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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3]‘한동훈 징계’ 국힘 윤리위 명단 유출에 3명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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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윤리위 "명단 언론에 공개된 것에 강한 유감"
한동훈 '당게 사태' 윤리위 명단 유출에 국힘 '내홍'
김종혁 "윤리위 딱 한동훈 징계하기 위한 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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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와 관련된 윤리위원장과 윤리위를 구성했습니다.
00:18
윤리명당 공개 논란, 징계 사안을 심의 의결하는 기부죠.
00:22
윤리위원장 윤민우, 부위원장 미정, 위원 7명 중에 강모위원, 우모위원, 최모위원.
00:28
그런데 강모위원은 JMS 변호인이 아니냐, 우모위원은 통지당에 입당했던 전력이 있는 거 아니냐.
00:36
최모위원은 김건희, 김여사의 대학 동문이다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당에서 일고 있습니다.
00:45
3명은 사퇴를 했습니다.
00:48
의원 단톡방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고 합니다.
00:52
기절초풍할 사람들이다, 한교우 의원.
00:55
배현진 의원은 낭설 아니냐.
00:56
정의용 의원은 의뢰를 맡았으나 사임했고, 의원은 통지당에 이력 없고, 우리 당원이다.
01:03
라고 갑론을박이 오기도 했습니다.
01:06
친한파 김종혁 당입위원장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1:09
이 윤리는 딱 저거잖아요.
01:14
한동훈 전 대표와 전 최고위원인 김종혁을 징계하기 위한, 그래서 만들어진 윤리이잖아요.
01:20
그래서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이건 징계할 수 없는 거다라고 징계 못하겠다고 그러니까 쫓겨난 거 아닙니까?
01:27
그런 다음에 만들어진 거니까 목적이 너무나 분명한 거죠.
01:30
이분들이 그렇게 누군가를 윤리적으로 심판할 정도로 그렇게 일관된 삶을 살아오든가 평판이 있는가라는 부분들을 저는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01:40
친한파에서 반발하는 이유는 공개된 명단 중에 한 명이 김 여사와 인연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뿐 아니라 윤리위원장의 과거 발언 때문이기도 합니다.
01:55
윤민호 아천대 교수,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됐는데 갯딸의 이재명 사랑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질투 때문이다.
02:03
라는 발언을 2013년 4월에 했고요.
02:05
내년 한국총선 중국이 개입할 동기와 역량이 충분하다라며 부정선거를 옹호한 발언이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19
지금 이 윤리위가 어떤 윤리위냐면 앞서서 당무감사위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파에 대해서 중징계 내용을 예고했잖아요.
02:30
그거를 집행할 수 있는 윤리위인데 김 여사에 대한 질투 때문에 그렇다랄지 아니면 김 여사 동문인 사람을 윤리위원으로 채워놓을지 이런 것들이 지금 당 일각에서 반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2:45
정익준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02:46
글쎄요. 지금 국민의힘이 제1야당이긴 하지만 저는 이제 이 정도 되면요.
02:51
이쯤 되면 거의 국민의힘은 3류 정당으로 전락한 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02:56
그다음에 왜냐하면 그 윤리위원회 위원들 명단 쭉 보는 순간 저분들이 제1야당의 격에 맞는 분인가?
03:06
그 무게에 맞는 분인가?
03:07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윤리위원회 위원이라고 하면 판사 같은 사람들이잖아요.
03:12
판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03:13
판사는 공정하게 일을 해야 되기도 하지만 그거 못지않게 중요한 게 뭐냐면 공정해 보여야 하거든요.
03:20
그런데 저 윤리위원회 위원이라고 하는 분들이 공정해 보입니까?
03:25
본인이 스스로 공정해 보인다고 하면 못하러 사임을 갖다 했겠습니까?
03:29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당사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03:34
그런데 어떻게 뽑아도 저런 분들을 뽑았을까?
03:37
장동혁 대표나 이렇게 지도부가 일부러 저런 사람 뽑았거나 아니면 뽑으려고 뽑으려고 뽑으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뽑혀서 결국은 뽑힌 게 저런 사람이거나.
03:46
둘 다 문제 아니었겠습니까? 저는요. 개혁신당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지금 윤리위원회 위원만 보면 국민의힘은 개혁신당만도 못하다.
03:56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3:57
정익준 변호사님의 강한 비판 의견입니다.
04:00
그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02
들어보시죠.
04:04
통합과 연대와 관련해서 가로막는 걸림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04:11
그 걸림돌을 어떻게 해서 해결해야 될지 제거해야 될지에 대해서 여러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18
당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함에 있어서는 당원들의 의사가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24
그리고 당내 통합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04:32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 어떤 반응 보였을까요?
04:38
걸림돌 하나 치워도 민심의 사는 못 옮긴다.
04:41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해봐라.
04:43
그러자 또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임명한 장해찬 여의도원 구원 부원장은
04:48
아직도 사과 반성 안 하는 한동훈과 통합하라는 건 돼지 국밥에 케첩 뿌리라는 주문이다라며 돼지 국밥, 케첩 비유를 들었습니다.
04:57
돼지 국밥에 케첩을 뿌리면 못 먹죠.
05:00
그런데 과연 이 비유가 지금 상황을 나타내는 적절한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5:07
양태윤 변호사님, 돼지 국밥 좋아하십니까?
05:09
아주 좋아하죠.
05:10
어제 점심에도 먹었습니다.
05:11
그래요?
05:12
진짜 맛있죠?
05:13
부산 가서 먹어야 되는데 우리 인터넷에서 먹었습니다.
05:18
어제 돼지 국밥에 케첩 비유를 한 장해찬 부원장이 케첩에 미안하다고 사과 SNS에 글을 올렸던데
05:27
저 정도면 케첩이 아니라 돼지 국밥에 미안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30
돼지 국밥에 미안해야 되는 거.
05:32
사실 저걸 봤을 때 과연 장동혁 대표는 정말 통합에 대한 말씀하시지만 의지가 없다고 봐요.
05:40
걸림돌 얘기를 방금 나온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하셨거든요.
05:44
그 걸림돌을 누가를 뜻하는지는 사실 보시는 국민들, 시청자분들 다 아실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05:50
사실 저런 상황에서 저는 국민의 의미의 말로 휴먼 에러가 아니라 시스템 에러라고 생각을 합니다.
05:56
당대표가 나서서 그리고 그걸 또 떠받들고 있는 방금 나왔던 또 윤리위 심판위원 문제도 그렇고
06:03
사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사실 통합이라든가 과연 이제 비상개혁과 내란의 강을 건너거나 중도층을 포용할 생각이 전혀 보이지가 않아서
06:14
사실 제가 걱정하는지는 아니지만 국민의힘 걱정입니다.
06:18
정혁지 변호사님.
06:19
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제정신 못 차리고 있는 것 같아요.
06:22
진짜 또 죄송하긴 한데 돼지국밥에 케첩 뿌리면 못 먹습니까?
06:27
예를 들어서 하루만 굶어보세요.
06:30
이틀만 굶어보세요.
06:31
국민의힘이 헝그리하지가 않습니다.
06:33
제가 만약에 이틀 굶으면 제가 사흘 금식해봤거든요.
06:36
사흘 금식하면 돼지국밥이 아니라 뭐라고 하더라도 케첩 아니라 마요네즈 뿌려도 잘만 먹을 것 같은데
06:43
제가 봤을 때 국민의힘이 지금 한 열흘은 굶은 그런 사람 그 정도 되는데
06:47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참 한심하다 그런 생각 듭니다.
06:51
정혁지 변호사님의 돼지국밥과 관련된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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