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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트럼프 "유엔 3중 방해공작… 책임자 체포해야"
하필 트럼프 차례에 '잇따른 고장'… 우연? 고의?
백악관 "유엔, 고의로 방해"… 유엔 "백악관 측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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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President Trump, why did you cancel the meeting with Chuck Schumer?
01:00Thank you very much.
01:02All I got from the United Nations was an escalator that on the way up stopped right in the middle.
01:08And then a teleprompter that didn't work.
01:11I can only say that whoever's operating this teleprompter is in big trouble.
01:16I can only say that.
01:46있는 상황입니다.
01:47보신 것처럼 저렇게 에스컬레이트 타고 이동하려는 찰나에 갑자기
01:52에스컬레이터가 멈춰선 거예요.
01:54제가 지금 유엔총에 연설하러 가는 길인데 연단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
01:58거든요.
01:59저렇게 급정거를 하니까 다들 놀라서 뒤로 보다가 멜라니아 여사부터
02:03천천히 걸어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일단 연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02:07그런데 아까 또 보셨던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 연설하려고 하는데 뭔가 당황한
02:12모습이잖아요.
02:13왜냐하면 연설문이 기니까 그 앞에 프롬프터라고 해서 연설문을 읽는
02:18사람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앞에 띄워주는 기계가 있는데 그게 작동을 하지
02:23않았던 거예요.
02:23그래서 15분 정도 연설문의 프롬프터를 보지도 못하고 그냥 연설을 해야
02:28되는 상황이 됐던 겁니다.
02:30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트럼프 대통령이 방해 공작이라고 주장하는 게 뭐냐면
02:34저 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연설 끝나고 나왔는데 총회장이 음향이
02:39완전히 꺼져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는 거예요.
02:42그래서 멜라니아 여사가 나 당신 무슨 말 하는지 정말 하나도 못 들었어
02:46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02:47그래서 이걸 SNS에 올려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사악한 사고다.
02:52방해 공작한 사람 체포돼야 된다.
02:54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56그러니까 이게 트럼프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단순 해프닝이 아니고 그러니까
03:01UN이 고의로 그랬다 이건데 그렇게 생각할 만한 정황이 있는 거예요.
03:06이런 의혹이 제기된 발단은 지난 20일에 한 영국의 보도 내용으로부터
03:12비롯됐다고 보여집니다.
03:14이제 이 보도 내용에 의하면 사실 이제 UN의 재정 중에서 가장 큰 분담금
03:18그리고 지원금을 부담하고 있는 국가가 미국인데
03:21이 트럼프 정부가 지원을 삭감을 하면서
03:24UN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런 농담이 오간다는 겁니다.
03:27이 UN의 자금이 부족하니까 이걸 알리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터를 멈추자.
03:32이걸 끄면 돈이 다 떨어져서 가동이 불가능하다라고
03:36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하고 걸어 올라가야 된다라고 말을 하면
03:40이 지원금이 더 올라가지 않겠느냐.
03:42이런 취지의 농담이 오갔다라는 겁니다.
03:44이와 관련해서 백악관 레빗 대변인은 어떤 직원들이 고의로 이것을 멈췄다라고 한다면
03:50즉시 해고를 하고 또 조사를 해야 된다라고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고
03:55또한 인터뷰에서도 UN 직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04:00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절대 우연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주장을 하게 됐습니다.
04:06결국 이러면서 이게 아니 비밀 경호국에서 조사까지 착수하면서
04:11일이 진짜 커질 대로 커졌어요.
04:13그런데 이 사고들의 배후가 아니 알고 보니까 UN이 아니라 정작 백악관일 수 있다.
04:19이런 얘기가 나오네요.
04:19지금 외신 보도들을 통해서 이런 것들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04:23UN에서도 당장 조사를 해봤겠죠.
04:26그런데 에스컬레이터 같은 경우는요.
04:28지금 멜라니아 여사가 이렇게 타기 직전에 보면
04:31먼저 백악관 측에 사진 담당 기사, 사진사가 먼저 에스컬레이터를 탔단 말이에요.
04:37그러니까 이게 안전 장치를 뭔가 잘못 눌러서 정지 장치를 잘못 눌러서
04:43이렇게 에스컬레이터가 중지됐을 가능성이 있다.
04:47이런 조사 결과가 중간에 지금 또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겁니다.
04:51두 번째는요. 이 프롬프터 있잖아요.
04:54프롬프터 보려고 하니까
04:55아까 프롬프터 누가 작동하는지 모르겠지만 큰일 났다라고 말했는데
05:01그 작동자가요. 네, UN 측이 아니라 백악관 측 관계자라는 거예요.
05:06그러니까 결국은 UN이 뭔가 음모가 있었던 게 아니라
05:09백악관 측의 단순 실수도 있다.
05:13이런 보도들도 지금 현지에서 나오는 상황입니다.
05:16그러니까 이남희 기자의 설명을 정리해보면 이래요.
05:19그러니까 공식 조사까지 들어갔는데
05:21이렇게 에스컬레이터며 연설 기계며 음향까지
05:26이게 줄줄이 지금 다 반박이 나오고 있는 건데
05:29이게 사실이라면 좀 머쓱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5:32일단 조사 결과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05:34허지엄 변호사님, 그런데 트럼프의 뒤끝이 포착된 곳이 또 있어요?
05:39바로 백악관 웨스팅에서 뒤끝이 포착되는 장면이 확인이 됐는데요.
05:44사실 역대 대통령들 정부가 바뀌면 리모델링을 하곤 하는데
05:49지금 보시는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어요.
05:54그런데 저 지금 보시는 자리는 뭐냐면
05:56오바마 전 대통령,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있어야 되는 자리인데
06:01저 자리에 오토팬 사진을 걸어놓은 겁니다.
06:03양측에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어요.
06:06그렇지만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있어야 될 그 자리에는
06:10오토팬 사진을 걸어놓고
06:12심지어 저걸 쳐다보는 자신의 사진을 또 찍어서
06:15저 사진까지 공개를 한 거예요.
06:17그래서 사실 다른 역대 대통령들은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06:22딱 바이든 대통령 자리만
06:23오토팬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을 조롱할 법한 사진을 걸어나서
06:28이게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6:30그러니까 저 자리에는 원래 바이든 대통령 얼굴이 들어 있었어야 되는데
06:35오토팬, 그러니까 자동으로 서명하는 펜이 들어가 있다는 건데
06:39아니 그러면 이 얘기인 즉슨
06:41트럼프는 바이든 때 이 백악관 업무에 바이든 없이
06:45저 자동 서명기가 진짜로 쓰였다 이렇게 믿는 거예요?
06:49네, 그런 것 같습니다.
06:50단순히 조롱이 아니라 실제로 저런 가능성을 믿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6:55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 기능 저하를 숨기기 위해서
07:00직원들이 그리고 참모들이 이걸 이용했다라는 주장을 해온 상황입니다.
07:046월에도 바이든 전 대통령의 그 참모들이
07:07바이든 전 대통령의 그런 인지 저하 상황을 악용을 해서
07:11자동 서명기로 몰래 주요 정책에 대해서 서명을 했다라는 주장을 했었고
07:17이와 관련해서 실제로도 조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바가 있습니다.
07:22이렇게 그동안의 언행을 봤을 때는 단순한 조롱에 그치지는 않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07:28사실 우리로서는 어떻게 보면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상상하기 좀 어렵습니다.
07:33트럼프니까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07:35사실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이 의혹을 제기했던 것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07:41이렇게 오토펜 조사까지 하면서 바이든 고충은 어쨌든 더해질 것 같습니다.
08:04트럼프 이렇게 세 개의 정상들 다 모이는 유엔 총회 기관에도 스포트라이트 확실하게 다 챙기는 것 같은데
08:11그런데 만찬을 열었다고 해요.
08:14그런데 여기 서로만 정상들이 다 오려고 난리가 아니었다면서요.
08:17현재 시간 23일입니다.
08:19이 영상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 영상이고 다른 지금 화면이에요.
08:23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현재 시각 23일 본인 주최하는 만찬을 열었는데
08:30여기에 145명 정도의 각국의 정상급,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을 한 겁니다.
08:38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곧 물러나요.
08:41이시바 일본 총리까지도 와서
08:43정말 트럼프 대통령에게 뭔가 눈두장을 찍기 위해서 갔다라는 거예요.
08:50그렇게 145명이 정말 참석해서 굉장히 많은, 지금 이 영상도 지금 다른 영상을 보시고 있는데요.
08:57그 정도로 트럼프한테 눈두장 찍으려고 굉장히 많이 갔다.
09:01그렇게 얘기가 나오는데요.
09:031시간 반 정도 트럼프 대통령이 있었거든요.
09:05사진 찍기 위해서 몇 시간씩 기다릴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09:08그런데 그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을 하지 않은 겁니다.
09:15그래요? 그럼 이 대통령은 뭐하고 있었나요? 그때?
09:17일단은 이 대통령 왜 안 갔냐 놓고 굉장히 많은 해석들이 나오는데
09:22지금 보시는 것처럼 다른 만찬 약속이 있었거든요.
09:25지금 보시는 영상 보면 캐서린 스티브슨 전 대사라든지
09:29또 강경화 전 주미대사 예정자도 보실 수가 있고요.
09:34그러니까 한국을 잘 아는 미국 관계자들을 만나서
09:38또 한미 협상 관련돼서 설명을 하는 자리.
09:4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지 않고 다른 일정이 있었던 겁니다.
09:46사실은 야당에서는 오늘 좀 비판 논평들이 나왔어요.
09:50어쨌든 지금 계속 관세 협장 중인데
09:52짧은 시간이라도 트럼프와 짧게라도 만나서
09:55정면 승부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왔는데
09:59이제 대통령실 입장은 이런 겁니다.
10:00굉장히 1시간 반 동안 100명 넘는 사람들이 있는데
10:04거기서 깊은 얘기는 나눌 수가 없는 거잖아요.
10:06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일정을 소화했다.
10:11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13그랬군요.
10:14이번에는 국내 소식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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