 그 귀녀를
09:54음식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하긴 했다만
09:58대왕 대비 마마
10:00명을 내려 주십시오
10:02준비는
10:04수첩이 알아서 할 것이옵니다
10:06준비는 수첩이 알아서 할 것이옵니다
10:18이제 이곳에서 지내시게
10:20아가씨
10:32벽이여라
10:34벽이여라
10:36벽이여라
10:38개금씨
10:40온돌이야
10:42
10:44자가씨 이 입을 맞재라
10:46
10:48
10:50
10:52이 말 맞네
10:54개금씨
10:56그동안 고생했어
10:58어쨌든
11:00일용 숙소가 대신께
11:02금방 갖더라
11:04암튼
11:06이렇게 거쳐도 옮겨주고
11:08너무 좋네
11:10살다본께 이런 특혜도 다 이딴께요
11:14아가씨
11:16
11:18시가요
11:20시에겐 적가 힘들어서라
11:22나도 나도
11:24어쩌다처럼 복군을 만나가지고
11:26아가씨
11:28고추장이 가수처럼 이로 약자했잖아요
11:32괜찮아
11:34여긴 벽이 있잖아
11:35안 들려
11:36안 들린다고
11:38아따
11:39
11:40그러네요
11:41헤헤
11:42헤헤
11:43헤헤
11:44연숙소
11:45나와 보시게
11:47
11:53안녕하세요
11:54
11:55안녕하시다
11:56대령숙소가 된걸
11:58감축하네
11:59
12:00
12:01내일부터
12:02저 옷을 입고
12:03수락관으로 나오시게
12:05
12:06옷이요?
12:07어디 보자
12:12어메
12:13이 피단 좀 보셔
12:14호발나게 거운 것이
12:16겁나게 깔롱지네요
12:18이거 여자용 숙수복 맞죠?
12:20언제 이런걸 준비하셨대요?
12:22우와
12:23
12:24그럼 내일 보셔
12:25감사합니다
12:26어르신
12:27니넨 할아버지
12:29저도 고맙다 올게요
12:31아가씨
12:32아가씨
12:33제가 할게요
12:34겁나게 잘 어울려요
12:35그렇게 써놨지
12:37야야
12:41상태가 영
12:43괜찮을까요
12:44이 사람 참
12:45전에 내관 생활 몇 년 찬가
12:48말을 아끼게
12:49
12:50상선영강
12:51아니
12:53수락관에 상궁도 있고
12:55나인도 있는디
12:56대령 숙수가 여인이라니
12:57아니
12:58야영강
12:59아니
13:00나인
13:01나인
13:02나인
13:03아니
13:04이 사람
13:05아니
13:08어르신
13:09
13:10나인
13:11나인
13:12아니
13:13아니
13:14아니
13:15아니
13:16아니
13:17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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