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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문수, 한동훈 향해 "우리 당 보배…누가 자르려 하나"
한동훈 "지금은 화합해서 이재명 정권 폭주 맞설 때"
이준석 "한동훈-김문수 연대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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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얘기 좀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친한계죠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무감사위의 중징계 2년 당권 정지죠 중징계 권고 이후에 당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굳이 왜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었냐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3저는 퇴행이 아니라 미래로 가야 될 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냥 저를 찍어내고 싶으면 저를 그냥 하시죠 그럼 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뭘 이런 식의 분위기 만들어서 당을 우수 당으로 만들지 말고
00:36당력을 모두 모아야 될 땐데 시기적으로 지금이 적달해 적절했을까
00:42이 문제를 지금 시기에 마무리 짓지 않고 그냥 놔두면 지방선거를 놔두고 내부 분열이나 갈등의 소지가 더 커질 겁니다 수술을 할 때 약간 아프고 며칠 이번에 있어야 되지만 그렇다고 수술 미루고 있으면 몸이 더 안 좋아지잖아요
00:57새해부터는 방해 전력을 이재명 정부의 여러 문제점 지적하는데 집중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묵은 문제들은 좀 빨리빨리 털어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07들으신 것처럼 털건 털고 가야 된다
01:12한동훈계도 이런 논란 자체를 자꾸 거부할 게 아니라 이번에 풀고 가자라는 주장이 있고요
01:19또 한편으로는 아니 왜 분란을 자꾸 만드느냐라는 비판도 있고요
01:24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또 이런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01:29당명을 바꾸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01:32그런데 당명을 바꾸면 뭐가 달라지는 겁니까?
01:35당명을 바꾸면 당명이 바뀌게 되죠
01:37그런데 당명 변경과 관련해서는 지금 당내에서는 전 당원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겠다라는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아요
01:48당명을 바꾸는 거에 대해서 찬성하고 있는 당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당원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01:55지도부 독단적으로 이렇기 때문에 바꿔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의사결정 구조는 아니라고 보고요
02:02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장동혁 대표 체제에 힘을 실었던 분이죠
02:08강성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많이 대변해왔는데 나 의원조차도 이 시기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02:16그런데 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내용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2:20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이 인터뷰를 통해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정치와 관련해서 말 그러니까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하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02:31그리고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 시기에 이미 한 번 김정혁 전 최고위에 대한 처분은 한 번 나왔었던 거예요
02:40주의처분을 내렸었거든요
02:42그런데 그것을 당무위원장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다시 당원권을 2년이나 중지하겠다는 이렇게 강경한 목소리를 낸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2:52더 나아가서 윤리위원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았는데 윤리위원회의 판단을 존중해야지 지금 당무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분이 이렇게 저항하면 더 높은 강도에 징계를 하겠다
03:05이것은 옳지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03:08이렇게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견제 수위를 높이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03:17최근에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전 장관을 만났습니다
03:23이에 대해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충격적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03:30한동훈 김문수 연대는 정말 충격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03:57한동훈 대표가 너무 세력이 궁해진 나머지 김문수 후보와 연대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04:05부정선거론이라든지 아니면 윤석열 통영의 계엄에 대한 입장 등 이런 것들도 같이 품어안게 되는 것인지 이것도 궁금해집니다
04:14이걸 보고 보수가 지금 양측으로 갈라지고 있다
04:21한쪽은 김문수 한동훈 중심 또 한쪽은 장동혁 이준석 중심 이렇게 보수가 갈라지고 있는 거 아니냐
04:30어떻게 보세요?
04:31그런데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는 어떠한 연대의 움직임도 없는 걸로 아는데요
04:37왜냐하면 이준석 대표가 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김문수 전 후보가 이렇게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서 충격적이라고 한 이유는 뭡니까?
04:48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관계 설정,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 이런 것까지 모두 다 동의하기 때문에 연대하는 거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4:56반대로 지금 윤어게인이라든가 이런 강성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분은 지금 현실적으로는 장동혁 대표가 김문수 전 후보보다 훨씬 더 오른쪽에 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05:10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이준석 대표가 어떻게 장동혁 대표와 연대든 힘을 합치는 모습이 나올 수 있을까 저는 궁금합니다
05:20적어도 저는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은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측면이 많기 때문에 지방선거를 같이 치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05:28그러려면 우리 당의 기조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계엄에 대한 인식 이런 부분이 바뀌지 않으면
05:37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의 손을 덥석 잡을 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05:41그래서 지금 김문수와 한동훈 두 사람이 비교적 가까운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05:47장동혁 체제와 이준석 개혁신당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5:54물론 또 우리 대변인님 의견과 달리하는 또 국민의힘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06:00저희 뉴스에일라이브 다음 주부터는 또 패널을 두 배로 늘려서 다양한 의견을 좀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6: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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