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이 대통령, '돈 봉투 재판' 송영길 북콘서트에 '축전'
박지원 "이 대통령-송영길 두터운 우정 새삼 존경"
국민의힘 "이재명식 다양성, 실형자 클럽 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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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6위 주재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얼굴이 보입니다.
00:08불법 정치 자금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송영길 전 대표가 최근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00:17정치권 복귀를 위한 행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00:21송영길 전 대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게 힘을 실어준 사람이 있습니다.
00:27누굴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세요.
00:30대통령님께서 축사를 보내오셨답니다. 들어와야겠죠.
00:37제가 대통령실 소속이라 너무 끈끈한 얘기를 하면 법적으로 안 된대요.
00:43드라이하면서도 의미 있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여러분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2북콘서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0:54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현대민주주의사회의 고민에 대해 다각적으로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01:06성취임 부의장 나오셨어요?
01:11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지만 지난 6월에 보석으로 지금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01:21물론 2심 남았고 대법원 확정 판결 남았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옛날로 말하면 출판기념회를 연 거죠.
01:30보통 출판기념회 열 때는 어딘가에 출마할 때라든지 이럴 때 주로 하게 되는데
01:35그래서 정치 재개의 꿈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01:41이재명 대통령이 저렇게 대통령실 관계자를 보내서 축하를 해주고 축전을 보냈어요.
01:48많은 독자가 현대민주주의사회의 고민을 다각적으로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는 축전을 보냈어요.
01:55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01:56말 그대로 이 책에 대한 책에서 던지고 있는 질문들이 있거든요.
02:02책 내용이 미국 민주당에서 미국 민주당에 계시던 분이 미국 민주당을 떠나면서
02:06내부 비판을 하면서 관련된 내용을 담은 것이거든요.
02:10그렇기 때문에 송영길 전 대표가 갖고 있는 생각들 이런 것들을 담았다기보다는
02:16미국에 발간된 책을 번역한 책입니다.
02:18그리고 옥중에 계시는 동안 또 게을리하시지 않고 책을 번역하는 작업들을 일을 하셨다고 해요.
02:23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정치인들은 출마를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하는데
02:28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는 감옥에 계시는 동안 뭔가 번역한 내용들을 어떻게 보면 뜻깊은 책이니까
02:33이것을 벌간을 함으로써 국민들께 전달한다라는 그 취지로 콘서트를 여신 것 같고요.
02:39그리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아까 김병욱 정무비서관 이야기한 것처럼
02:42대통령실에서 너무 정치적 메시지를 던질 경우 지금 재판 중이시기 때문에
02:47그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좀 드라이하게 메시지를 던한다고 하신 것도 그런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02:52그리고 김병욱 정무비서관 자체가 전직 재선 의원이잖아요.
02:56재선 의원할 때 그리고 송영길 의원과 대표와 의정할 때 같이 했던 분이에요.
02:59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친분도 높은 분이기 때문에 아마 정무비서관을 보내서
03:03메시지를 전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5그래서 일각에서는 이런 것들이 사법부에 대한 압박 이렇게 전달되지 않겠느냐라고
03:10또 너무 과한 해석들을 하시는데
03:13전 사법부 재판부가 대통령이 이런 축전을 보냈다고 해서
03:17재판에 영향을 받는다거나 뭔가 이걸 감안해서 판결한다거나
03:21이럴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3:23송영길 손남호당 대표, 민주당 전 대표, 이재명 대통령과는 인연이 있죠.
03:29송영길 전 대표가 계양구 출신인데
03:32그 계양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 지역구를 물려줬었죠.
03:37양보했었죠. 과거 두 사람 모습 보시겠습니다.
03:41정말 저보다 뛰어나고 일 잘하고
03:44또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우리 이재명 정도 돼야
03:50우리 계양구민들의 허전함을 달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맞습니까, 여러분?
03:55서울시민 여러분, 송영길을 서울시장으로 자신 있습니까?
04:01포기하면 안 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04:06여론조사, 통계 다 틀립니다.
04:09많이 투표하면 이깁니다.
04:11정광재 대변인, 오늘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이렇게 SNS에 글을 올렸어요.
04:18두 분의 우정,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대표의 두 분의 우정의 두터움, 정말 존경스럽다.
04:25송영길 전 대표의 무죄를 확신한다.
04:27무죄로 민주당으로 돌아오길 고대한다.
04:31저 메시지 어떻게 읽으셨어요?
04:3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대통령이 된 6월 4일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04:40내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누가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줬을까?
04:44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봤다면 아마 송영길 전 대표를 꼽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04:492022년 대선에 이재명 당시 후보가 되는 과정에서도 당대표를 맡고 있었던 송영길 전 대표의 영향이 굉장히 컸고 그 이후에 사실 대선에서 패배하면 오랫동안 정치적인 숙고의 시간을 갖게 마련인데
05:07다음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서울시장이 출마하고 그 자리를 그 지역은 또 인천 계양의리라는 자리가 민주당 후보에게는 굉장히 유리한 자리거든요.
05:18송영길 의원이 거기서 다선에 의원을 했었고 그 자리를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 낙선자에게 물려줌으로써 정치적 재개를 할 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05:29그때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 있었기 때문에 당대표도 될 수 있었고 그 이후부터 계속해서 대선을 준비해서 일본 대통령이 됐었다는 측면에서
05:39이재명 대통령이 말로 표현하지는 않더라도 송영길 전 대표의 갖고 있는 정치적인 은혜 뭐 이런 거는 깊이 느끼고 있을 것 같아요.
05:49지난 2월 14일에 송영길 전 대표가 장모상을 당했습니다.
05:54이재명 당신은 대표죠. 대표가 문상을 갔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06:02그런 면에서 송영길 전 대표가 어쩌면 정치적으로 제기하는 과정에서도
06:09대통령은 그런 마음의 빚을 좀 갚아야겠다는 생각도 갖고 있을지 모르겠고
06:16박지원 의원도 그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알기 때문에 저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06:22네. 김지혁 대변인.
06:25당연히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왔어요.
06:29이재명식 다양성이 조국에서 송영길까지 실형자 클럽을 뜻하는 것이냐.
06:36비뚤어진 제식구 감싸기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6:40아직까지 3심 재심 항소심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일단 유죄를 1심에서 받고
06:46실현까지 선고받은 사람에게 축전을 보내고 또 누군가는 또 무죄를 확신한다.
06:51돌아와라 이런 얘기하는 게 결국은 이런 거를 바탕으로 인해서 혹시 계양구의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거나
06:59내년에 있을 인천시장 후보로 뛴다거나 이런 거에 대한 어떤 사전 물밑작업 아니냐라고 의심하는 게 국민의힘 같아요.
07:06국민의힘에서 뭐 그런 부분까지 깊게 고민하고 이렇게 비판의 메시지를 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7:14국민의힘에서 저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이 일단 듭니다.
07:19지금 송영길 대표가 1심에서 유죄를 받았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부분은 정치자금법인데요.
07:26지금 저희가 기억을 잠깐만 되돌려 볼까요.
07:28송영길 전 대표가 왜 재판을 받게 시작했느냐 하면 소위 21년도 전당대회 당시에 송영길 대표가
07:38돈뽕투를 살포했다라는 혐의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07:43그런데 지금 그 혐의에 대해서 송영길 대표는 무죄를 받아가지고요.
07:48아무런 지금 수사나 재판을 진행받고 있지 않습니다.
07:52이 불법 전치 자금이라는 것은 그 당시에 그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07:57송영길 대표가 운영하고 있었던 먹고사는 문제연구소라는 곳을 별건 수사로 털었고
08:04검찰이 그리고 그 별건 수사에서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했다라는 걸 가지고
08:09지금 2심에서 다투고 있는 중입니다.
08:12송영길 대표는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거의 확신할 정도로
08:16지금 검찰의 수사가 너무나 위법하게 이루어졌다라는 부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08:22이렇듯 검찰이 당시 윤석열 정권에서의 검찰이 얼마나 검찰권을 자의적으로 난명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08:30지금 다투고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지
08:35지금 단지 송영길 전 대표가 출판기념회를 하는데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축사를, 축전을 보냈다라는 것을
08:43문제 삼을 것은 아니다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46최선 평론가, 지금 돈 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서는 무죄를 받았다라고 얘기했는데
08:51받은 사람들 중에 일부 무죄인 사람도 있는 것 같고요.
08:54그러니까 돈 봉투를 받은 사람, 살포한 송영길 전 대표 말고
08:57그럼 받은 사람 중에 유죄가 있는 사람은 또 뭡니까?
09:02그러니까 이게 이런 거예요.
09:04이 자체가 죄가 없다는 게 아니라 죄는 있어 보이는데
09:07이 법정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이 이게 불법이었다.
09:10그러니까 이른바 독과독수 이론인 거예요.
09:12그러니까 이게 아무리 유죄 취지로 증거를 수집했다고 하더라도
09:17증거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결과를 우리가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재판부 판단인 거지
09:21이 자체가 원래 조작됐거나 없었거나 했던 걸 우리가 죄를 만들었다는 게 아니에요.
09:26그러니까 다툼의 여지는 있어 보이는데 저는 간단합니다.
09:29그렇다고 해서 돈을 돌렸다는 그 사실 자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09:34그걸 수준에 유죄도 받은 사람이 있고 이제 거기서 증거 수집에 대한 절차로 인해서
09:39무죄를 받은 사람도 있긴 한데 마칠 송영길 대표가 이것이 없던 사실을 검찰이
09:44그야말로 자기를 조작해서 기소한 거고 재판부가 그걸 이제 다시 정의를 되돌려준 것처럼
09:49이걸 오도하는 건 말이 안 된다.
09:51그러니까 이 점에 대해서는 후진적 정치문화라든가 당시 당대표 선거에 나가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09:57아주 불법적 관행에 대해서 사과하거나 반성하거나 이걸 절연하든가 해야지
10:02마치 본인이 개선장군처럼 저렇게 행동하는 거는
10:05정말 우리 이 땅의 정치체계와 사법체계에 반하는 행동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10:09성취임 부의장 그런가 하면 지금 여당에서 특히 전현희 최고위원이 김용, 정진상
10:1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오른팔, 왼팔이라고 불렸던 이 두 사람
10:20이 두 사람은 무죄다.
10:22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을 노린 정치 공작에 의한 것이다.
10:27라고 얘기했는데 김용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0:32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단만 남은 상태고요.
10:37정진상 정무조 전 실장은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10:41그런데 이렇게 민주당에서 최고위원이 무죄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10:46이거는 재판에 개입하려 드는 것 아니냐라고 지금 의심하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더군요.
10:52그런데 전현희 최고위원이 갑자기 무죄다라고 주장을 한 게 아니라
10:55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글을 올린 걸 살펴보면
10:58최근에 진술이 바뀐 사람이 있지 않느냐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11:02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계신 부분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11:04왜냐하면 최초의 유동규 씨가 김용 그리고 정진상 이쪽으로 돈을 전달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1:10그거에 대한 증언을 해 준 사람이 대장동 멤버인 남욱 변호사 아닙니까?
11:15그런데 남욱 변호사가 최근에 그 진술을 바꿨어요.
11:17왜냐하면 본인은 그거를 내가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11:21정진상 실장 같은 경우는 나는 1면씩도 없는 사이였고
11:24유동규 씨가 돈을 전달했다는 내용을 나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검찰에게 들었다라고 하면서
11:29이야기를 갑자기 바꿨거든요.
11:30저는 그래서 전현희 최고위원이 저런 주장을 한 이유가
11:33아마도 이런 일반 국민들이 이런 수사에서 뭔가 조사, 재판 과정에서
11:39진술이 바뀌는 것까지 일일이 알고 계시지 못하기 때문에
11:41이런 것들을 봐라.
11:42사실 검찰이 몰아갔던 건 아니냐.
11:44진술도 바뀌고 있다.
11:45진술을 바꿨던 사람은 유동규 분보정도 있다.
11:47이런 내용들을 국민들에게 좀 더 전달하기 위해서
11:49그런 글을 올리신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11:51전광대 대표님 지금 조국 대표죠.
11:56다시 조국 비대위원장이니까 징역 2년 받았지만 사면해줬어요.
12:02형기를 반도 안 채운 상태에서.
12:04윤미향 전 의원 사면됐고요.
12:07송영길 전 대표 징역 1년, 2년 나왔지만 무죄받고 돌아오라는 얘기가 나오고요.
12:13또 다음 장이요.
12:15김용 전 부원장에 대한 무죄 주장.
12:19정진상 전 실장에 대한 무죄 주장.
12:21이화영 전 부지사 실형이 대법원에서 7년 8개월 나왔는데
12:26회유 정황이 있다.
12:30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대가로.
12:33이런 어떤 일련의 여러 흐름들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어떤 반응입니까?
12:40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법원이 없는 죄를 잊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12:46조국 전 대표도 당연히 잊는 죄에 대한 응당의 처분을 받은 거죠.
12:51그러니까 재심 청구하라.
12:53자신 있으면 재심 청구하라고 하는데도 재심 청구 못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2:58지금 또 정진상 전 실장과 관련해서도 정진상 전 실장을 로비 창구로 활용했다고 해서
13:06김인섭,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서 대법원에서 이미 확정 판결을 받았어요.
13:11그래서 정진상 전 실장에 대한 재판도 진행 중인 거고요.
13:16이화영 전 지사 같은 경우에도 대법원 확정이 됐거든요.
13:20여기서 그런데 지금 법무부에서 일부 정황이 포착됐다.
13:26그러니까 연어와 술을 대접해서 증언을 회유했다라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13:31이것도 지금까지는 진실 공방, 특히 그것에 대해서 채널A에 출연해서
13:37박상영 검사가 하나하나 반박을 했는데 이 팩트위를 반박을 미니터에서 못하고 있거든요.
13:43그런데 이게 어떤 과정이냐.
13:45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선거와 관련해서
13:49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로부터 대북선거와 관련해서
13:53보고를 받았느냐.
13:54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지금 진행이 되는 것 같은데
13:59이거는 법원의 판결을 기다려보면 될 일이지
14:02지금 내란전담제판부를 만나든가 이런 식으로
14:06사법부를 압박해서 판결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14:103권분립에 대한 뭘 이해해서 시작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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