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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갑질·투기 잇단 의혹에도… 이혜훈 '정면돌파'
이혜훈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할 것"
재정전문가 불러 모은 이혜훈, 정면돌파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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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오늘 출근길에서 각종 의혹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09모두 청문회에서 소상이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중도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00:18사퇴 욕구 목소리가 좀 높아지고 있는데, 거치에 좀 입장 전화가 있으실까요?
00:22아니, 저기 청문회에서 다 소상이 설명할 수 있는 사안들입니다.
00:26이번 정부 코스피 5천시대 얘기하는데, 생각 없으실까요?
00:33정혁진 변호사께 좀 여쭙게요.
00:36어떻게 보셨나요? 다 소명할 수 있는 의혹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거치 변화 없다.
00:42다 소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런데 이게 가능할까 그런 생각이 들고.
00:47그런데 참 뭐라고 그럴까, 얼마 전까지는 1일 1병기라고 그랬어요.
00:52왜냐하면 매일같이 김병기 의원 의혹들이 수없이 나왔지 않습니까?
00:57제가 얼핏 생각해봐도 호텔부터 시작해서 한 7, 8개가 나왔습니다.
01:02그때 뭐라고 그랬냐면 1일 1병기라고 그랬는데,
01:05이제는 1일 1병기의 시대는 지나가고, 1일 이해운의 시대가 온 것이 아닌가.
01:10저는 그런 생각 들거든요.
01:12벌써 이해운 의원 관련된 논란이 마찬가지로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마찬가지로
01:18한 대여섯 개, 일곱, 여덟 개는 나온 것이 아닌가.
01:20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01:22그다음에 굉장히 또 중요한 건 뭐냐 하면,
01:25이해운 후보자 관련된 의혹들이 돈과 관련된 것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01:30오늘도 한 서너 개가 나왔던 것 같아요.
01:32그런데 그 이해운 후보자도 이야기했지만,
01:35예산처 장관은 곶간직이라고 그랬어요.
01:38그러면서 며느리한테도 맡기지 않은 곶간 열쇠를
01:41이재명 대통령님이 나한테 맡겨주셔가지고 무거운 책임감과 이재명 대통령님의 진정성을 느낀다.
01:49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1:50저렇게 돈에 대해서 흐리멍텅한 그런 측면이 많은 분이
01:54과연 대한민국 세금의 곶간을 열쇠를 맡을 수 있을 것인가.
01:5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2:02오늘 재정 전문가들을 청문회 사무실로 불러 모아서
02:06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이런 소식도 전해지고 있고요.
02:09국민의힘에서는 여러 가지 의혹들을 추가로 제기를 하고 있는데,
02:13오늘 새롭게 제기된 것은 이겁니다.
02:16아들, 삼형제가 있는데 모두 90년생이고요.
02:1990년대생.
02:20엄마 찬스 의혹이 일고 있는데,
02:22재산 형성 과정에 있어서 엄마의 찬스를 쓴 게 아니냐, 이런 의혹입니다.
02:27일단 자산 현황이 다 17억, 13억 이렇게 많다 보니까,
02:32이런 의혹이 좀 불거진 건데요.
02:34이동학 최고에게 좀 여쭤볼게요.
02:36실제로 좀 어린 나이대에 저 정도 자산을 형성하기란 쉽지 않잖아요.
02:42어떻게 봐야 될까요?
02:43저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국회의힘 측에서,
02:46실제 주진우 의원도 할아버지인가요, 아버지인가요,
02:50본인에게도 자녀에게, 아주 어린 자녀에게도 증여했던 것들이 있고,
02:54아마 국민의힘 보수 정당에서는 저런 모습들을 그냥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00어찌 됐건 저것이 저렇게 형성됐다고 해서 문제냐, 그게 아니고,
03:05저 과정 자체가 잘못됐다면 그게 문제인 거죠.
03:07과정이나 아니면 세금 문제나 이런 거죠.
03:10네, 그래서 실제 증여세를 냈는지, 그리고 저 과정에서 뭔가 불법적, 탈법적 방식으로,
03:16공직자에 또 어울리지 않는 방식을 동원해서 저런 식의 재산을 형성했다고 한다면,
03:21예컨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같은 거 해서 지난 영부인이 그런 식으로 재산을 불렸다.
03:28이거는 당연히 잘못된 거죠.
03:29그래서 저 부분도 야당에서 지적을 해주실 때 정확하게, 그 잣대를 가지고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03:36그래서 오히려 청문회에서 소명이 되든 실제 문제가 드러나서 낙마가 되든,
03:40국민들을 위해서 공직자들이 임명돼야 된다라고 하는 선을 야당에서도 분명하게 제시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03:46네, 뭐 이해원 후보자 측 청문회 준비단에서는 일단 증여세 모두 다 제대로 납부했다, 이런 해명이 나왔습니다.
03:54그런데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명제의 어떤 증여세 의혹을 추가로 제기를 했는데,
04:00특정 회사 비상장 주식을 800주씩 가지고 있었고, 이게 한 31억 원 상당이라고 하고요.
04:06후보자 해명대로 증여세를 제대로 냈다라고 하는데, 증여세만 해도 1억 원이 넘더라고요.
04:11이현정 의원님, 이게 그러다 보니까 증여세 낼 돈은 어디 있었냐, 이런 추가 의혹이 또 제기되는 거거든요.
04:19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 두 개의 회사가 숙부가 운영하는 회사라고 그러는데,
04:24이게 이제 사실은 백지신당으로 그동안 카운트가 안 되다가,
04:28이번에 이제 이게 재산이 한 100억 정도 풀어난 거 아니겠습니까?
04:32저는 이런 의문을 가져요. 진짜 이 회사가 숙부회사인가?
04:35예를 들어서 이 회사가 실질적으로 이혜원 후보자의 남편의 어떤 소유한 회사인데,
04:42실제 뭐 다르게 가지고 있었던 거 아닌가? 그런 의문을 숙미로 가질 수 있는,
04:46왜냐하면 이 본인들뿐만 아니라 아들들도 전부 다 주식을 갖고 있는데,
04:49100억 대 주식을 가지고 있어요.
04:51그렇다면 이 회사에 대한 실질적인 소유주가 아닐까라는 그런 의문이 솔직히 드는 것이고,
04:57그다음에 정여세 문제도 등등 있는 것인데, 저는 제일 큰 문제는 그겁니다.
05:02딴 게 아니라 이 자리가 700조 원에 달하는 국가 예산을 편성하는 자리예요.
05:07그런데 본인이 KDI 있을 때 예타 등등을 담당하면서 그 지역에 투자했다는 의혹 등등이 있잖아요.
05:14그럼 예를 들어서 가상적으로, 예를 들어서 이번에 예산을 어느 쪽국의 예산을 많이 책정을 한다.
05:20어느 쪽이 개발을 하는데 책정을 한다.
05:22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예를 들어서 이분들이 알고 미리 투자를 한다든지,
05:27미리 뭘 한다든지 이럴 수 있는 의문이 있잖아요.
05:29즉,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05:33즉, 내년에 어디에다가 집중 투자하느냐, 그 정보가 굉장히 중요하고,
05:38그걸 미리 안다고 하면 굉장히 큰 이득을 얻을 수가 있는 거잖아요.
05:42그러면 그것에 대한 우리가 신뢰가 있어야 돼요.
05:44저분은 저런 걸 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05:46사익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05:48그렇죠. 공공선을 위해서 공의를 할 수 있는 분이다라는 부분에 대한 검증이 돼야 돼요.
05:52그런데 과연 지금 나온 의혹이 다른 의혹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05:56다 돈과 관련된 문제 아니겠습니까?
05:59그런데 이분이 700조 원에 대한 돈을 관장하면서 과연 그런 의혹이 있을 수 없을까라는 데 대한 국민적 의혹이 있는 거 아니에요.
06:06그걸 풀어야 된다고 봅니다.
06:08일단 갑질로 시작을 하긴 했는데 돈 문제로 일단 넘어오기도 했고요.
06:12지금 이현종 의원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다는 의혹이 또 추가로 제기된 건데
06:17이제 KDI 연구원 시절에 어떤 예비타당성 조사 총괄을 했고
06:23거기와 관련된 땅을 좀 매입을 해서 시세 차익을 얻었다.
06:26이런 의혹도 나오다 보니까 과연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적절한가?
06:32이런 논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6:34여러 의혹이 쏟아지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도 각각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6:39이게 진짜로 끝까지 갈 수 있어라는 의구심 가득한 분위기인 것만 있는 것 같습니다.
06:46오히려 본인이 사실은 결단을 하시는 게 이미 만신창이지만
06:51정말로 청문회를 버텨낼 수 있을 거라는 의구심이 있어요.
06:55대통령의 고위한 인사권은 존중하자.
06:58이거를 반대하는 민주당 지지층은 없을 것 같아요.
07:00그렇지만 이혜훈 당신이 그동안 해온 것은 우리가 그냥 못 넘어가겠어.
07:06그런데 당신이 한번 넘어봐 저는 이런 것 같아요.
07:08대통령의 결정이 잘 된 결정이 되도록, 옳은 결정이 되도록 우리는 도와줘야 된다.
07:16장철민 의원은 줄곧해서 자진 사퇴해야 된다.
07:18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 같고
07:20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의 선택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 된다.
07:26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7:27김진욱 특보, 지금 민주당 정확한 입장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7:30일단 정확한 입장은 당대표인 우리 정청래 대표께서 말씀 주신 것이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07:40저는 그렇게 일단 생각을 합니다.
07:41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내에 다른 이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07:46특히 지금 이혜훈 후보자와 관련해서 저 정도 상황 속에서 과연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까라는
07:54그런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도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존재한다고 봅니다.
08:00다만 정청래 대표께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
08:04이혜훈 후보자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왜 지목했을까?
08:10왜 지명해서 지금의 이 인사청문회에 이혜훈 후보자를 올려놨을까?
08:17이 부분을 좀 다시 한번 볼 필요가 있다.
08:20이재명 대통령께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거국적으로 통합적인 그런 대한민국을 운영하겠다.
08:28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가장 능력 있고 실력이 있다고 하는 이혜훈 후보자의 능력을 우리 정부에서 써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명을 한 것이기 때문에
08:39어쨌든 지금 여러 의혹들을 또 이혜훈 후보자가 오늘 출근길에서 본인이 다 천문회에서 소명할 수 있는 의혹들이다.
08:48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으니까요.
08:50인사청문회 날짜를 빨리 잡아서 인사청문 과정을 통해서 소명할 것은 소명하고
08:55또 반성하거나 사과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국민들께 그 눈높이에 맞게 또 사과할 부분이 있다면 하는 것이 필요하다.
09:03그렇기 때문에 빨리 지금 국회에서 인사청문 날짜를 잡아서 지금 이혜훈 후보자가 정말로 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후보인지
09:12아니면 부적격 후보인지 판단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16일단 청문회까지는 가야 된다. 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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