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10년 열악기 때 지난 주말에 결혼한 배우 신미나, 김우빈 씨 커플, 저 결혼식이 여전히 화제 만발입니다.
00:30이 두 사람의 결혼이 물론 톱스타의 결혼식 그리고 화려함 여러 가지를 다 대중들이 관심 있는 걸 다 갖추고 있지만 그럼에도 단순히 화려하고 성대하다고 해서 이 두 사람의 결혼이 이렇게 집중적으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1:00안지원 기자님, 주말 사이에 사실 결혼식에 총 3억을 기부했다는 얘기 말고도 이 하객들에게 나눠둔 답례품들까지 손수 챙기면서 꽤 공을 들였고 신경 썼다는 얘기까지 많이 화제가 됐어요?
01:18그런데 결혼이라는 게 겉으로 보이는 것 못지않게 내실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는데 한동안 연예인 결혼식의 트렌드는 스몰 웨딩이었어요.
01:27그리고 최대한 주례도 없이 결혼을 하고 이런 것들이 많았는데 김우빈 씨는 S호텔에서 결혼을 했고 또 법륜 스님이 주례를 봤죠.
01:36그런데 이게 모두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01:38본인이 비인두함 투병을 하던 시절에 법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실제로 많은 용기를 얻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불심 데이트를 즐긴다고 할 정도로 불심이 깊었거든요.
01:49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주례까지 맡기게 됐는데 말씀하신 대로 여기에 참석해 준 이들을 위해서 굉장히 많은 답례품들을 손수 준비를 했는데 제가 가장 주목하는 건 이 부분입니다.
02:01지금 나오는 저게 바로 직접 준비한 답례품들인데 사실 두 사람의 결혼은 3개의 결혼이라고 하는데 오늘 공개한 사진 나오기 전까지는 나온 게 거의 없었습니다.
02:11누구나 관심을 갖지만 보이는 게 별로 없었어요.
02:13왜 그랬을지 놓고 보면 협찬이 사실상 거의 없는 결혼식이었기 때문입니다.
02:18스타 하면 왜 CF의 꽃이라고 하잖아요.
02:21그렇기 때문에 스타들이 결혼을 한다면 여기 뉴스탑10에서 다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죠.
02:26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광고 협찬이 들어옵니다.
02:29하지만 두 사람은 이런 광고 업체 안을 대부분 다 거절을 했습니다.
02:32그리고 오히려 한 게 뭐였죠? 3억 원을 기부하는 거였죠.
02:36이거를 제가 좀 취재를 봤어요. 왜 그랬는지 놓고 봤을 때 김우빈 씨와 신민아 씨가 교제한 지 10년이 됐는데 그 중간에 김우빈 씨의 투병 생활도 있었는데 그 사이에 김우빈 씨가 나 혼자가 아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주고 도와주고 또 응원해 준다는 걸 알았다는 거죠.
02:52그래서 이 결혼식 역시 우리 둘만의 결혼식이 아니라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한다는 측면에서 협찬도 받지 않고 오히려 3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음을 전했던 겁니다.
03:02그러니까 안재원 기자가 설명했던 것처럼 사실은 아까 지금 화면으로 나갔지만 이런 화면들이 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서 몇 장 사진을 공개한 건데 안재원 기자 설명처럼 만약에 협찬을 받았다면 그 협찬 업체에서도 본인들이 협찬을 해줬으니까 일부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를 하는 거잖아요.
03:22그런 게 없는 거잖아요. 이 두 사람의 결혼식은요.
03:25그동안 많은 결혼, 많은 스타들의 결혼식이 비공개 결혼식인데 댓글에 보면 비공개라더니 다 보인다라는 얘기들이 많이 있거든요.
03:32실제로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면 본인들이 협찬을 받으면 정확히 보여주는 만큼 보여줘야 되거든요.
03:38그런데 두 사람은 지금 나오는 저 사진이 결혼 전에 한 장 나왔었고 사진을 보면 저 사진 안에도 어떠한 이런 홍보 문구 같은 게 없습니다.
03:46그리고 오늘 공개된 사진 역시 본식 사진이라고 해서 딱 두 장이 공개됐는데 이 역시 어떠한 광고 협찬을 받았다는 게 알 수 없다는 거죠.
03:54즉, 결혼식 자체의 그 본질에 충실한 결혼식을 보여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는 걸 알 수 있는 겁니다.
04:00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안재원 기자도 초대받으셨어요?
04:04초대 못 받았습니다.
04:06받으셨으면 답례품 못 받았는지 정확히 브랜드 좀 물어보려고 그랬는데.
04:09그럴 것 같아서 아마 저를 초대 안 했을 겁니다.
04:11그런 게 다 드러날 거기 때문에.
04:13이게 어쨌든 협찬 없이 3억을 기부했고 사실은 이 결혼식 말고도 한 두 부부가 그러니까 김우빈, 신민아 씨가 그동안 연예계 활동에서 기부한 게 모두 모으면 한 50억 원 가까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04:30어마어마합니다.
04:32결혼을 통해서 또 사회적 기여를 했고요.
04:35양지인 변호사님. 그런데 이제 저 김우빈, 신민아 씨 부부 말고도 결혼 때 결혼식을 통해서 기부한 사람들, 다른 탑스타 연예인도 있잖아요.
04:45그렇죠. 전지현 씨의 경우에도 결혼식을 통해서 받은 추기금 전액을 기부해서 당시에도 굉장히 유명했었고요.
04:53그리고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경우에도 이 추기금을 전에 기부하고 그리고 결혼식 협찬이 없었던 걸로도 또 유명합니다.
05:01많은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이렇게 본인들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이라든지 아니면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의 생일이라든지 이럴 때 이렇게 기부를 하면서 좋은 일을 또 이끌어 나가는 것이 많은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고
05:15본인의 선행으로 인해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보니까 이게 하나의 문화 아니면 트렌드같이 돼가는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05:24전지현 씨도 협찬도 안 받고 기부했고 방금 모셨던 유지태, 김효진 두 배우, 이 부부도 기부를 했었다.
05:35그런데 신민아 씨가 진짜 몇 장 사진이 공개가 안 됐는데 이 사진만 딱 봐도 누군가는 이제 놀이꾼 수사대라든지 관심 많은 분들은 신민아 씨가 입었던 드레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더라고요.
05:47네, 어쩔 수 없습니다. 항상 결혼 시에 꽂힌, 꽂힌 비유는 또 부적절하고요.
05:53순백의 신부라는 표현을 하죠. 웨딩드레스를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데 신민아 씨의 저 웨딩드레스 어쩔 수 없이 또 가격이 공개가 됐습니다.
06:012만 8,600달러 하나로 4,200만 원 정도 한다고 하고요.
06:05저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같은 경우는 신민아 씨에 앞서서 손예진 씨나 김연아 전 선수, 손현재 전 선수들이 입었다고 하고
06:13항상 그렇지만 스타가 결혼을 하고 나면 그 당시 유명 스타가 입은 웨딩드레스가 웨딩업계 하나의 트렌드가 돼서 그 브랜드가 유명해지기도 하거든요.
06:22당분간 신민아 브랜드로 해서 많은 이들이 또 입을 것 같습니다.
06:27저희 뉴스탑10 PD님이 커팅을 못했어요.
06:30왜냐하면 저게 지금 저 3분할 화면이 너무 예뻐서 그만큼 그 결혼식 자체의 두 부부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06:44사회적 기여를 하면서 더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두 사람의 결혼식.
06:50협찬 없이 3억 기부 그리고 또 다른 연예인들 그동안에 어떤 기부와 선행을 펼쳐왔는지를 하나하나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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