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주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함께 운영위 질의응답 장면을 보셨는데 일단 운영위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부분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출석 여부. 이 부분 때문에 오전에 한 차례 파행을 빚었었고 정회가 됐었고 지금 다시 속개되는 상황인데 부속실장 같은 경우는 오늘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승훈]
오전 중에 굳이 부속실장은 대통령의 수행이라든가 일정 같은 것을 책임지는 분이기 때문에 실제 운영위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 강력하게 요청을 했기 때문에 오전에는 출석해서 답변하겠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받지 않았거든요. 이것 자체는 국민의힘이 역시 흠집내기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실제 물어볼 말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자꾸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비선 비선 하는데 현재 부속실장으로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건 비선이 아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공식 라인을 비선으로 몰아세워서 뭔가 이재명 대통령과 친하니까 잘못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우니까 불러야 된다. 이런 정도 수준의 얘기를 하고 있어서 결국에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정작 불러서 물어보고 싶어 했던 국민의힘이 밥상을 걷어찬 것이기 때문에 역시나 정치적인 프레임을 걸고 싶었던 것이지 사실상 물을 건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관련해서 앞서 보신 것처럼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질의했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 미묘한 시점에 있었던 대통령실의 인사 발령과 관련해서는 국회에 불출석하기 위한 인사 발령이 결코 아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송영훈]
국민들께서 그 말씀을 믿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시 9월 29일 그날 있었던 인사는 제2부속실장을 공석으로 만들면서까지 이어졌습니다. 즉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가면서 제1부속실장인 김남준 실장이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갔죠. 그런데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06124432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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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함께 운영위 질의응답 장면을 보셨는데 일단 운영위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부분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출석 여부. 이 부분 때문에 오전에 한 차례 파행을 빚었었고 정회가 됐었고 지금 다시 속개되는 상황인데 부속실장 같은 경우는 오늘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승훈]
오전 중에 굳이 부속실장은 대통령의 수행이라든가 일정 같은 것을 책임지는 분이기 때문에 실제 운영위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 강력하게 요청을 했기 때문에 오전에는 출석해서 답변하겠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받지 않았거든요. 이것 자체는 국민의힘이 역시 흠집내기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실제 물어볼 말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자꾸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비선 비선 하는데 현재 부속실장으로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건 비선이 아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공식 라인을 비선으로 몰아세워서 뭔가 이재명 대통령과 친하니까 잘못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우니까 불러야 된다. 이런 정도 수준의 얘기를 하고 있어서 결국에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정작 불러서 물어보고 싶어 했던 국민의힘이 밥상을 걷어찬 것이기 때문에 역시나 정치적인 프레임을 걸고 싶었던 것이지 사실상 물을 건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관련해서 앞서 보신 것처럼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질의했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 미묘한 시점에 있었던 대통령실의 인사 발령과 관련해서는 국회에 불출석하기 위한 인사 발령이 결코 아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송영훈]
국민들께서 그 말씀을 믿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시 9월 29일 그날 있었던 인사는 제2부속실장을 공석으로 만들면서까지 이어졌습니다. 즉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가면서 제1부속실장인 김남준 실장이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갔죠. 그런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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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각의 선언 2분을 모셨습니다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부 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네 자 저희가 함께 지금 운영위 질의응답 장면을 좀 함께 보셨는데 일단은 운영위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부분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출석 여부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오전에 한 차례 좀 파행을 빚었었고 정회가 됐었고 지금 다시 지금 속계가 되는 그런 상황인데 일단
00:29부속실장 같은 경우는 오늘 결국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습니다 그렇죠 오전 중에 굳이 부속실장은 대통령의 어떤 수행이라든가 일정 같은 것을 책임지는 분이기 때문에 실제 운영위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 강력하게 요청을 했기 때문에 오전에는 출석을 해서 답변을 하겠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받지 않았거든요
00:54이거 자체는 국민의힘이 역시 좀 흠집내기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실제 물어볼 말은 거의 없다는 것을 좀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01:04자꾸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비선 비선 하는데 현재 부속실장으로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건 비선이 아니잖아요
01:12그런 측면에서 자꾸 공식 라인을 비선으로 몰아세워서 뭔가 이재명 대통령과 친하니까 잘못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우니까 불러야 된다
01:22이런 정도 수준의 얘기를 하고 있어서 결국에는 이게 큰 의미가 없는 것이거든요
01:28그래서 정작 불러서 물어보고 싶어 했던 국민의힘이 밥상을 거둬찬 것이기 때문에 역시나 정치적인 프레임을 걸고 싶었던 것이지 사실상 모를 것은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1:41이와 관련해서 앞서 보신 것처럼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질의를 했습니다
01:48우상호 정무수석 그 미묘한 시점에 있었던 대통령실의 인사 발령과 관련해서는 국회에 불출석하기 위한 인사 발령이 결코 아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01:59좀 어떻게 좀 들으셨어요?
02:01국민들께서 그 말씀을 믿지 않을 겁니다
02:03왜냐하면 당시 9월 28일인가요? 9월 29일이죠
02:07그날 있었던 인사는 제2부속실장을 공석으로 만들면서까지 이루어졌습니다
02:13즉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가면서 제1부속실장 김남준 실장이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갔죠
02:20그런데 대변이 매우 이례적으로 강유정 대변인과 공동대변인 체제가 만들어졌습니다
02:25그리고 이른바 잃어버린 48시간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녹화 논란이 있을 때 사실상 두 대변인의 설명이 달라서 혼선이 있었습니다
02:35그리고 그 인사는 동시에 제2부속실장을 공석으로까지 만들면서 이루어졌는데
02:40그러면 총무비서관이 1992년 이래로 매년 국정감사에 나왔다는 그 관행 때문에 증인 채택을 피할 길이 없으니까
02:49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시킨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논란으로부터 도저히 잘 놓을 수가 없는 인사입니다
02:55그리고 앞서 오전 출석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점심시간이잖아요
03:00우리 시청자들께서도 식사하시면서 보고 계실 텐데 국회에서 저렇게 지금 질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장면을 보셨습니다
03:06오전 10시부터 나오면요, 그 국정감사에서 제대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겠습니까?
03:12지금 저 시간에 질문, 답변이 이루어진 것도 오전에 의사진행 발언하다가 파행이 빚어져서 저렇게 된 것이잖아요
03:18그러면 사실상 나오지 않겠다, 즉 질문과 답변을 받지 않겠다라는 것에 다름이 아니어서
03:23그런 것을 보고 우리가 여섯 글자로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3:28일단은 조금 전에 우상호 정무수석 이야기한 대로 김연지 제1부속실장은 오후에는 또 대통령 수행 일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03:36그렇기 때문에 아마 오늘 운영위 국감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좀 높아졌고
03:43그리고 이제 강훈식 비서실장에게는 재판중지법 관련 질의가 좀 있었습니다
03:50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한 발언과 관련해서 곽규택 의원은 이거 여당에게 한 거죠? 라고 질문을 했는데
03:59야당에게도 함께 들으라고 한 겁니다 라고 답변이 있었어요
04:02이 부분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04:04그렇죠, 대통령 같은 경우는 경주 APK이라든가 미국과의 관세협상 등 굉장히 중요한 현안이 많습니다
04:10그래서 실제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하고 국회의 목숨은 국회에게 맡기겠다는 것이거든요
04:17그런데 자꾸 재판이 중지되어 있는 중지법을 만든다고 하는 것은
04:21이것은 마치 야당, 국민의힘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갇힐 수가 있습니다
04:27그래서 오히려 더 등장이 되는 것이고
04:30법원에서 5개 재판부에서 다 재판을 중지했거든요
04:34이건 명확하게 헌법 84조에 따라서 대통령 직무 수행 중에는 재판이 중지된다라고 하는 헌법의 원리를 법원에서 받아들인 것이고
04:44헌법재판서도 여기에 대해서 재판 중지되는 것이 맞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어요
04:49그래서 굳이 중지된 재판을 중지하는 법안이 지금 필요가 없고
04:53이게 오히려 정쟁에 휘말리는 것이기 때문에
04:55대통령실에서는 국정현안에만 매진하겠다
05:00정말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매진하겠다
05:03대통령을 정정히 끌이지 말라라는 것이고
05:06굳이 이게 여당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05:09야당에게도 억지로 이걸 가지고 정쟁하지 말라는 것이기 때문에
05:14국회에 전하는 메시지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5:17일단은 민주당에서는 재판 중지법과 관련해서 철회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05:23이게 다시 재개될 가능성도 좀 없지 않아 보이는데
05:26오늘 아침에 있었던 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
05:29그리고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의 인터뷰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5:32또 상황에 따라서는 수면 위로 올라올 수도 있는 건가요
05:39만약에 이 재판이 국힘의 이런 주장이나
05:45거기에 만약에 사법부가 부응을 해서
05:48재판이 재개가 될 그런 가능성이 있을 때는
05:52한 번 더 검토를 해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닐까
05:54그래서 일단은 현재까지는 보류다 이런 상황입니다
05:58만약에 재판이 재개되고 이런 상황 속에서
06:02무리하게 사법부를 장악하려고 한다면
06:04그 자체는 저는 계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08일단 들으신 것처럼 전현희 최고위원은 보류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06:15그 보류라는 것은 결국에는 가능성을 좀 열어둔 단어인 거잖아요
06:19그렇죠 오늘 당장 안 하겠다는 것이기
06:21결국에는 위헌적인 이 재판 중지법을 포기하겠다라는 것으로는 들리지 않습니다
06:26그리고 조금 전에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06:29우리 이승훈 부위원장께서도
06:31헌법재판소가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중지하는 것이 맞다라고 했다고 하셨는데요
06:36헌법재판소는 그렇게 판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06:39오히려 제가 판례 번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06:42헌법재판소 9.4 헌마 2.4.6 결정을 보면
06:45당시 헌법재판소는 각국의 대통령들에 대한 형사상의 특권을
06:50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를 해서 쭉 판시합니다
06:53그러면서 명시적으로 어떤 표현을 쓰냐면요
06:56어디까지나 대통령의 직무집행과 관련된 행위에 대한
07:00이라는 표현을 써요
07:0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피고인으로서 받고 있던
07:05형사재판의 혐의들은 대통령이 되기 이전의 일이잖아요
07:08그러니까 직무집행과 모두 무관합니다
07:10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07:11우리 법원은 헌법 84조에 의해서
07:14이미 피고인이었던 대통령의 재판이 중지되거나
07:17정지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줬습니다
07:207월 1일에 법인카드 사건 네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죠
07:257월 22일에도 대북송금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07:29헌법 84조에 소추에 재판까지 포함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07:34그 재판에 공판 절차뿐만 아니라 공판준비 절차도 포함된다는 것을
07:39불인하실 수 없을 거예요
07:40그런데 공판준비 절차는 정상적으로 열었거든요
07:43그 얘기인 즉슨 법원은 헌법 84조의 소추에
07:46재판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고
07:49그걸 행동으로 보여준 겁니다
07:51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헌법적 근거가 없는 재판중지법은
07:54일시적 보류가 아니라 완전히 백지화하고 폐기를 해야 맞습니다
07:58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08:00헌재가 판결을 내렸다는 것이 아니라
08:02사무처장이 그러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08:06국민이 대통령으로 뽑아가지고 대통령의 역할을 잘하고
08:10국정을 안정시키고
08:12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망가뜨린 나라를 좀 살려달라고 하는 것인데
08:16대통령께 자꾸 재판 나가라고 하시는 게
08:19국가를 위해서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8:22대통령직이 있을 때는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시고
08:25대통령 이후에 재판이 진행되는 것이 우리 법원의 체계이기 때문에
08:31그 절차대로 가는 것이 맞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8:34네, 지금 조금 전에 우재준 최고위원도
08:37민주당이 사법부를 무리하게 장악하려고 하면
08:41그 자체가 계엄이다 이런 말을 하기도 했고
08:45어제 한동훈 전 대표도 계엄 관련 이야기를 좀 했더라고요
08:50이 부분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08:51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요
08:52민주당에서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08:55그리고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우리도 맞겠다
08:57라고 하는 명시적이고 명징한 한마디가 있으면 충분합니다
09:01그런데 민주당으로부터 그 메시지가 나오지 않고 있잖아요
09:04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09:06그러면 정말 이분들은 어떻게든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만큼은
09:12저지하려고 하겠구나라고 지금 느끼고 계실 겁니다
09:15그리고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서는
09:18저는 11겹의 방탄 구조가 있다고 봅니다
09:21첫 번째로 내년 2월 법관 정기 인사에서
09:24공판 기일을 새로 잡을 만한 법관이 일선 재판부에 배치되지 않도록
09:28사실은 여러 가지 사법부에 대한 겁박을 하고 있죠
09:30그리고 두 번째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숙청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09:34세 번째, 법원 행정처를 폐지함으로써 외부에서 법관 인사
09:38특히 전보 인사에 관여할 수 있는 길을 열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09:42그 다음에 만약에 공판 기일이 정말로 잡히면
09:45법관 탄핵소추로 그 법관은 직무를 정기시킬 수도 있고
09:48앞서 저희가 살펴본 재판중지법 같은 걸 정말로 추진을 하게 될 겁니다
09:53또 그런 경우에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갈 경우를 대비해서
09:56대법관 우겨넣기도 지금 시도를 하고 있고
09:59나아가서 사건 자체를 없애기 위해서 공소 취소를 거론하거나
10:02또는 배임죄 같은 것을 폐지해서 면소하려는 시도도 있죠
10:06그리고 사건의 실체를 뒤받기 위해서
10:08대장동 사건 같은 경우에는 법제처장이 공개적으로 무죄라는 주장됐습니다만
10:131심에서 대장동 핵심 1당들 유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10:17그리고 대북송금 사건은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해서
10:20이미 재판이 확정되기까지 했는데
10:22그것을 드리블위원을 열어갈 시도도 있죠
10:24마지막 11번째, 이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10:27사건이 대법원까지 가서 판결이 확정이 되면
10:29한 번 더 불복해서 헌재로 가기 위해서
10:31재판헌법 소원이라고 하는 루트를 만들려는 시도마저 있다
10:35그러면 이 11가지 다중장치에 대해서
10:38모두 포기하지 않는 이상
10:40국민적인 의구심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10:42지금 말씀해주신 배임죄라든가
10:45법 왜곡죄와 관련해서는
10:47또 이 부분은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또 생각을 하는지
10:50오늘 왠지 운영위에서 이 얘기가 또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10:55조금 전에 저희가 운영위 질의응답을 들었을 때
10:59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질의 내용 중에
11:02개혐 해제 이후에
11:0612월 3일 이후에 미국의 윤 전 대통령이 공문을 보내서
11:12외교부 장관 이름으로 조현동 주미대사에 공문을 보냈다
11:16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에게 뭔가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11:22이 부분은 좀 어떻게 봐야 하는 거예요?
11:23그러니까 요지는 비상계엄이 해제된 이후에
11:27주미대사를 이용해서
11:29이 계엄은 정말로 계엄성 계엄이 아니라
11:33그냥 경고만 하려고 했다
11:34경고성 계엄이다
11:36그러니까 사전에 미국에 통보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이해해달라
11:40뭐 이런 취지로 트럼프 대통령이 보냈다는 거예요
11:42그런데 이걸 당연히 주미대사가 받겠습니까?
11:46받지 않았겠죠
11:47그러다 보니까 다시 외교부 장관을 통해서 다시 보냈다는 것이고
11:51이런 것들은 결국에는 직권을 남용해서
11:54마치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은 채
11:57허위로 자꾸 경고성 계엄이었어요
12:00경고성 계엄이었어요
12:01그러니까 미국이 안 알린 거예요
12:03한국에도 무슨 일 없었어요
12:05라고 하는 거잖아요
12:06굉장히 심각한 불법적인 상황에 대해서
12:09이렇게 태만이 국가 권력을 이용해서
12:12여전히 미국 우방국이라고 하고
12:14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조차도
12:18사건의 진실을 알리지 않았다
12:20은폐했다라고 하는 차원에서
12:21굉장히 심각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고요
12:24그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우리 국민들이
12:28굉장히 많이 의심했잖아요
12:30쿠데타를 할 거야
12:32내란을 저지를 거야 했는데
12:33설마, 설마 했는데 또 하잖아요
12:36그렇기 때문에 아마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12:40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고
12:42자라보고 놀란 가슴, 석뚜궁을 보고 놀란다고
12:45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도 좀 의심을 하는 것 같은데요
12:49이재명 정부가 지금 정말 잘 하고 있고
12:52사법부를 장악한다?
12:55장악이 됩니까?
12:55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굉장히 높고요
12:59국민의 의식이 굉장히 높습니다
13:01그래서 민주당의 사법부를 정말
13:02정치적인 목적으로 장악하려고 한다면
13:05그건 역풍을 받을 겁니다
13:07그래서 국민 대통령께서도
13:10지금 재판중지법에 대해서는
13:12이건 아니다
13:13이런 최저의 메시지를 낸 거예요
13:15그만큼 정치가 대통령을 위한다라고 하는 행동들이
13:19국민으로 하여금 불신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13:22정쟁에 끌어들지 말고
13:24대통령은 행정부의 장으로서
13:26정말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헌신하겠다
13:29이런 메시지를 낸 것이니까
13:30더 이상 재판중지법은 또 살아날 거예요
13:34살아날 거예요
13:35이런 얘기는 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3:37정치인들 입장에서도
13:38윤 전 대통령이 미국에 공문을 보낸 부분에 대해서
13:42김영배 의원은
13:44지금 계엄이 해제가 됐는데도
13:47내란 상황을 유지하기 위한
13:49그런 의도였다라고 지금 해석을 했는데
13:51그 해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해보셨어요?
13:53당연히 대단히 잘못된 행위고요
13:55그 지시에 따르기 않은 분들이 올바른 겁니다
13:58그런데 저게 대단히 새로운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14:00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4:02추가 기소 사건 중에 있는 혐의가 뭡니까?
14:05비상계엄 이후에 하태원 외신 대변인에게
14:08프레스 가이드를 주면서
14:09계엄에 관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14:11외신에 전하겠다라고 하는
14:13그 직권화면 권리 행사 방해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14:15그것의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으로 보이거든요
14:18그러니까 사안 자체는 대단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14:20다만 국정감사에서 거론이 되었고
14:22생중계가 되었기 때문에
14:24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접하실 수 있는 내용이 된 것이겠죠
14:27어쨌든 이러한 부분들은 현재도
14:29관련한 재판들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14:32거기에서 철저하게 진상규명이 되고
14:34나아가서 법원이 유죄로 판단한다면
14:36엄단해야 될 사안이다 그렇게 봅니다
14:38운영위에서 또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대로
14:41저희가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드리겠고요
14:42저희가 조금 전에 재판중지법 관련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14:47이 부분에서도 사실 당정의 엇박자
14:50이른바 명청 갈등이 원인이 아니냐
14:53이런 분석도 나왔었는데
14:54어제 민주당에서는 이런 일도 터지기도 했습니다
14:58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14:59이번 컷오프는 정청래 대표의 컷오프 없는 100% 완전 경선 약속을 정면으로 위반했습니다
15:09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밀실 심사입니다
15:12신이재명계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했다는 말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19본인께서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15:22개인의 입장에서는
15:23그러나 그것도 더 중요한 것은
15:26민주당이라고 하는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한
15:29그런 입장도 있지 않겠습니까
15:31그리고 또 하나는 정청래 대표가
15:35억울한 컷오프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원칙에 대해서도
15:39이의를 제기하시는 것으로 제가 언론을 통해서 들었는데요
15:42그러나 당직선거와 소위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선출직 공지
15:50이것이 꼭 100% 일치할 수는 없습니다
15:54자세하게 공개할 수 없는 입장도 있다는 점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5:59그러니까 최근에 민주당에서 부산시당 위원장을 뽑았는데
16:06여기에 지금 4명이 출마를 했고
16:09이 가운데 친명계로 분류되는 유동철 대표가
16:13아예 경선을 치르지 못하고 컷오프가 됐다
16:16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불만을 호소하는 그런 상황인 거잖아요
16:20어떻게 좀 봐야 됩니까
16:22일단 후보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불편하죠
16:25힘들고 본인은 또 열심히 준비를 했고
16:28경선에 들어가서 떨어졌다고 한다면 승복하지만
16:31컷오프 되는 경우에는 승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16:35그래서 본인의 억울한 부분은 충분히 알겠고요
16:38또 지도부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로 검증을 하거든요
16:42일반 여론조사를 통해서 지지도를 확인하고
16:45그래서 윗순위, 1등이나 2등, 3등 순위까지 경선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16:50그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제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16:54지도부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그런 절차는 거쳤을 겁니다
16:58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께서
17:01정말 자신이 당원들의 주권을 생각해서
17:05경선이라든가 이런 거 하고 컷오프 얻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냈기 때문에
17:10지방선거와 당직선거가 다르다는 말은 맞습니다만
17:14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17:17우리 대표께서 100% 경선시키겠구나라고 하는 신뢰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17:23그런 기대를 또 깰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7:26지도부에서 이번 문제를 계기로 정말 후보자들과 잘 소통하고
17:31또 지도부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하고
17:33공정한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한다라고 한다면
17:37이런 잡음이나 혼선들이 좀 줄어들 것 같아요
17:40이런 잡음이나 혼선이 만약에 커진다라고 한다면
17:43내년 지방선거에서도 굉장히 예상했던 것과 달리
17:48어려운 선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7:50하나하나 이 잡음들을 제거하고
17:53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면 또 좋을 것 같습니다
17:57지금 시도당 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천에
18:01굉장히 깊숙이 관여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18:03지금 이 반발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고
18:06일각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친문계와 손을 잡고
18:11차기 대권 도전에 나설 것이다
18:14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18:16이것과 관련해서 어제 전해졌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20유튜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8:23이런 얘기도 들리고요
18:24이런 지방선거를 앞두고 들리는
18:28이런 민주당 내 잡음들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8:30대단히 민주적이기 못한 정당의 모습이죠
18:32어제 저 유동철 위원장이 기자회견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18:36이유도 명분도 없는 컷오프는 독재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18:40저는 거기에 매우 공감합니다
18:42정당에서 당사자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18:45제시하지 못하는 컷오프는 잘못된 것이고
18:47비민주적인 것이죠
18:49그렇기 때문에 그런 항변이 이유가 있어서
18:51당내에서도 김병기 원내대표나
18:53황명선 최고위원이나 이런 분들이
18:55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되고요
18:58다른 한편으로 그런데 친명계도 돌아봐야 될 것이 있습니다
19:02작년에는 데칼코마리 같은 일이 있었지 않습니까?
19:04이른바 비명행사, 친명행제라고
19:06당시에 친명계는 또 이런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19:09대거 공천을 받았어요
19:11그리고 이 지점에서 또 민주당원들이 한번 생각해봐야 될 것은
19:14이렇게 공천이나 경선에서 비민주적인 일이 발생하면
19:18흔히 쓰이는 표현이 보이지 않는 손입니다
19:20그러면 그 보이지 않는 손의 범위 내에서의 당원주권이라고 하는 것이
19:25온전한 당원주권이겠는가
19:26이런 부분들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19:28민주당도 당원들이 당을 더 건강하게 만들려는
19:32노력을 해야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9:34국민의힘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19:37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9:39오늘 오후에 광주 5.18 민주 묘지를 찾는다고 하는데
19:43이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광주를 찾는 것인지
19:46오늘 아침 발언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9:48국민의힘은 오늘 광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19:535.18 민주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19:58민주주의를 위해 쓰러져간 5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머리 숙이겠습니다
20:065월 정신이 대한민국의 긍지가 되고
20:10역사의 자부심이 되도록
20:12국민의힘은 진심을 다해 호남과 동행하겠습니다
20:18뭐랄까요
20:22국민의힘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강성 발언을 이어왔잖아요
20:27그래서 굳건한 지지층의 표심에 호소하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20:31갑자기 광주에 간다?
20:33좀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20:35솔직히 말하면 뜬금없죠
20:37광주에 가려고 한다면
20:39그 전에 내란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20:42우리 당의 입장은 명확하다
20:44내란을 찬양하거나 옹호하는 사람은
20:47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없다
20:49이런 메시지를 내면서
20:51중도 모두 다 포용하겠다
20:53이렇게 나와야 되거든요
20:55그리고 나서 만약에 5.18을 간다고 한다면
20:57굉장히 환호받을 것이고
21:00국민의힘이 조금 변하려고 하는구나라고 하는 건데
21:04그런 생각이 아직 메시지가 없는 상태에서
21:07갑자기 가서 광주 시민들에게
21:105.18 민주 영령들에게 고개를 숙여했다고 하니까
21:13진정성이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1:16다만 장동혁 대표가 자신이 당대표에 당선될 때
21:22극우를 자극하고 내가 극우와 손잡아서 대표가 되고
21:26극우와 같은 행동을 하겠다는 취지로 여러 발언들을 해서
21:30굉장히 국민의힘이 위기에 빠질 것이 아닌가라고 했습니다만
21:34또 5.18을 민주 묘지를 찾겠다고 하는 것은
21:38자신의 방향성을 이제 조금씩 바꾸겠다고 하는 메시지의 시작으로도 볼 수가 있어서
21:45향후 모습을 봐야 될 것 같고요
21:48또 이런 모습들이 진정성을 가지려고 한다면
21:52과거 국민의힘의 쓴소리를 냈던
21:55중도 성향의 유승민 의원이라든가 전 의원이라든가
21:59또 한동훈 전 대표 등 비상계엄 해제를 찬성하면서
22:04굉장히 쓴소리를 내고
22:05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22:07국민의 눈높이를 얘기했던 사람들
22:10그러니까 쓴소리했던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을
22:13얼마나 포섭해서 포용하고 다양화할 것인가
22:17목소리를
22:17이것들이 이제 중요한 것인데
22:20그렇게 방향전화를 하는 시작점이 될지
22:24아니면 잠깐 눈속임용으로 하는 행동일지
22:28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30오늘 장동혁 대표가 광주에 간다고 하니까
22:34아마 한덕수 전 총리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22:38그때 광주에 가서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22:41하는데도 상당한 반발 앞에 섰던 한덕수 전 총리였는데
22:46오늘 장동혁 대표가 광주를 방문하면
22:49어떤 장면이 연출될 거라고 보세요?
22:52저도 호남 출신이거든요
22:53그렇기 때문에 그 정서를 어느 정도 알아서
22:55좀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22:57장동혁 대표가 광주에 갈 거면
22:59비상계엄에 대한 본인의 잘못된 발언부터
23:02분명하게 사과를 해야 될 겁니다
23:04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하는
23:07그 발언은 국민들 뇌리에 너무 깊이 각인되어 있거든요
23:09여기에 대해서는 앞뒤 단서를 붙이지 말고 사과를 해야 돼요
23:13잘못됐다고 죄송하다고 얘기를 해야
23:16그 다음에 광주 시민들에게 소고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겁니다
23:19만약에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23:21오해 정신이라든가 민주주의라든가
23:23그런 것들을 이야기하게 되면요
23:25그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감사장에서
23:28거짓말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23:29트럼프 대통령이 자유무역을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한 게 됩니다
23:33그러니까 이 자가 당착부터 해소를 해야
23:36본인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더라도
23:38그것이 오롯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겁니다
23:41이 부분을 오늘 오후에 있을 그 광주 행보에서
23:43좀 명심하셨으면 좋겠다는 고언을 드립니다
23:46예 알겠습니다
23:47오후에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23:49저희 YTN에서도 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52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부 위원장
23:55송영훈 전 국내위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3:58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23:5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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